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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24시 닥터스 - 상실을 넘어 일상으로, 달라진 임플란트 치료

등록일 : 2026-08-12 15:18:07.0
조회수 : 179
-특히 오징어라든지 이런 걸 씹지를 못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그냥 먹는 데는 지장 없다 생각했는데 너무 불편하더라고요.
-딱딱한 거 먹고 나면 한 일주일은 고생해야 하고 잇몸이 다 헐어버려요.
그러니까 자꾸 부드러운 것만 먹고.
-(해설) 치아 건강을 잃으면 우리의 소중한 일상도 함께 흔들립니다.
-물론 치과가 무섭고 또 비용적인 부분이나 또 심리적인 부분이나 여러 가지로 방문하기가
쉽지 않다는 건 알고 있지만 좀 조기에 또는 생각보다 간단하게 그런 불편한 부분들을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해설) 치과 치료가 두려워서 또는 긴 치료 기간이 부담돼 치과 방문을 미루고 계셨나요?
최근에는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치과 치료에도 많은 변화가 생겼는데요.
통증과 치료 기간은 줄이고 일상으로의 복귀는 더 빨라졌습니다.
메디컬 24시 닥터스, 달라진 임플란트 치료에 대해 알아봅니다.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기능 회복과 함께 아름다운 미소를 되찾아 주는 치과의사 신준혁 원장.
치아는 씹는 기능을 넘어 발음과 소화까지 책임지는 중요한 기관입니다.
유성길 씨는 치아 때문에 생긴 불편함을 오래 참아왔다는데요.
지금은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게 됐는데요.
하지만 첫 내원 당시 상태는 예상보다 심각했답니다.
남아 있던 치아마저 염증이 심해 잇몸뼈까지 녹고 있었죠 상악동은 윗니 위쪽에 있는 빈
공간입니다.
임플란트를 심으려면 이 공간 아래에 잇몸뼈가 충분해야 하는데요.
상악동이 크면 마치 천정이 내려온 것과 같습니다.
기둥을 세울 뼈가 얇은데 치료는 어떻게 했을까요?
과거에는 빠진 치아만큼 임플란트 나사를 식립해 잇몸뼈가 부족하면 치료가 어려웠는데요.
올온엑스는 최소한의 나사만 심어 전체 치아를 하나로 연결된 보철물로 고정하는 방식입니다.
최신 기법이죠
-이용해서 우리가 소실된 잇몸뼈 양이 너무 많기 때문에 인공 잇몸을 티타늄 베이스로 해서
최신 기술로 치아만 만드는 게 아니라 잇몸까지도 위에 14개 치아, 아래쪽에 14개 치아를
정상적으로 복원을 하고 또 오히려 원래 치아가 있었었던 때보다 훨씬 더 치아 배열이나
그런 가지런함.
-(해설) 임플란트는 수술만큼 관리도 중요합니다.
양치질 방법도 달라지는데요.
하나로 연결된 보철물이라 잇몸과 보철물이 만나는 경계면을 깨끗이 닦는 게 중요합니다.
여기에 정기 검진이 더해져야 오래 튼튼하게 쓸 수 있는데요.
치아 관리 후 오늘은 오랜만에 갈비탕을 먹으러 왔습니다.
빠지고 흔들리는 치아 때문에 그림의 떡이었던 음식들. 이제 신나게 씹고 뜯고 맛볼 시간이죠.
건강한 치아가 가져다준 맛있는 행복. 아우, 표정 보니 만족하시네요.
-이런 복잡한 임플란트 보철 치료, 이런 하이브리드 타입의 임플란트 치료, 이런 경우에는
의료진의 경험과 그런 암묵지가 굉장히 중요한 분야라고 생각이 들고 또 보철을 제작하는 데
있어서도 굉장히 깊이 있는 심미적인 그런 테크닉 그리고 기능적인, 오래 갈 수 있는 기능적인
그런 테크닉이 기공적으로도 굉장히 필요하고 또 시술을 하는 의사의 어떤 노하우나 이런 축적된
기술들이 굉장히 중요한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해설) 식사와 함께 일상의 활기도 되찾은 유성길 씨.
치아가 부실하면 제대로 씹지 못해 소화력이 떨어지고 건강까지 나빠지기 쉬운데요.
이제 잘 씹고 잘 먹게 되면서 잃었던 삶의 활력도 다시 돌아왔습니다.
오랫동안 틀니를 사용해 온 배성호 씨. 원래부터 치아가 좋지 않아 하나둘 빠지다가
결국 전체 틀니를 써야 했는데요.
나이 들면 다 그런 거라며 참고 버텨왔습니다.
-치석이 생기거나 또 이렇게 치태 같은 그런 것들이 생겼을 때 그 주위에 염증 산물을 일으키고
또 그런 것들이 축적되다 보면 잇몸뼈를 녹이고 치아가 흔들리고 또 그런 흔들림에 의해서
뼈가 또 녹고 그래서 좀 더 염증이 생기고 이런 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치아가 있어야 적절한 생리적 자극으로 인해서 우리 잇몸뼈가 유지가 되는데 치아가 없게 되면
그 주변이 위축이 되면서 잇몸뼈가 조금씩 줄어들게 됩니다.
-(해설) 아내를 따라왔다가 뜻밖의 치료를 시작하게 된 배성호 씨.
아내가 몰래 진료 예약을 해둔 덕분이었습니다.
-환자분께서 틀니를 굉장히 오랫동안 사용했다고 하셨습니다.
한 15년 이상 사용을 하셨는데 아무래도 이렇게 꼈다 뺐다 하는 식으로 사용을 하다 보니까
중간에 떨어뜨려서 파손하기도 하고 그다음에 잃어버리기도 하시고 여러 가지로.
-(해설) 정확한 상태를 확인하고 나서야 치료를 결심했습니다.
잇몸 상태를 고려해 올온엑스 기법을 적용했는데요.
하나로 연결된 보철물이 환자의 구강 구조에 맞춰 제작이 됐습니다.
근데 이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다고 하는데요.
-여기 보면 아래쪽에 여기 신경관이 지나가는데 여기 뼈가 거의 없습니다.
여기 보시면 굉장히 얇고 틀니를 너무 오랫동안 사용하셨기 때문에 이런 신경관을 피해서 이
앞쪽으로 임플란트를 6개를 몰아서 이렇게 심게 되고 또 위에는 어금니 쪽에 이런 부분 뼈가
그나마 조금씩 있는 부분을 뼈 이식을 최소화해서 굉장히 정밀하게 이가 들어가고 또 이
임플란트 나사들끼리, 그러니까 다리들끼리 이렇게 연결을 해서 힘을 충분히 잘 분산을
할 수 있는 특징이 있는 그런 보철입니다.
-(해설) 우선 임시 보철물을 착용해 불편함은 없는지 꼼꼼히 확인한 뒤 최종 보철물을 완성합니다.
이 과정에서 의사, 기공사와 함께 사용감과 치아 모양까지 상의해 완성도를 높이는데요.
잃어버렸던 치아가 다시 자리를 찾으니 한층 젊어 보이죠.
치아 외상은 누구에게나 갑자기 찾아올 수 있습니다.
전체 인구의 약 20%가 한 번쯤 경험할 만큼 흔한데요. 젊은 시절 보철 치료를 받았던
서원찬 씨는 사고로 앞니가 부러졌고 결국 치아를 잃게 됐습니다.
통증이 없다는 이유로 치료를 미뤄왔던 시간. 하지만 치아는 결국 빠졌고 앞니를 잃은 일상은
생각보다 큰 불편으로 다가왔습니다.
-이게 통증이 없기 때문에 너무 오래 방치하게 되면 주변에 그런 미세 누출로 인해서 염증이
생기거나 이렇게 되면 치료가 조금 복잡해지는 경우가 흔하게 생길 수 있고 이가 부러졌지만 치아를
살릴 수 있는 또 그런 방법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치아가 부러지게 되면 먼지를 털어내거나 이렇게 빡빡 씻거나 그렇게 하면 오히려 좋지 않습니다.
생리식염수나 우유라도 거기에 보관을 해서 30분에서 1시간 정도 내에.
-(해설) 서원찬 씨는 뿌리까지 손상돼 발치가 불가피했습니다.
더구나 앞니인 만큼 기능은 물론 자연스러운 모양까지 고려해야 했는데요.
디지털 구강 스캔과 3D 프린팅으로 맞춤형 임시 치아를 제작해 당일 바로 착용할 수 있었습니다.
-내부 기공소가 있는데 거기에 바로 데이터를 보내서 실시간으로 바로 디자인을 하고 바로 임시
치아를 이렇게 안경을 쓰듯이 이렇게 꼈다 뺐다 하는 그런 웨어러블한 임시 치아를 바로 만들 수
있습니다.
바로 당일 날 즉시 치아를 만들 수도 있지만 또 때에 따라서는 뼈를 만든다든지 시간이 굉장히 오래
걸리는 그런 시술일 수가 있습니다.
당황할 수 있는데 즉각적으로 바로 당일날.
-(해설) 이런 웨어러블 임시 치아는 치아를 잃어 생긴 발음과 심미성의 불편을 덜어줍니다.
잇몸이 안정적으로 회복되는 동안 자연스러운 일상을 유지할 수 있는데요.
또 최종 보철을 위한 치료를 시간에 쫓기지 않고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이렇게 딱 끼우기만 하면. 우와, 진짜 감쪽같은데요.
건강을 위해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서원찬 씨. 앞니를 잃었을 때는 사람을 마주칠 때면 민망했다고
하는데요.
임시 치아 덕분에 치료 중에도 평범한 일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치아는 음식을 씹는 기관을 넘어 삶의 자신감과 건강을 지탱하는 버팀목입니다.
달라진 임플란트 치료가 평범한 일상을 다시 이어주고 있는데요.
이제 망설임 대신 용기로 행복한 내일을 열어가시길 바랄게요.
-사실 뼈가 너무 없거나 그다음에 환자분의 전신 질환이 좀 심하거나 이런 경우에는 임플란트가
포기되는 경우가 되게 많았습니다.
최근에는 임플란트 보철을 만드는 이런 방식들이 발전함으로 인해서 예전에는 불가능했던 그런
케이스들이 작은 임플란트 개수로도 가능하게 됨으로 인해서 그런 손상이 작게 되니까 아무래도
전신 질환이 있어도 조금만 조절을 하면 치료가 가능한 경우도 생기고 또 뼈가 굳이 많이 필요하지
않고 필요한 부분만 작게 식립을 해서 보철을 또 만들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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