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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24시 닥터스S - 반복되는 허리 통증, 척추 건강의 해답을 찾다

등록일 : 2026-08-21 15:35:26.0
조회수 : 27
-(해설) 매 순간 몸의 중심을 잡아주며 우리의 일상을 묵묵히 지탱해 오고 있는 척추.
하지만 반복되는 통증이라는 몸의 경고를 외면한 채 우리는 과연 얼마나 많은 시간을 방치해 왔을까요?
허리를 찌르는 통증부터 다리로 번지는 저림, 뻐근한 목과 쑤셔 오는 손목까지 척추의 균형이 무너진
우리의 몸은 끊이지 않는 통증의 무게를 고스란히 떠안은 채 하루하루 지쳐가고 있습니다.
-항간에는 실제로 저도 인터넷 카페라든지 여러 가지 환자 동호회 같은 데 들어가서 글들을 보면
잘못된 지식들이 굉장히 많아요. 마비 오기 전에는 척추 수술을 할 필요가 없다 이런 말들이 많은데
마비가 오기 직전까지 갈 정도가 되면은 신경이 마비가 오지 않더라도 감각 신경이라든지 여러 가지
신경들이 굉장히 심하게 손상을 받고 그런 부분들은 나중에 회복이 안 되는 경우가 많아요.
우리 심하게 상처가 생기면 흉터가 지듯이 신경도 흉터가 집니다.
그래서 환자분들 그런 말씀들을 많이 하세요.
아픈 건 좋아졌는데 시리다, 따갑다, 차다, 자글자글하다, 발등이 느낌이 이상하다 이런 분들이
생각보다 좀 있어요.
보통 그런 경우에는 이미 신경이 손상돼서 시기를 놓친 경우예요.
병의 단계가 너무 심해지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적절한 치료를 해서 신경이 더 이상 손상되지 않도록
해 주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해설)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온전한 삶의 무게를 지탱하는 힘.
그 모든 활기찬 일상의 근원은 흔들림 없는 척추 건강에 있습니다.
이제는 묵은 통증을 끊어내고 반복되는 고통에서 벗어나 척추 건강의 진짜 해답을 찾을 때입니다.
정확한 진단과 정교한 수술로 흔들린 척추의 중심을 찾아주는 김용민 신경외과 전문의. 토목 공사
현장에서의 아찔했던 추락 사고. 그날의 충격은 오영인 씨에게 고관절과 어깨, 무릎을 앗아간 데 이어
척추 깊은 곳까지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겼습니다.
그날의 사고가 남긴 지독한 통증의 악몽. 충격은 고관절과 무릎, 어깨를 거쳐 온몸으로 번졌는데요.
주사로 겨우 버티며 반복되는 고통을 홀로 견뎌내야 했습니다.
좋다는 주사는 다 맞아봤지만 돌아오는 건 더 깊어진 통증뿐. 이 지독한 고통의 고리를 끊어내기 위해
마지막이라는 희망을 품고 병원을 찾았습니다.
주사 치료 끝에 수술이라는 새로운 길을 선택한 오영인 씨. 오랫동안 괴롭혀온 허리 통증의 원인을 밝혀내고
근본적인 치료를 위해 꼼꼼하게 수술 전 검사를 이어갑니다.
-그런데 이제 올해 들어와서 증상 자체가 굉장히 많이 악화가 돼서 이거는 검사를 한번 해 봅시다 해서
보니까 4번 뼈하고 5번 뼈가 어긋나 있어요.
척추전방전위증이 발생을 해서 그사이에 신경이 끼이는 협착증이라는 병이 발생을 했습니다.
그래서 뼈가 어긋나는 전방전위증. 그다음에 뼈가 어긋나고 인대가 두꺼워지고 관절이 두꺼워져서 신경을
누르게 되는 척추관협착증이 발생을 한 상태입니다.
-(해설) 어긋난 뼈가 부른 척추전방전위증과 신경 통로까지 좁아진 척추간협착증이 겹치며 걷기조차 힘들
만큼 극심한 고통이 찾아왔던 것입니다.
-여기 사진 한번 볼게요.
사진 보면은 오영인 님 4번 뼈하고 5번 뼈가 어긋났어요.
예전에는 뼈가 어긋나지 않았었거든요.
그냥 디스크가 좀 있고 협착증이 좀 있고 정도였는데 지금 이번에 찍은 사진은 완전히 어긋났어요.
길이가 끝에서 끝까지가 거의 한 1cm가 좀 넘어요. 한 이 정도 된단 말이에요.
그러면 여기 뼈하고 뼈 사이로 신경이 이렇게 내려가야 되는데 여기서 딱 못 내려가고 막혀요.
막혀서 지금은 단순히 이제 감압이라든지 이런 방법으로 하는 거는 임시방편일 뿐이에요.
1cm 정도 되는 작은 구멍을 내서 네 군데를 냅니다.
핀이 들어갈 자리예요. 그래서 핀이 들어갈 자리를 확보하고 그 핀이 들어갈 자리를 이용해서 내시경이
들어갑니다.
그러면 공간은 충분해요, 1cm 정도면. 그래서 문제가 생긴 협착증하고 잘못 자른 관절 일부를 제거를 하고
그 1cm 구멍을 이용해서 또 인공뼈도 들어가게 돼요.
인공뼈를 넣어서 뼈의 높이를 맞추고 복원을 시킵니다.
인공뼈가 제자리에 잡을 때까지 버텨줄 인공 핀이 들어가게 됩니다.
인공뼈가 붙을 때까지 지지력을 제공해 주게 됩니다.
그래서 4번 뼈와 5번 뼈 사이에 척추관협착증에 대한 협착증 감압 수술 및 틀어진 4번 뼈와 5번 뼈를 맞춰서
복원시키는 유압 수술을 할 예정입니다.
-(해설) 마침내 밝아온 수술 날 아침.
오영인 씨의 수술이 시작되었습니다.
양방향 내시경의 정밀한 손길로 꽉 막혔던 신경을 짓누르던 원인들을 하나둘 제거하고 척추의 안전성은 온전히
지켜내는 섬세한 수술이 이어집니다.
-그리고 또 미세현미경이라든지 이런 방법으로 하게 되면은 짧게는 30분 길게는 4-5시간 이상 상온에 노출되면
이 근육이 예전의 근육으로 돌아갈 수가 없어요. 신경이 생각보다 굉장히 작아요.
그래서 신경 주변에 있는 어떤 구조물들을 수술을 하게 되면은 실제로 뼈를 굉장히 크게 깎아야 되고 이런
단점들이 있습니다.
그걸 보완하는 게 이제 양방향 내시경이라든지 한 방향 내시경 수술들이에요.
실제로 열지 않고 구멍을 하나 내시경이 들어갈 수 있는 정도의 5-7mm 정도의 구멍을 하나 뚫어서 그 안으로
내시경이 들어가게 됩니다.
-(해설) 최소 침습으로 통증의 원인을 바로잡는 척추 수술.
좁아진 척추관을 가로막던 뼈와 조직들을 정밀하게 다듬어내며 압박받던 신경 통로를 반듯하게 열어갑니다.
오랫동안 삶의 깊은 곳까지 괴롭혀온 통증의 터널을 지나 비로소 제자리를 찾은 척추에 든든한 지지대를 채워
넣으며 길고 길었던 아픔의 시간에 차분하게 수술의 마침표를 찍어봅니다.
수술을 통해 어긋났던 척추가 곧은 선을 되찾고 좁아져 있던 척추관이 다시 여유롭게 넓어지면서 끊이지 않던
통증의 그늘이 말끔히 걷혔습니다.
며칠 뒤 다시 만난 오영인 씨. 조심스러운 발걸음마다 여유가 묻어나는데요.
오랜 망설임 끝에 마주한 시간 속에서 비로소 평온함이 찾아듭니다.
-많이 나빠질 수도 있고.
거꾸로 일을 하지 않을 때 허리에 나쁜 행동을 하지 마시고 허리에 좋은 여러 가지 운동이라든지
스트레칭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강화해서 하시면 그래도 노화의 속도를 좀 낮출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해설) 통증을 견디며 움츠러들었던 지난날을 뒤로 하고 앞으로는 더 당당하고 건강하게 삶의 무게를 지탱해
나갈 오영인 씨. 꼿꼿하게 되찾은 내일을 향해 흔들림 없는 발걸음을 내디딜 것입니다.
푸른 바다가 눈부신 통영. 아름다운 풍경 속 묵직한 세월의 통증을 안고 사는 이가 있습니다.
심용근 씨에게는 오랜 세월 동안 지독한 통증의 그림자가 따라다니는데요.
세월이 흐를수록 그 무게는 더해져 걷는 것조차 힘겨워지더니 이제는 걷잡을 수 없을 정도가 되어 버렸습니다.
몇 달 전부터 시작된 지독한 요통과 참기 힘든 하지 방사통.
통영의 병원을 전전하며 수차례 주사 치료를 받아왔지만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였습니다.
쏟아지는 고통을 덜어내기 위해 이제는 마사지 기계에 의지해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요.
밀려드는 통증 앞에 평온했던 일상이 깨져 버린 심용근 씨.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한 채 편히 눕지도 못하고
틈만 나면 마사지 기계에 몸을 맡겨보지만 끊이지 않는 고통 속에서 일상은 속절없이 무너져 내립니다.
오랜 세월 통증과 싸우며 홀로 견뎌온 심용근 씨. 반복되는 고통 앞에 남은 선택지는 이제 하나뿐입니다.
통증 없는 내일을 향해 그가 조심스럽게 무거운 발걸음을 떼어 봅니다.
마지막 희망을 품고 절박한 심정으로 심용근 씨가 병원을 찾았습니다.
일상이 무너진 자리에 남은 것은 수술에 대한 걱정과 어떻게든 이 고통을 끊어내겠다는 간절함뿐. 지난날
통영에서의 아픈 기억들이 스쳐 지나가며 복잡한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수술은 단순히 통증을 없애는 과정이 아닙니다.
환자의 전신 상태를 꼼꼼히 살피는 것. 그것이 바로 성공적인 수술을 여는 첫 단추인 것이죠.
작은 호흡 하나까지 놓치지 않는 철저하고 세심한 검사들이 이어집니다.
이어지는 정밀 영상 검사. 뼈의 구조부터 세밀한 단면까지 척추 내부의 상태를 낱낱이 들여다보는 건데요.
과연 오랜 시간 그토록 그를 괴롭혀 온 척추 내부에는 어떤 변화가 숨겨져 있는 걸까요?
벼랑 끝에 선 심정으로 이제 진실을 마주할 시간이 다가옵니다.
-여기에.
그다음에 여기. 여기 5번 뼈하고 여기는 천추 1번. 6번이라고 그냥 편하게 말씀들을 드리는데요.
여기는 디스크가 터졌어요. 디스크 뼈하고 뼈 사이에 있는 연골이 있는데 그 연골이 고장이 나서 고장난
조각의 일부가 튀어나와서 그게 신경을 누르고 있어요.
그래서 최근에 급격히 나빠진 건 이것 때문이에요.
최근에 급격히 나빠진 거는. 예전에 컨디션 안 좋고 그럴 때 걷다 보면 엉덩이 좀 빠질 것 같고 좀 쉬었다
가야 되고 그러는 거는 협착증 때문. 최근에 한 두어 달 정도 전부터 급격하게 나빠진 거는 디스크 때문.
디스크 같은 병들 같은 경우에는 신경 주사나 수액이나 이런 도수 치료나 물리치료 이런 거에 좀 효과가 없는
경우가 굉장히 많아요.
이게 신경을 좀 심하게 누르기 때문에.
-(해설) 좁아진 길목마다 통증이 가득 차고 터져버린 디스크마저 신경을 매섭게 파고드는 위태로운 상황.
묵묵히 참아온 세월만큼이나 척추에 망가진 흔적들이 깊게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이 신경의 안전을 담보하기 위해서 크게 째서 했어요.
절개를 이만큼 넣어가지고 뼈를 다 부러뜨려야지 안쪽에 있는 신경이 보이는데 작은 구멍 하나 뚫어가지고
이 안쪽으로 카메라하고 수술 기구들이 다 같이 들어갑니다.
걔들이 안에서 움직이면서 문제가 생긴 저 협착증하고 잘못 튀어나온 디스크를 제거를 합니다.
한 군데 하는데 15분에서 한 20분 정도 보통 소요가 돼요.
두 군데 하게 되면은 한 40분 내지 50분 정도 소요가 됩니다.
예전에 했을 때는 이게 꽤 시간이 많이 걸렸어요, 실제로. 근데 이제 내시경 수술로 넘어가면서 시간도
굉장히 많이 단축이 됐어요.
문제 생긴 거 깨끗하게 바로잡아 놓을 거고 그다음에 척추 뼈대 전혀 건드리지 않게 해서 환자분 일상생활에
빨리 복귀하는 데 전혀 문제없도록 할 거예요.
그러면 이제 제일 중요한 거는 환자분의 신경을 누르고 있는 문제점들을 확실히 해결을 해야 되겠죠.
그게 첫 번째고 그다음에는 최대한 작게 환자분의 정상적인 조직을 최대한 보존을 해서 수술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환자분의 신경을 누르고 있는 협착증 그다음에 또 환자분의 신경을 누르고 있는 디스크를 완전히
제거를 할 거고요.
근데 그걸 제거하는데 최대한 뼈의 기둥들 다 살릴 거고 그리고 정상적으로 기능하는 뼈라든지 인대 조직들은
최대한 보존하면서 문제가 생긴 것들만 제거를 할 계획입니다.
-(해설) 마침내 다가온 수술 날 아침.
혹시나 하는 걱정과 낫는다는 믿음. 그 복잡한 마음이 심용근 씨의 가슴을 무겁게 채웁니다.
긴 세월 동안 그를 옭아 메웠던 통증의 굴레에서 벗어날 정교한 수술이 시작됩니다.
먼저 양방향 내시경을 통해 척추 후궁을 절제해 좁아진 척추관을 넓히는 수술을 진행했는데요.
눌려 있던 신경이 드디어 제자리를 찾았습니다.
이어서 터져 나온 디스크를 제거하는 추간판절제술이 이어집니다.
신경을 자극하던 수핵을 말끔히 걷어내며 지독한 통증의 원인을 정밀하게 도려내는데요.
마침내 통증의 고리를 완전히 끊어냅니다.
척추후궁절제술과 추간판절제술을 통해 좁았던 통로가 다시 활짝 열리고 신경이 마침내 자유를 찾았습니다.
수술 후 순조롭게 회복을 이어가고 있는 심용근 씨. 묵직하게 짓누르던 짐을 내려놓고 한결 가벼워진 몸으로
평온한 일상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신경도 너무 심하게 눌리면 회복이 좀 안 되고 영구적인 손상을 받는 경우가 더러 있어요.
그게 심한 마비로 나타나지 않아요. 대개의 경우에는 감각 이상 또 여러 가지 촉각 이상 이런 이상 감각으로
많이 나타납니다.
지금 더 이상 외과적인 어떤 수술이라든지 이런 게 필요한 상태는 아니고요.
깨끗하게 잘 제거된 거 저희가 확인했고 남아 있는 저린감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은 실제로 이제 저린감을 덜어주는
약물이라든지 신경의 회복을 도와주는 여러 가지 다른 보존적인 치료로 회복을 도와주는 치료를 병행할 예정입니다.
-(해설) 지독한 허리 통증과 고단했던 세월.
박원오 씨에게 지난 몇 년은 허리를 펴는 것조차 사치였습니다.
끊이지 않는 고통 속에서 무너져 내린 일상. 하지만 오늘 그는 멈춰 있던 자전거 페달을 다시 밟습니다.
척추관협착증이 심했던 박원오 씨. 작년 겨울 척추후궁절제술을 받으며 새로운 희망을 품었는데요.
그 결과 일상을 괴롭히던 통증은 말끔히 씻겨 내려갔고 꼿꼿하게 펴진 허리와 함께 생기 넘치는 일상을
되찾았습니다.
수년 전부터 이어온 요통과 방사통. 수술 전 거듭된 수술과 주사 치료에도 그의 통증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우리가 이런 경우에는 사실은 관절을 살리고 이런 것들을 제거할 수가 없어요.
특히 이제 인공 뼈가 들어가 있는 상태에서는. 근데 내시경 수술이라는 게 발전을 하면서 굳이 핀 안 뽑고
문제가 생긴 관절 건드리지 않고 안쪽에 있는 찌꺼기만 좀 제거할 수 있어요.
그래서 2-3번, 3-4번, 4-5번 세 군데 문제가 생긴 찌꺼기들을 내시경. 양방향 내시경을 이용해서 협착증을
제거를 하는 수술을 했습니다.
-(해설) 좁아진 척추관 때문에 신경이 갈 곳을 잃었던 지난날.
수술을 통해 신경의 통로가 시원하게 열리게 되었고 이는 박원오 씨에게 새로운 삶을 함께 열어주었습니다.
포기를 모르는 의지와 정확한 치료가 만나 만들어낸 기분 좋은 변화. 운동을 마친 박원오 씨가 향한 곳은 작은
텃밭인데요.
흙을 일구고 생명을 돌보는 소박한 일상이 이제 그의 매일이 되었습니다.
박원오 씨의 발걸음이 다시 병원을 향합니다. 지난 세월 희망과 절망을 오가며 수없이 드나들었던 곳. 하지만
달라진 허리만큼 오늘은 검사를 마주하는 마음도 한결 가볍습니다.
지난 6월 벼랑 끝에 선 심정으로 병원을 찾았던 장경남 씨. 고단했던 시간을 지나 오늘 다시 이 자리에 앉았습니다.
내원 당시 장경남 씨는 타원에서 디스크 수술을 받았지만 통증은 가시지 않았고 오히려 상태가 더욱 심각해져
치료가 시급해 보이는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사진을 보니까 이제 내시경을 이용해서 수술을 하게 되면은 유압술까지 안 가고 충분히 가능하겠다
싶어서 이런 경우는 유압술이 필요가 없고 내시경으로 문제가 생긴 부분만 제거를 하고 또 뼈가 잘못 자란 부분들도
내시경으로 또 겸자라든지 드릴 같은 걸 넣어서 긁어내면은 갈아내고 긁어내면 충분히 제거할 수 있겠다 싶어서
내시경을 넣어가지고 딱딱해진 뼈 전부 제거를 하고 안쪽에 터진 디스크를 완전히 제거를 잘했습니다.
-(해설) 그렇게 양방향 내시경 추간판 절제술 후 요통과 하지방사통 등 꽉 막혀 있던 통증이 씻은 듯 사라지며
평온한 일상을 다시 되찾게 되었던 겁니다.
수술 후 그녀의 일상에도 변화가 찾아왔는데요.
국밥집을 운영 중인 장경남 씨는 꼿꼿이 펴진 허리로 일하는 즐거움까지 되찾았습니다.
한 걸음 내디딜 때마다 찾아오던 고통은 이제 사라졌습니다.
통증 없이 다시 서게 된 주방. 펄펄 끓는 국밥처럼 그녀의 열정도 다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병원 문턱을 넘어 이제는 따뜻한 인연이 된 두 사람. 의료진이 이곳을 찾은 이유는 단 하나인데요.
통증을 벗어 던지고 평온한 일상을 찾아낸 환자의 인생 2막을 응원하기 위해서입니다.
찌릿한 통증에 무너지던 일상. 참는 것이 익숙해졌던 지난날. 하지만 척추가 바로 서면 삶의 활기 또한 다시
피어납니다.
오늘보다 더 당당할 내일을 향해 두려움을 넘어 눈부신 발걸음을 내딛어 봅니다.
-병원에 오셔서 전문가와 상담을 해서 어떤 방법으로 내가 좀 더 쉽고 편하게 낫고 또 나의 생활을
조금 더 기분 좋게 영위할 수 있을지 한번 판단을 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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