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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24시 닥터스 - 인공 고관절, 다시 일상을 세우다
등록일 : 2026-10-14 14:47:36.0
조회수 : 47
-(해설) 상체와 하체를 잇는 중심에는 엉덩이 관절이라고 불리는 고관절이 있습니다.
이곳이 무너지면 한 걸음 내딛는 일조차 버거워지지요.
-그래서 그 정도에 따라서 처음에는 조금 불편하다가 그 정도가 심해지면 무혈성 괴사가 진행될수록
골두가 괴사 범위가 넓어지고 골두 모양도 좀 바뀌는데요.
나중에는 그 발이 땅에 닿기도 힘들 정도로 보행도 안 되고 자세 바꾸는 것도 힘들어지는 경우까지
있습니다.
-(해설) 뼈로 가는 혈류가 막혀 조용히 썩어 들어가는 무혈성 괴사.
관절이 무너져 결국 인공 고관절 수술을 받는 건수만 한 해 약 6500건에 달합니다.
무너진 관절 위에 다시 일상을 세웁니다.
걷는다는 평범한 일상, 그 한 걸음 한 걸음의 무게를 아는 의사 정형외과 전문의 구본재 과장과
함께합니다.
고관절 통증은 허리나 무릎의 문제로 오인하기도 합니다.
윤상오 씨 역시 허리 질환을 의심하며 여러 치료를 받았었는데요.
원인을 몰라 헤매는 사이 조직의 괴사가 진행되고 있었죠.
-비구랑 대퇴골 골두, 그리고 그 밑에 있는 대퇴골까지 이제 인공관절로 교체하는 수술이고요.
고관절 수술 중에서는 큰 수술에 속하는 편입니다.
골절이나 대퇴골 골두 무혈성 괴사에서는 수술을 안 하면 보행이 불가능해질 수가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해야 되고.
-(해설) 자, 수술이 시작됩니다.
손상된 고관절을 인공관절로 교체하는 로봇 인공 고관절 전치환술입니다.
로봇 수술이라고 해서 로봇이 알아서 수술하는 건 아닙니다.
집도의가 수술 전 세운 계획에 맞춰 뼈를 깎는 범위와 인공관절이 들어갈 위치와 각도를 정밀하게
잡아주는데요.
이제 인공 고관절이 잘 삽입됐습니다.
-다리 길이 변화는 거의 없던 상태여가지고 예전과 똑같은 길이로 맞춰서 하려고 계획을 세웠고
로봇 토탈힙으로 좌표를 정확하게 잡아서 길이도 수술 전이랑 똑같이 맞춰놨습니다.
나중에 걸어 다니실 때 특별히 다리의 길이 차이는 이제 안 느껴질 거고요.
수술 끝나고 컨디션 괜찮으면 보통 다음 날부터 걷는 연습을 하게 되고요.
빠지는 자세가 몇 가지 조심해야 될 게 있는데 그거는 계속 교육을 시켜 드릴 예정입니다.
완전히 쪼그려 앉는 자세 이런 건 좀 피해주셔야 되고 바닥에 앉는 자세 그런 거 피해 주셔야
되고 침대 생활을 하셔야 되고.
-(해설) 수술 전 괴사로 무너져 가던 고관절.
이제 인공관절이 자리 잡았습니다. 바로 내일부터 걷는 것도 가능하죠.
-우리가 비구도 깎아야 되고 대퇴골도 절제해 놓고 우리가 임플란트를 넣는다고 하는데 그 넣을
때 정확히 깎아야지 정확한 크기의 임플란트가 들어가 가는데 그때 로봇 수술을 하면서는 조금 더
정확하게 우리가 예측을 하고 계획했던 거랑 크게 달라지지 않게.
-(해설) 김나연 씨는 고관절 수술이 두려워 약 3년 동안 통증을 참고 버텼다고 하는데요.
고관절에 생긴 관절염으로 관절연골이 닳아 인공관절을 삽입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무리하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어요.
왼쪽 고관절 통증이 너무 심해서 발 딛기도 좀 힘든 상태였고 엑스레이랑 CT, MRI 상에서는
좌측 고관절염 그리고 골관절염. 우측이 더 심하긴 했는데 증상은 왼쪽이 더 심해서 왼쪽을 먼저
수술했고요.
지금 왼쪽 수술하고 나서 오른쪽도 부담이 경감되면서 통증이 같이 좋아지고 있어서 오른쪽은 추후에
나중에 해도 될 것 같습니다.
-(해설) 막연한 두려움을 이기고 한 수술.
바로 다음 날부터 걸을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3년 동안 통증에 시달리며 걷지 못했던 다리. 쓰지 않은 근육은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이제 약해진 엉덩이와 허벅지 근육을 깨우고 걷는 법을 다시 익히고 있는데요.
재활 열심히 하시네요.
-저 스스로도 또 이렇게 걸을 수 있다는 거에 대해서 막 감동이 오는 거예요.
-그래도 쿵쿵 디디면 안 되기 때문에 6주 동안은 목발을 짚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빨리 보행을 해야지 고유 감각도 다시 살아나고 보행 기능도 빨리 좋아지기 때문에 무리가 안 되는
선에서 수술 끝나고 다음 날부터 살짝 일으켜 세워서 발 딛는 연습부터 하고 있습니다.
재활 치료가 늦으면 늦을수록 근육의 회복 속도도 좀 늦어지고 빨리 재활 치료를 시작하게 되면
퇴원 시기도 좀 앞당길 수 있고요.
-(해설) 멈춰섰던 지난 3년을 뒤로 하고 새 일상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갑니다.
10년 가까이 고관절 통증을 안고 일해 온 정연동 씨 통증을 참고 버텨온 10년. 결국 양쪽 고관절을
모두 인공관절로 바꿨습니다.
-골두 모양도 납작하게 바뀌고 관절 가동 범위도 안 나오고 의자에 앉을 때도 많이 불편하셨던 분이고
특히 자세 바꿀 때는 항상 불편하셔서 근육량도 많이 빠져 있고 그랬던 상태입니다.
뼈끼리 마찰이 심하게 돼 있던 상태라서 관절의 기능을 잃어버렸던 상태입니다.
-정연동 님.
-어서 오세요.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전에 안 나왔던 그런 자세도 잘 나오게 되면서 환자분의 만족도나 일상생활의 가능한 범위가
많이 늘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일단 예전에 오랫동안 10년 넘게 아프셨던 그런 상태여서 근육량이 많이 줄어 있어서 지금은 근육
강화 운동하고.
-(해설) 수술 후 넉 달이 지났습니다.
집에서 근력 운동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관절을 받치는 근육을 키우고 쪼그려 앉는 자세는 피하고 있답니다.
해가 지면 항상 강변으로 나서는데요.
이제 통증 없이 편하게 걸을 수 있게 됐습니다.
관절을 치료하는 의사는 자신의 관절을 어떻게 지키고 있을까요?
구본재 과장의 답은 꾸준함입니다.
-매일 출근을 하고 턱걸이 한 번 하고 또 퇴근할 때 한 번 턱걸이 한번 하고.
가급적이면 좀 매일 러닝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고관절 건강을 위해서는 특별히 피해야 할 동작 이런 거는 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 동작. 그리고
과도한 스트레칭이나 이런 거는 좀 피해 주셔야 되고 러닝 마일리지가 많이 쌓이지 않았을 때는
너무 먼 거리를 달리면 고관절이나 무릎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에.
-(해설) 나이가 들수록 근육량은 자연스럽게 줄어듭니다.
고관절을 지지하는 엉덩이와 허벅지 근육도 예외는 아닌데요.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운동하며 근육을 지키는 것, 그게 관절 건강을 오래 지키는 힘입니다.
-근육량은 점점 감소하기 때문에 예전처럼 운동 능력을 갖추려고 하면 하루에 조금이라도 꾸준히
운동하면 근육량이 줄어드는 걸 좀 방지할 수가 있습니다.
-(해설) 아파도 참고 견디는 사이 고관절의 손상은 더 깊어질 수 있습니다.
사타구니나 엉덩이가 아프고 양반다리가 불편하다면 고관절 질환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일찍 발견할수록 내 관절을 지킬 기회도 늘어납니다.
-만약에 무혈성 괴사가 초기라고 진단이 되면 골두 모양이 바뀌기 전에 그리고 무혈성 괴사 범위가
넓어지기 전에 진단을 좀 빨리 받으시면 내 고관절을 살릴 수가 있기 때문에 너무 늦게까지 혼자
참거나 그러지 마시고 일단은 가까운 병원에서 정형외과 전문의의 진료를 보는 것이 좀 중요하겠습니다.
-촬영을 하는데 석회가 보인대요.
-하늘이 무너지고 TV에서 보면 눈물 흘리고 이런 게 아니었고 실감이 안 났죠.
이곳이 무너지면 한 걸음 내딛는 일조차 버거워지지요.
-그래서 그 정도에 따라서 처음에는 조금 불편하다가 그 정도가 심해지면 무혈성 괴사가 진행될수록
골두가 괴사 범위가 넓어지고 골두 모양도 좀 바뀌는데요.
나중에는 그 발이 땅에 닿기도 힘들 정도로 보행도 안 되고 자세 바꾸는 것도 힘들어지는 경우까지
있습니다.
-(해설) 뼈로 가는 혈류가 막혀 조용히 썩어 들어가는 무혈성 괴사.
관절이 무너져 결국 인공 고관절 수술을 받는 건수만 한 해 약 6500건에 달합니다.
무너진 관절 위에 다시 일상을 세웁니다.
걷는다는 평범한 일상, 그 한 걸음 한 걸음의 무게를 아는 의사 정형외과 전문의 구본재 과장과
함께합니다.
고관절 통증은 허리나 무릎의 문제로 오인하기도 합니다.
윤상오 씨 역시 허리 질환을 의심하며 여러 치료를 받았었는데요.
원인을 몰라 헤매는 사이 조직의 괴사가 진행되고 있었죠.
-비구랑 대퇴골 골두, 그리고 그 밑에 있는 대퇴골까지 이제 인공관절로 교체하는 수술이고요.
고관절 수술 중에서는 큰 수술에 속하는 편입니다.
골절이나 대퇴골 골두 무혈성 괴사에서는 수술을 안 하면 보행이 불가능해질 수가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해야 되고.
-(해설) 자, 수술이 시작됩니다.
손상된 고관절을 인공관절로 교체하는 로봇 인공 고관절 전치환술입니다.
로봇 수술이라고 해서 로봇이 알아서 수술하는 건 아닙니다.
집도의가 수술 전 세운 계획에 맞춰 뼈를 깎는 범위와 인공관절이 들어갈 위치와 각도를 정밀하게
잡아주는데요.
이제 인공 고관절이 잘 삽입됐습니다.
-다리 길이 변화는 거의 없던 상태여가지고 예전과 똑같은 길이로 맞춰서 하려고 계획을 세웠고
로봇 토탈힙으로 좌표를 정확하게 잡아서 길이도 수술 전이랑 똑같이 맞춰놨습니다.
나중에 걸어 다니실 때 특별히 다리의 길이 차이는 이제 안 느껴질 거고요.
수술 끝나고 컨디션 괜찮으면 보통 다음 날부터 걷는 연습을 하게 되고요.
빠지는 자세가 몇 가지 조심해야 될 게 있는데 그거는 계속 교육을 시켜 드릴 예정입니다.
완전히 쪼그려 앉는 자세 이런 건 좀 피해주셔야 되고 바닥에 앉는 자세 그런 거 피해 주셔야
되고 침대 생활을 하셔야 되고.
-(해설) 수술 전 괴사로 무너져 가던 고관절.
이제 인공관절이 자리 잡았습니다. 바로 내일부터 걷는 것도 가능하죠.
-우리가 비구도 깎아야 되고 대퇴골도 절제해 놓고 우리가 임플란트를 넣는다고 하는데 그 넣을
때 정확히 깎아야지 정확한 크기의 임플란트가 들어가 가는데 그때 로봇 수술을 하면서는 조금 더
정확하게 우리가 예측을 하고 계획했던 거랑 크게 달라지지 않게.
-(해설) 김나연 씨는 고관절 수술이 두려워 약 3년 동안 통증을 참고 버텼다고 하는데요.
고관절에 생긴 관절염으로 관절연골이 닳아 인공관절을 삽입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무리하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어요.
왼쪽 고관절 통증이 너무 심해서 발 딛기도 좀 힘든 상태였고 엑스레이랑 CT, MRI 상에서는
좌측 고관절염 그리고 골관절염. 우측이 더 심하긴 했는데 증상은 왼쪽이 더 심해서 왼쪽을 먼저
수술했고요.
지금 왼쪽 수술하고 나서 오른쪽도 부담이 경감되면서 통증이 같이 좋아지고 있어서 오른쪽은 추후에
나중에 해도 될 것 같습니다.
-(해설) 막연한 두려움을 이기고 한 수술.
바로 다음 날부터 걸을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3년 동안 통증에 시달리며 걷지 못했던 다리. 쓰지 않은 근육은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이제 약해진 엉덩이와 허벅지 근육을 깨우고 걷는 법을 다시 익히고 있는데요.
재활 열심히 하시네요.
-저 스스로도 또 이렇게 걸을 수 있다는 거에 대해서 막 감동이 오는 거예요.
-그래도 쿵쿵 디디면 안 되기 때문에 6주 동안은 목발을 짚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빨리 보행을 해야지 고유 감각도 다시 살아나고 보행 기능도 빨리 좋아지기 때문에 무리가 안 되는
선에서 수술 끝나고 다음 날부터 살짝 일으켜 세워서 발 딛는 연습부터 하고 있습니다.
재활 치료가 늦으면 늦을수록 근육의 회복 속도도 좀 늦어지고 빨리 재활 치료를 시작하게 되면
퇴원 시기도 좀 앞당길 수 있고요.
-(해설) 멈춰섰던 지난 3년을 뒤로 하고 새 일상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갑니다.
10년 가까이 고관절 통증을 안고 일해 온 정연동 씨 통증을 참고 버텨온 10년. 결국 양쪽 고관절을
모두 인공관절로 바꿨습니다.
-골두 모양도 납작하게 바뀌고 관절 가동 범위도 안 나오고 의자에 앉을 때도 많이 불편하셨던 분이고
특히 자세 바꿀 때는 항상 불편하셔서 근육량도 많이 빠져 있고 그랬던 상태입니다.
뼈끼리 마찰이 심하게 돼 있던 상태라서 관절의 기능을 잃어버렸던 상태입니다.
-정연동 님.
-어서 오세요.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전에 안 나왔던 그런 자세도 잘 나오게 되면서 환자분의 만족도나 일상생활의 가능한 범위가
많이 늘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일단 예전에 오랫동안 10년 넘게 아프셨던 그런 상태여서 근육량이 많이 줄어 있어서 지금은 근육
강화 운동하고.
-(해설) 수술 후 넉 달이 지났습니다.
집에서 근력 운동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관절을 받치는 근육을 키우고 쪼그려 앉는 자세는 피하고 있답니다.
해가 지면 항상 강변으로 나서는데요.
이제 통증 없이 편하게 걸을 수 있게 됐습니다.
관절을 치료하는 의사는 자신의 관절을 어떻게 지키고 있을까요?
구본재 과장의 답은 꾸준함입니다.
-매일 출근을 하고 턱걸이 한 번 하고 또 퇴근할 때 한 번 턱걸이 한번 하고.
가급적이면 좀 매일 러닝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고관절 건강을 위해서는 특별히 피해야 할 동작 이런 거는 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 동작. 그리고
과도한 스트레칭이나 이런 거는 좀 피해 주셔야 되고 러닝 마일리지가 많이 쌓이지 않았을 때는
너무 먼 거리를 달리면 고관절이나 무릎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에.
-(해설) 나이가 들수록 근육량은 자연스럽게 줄어듭니다.
고관절을 지지하는 엉덩이와 허벅지 근육도 예외는 아닌데요.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운동하며 근육을 지키는 것, 그게 관절 건강을 오래 지키는 힘입니다.
-근육량은 점점 감소하기 때문에 예전처럼 운동 능력을 갖추려고 하면 하루에 조금이라도 꾸준히
운동하면 근육량이 줄어드는 걸 좀 방지할 수가 있습니다.
-(해설) 아파도 참고 견디는 사이 고관절의 손상은 더 깊어질 수 있습니다.
사타구니나 엉덩이가 아프고 양반다리가 불편하다면 고관절 질환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일찍 발견할수록 내 관절을 지킬 기회도 늘어납니다.
-만약에 무혈성 괴사가 초기라고 진단이 되면 골두 모양이 바뀌기 전에 그리고 무혈성 괴사 범위가
넓어지기 전에 진단을 좀 빨리 받으시면 내 고관절을 살릴 수가 있기 때문에 너무 늦게까지 혼자
참거나 그러지 마시고 일단은 가까운 병원에서 정형외과 전문의의 진료를 보는 것이 좀 중요하겠습니다.
-촬영을 하는데 석회가 보인대요.
-하늘이 무너지고 TV에서 보면 눈물 흘리고 이런 게 아니었고 실감이 안 났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