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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24시 닥터스 - 끊어진 어깨 힘줄, 다시 삶을 잇다
등록일 : 2026-08-19 13:43:12.0
조회수 : 41
-(해설) 어깨 통증, 참다 보면 언젠가 괜찮아질까요?
소리 없이 진행되는 힘줄의 파열. 방치할수록 치료의 골든타임은 사라집니다.
-그래서 통증을 느낀 지 며칠밖에 안 됐는데도 실제 파열은 수년 전부터 진행된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에는 봉합할 수 있었던 힘줄이 시간이 지나면서 봉합도 어려워지고 또 봉합에도 다시 떨어질
위험성이 커집니다.
더 진행이 되면 회전근개가 어깨뼈를 관절 중심에 잡아주는 기능을 잃게 돼서 뼈가 위로 올라가면서
팔을 못 올리게 되고 결국 어깨 관절의 기능 자체를 잃게 됩니다.
-(해설) 어깨 힘줄은 나이와 함께 점차 약해지고 반복된 사용에 조금씩 닳아갑니다.
소리 없이 무너져 내린 어깨.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을까요?
끊어진 어깨 힘줄, 다시 삶을 이어줍니다.
정밀한 진단과 수술로 잃어버린 어깨 관절을 되살리는 정형외과 전문의 백창희 원장. 우리 몸에서
가장 넓은 범위로 움직이는 관절 바로 어깨입니다.
자유롭게 움직이는 만큼 문제가 생기면 일상의 움직임도 크게 제한되는데요.
정환규 씨는 5년 전 회전근개 파열로 수술을 받았는데 최근 다시 팔을 들어 올리기가 어려워졌답니다.
다시 마음껏 생활하고 싶은 마음은 간절했습니다.
하지만 여러 병원을 찾아도 치료가 어렵다는 답을 들어야 했는데요.
그때 새로운 치료의 가능성을 만났습니다.
수술 전 상태를 보고 계신데요. 혼자 힘으로 팔을 들어올리기도 버티기도 힘듭니다.
어깨에는 어깨와 팔을 연결하는 4개의 회전근개가 있는데 이게 심하게 손상된 상태입니다.
상태가 심각해 대수술이 필요했습니다.
먼저 관절을 교체하는 어깨 인공관절 수술을 시행했는데요.
여기에 스스로 작동하지 못하는 어깨 근육을 대신해 가슴의 대흉근 일부를 어깨로 옮겨 고정하는
유경성 대흉근 이전술을 함께 시행했습니다.
움직이지 못하는 어깨의 동력을 새롭게 만들어 준 거죠.
수술 후 4개월이 지났습니다.
오늘은 수술 경과를 확인하기 위해 다시 병원을 찾았는데요. 수술 전 혼자 힘으로 팔을 들지도
버티지도 못했던 어깨 상태 기억하시죠?
지금은 어떤 상태일지 상당히 궁금한데요.
-몸이 불편하면 자기 마음도 삐뚤어져요.
내가 아무리 멘탈이 강하더라도 몸을 따라갈 수밖에 없어요, 멘탈이.
-(해설) 어깨 질환으로 잠시 멈췄던 가게의 문을 다시 여는데요.
이제는 혼자 힘으로 셔터를 번쩍 들어올리시고. 아니, 괜찮으세요?
안 아프신가 봐요, 이제. 무거운 짐을 옮기는 것도 가능해지면서 멈췄던 일상에 다시 활기가 찾아온
것 같네요.
수술만큼 중요한 것이 꾸준한 재활입니다.
수술 직후에는 어깨가 굳는 걸 막기 위해 가동 범위를 넓히는 스트레칭 위주의 동작을 시행하는데요.
그리고 회복 단계에 따라 점차 근력 운동을 더해가죠.
매일 빠짐없이 운동하며 어깨 움직임을 회복해 가고 있습니다.
-삶의 현장을 찾았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어요, 지금.
-(해설) 몸이 건강해지자 마음까지 한결 가벼워졌답니다.
어깨를 회복하며 멈춰 있던 일상도 조금씩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는데요. 점심시간은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반대 손으로 받쳐야 움직였던 오른손이었는데 이제는 한 손으로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습니다.
남들 시선을 의식했던 시간 대신 이제는 편안하게 식사하는 소소한 행복을 누리고 있는데요.
건강한 어깨로 다시 일궈가는 삶의 현장. 절망의 끝에서 찾은 치료법은 환규 씨에게 다시 웃을 수 있는
두 번째 인생을 선물했는데요.
팔을 제대로 쓰지 못했던 시간 동안 잃어버린 일상의 활기도 되찾았습니다.
끊어진 어깨 힘줄을 이어 붙인 자리에 이제는 희망이 더 단단하게 뿌리내리고 있는데요.
저희가 듣기에 올해 연세가 일흔셋이라고 들었는데 근데 훨씬 20년은 젊어 보이십니다.
1년 넘게 어깨 통증에 시달려 온 최연주 씨. 과연 어깨에 어떤 문제가 생긴 걸까요?
검사 결과 안쪽으로 팔을 돌릴 수 있게 하는 견갑하근이 심하게 파열된 상태였습니다.
-이렇게 잡아당겨서 때를 민다든가 이렇게 뒤를 돌려서 옷을 입는다든가 이런 동작들이 잘 안 돼요.
근데 이렇게 두꺼워야 되는데 굉장히 얇잖아요.
그래서 이건 봉합이 안 돼요, 너무 늦게 와서. 봉합이 안 되면 얘가 봉합이 안 되면 옆의 근육이 또
무너지거든요.
그래서 이걸 빨리 바로잡아야 돼. 앞과 뒤의 균형을 맞춰줘야 돼요.
그러기 위해서는 앞에 근육이 없고 뒤에만 있잖아요.
그럼 어깨가 어긋나요.
그래서 앞의 근육을 잡아줄 수 있는 근육을 팔에서 떼서 어깨로 옮겨서 뼈의 안정성을 마련해 주는 거죠.
-(해설) 어깨의 움직임을 회복하기 위해 수술을 시행합니다.
어깨 힘줄이 끊어진 지 오랜 시간이 지나지 않았다면 떨어진 힘줄을 다시 이어주면 되는데요.
하지만 끊어진 어깨 힘줄을 방치하면 변성이 발생해 다시 이어줄 수 없는 상태가 됩니다.
연주 씨 역시 봉합이 불가능할 정도로 파열이 진행된 상태인데요.
결국 힘줄을 옮겨 심는 수술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어깨 뒤쪽의 등 근육인 광배근과 대원근 일부를 앞으로 옮겨 붙여 잃어버렸던 어깨 움직임을 다시
살려냅니다.
-관절 연골 상태 그리고 남아 있는 근육량 그리고 가장 중요한 활동량과 직업까지 함께 보고 치료를
결정합니다.
힘줄이전술은 무너진 어깨의 균형을 다시 맞춰주는 것입니다.
기능이 잘 살아 있는 주변 근육의 방향을 옮겨서 회전근개의 역할을 보완하고.
-(해설) 퇴행성 변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50대. 과도한 충격은 치명적인 파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26년 경력의 베테랑 소방관 전용완 씨.
촌각을 다투는 일에 그만 차에서 떨어지는 사고로 어깨를 크게 다쳤는데요.
왼쪽과 오른쪽 모두 회전근개가 심하게 파열된 상태였습니다.
다행히 현재 수술 경과는 좋은데요.
-양쪽 어깨, 그것도 근육이 한 덩어리만 없어진 게 아니라 한쪽은 세 덩어리, 한쪽은 두 덩어리 아예
다 없어져 버렸어요.
그래서 팔도 못 올리고 돌리지도 못하고 기능들이 많이 떨어져 있는데 문제는 아직 50대고 소방관
근무하신다고. 아주 격무를 하시잖아요.
힘쓰는 일이고 막 그런 일인데 그래서 어떻게든 이분을 고쳐서 다시 복귀를 시켜야 되겠다, 그런
마음이 생겼어요.
-(해설) 아이 셋을 둔 가장.
걱정으로 잠을 이루지 못했고 체중도 7kg이나 줄었다고 하는데요.
심하게 손상된 회전근개를 대신하기 위해 하부 승모근과 광배근, 대원근을 이용한 힘줄이전술을
시행합니다.
다시 팔을 움직일 수 있는 새 동력을 만들어 줬는데요.
-옮겨간 자리에서 혈관들이 자라 들어오고 그러면서 자리를 잡았으니까 사실 이제 운동도 해도 되고
무거운 거 들어도 되고 다 하셔도 됩니다.
단지 본인한테 처음에 한 번 트라우마가 있어 놓으니까 워낙 조금 잘못되면 안 될 것 같으니까.
-(해설) 마침내 팔의 움직임을 회복한 용완 씨.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소방관으로 또 든든한 가장으로 소중한 일상에 복직했습니다.
통증을 무작정 참는 것보다 제때 치료받는 것이 가장 좋은 길임을 배운 순간. 다시 찾은 건강한
어깨가 그의 삶을 든든히 받쳐주고 있습니다.
어깨 통증을 그저 나이 탓으로 미루지 않는 것. 그 작은 관심이 삶을 바꾸기도 합니다.
몸이 보내는 신호를 지나치지 않을 때 멈췄던 일상도 당신의 삶도 다시 단단히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런 분들에게 아직 치료 방법이 남아 있다라는 말만으로도 그 자리에서 울어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우리가 고치는 것은 단순히 어깨 하나가 아닙니다.
환자분에게 남아 있는 삶 전체를 다시 움직이게 하는 역할을 할 수도 있습니다.
포기하지 않는다면 아직 방법은 남아 있습니다.
-이가 한 개 망가지고 두 개 망가지고 자꾸 망가지다가 부분틀니를 했어요.
-밥을 제대로 못 먹으니까 힘을 제대로 못 쓰고.
소리 없이 진행되는 힘줄의 파열. 방치할수록 치료의 골든타임은 사라집니다.
-그래서 통증을 느낀 지 며칠밖에 안 됐는데도 실제 파열은 수년 전부터 진행된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에는 봉합할 수 있었던 힘줄이 시간이 지나면서 봉합도 어려워지고 또 봉합에도 다시 떨어질
위험성이 커집니다.
더 진행이 되면 회전근개가 어깨뼈를 관절 중심에 잡아주는 기능을 잃게 돼서 뼈가 위로 올라가면서
팔을 못 올리게 되고 결국 어깨 관절의 기능 자체를 잃게 됩니다.
-(해설) 어깨 힘줄은 나이와 함께 점차 약해지고 반복된 사용에 조금씩 닳아갑니다.
소리 없이 무너져 내린 어깨.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을까요?
끊어진 어깨 힘줄, 다시 삶을 이어줍니다.
정밀한 진단과 수술로 잃어버린 어깨 관절을 되살리는 정형외과 전문의 백창희 원장. 우리 몸에서
가장 넓은 범위로 움직이는 관절 바로 어깨입니다.
자유롭게 움직이는 만큼 문제가 생기면 일상의 움직임도 크게 제한되는데요.
정환규 씨는 5년 전 회전근개 파열로 수술을 받았는데 최근 다시 팔을 들어 올리기가 어려워졌답니다.
다시 마음껏 생활하고 싶은 마음은 간절했습니다.
하지만 여러 병원을 찾아도 치료가 어렵다는 답을 들어야 했는데요.
그때 새로운 치료의 가능성을 만났습니다.
수술 전 상태를 보고 계신데요. 혼자 힘으로 팔을 들어올리기도 버티기도 힘듭니다.
어깨에는 어깨와 팔을 연결하는 4개의 회전근개가 있는데 이게 심하게 손상된 상태입니다.
상태가 심각해 대수술이 필요했습니다.
먼저 관절을 교체하는 어깨 인공관절 수술을 시행했는데요.
여기에 스스로 작동하지 못하는 어깨 근육을 대신해 가슴의 대흉근 일부를 어깨로 옮겨 고정하는
유경성 대흉근 이전술을 함께 시행했습니다.
움직이지 못하는 어깨의 동력을 새롭게 만들어 준 거죠.
수술 후 4개월이 지났습니다.
오늘은 수술 경과를 확인하기 위해 다시 병원을 찾았는데요. 수술 전 혼자 힘으로 팔을 들지도
버티지도 못했던 어깨 상태 기억하시죠?
지금은 어떤 상태일지 상당히 궁금한데요.
-몸이 불편하면 자기 마음도 삐뚤어져요.
내가 아무리 멘탈이 강하더라도 몸을 따라갈 수밖에 없어요, 멘탈이.
-(해설) 어깨 질환으로 잠시 멈췄던 가게의 문을 다시 여는데요.
이제는 혼자 힘으로 셔터를 번쩍 들어올리시고. 아니, 괜찮으세요?
안 아프신가 봐요, 이제. 무거운 짐을 옮기는 것도 가능해지면서 멈췄던 일상에 다시 활기가 찾아온
것 같네요.
수술만큼 중요한 것이 꾸준한 재활입니다.
수술 직후에는 어깨가 굳는 걸 막기 위해 가동 범위를 넓히는 스트레칭 위주의 동작을 시행하는데요.
그리고 회복 단계에 따라 점차 근력 운동을 더해가죠.
매일 빠짐없이 운동하며 어깨 움직임을 회복해 가고 있습니다.
-삶의 현장을 찾았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어요, 지금.
-(해설) 몸이 건강해지자 마음까지 한결 가벼워졌답니다.
어깨를 회복하며 멈춰 있던 일상도 조금씩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는데요. 점심시간은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반대 손으로 받쳐야 움직였던 오른손이었는데 이제는 한 손으로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습니다.
남들 시선을 의식했던 시간 대신 이제는 편안하게 식사하는 소소한 행복을 누리고 있는데요.
건강한 어깨로 다시 일궈가는 삶의 현장. 절망의 끝에서 찾은 치료법은 환규 씨에게 다시 웃을 수 있는
두 번째 인생을 선물했는데요.
팔을 제대로 쓰지 못했던 시간 동안 잃어버린 일상의 활기도 되찾았습니다.
끊어진 어깨 힘줄을 이어 붙인 자리에 이제는 희망이 더 단단하게 뿌리내리고 있는데요.
저희가 듣기에 올해 연세가 일흔셋이라고 들었는데 근데 훨씬 20년은 젊어 보이십니다.
1년 넘게 어깨 통증에 시달려 온 최연주 씨. 과연 어깨에 어떤 문제가 생긴 걸까요?
검사 결과 안쪽으로 팔을 돌릴 수 있게 하는 견갑하근이 심하게 파열된 상태였습니다.
-이렇게 잡아당겨서 때를 민다든가 이렇게 뒤를 돌려서 옷을 입는다든가 이런 동작들이 잘 안 돼요.
근데 이렇게 두꺼워야 되는데 굉장히 얇잖아요.
그래서 이건 봉합이 안 돼요, 너무 늦게 와서. 봉합이 안 되면 얘가 봉합이 안 되면 옆의 근육이 또
무너지거든요.
그래서 이걸 빨리 바로잡아야 돼. 앞과 뒤의 균형을 맞춰줘야 돼요.
그러기 위해서는 앞에 근육이 없고 뒤에만 있잖아요.
그럼 어깨가 어긋나요.
그래서 앞의 근육을 잡아줄 수 있는 근육을 팔에서 떼서 어깨로 옮겨서 뼈의 안정성을 마련해 주는 거죠.
-(해설) 어깨의 움직임을 회복하기 위해 수술을 시행합니다.
어깨 힘줄이 끊어진 지 오랜 시간이 지나지 않았다면 떨어진 힘줄을 다시 이어주면 되는데요.
하지만 끊어진 어깨 힘줄을 방치하면 변성이 발생해 다시 이어줄 수 없는 상태가 됩니다.
연주 씨 역시 봉합이 불가능할 정도로 파열이 진행된 상태인데요.
결국 힘줄을 옮겨 심는 수술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어깨 뒤쪽의 등 근육인 광배근과 대원근 일부를 앞으로 옮겨 붙여 잃어버렸던 어깨 움직임을 다시
살려냅니다.
-관절 연골 상태 그리고 남아 있는 근육량 그리고 가장 중요한 활동량과 직업까지 함께 보고 치료를
결정합니다.
힘줄이전술은 무너진 어깨의 균형을 다시 맞춰주는 것입니다.
기능이 잘 살아 있는 주변 근육의 방향을 옮겨서 회전근개의 역할을 보완하고.
-(해설) 퇴행성 변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50대. 과도한 충격은 치명적인 파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26년 경력의 베테랑 소방관 전용완 씨.
촌각을 다투는 일에 그만 차에서 떨어지는 사고로 어깨를 크게 다쳤는데요.
왼쪽과 오른쪽 모두 회전근개가 심하게 파열된 상태였습니다.
다행히 현재 수술 경과는 좋은데요.
-양쪽 어깨, 그것도 근육이 한 덩어리만 없어진 게 아니라 한쪽은 세 덩어리, 한쪽은 두 덩어리 아예
다 없어져 버렸어요.
그래서 팔도 못 올리고 돌리지도 못하고 기능들이 많이 떨어져 있는데 문제는 아직 50대고 소방관
근무하신다고. 아주 격무를 하시잖아요.
힘쓰는 일이고 막 그런 일인데 그래서 어떻게든 이분을 고쳐서 다시 복귀를 시켜야 되겠다, 그런
마음이 생겼어요.
-(해설) 아이 셋을 둔 가장.
걱정으로 잠을 이루지 못했고 체중도 7kg이나 줄었다고 하는데요.
심하게 손상된 회전근개를 대신하기 위해 하부 승모근과 광배근, 대원근을 이용한 힘줄이전술을
시행합니다.
다시 팔을 움직일 수 있는 새 동력을 만들어 줬는데요.
-옮겨간 자리에서 혈관들이 자라 들어오고 그러면서 자리를 잡았으니까 사실 이제 운동도 해도 되고
무거운 거 들어도 되고 다 하셔도 됩니다.
단지 본인한테 처음에 한 번 트라우마가 있어 놓으니까 워낙 조금 잘못되면 안 될 것 같으니까.
-(해설) 마침내 팔의 움직임을 회복한 용완 씨.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소방관으로 또 든든한 가장으로 소중한 일상에 복직했습니다.
통증을 무작정 참는 것보다 제때 치료받는 것이 가장 좋은 길임을 배운 순간. 다시 찾은 건강한
어깨가 그의 삶을 든든히 받쳐주고 있습니다.
어깨 통증을 그저 나이 탓으로 미루지 않는 것. 그 작은 관심이 삶을 바꾸기도 합니다.
몸이 보내는 신호를 지나치지 않을 때 멈췄던 일상도 당신의 삶도 다시 단단히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런 분들에게 아직 치료 방법이 남아 있다라는 말만으로도 그 자리에서 울어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우리가 고치는 것은 단순히 어깨 하나가 아닙니다.
환자분에게 남아 있는 삶 전체를 다시 움직이게 하는 역할을 할 수도 있습니다.
포기하지 않는다면 아직 방법은 남아 있습니다.
-이가 한 개 망가지고 두 개 망가지고 자꾸 망가지다가 부분틀니를 했어요.
-밥을 제대로 못 먹으니까 힘을 제대로 못 쓰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