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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24시 닥터스 - 혈관을 따라 생명을 구하는 인터벤션 치료
등록일 : 2026-09-09 10:04:30.0
조회수 : 145
-(해설) 뱃속의 혈관이 꽈리처럼 부풀어 오르는 대동맥류.
파열 시 10명 중 8-9명이 목숨을 잃습니다.
-소화가 안 되고 맨날 체할 것 같아서 식사도 못 하고 그랬거든요.
-흉부대동맥에서 주로 오는 질환의 증상은 대동맥 박리증이라든지 대동맥 혈종 그런 것들이 있을 수가 있겠고
복부대동맥류는 모르고 있다가 이게 파열이 될 수가 있습니다.
파열이 되면 극심한 통증과 함께 쇼크 상태로 빠지게 되겠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이 생기기 전에 미리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고 말초혈관 같은 경우는 파행,
즉 오래 걸으면 걸을수록 다리가 아파서 걷지 못하는 디스크 질환과 혼동이 될 수 있는 그런 파행 증상이 있겠고요.
조금이라도 흉통이나 복통, 만져지는 종괴, 운동을 심하게 했을 때 쥐가 난다든지 통증이 있다든지.
-(해설) 칼을 대는 큰 수술 대신 혈관 속으로 들어가 병변을 찾아가는 치료.
인터벤션 치료가 혈관 질환의 새로운 희망이 되고 있습니다.
혈관을 따라 생명을 구하는 인터벤션 치료에 대해 알아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몸속을 영상 검사로 읽어냅니다.
병을 미리 찾아 예방하고 치료하는 영상의학과 전문의 이광훈 교수. 대동맥 일부가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는
대동맥류. 파열될 경우 생명을 위협할 수 있어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한데요.
-예전에 복부대동맥에 스텐트그라프트 시술을 받은 환자인데 워낙에 양쪽에 이렇게 오른쪽, 왼쪽 장골동맥류가
있었는데 이게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할 거는 이 장골동맥류를 스텐트그라프트를 이용을 해서 치료할 거고요.
왼쪽에 이렇게 스텐드그라프트를 외장골동맥까지 내리는 시술을 하고 우측도 이 구불구불한 혈관을 지나서 기존에
삽입돼 있던 스텐트그라프트가 꺾여 있고 그런 상황이라.
-(해설) 고령인 데다 시술 범위가 넓어 개복 수술의 부담이 상당히 큰 상황.
이광훈 교수는 혈관을 통해 스텐트그라프트를 삽입하는 인터벤션 치료를 선택했습니다.
구불구불하고 변형된 혈관을 따라 병변으로 접근합니다.
-기존에 삽입되어 있던 스텐트그라프트가 장골동맥류 안에 이렇게 처박혀져 있습니다.
그래서 그거를 잘 조정해서 선택을 했고요.
구불구불한 거를 이렇게 철사 같은 경도가 단단한 그런 유도 철사를 이용해서 혈관을 이렇게 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혈관 촬영했고요.
-(해설) 스텐트그라프트는 약해진 혈관 벽을 내부에서 지지해 파열을 막는 겁니다.
터널을 보강하는 것처럼 약해진 혈관 벽을 받쳐주는데요.
양측 장골동맥류를 잘 차단해 파열 위험을 예방했습니다.
-기존에 설치되어 있던 복부대동맥 스텐트그라프트가 장골동맥류 안에 이렇게 처박혀 있는 벽에.
그래서 밑에서 그 구멍을 정확하게 선택해서 길을 만들어야 되는데 그게 좀 시간이 걸릴 걸로 예상이 됐는데
예상외로 잘 돼서 빨리 끝나게 됐습니다.
시술 내내 할아버님은 수면 마취로 편안하게 시술을 받으셨고요.
시술 끝나기 전에 수면에서 깨우는 약을 또 드려서 지금 수면에서 완전히 회복된 상태입니다.
고혈압에 대한 그런 치료를 해야 될 거고요.
혈관이 전반적으로 콜레스테롤이 많이 있는 그런 형태로 되어 있어서. 개복 수술과 개복하지 않고 경피적으로
사타구니 부위에 있는 동맥에 구멍을 뚫어서 대동맥 안으로 들어가서 혈관 내에서 기구를 설치하는 그런 인터벤션
시술. 즉 수술과 시술 두 가지가 있는데 시술은 일단은 수술에 비해서 위험성이 낮죠.
개복하지 않고 전신마취가 필요 없기 때문에 시술 후에 급사를 하거나 큰 합병증이 생기거나 그런 거는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원래 대동맥류가 있는 부위는 남아 있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검사를 해야 된다. 측부혈관이 들어온다든가
그런 것들이 있을 때 재시술을 해야 됩니다. 그런 장점과 단점이 있겠습니다.
-(해설) 배가 아파 찾은 응급실에서 담낭염 진단을 받은 박성기 씨.
검사 중 커다란 혈관 문제까지 발견됐습니다.
-파열이 아직 되지 않은 복부대동맥류가 6cm가 발견이 됐습니다.
6cm면 언제 파열돼도 파열될 수 있는 그런 큰 사이즈가 되겠고요.
그래서 복부대동맥류를 치료하기로 먼저 결정을 했는데 스텐트그라프트라는 시술을 했습니다.
스텐트그라프트 지금 보시면 이와 같이 사타구니 부위에 있는 동맥에 구멍을 뚫어서 복부대동맥으로 진입을 한 다음에 이와 같이.
-(해설) 큰 절개 없이 진행된 시술 덕분에 환자의 치료 경과도 좋습니다.
시술 전 커다랗게 부풀어 터질 듯했던 혈관. 시술 후 약해진 혈관 벽이 보강되고 혈류가 흐르는 길도 정상 크기로 돌아왔습니다.
-복부대동맥류에 대한 스텐트그라프트 시술도 깔끔하게 잘 된 상태입니다.
하지만 측부혈관을 통해서 복부대동맥으로 들어오는 혈관이 나중에 발달이 될 수가 있거든요.
그러면 중간중간에 저희가 정기적으로 CT 검사를 합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이상이 있으면 재시술을 시행을 해야 되는 그런 상황이 있을 수가 있는데 그거는 모든 환자가 그런 건 아니고요.
-(해설) 담낭염 치료 과정에서 자칫 위험할 뻔했던 혈관 문제까지 발견해 함께 치료한 박성기 씨.
큰 고비를 무사히 넘기고 표정도 한결 편안해지셨는데요.
-극심한 통증과 함께 땀이 난다든지 그다음에 축 몸이 처진다든지 그런 증상이 있으면 수술을 요하는 그런 질환과 감별을 요하기 때문에 어차피 응급실로 오셔야 됩니다.
응급실로 오면 CT를 찍으면 어떤 병인지 다 판단이 되기 때문에 거기에 따라서.
-(해설) 올해 아흔둘의 오덕진 씨는 심한 복통으로 구급차에 실려 병원에 왔습니다. 동맥류가 파열된 위급한 상황이었죠.
배 속의 혈관이 파열돼 한시라도 치료를 늦출 수 없는 응급 상황이었죠.
파열 부위의 출혈을 신속히 차단하고 추가 출혈을 막기 위해 혈관 내 치료를 시행했습니다.
-타 병원에서 쇼크 상태로 저희 병원에 전원 문의가 와서 제가 CT를 전송받고 급히 시술을 해야 되겠다 결정을 하고 시술을 한 경우가 되겠습니다.
그 말은 5cm가 넘어가게 되면 6cm, 7cm, 8cm, 갈수록 기하급수적으로 파열 위험성이 있습니다.
파열이 되면 급사할 확률이 많기 때문에 골든타임이라 하면 파열됐을 때 골든타임을 의미하는 거고 그럴 때는 무조건 최단시간 내에 수술을 하던 시술을 해야 되겠습니다.
-(해설) 위태로웠던 순간을 지나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바이탈 사인 모두 정상이고 정상 식사하시고 정상 운동하시고 완전 회복된 상태가 되겠습니다.
일단 응급 상황에서는 바이탈을 정상화시키기 위해서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시술을 해야 하는 거고요.
-(해설) 농사를 짓는 차명환 씨.
근데 몇 걸음만 걸어도 다리에 쥐가 난 듯 저려와 일을 중단하고 쉬어가기 일쑤였답니다.
원인은 좀처럼 짐작하기 어려웠습니다. 다리가 아프니 으래 척추 문제니 여겼는데요.
뜻밖에도 진짜 원인은 다른 곳에 숨어 있었습니다. 다리로 가는 혈관이 완전히 막혀 있었습니다.
혈관을 넓혀 다시 피가 흐르게 했는데요. 차갑던 다리에 온기가 돌아왔습니다.
-조금만 10m만 걸어도 걷지 못하는 우측 파행 증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CT를 봤더니 우측 장골동맥이 완전히 폐색 100% 막혀 있는 상태였고요.
그래서 그거를 저희가 스텐트그라프트를 삽입해서 재개통을 했고. 저희가 막힌 혈관을 뚫자마자 피가 재개통되면서
다리가 따뜻해지면서 기분이 좋아졌다, 이렇게 표현을 하시더라고요.
-(해설) 지금은 어떤 상황일까요?
-그래도 콜레스테롤 수치 관리라든지 혈전이 안 생기게 하는 그런 계통의 약물을 드시고 계시고요.
1년마다 증상 체크하고 초음파 검사를 통해서 혈관이 다시 좁아지지는 않는지 검사할 계획입니다.
-(해설) 조금만 걸어도 쉬어가야 했던 차명환 씨.
이젠 잘 걸으시네요. 원인을 몰라 힘겨웠던 시간과 작별하고 다시 걷는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한번 안아주세요.
-(해설) 소리 없이 다가와 생명을 위협하는 동맥류 질환.
하지만 제때 발견하고 꾸준히 살핀다면 파열과 같은 위급한 상황을 피할 수 있습니다.
혈관 안으로 접근하는 인터벤션 치료로 소중한 일상을 지키고 건강한 삶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파열 시 10명 중 8-9명이 목숨을 잃습니다.
-소화가 안 되고 맨날 체할 것 같아서 식사도 못 하고 그랬거든요.
-흉부대동맥에서 주로 오는 질환의 증상은 대동맥 박리증이라든지 대동맥 혈종 그런 것들이 있을 수가 있겠고
복부대동맥류는 모르고 있다가 이게 파열이 될 수가 있습니다.
파열이 되면 극심한 통증과 함께 쇼크 상태로 빠지게 되겠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이 생기기 전에 미리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고 말초혈관 같은 경우는 파행,
즉 오래 걸으면 걸을수록 다리가 아파서 걷지 못하는 디스크 질환과 혼동이 될 수 있는 그런 파행 증상이 있겠고요.
조금이라도 흉통이나 복통, 만져지는 종괴, 운동을 심하게 했을 때 쥐가 난다든지 통증이 있다든지.
-(해설) 칼을 대는 큰 수술 대신 혈관 속으로 들어가 병변을 찾아가는 치료.
인터벤션 치료가 혈관 질환의 새로운 희망이 되고 있습니다.
혈관을 따라 생명을 구하는 인터벤션 치료에 대해 알아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몸속을 영상 검사로 읽어냅니다.
병을 미리 찾아 예방하고 치료하는 영상의학과 전문의 이광훈 교수. 대동맥 일부가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는
대동맥류. 파열될 경우 생명을 위협할 수 있어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한데요.
-예전에 복부대동맥에 스텐트그라프트 시술을 받은 환자인데 워낙에 양쪽에 이렇게 오른쪽, 왼쪽 장골동맥류가
있었는데 이게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할 거는 이 장골동맥류를 스텐트그라프트를 이용을 해서 치료할 거고요.
왼쪽에 이렇게 스텐드그라프트를 외장골동맥까지 내리는 시술을 하고 우측도 이 구불구불한 혈관을 지나서 기존에
삽입돼 있던 스텐트그라프트가 꺾여 있고 그런 상황이라.
-(해설) 고령인 데다 시술 범위가 넓어 개복 수술의 부담이 상당히 큰 상황.
이광훈 교수는 혈관을 통해 스텐트그라프트를 삽입하는 인터벤션 치료를 선택했습니다.
구불구불하고 변형된 혈관을 따라 병변으로 접근합니다.
-기존에 삽입되어 있던 스텐트그라프트가 장골동맥류 안에 이렇게 처박혀져 있습니다.
그래서 그거를 잘 조정해서 선택을 했고요.
구불구불한 거를 이렇게 철사 같은 경도가 단단한 그런 유도 철사를 이용해서 혈관을 이렇게 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혈관 촬영했고요.
-(해설) 스텐트그라프트는 약해진 혈관 벽을 내부에서 지지해 파열을 막는 겁니다.
터널을 보강하는 것처럼 약해진 혈관 벽을 받쳐주는데요.
양측 장골동맥류를 잘 차단해 파열 위험을 예방했습니다.
-기존에 설치되어 있던 복부대동맥 스텐트그라프트가 장골동맥류 안에 이렇게 처박혀 있는 벽에.
그래서 밑에서 그 구멍을 정확하게 선택해서 길을 만들어야 되는데 그게 좀 시간이 걸릴 걸로 예상이 됐는데
예상외로 잘 돼서 빨리 끝나게 됐습니다.
시술 내내 할아버님은 수면 마취로 편안하게 시술을 받으셨고요.
시술 끝나기 전에 수면에서 깨우는 약을 또 드려서 지금 수면에서 완전히 회복된 상태입니다.
고혈압에 대한 그런 치료를 해야 될 거고요.
혈관이 전반적으로 콜레스테롤이 많이 있는 그런 형태로 되어 있어서. 개복 수술과 개복하지 않고 경피적으로
사타구니 부위에 있는 동맥에 구멍을 뚫어서 대동맥 안으로 들어가서 혈관 내에서 기구를 설치하는 그런 인터벤션
시술. 즉 수술과 시술 두 가지가 있는데 시술은 일단은 수술에 비해서 위험성이 낮죠.
개복하지 않고 전신마취가 필요 없기 때문에 시술 후에 급사를 하거나 큰 합병증이 생기거나 그런 거는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원래 대동맥류가 있는 부위는 남아 있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검사를 해야 된다. 측부혈관이 들어온다든가
그런 것들이 있을 때 재시술을 해야 됩니다. 그런 장점과 단점이 있겠습니다.
-(해설) 배가 아파 찾은 응급실에서 담낭염 진단을 받은 박성기 씨.
검사 중 커다란 혈관 문제까지 발견됐습니다.
-파열이 아직 되지 않은 복부대동맥류가 6cm가 발견이 됐습니다.
6cm면 언제 파열돼도 파열될 수 있는 그런 큰 사이즈가 되겠고요.
그래서 복부대동맥류를 치료하기로 먼저 결정을 했는데 스텐트그라프트라는 시술을 했습니다.
스텐트그라프트 지금 보시면 이와 같이 사타구니 부위에 있는 동맥에 구멍을 뚫어서 복부대동맥으로 진입을 한 다음에 이와 같이.
-(해설) 큰 절개 없이 진행된 시술 덕분에 환자의 치료 경과도 좋습니다.
시술 전 커다랗게 부풀어 터질 듯했던 혈관. 시술 후 약해진 혈관 벽이 보강되고 혈류가 흐르는 길도 정상 크기로 돌아왔습니다.
-복부대동맥류에 대한 스텐트그라프트 시술도 깔끔하게 잘 된 상태입니다.
하지만 측부혈관을 통해서 복부대동맥으로 들어오는 혈관이 나중에 발달이 될 수가 있거든요.
그러면 중간중간에 저희가 정기적으로 CT 검사를 합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이상이 있으면 재시술을 시행을 해야 되는 그런 상황이 있을 수가 있는데 그거는 모든 환자가 그런 건 아니고요.
-(해설) 담낭염 치료 과정에서 자칫 위험할 뻔했던 혈관 문제까지 발견해 함께 치료한 박성기 씨.
큰 고비를 무사히 넘기고 표정도 한결 편안해지셨는데요.
-극심한 통증과 함께 땀이 난다든지 그다음에 축 몸이 처진다든지 그런 증상이 있으면 수술을 요하는 그런 질환과 감별을 요하기 때문에 어차피 응급실로 오셔야 됩니다.
응급실로 오면 CT를 찍으면 어떤 병인지 다 판단이 되기 때문에 거기에 따라서.
-(해설) 올해 아흔둘의 오덕진 씨는 심한 복통으로 구급차에 실려 병원에 왔습니다. 동맥류가 파열된 위급한 상황이었죠.
배 속의 혈관이 파열돼 한시라도 치료를 늦출 수 없는 응급 상황이었죠.
파열 부위의 출혈을 신속히 차단하고 추가 출혈을 막기 위해 혈관 내 치료를 시행했습니다.
-타 병원에서 쇼크 상태로 저희 병원에 전원 문의가 와서 제가 CT를 전송받고 급히 시술을 해야 되겠다 결정을 하고 시술을 한 경우가 되겠습니다.
그 말은 5cm가 넘어가게 되면 6cm, 7cm, 8cm, 갈수록 기하급수적으로 파열 위험성이 있습니다.
파열이 되면 급사할 확률이 많기 때문에 골든타임이라 하면 파열됐을 때 골든타임을 의미하는 거고 그럴 때는 무조건 최단시간 내에 수술을 하던 시술을 해야 되겠습니다.
-(해설) 위태로웠던 순간을 지나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바이탈 사인 모두 정상이고 정상 식사하시고 정상 운동하시고 완전 회복된 상태가 되겠습니다.
일단 응급 상황에서는 바이탈을 정상화시키기 위해서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시술을 해야 하는 거고요.
-(해설) 농사를 짓는 차명환 씨.
근데 몇 걸음만 걸어도 다리에 쥐가 난 듯 저려와 일을 중단하고 쉬어가기 일쑤였답니다.
원인은 좀처럼 짐작하기 어려웠습니다. 다리가 아프니 으래 척추 문제니 여겼는데요.
뜻밖에도 진짜 원인은 다른 곳에 숨어 있었습니다. 다리로 가는 혈관이 완전히 막혀 있었습니다.
혈관을 넓혀 다시 피가 흐르게 했는데요. 차갑던 다리에 온기가 돌아왔습니다.
-조금만 10m만 걸어도 걷지 못하는 우측 파행 증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CT를 봤더니 우측 장골동맥이 완전히 폐색 100% 막혀 있는 상태였고요.
그래서 그거를 저희가 스텐트그라프트를 삽입해서 재개통을 했고. 저희가 막힌 혈관을 뚫자마자 피가 재개통되면서
다리가 따뜻해지면서 기분이 좋아졌다, 이렇게 표현을 하시더라고요.
-(해설) 지금은 어떤 상황일까요?
-그래도 콜레스테롤 수치 관리라든지 혈전이 안 생기게 하는 그런 계통의 약물을 드시고 계시고요.
1년마다 증상 체크하고 초음파 검사를 통해서 혈관이 다시 좁아지지는 않는지 검사할 계획입니다.
-(해설) 조금만 걸어도 쉬어가야 했던 차명환 씨.
이젠 잘 걸으시네요. 원인을 몰라 힘겨웠던 시간과 작별하고 다시 걷는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한번 안아주세요.
-(해설) 소리 없이 다가와 생명을 위협하는 동맥류 질환.
하지만 제때 발견하고 꾸준히 살핀다면 파열과 같은 위급한 상황을 피할 수 있습니다.
혈관 안으로 접근하는 인터벤션 치료로 소중한 일상을 지키고 건강한 삶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