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 모닝 플러스

    전체영상
  • 1/28 (수) 플러스 주요뉴스 1.이재명 대통령이 국회 입법 지연에 강한 불만을 나타내며, 체납 세금 징수 등 주요 정책을 입법을 기다리지 말고 행정력으로 먼저 추진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수퍼:이 대통령 "국회 입법 속도 너무 느려…일을 할 수가 없다} 2.서울중앙지법에서 김건희 여사의 1심 선고가 생중계될 예정입니다. 정치권과 법조계는 물론 국민적 관심이 집중되는 사건으로, 판결 이후 파장이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수퍼:김건희 여사 1심 선고 생중계} 3.정부가 2037년 의사 부족 규모를 최대 4천200명 수준으로 보고, 이를 기준으로 2027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 폭을 본격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수퍼:정부, 2027학년도 의대 증원 본격화} 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 무역합의 이행 지연을 이유로 한국산 자동차·의약품 등에 대한 관세를 15%에서 25%로 다시 인상하겠다고 밝혀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수퍼:트럼프 "한국 자동차·상호관세 15→25% 인상"},<앵커> 누군가의 작은 선택이 인생의 방향을 바꾸기도 하죠. 우연한 계기로 정치에 발을 들였지만, 지금은 누구보다 시민 곁을 지키는 시의원이 있습니다. 아이들과 지역, 그리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발로 뛰는 사람. 오늘은 배영숙 시의원을 만나봅니다. <리포트> 부산시 의원을 가까이서 만나고 부산의 현 주소를 짚어보는 부산이 재밌다. 나우 아나운서 김채림입니다. 어느 날 불쑥 찾아온 우연히 인생의 지도를 바꿔 놓기도 하죠. 그 이끌림 끝에 늘 시민과 함께하게 됐다는 오늘의 시의원 어떤 분이실까요? 세상에서 가장 닮은 두 사람의 웃음소리가 사진 밖까지 들리는 것 같습니다. 이 사진의 주인공 얼른 만나보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부산 진구 개금 가야를 지역구로 두고 있는 해양도시안전위원회 배영숙 의원입니다. 반갑습니다. 네 반갑습니다. 의원님. 어린 시절의 꿈을 생각해 보면 굉장히 막연한데 또 그 꿈이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있는 거잖아요. 의원님께서는 어린 시절에 어떤 꿈을 꾸셨었나요? 저는 교사가 되고 싶었습니다. 성장기 아이들한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었던 마음이 컸던 것 같습니다. 어릴 때 사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라는 생각하기가 쉽지 않은데 대단하십니다. 그러면 그런 마음이 정치로 이어진 계기가 있으신가요? 제가 30대 때 단체 회장을 했었는데요. 그 활동을 유심히 봤던 어느 분의 권유로 정치를 하게 되었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정치를 하게 되었지만 지역과 시민들에게 저의 역할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네 또 이렇게 열심히 일을 하다 보면 힐링이 필요한 순간도 분명히 있을 텐데요. 의원님께서는 또 음악 감상을 좋아하신다고 들었는데 특히나 기억에 남는 음악이 있으세요? 우연히 듣게 된 그때 그 아인이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노래 가삿말에 굉장히 가슴을 깊이 울렸고 알아보니까 이 드라마 이태원 클라스 OST였습니다. 그래서 드라마 내용이 궁금해 가지고 OTT 플랫폼에서 3일 동안 몰아보기를 했습니다. 주인공이 끝까지 소신을 지키면서 살아가는 모습이 굉장히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주인공 대사 중에 내 가치를 네가 정하지 마. 내 인생 지금부터 시작이야. 내 원하는 거를 다 하면서 살 거야라고 말한 대사가 가슴 깊이 남았고 저도 정치를 하면서 어떤 상황에도 제 소신을 지키면서 올바른 정치를 해야 되겠다는 그런 다짐을 가졌습니다. 아 저도 굉장히 좋아했던 드라마거든요. 소신 있게 자신 있게 살아라 라는 말이 지금까지도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이런 의원님의 인생에서 버킷리스트도 궁금해지는데요. 아 네 저는 전국 일주를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바쁜 일정 속에서 강원도나 경기도 충청도는 거의 사실 제가 못 가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허락된다면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모습을 좀 더 보고 싶습니다. 맞아 맞습니다.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명소들이 굉장히 많잖아요. 꼭 전국 일주의 꿈을 이루시기를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꼭 이루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 민원은 사실 종류도 굉장히 많고 끝도 없습니다. 그런 가운데서 가장 좀 기억에 남는 인상 깊었던 민원이 있으세요? 제 지역구에 동의대학교가 있습니다. 동의대학교 학생들이 동아리 프로젝트로 도로 건널목 그 바닥 신호등 제안을 해 왔습니다.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서 필요하다고 판단이 들었고 어 학생들과 함께 현장에 나가서 조사도 하고 그 예산을 반영해서 직접 실천을 했던 일이 기억에 남습니다. 학생들의 좋은 아이디어가 지역 정책에 반영된 사례인데요. 이 사례가 굉장히 기억에 남습니다. 학생들과 함께해서 더 의미 있었을 것 같습니다. 네 맞습니다. 그렇다면 지역구를 넘어서 부산을 위해서는 어떤 활약을 해 주셨을까요? 어 제가 제정한 화재 안전 취약자를 지원하는 조례 제정이 기억에 남습니다. 어 소중한 이웃들이 그 화재로 인한 사고를 당하는 걸 보고 아동이나 어르신들처럼 그 화재 안전 취약자들에 대한 어 그 정책을 만들어야 된다는 생각을 했었고요. 부산은 특히나 산지가 많고 또 맞벌이 가정이 많고 노령 사회로 가는 지역적인 특색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래서 무엇보다도 예방 정책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런 판단하에 조례를 제정해서 법적 근거를 마련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후에 민관 합동 지원단을 만들어서 안전 진단을 안전 점검을 하고 화재 방지 지원 물품들을 지원하는 등 실제로 정책에 반영을 했습니다. 그래서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서 굉장히 보람이 있었고 특히나 올해 이 조례를 제정으로 인해서 좋은 조례 우수상을 받게 돼서 굉장히 의미 있는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아 아 수상까지 너무 축하드립니다. 의원님 그러면 이런 활동들을 바탕으로 의원님께서 그리는 부산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 머물고 싶은 부산 다시 돌아오고 싶은 부산을 만드는 게 제 목표입니다. 네 마지막으로 시민분들께 한 말씀해 주신다면요. 현장 목소리를 귀 기울이고 약자의 입장에서 늘 고민하고 생각하는 그리고 실천하는 시의원이 되고 싶습니다. 시민 여러분도 함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 의원님 오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네 고맙습니다.,KNN 인물포커스입니다. 지난해 주식 시장은 사상 최대의 회복세를 보였다는데 아직 지역민들이 체감하는 경기는 여전히 어렵기만 합니다. 지난 한 해 채무를 조정해 달라며 '경남금융복지상담센터'를 찾은 도민들만 3천 명이 넘었다는데요. 오늘은 이효근 경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Q. 우선, 경남신용보증재단이 운영하는 '경남금융복지상담센터'가 정확히 어떤 곳인지, 어떤 역할을 하는 곳인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A. 네, 저희 '경남금융복지상담센터'는 2018년 행정안전부 시범 사업으로 출범한 이후에 경남 신용보증재단이 경상남도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기관입니다. 센터에서는 경기 악화, 고금리 장기화로 인한 금융 문제로 막막함을 느끼는 도민과 소상공인분들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원이 법적 채무조정이나 연체, 신용 문제, 불법 사금융 피해처럼 혼자서는 해결하기 어려운 고민을 차분히 듣고 각자의 상황에 맞는 해결 방법을 함께 고민하고 찾아드리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누구나 무료로 상담이 가능하기 때문에 금융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부담 없이 찾아와 도움받고 있습니다. Q. 그럼 어떻습니까? '경남금융복지상담센터'가 그동안 얼마나 많은 도민들이 찾아왔으며, 어떤 내용으로 어떤 도움을 제공했는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A. 네, 우리 센터 개소 이후의 누적 상담 건수는 약 2만 3천 건에 이르고 있고요. 2025년 한 해에만 3천 3백 여건의 상담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만큼 금융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이 여전히 많다는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상담 내용의 대부분은 빚 문제로 전체의 약 87%가 채무와 관련된 상담이며 개인 회생이나 파산, 면책 등 법적 채무 조정 안내가 중심을 이룹니다. 다만 상담을 받으신 분들 중 약 70%가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 계층 등 사회적 취약 계층인 만큼 상담 후에도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채무 문제뿐 아니라 소득과 주거 등 생활 여건까지 함께 살펴보고 복지 제도와 연계하는 통합 금융 복지 서비스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지금까지 2,300여 명의 도민이 약 5,100억 원 규모의 채무에 대해 법적 면책을 받아 지역 사법 금융 현장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Q. '경남신용보증재단'은 금융복지상담센터 외에도 수많은 도민을 위해, 또 소상공인들을 위한 사업을 하고 계신 걸로 알고 있는데요. 어떤, 어떤 사업들이 있는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A. '경남신용보증재단'은 도민과 소상공인의 생애 주기 전 과정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선 담보와 신용이 부족한 소기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올해는 약 2조 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공급하여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 조달과 경영 안정을 뒷받침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창업부터 성장, 위기 극복, 재기 단계까지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하고 금융 교육과 불법 사금융 근절 활동, 그리고 '찾아가는 금융드림버스'를 통해 금융 취약계층 보호와 정책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우리 재단은 2025년 금융의 날에 포용 금융 확대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도민과 소상공인 곁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습니다. Q. '경남신용보증재단'이 이렇게 많은 활동을 하려면 많은 재원이 필요할 것 같은데요. 경남도가 지원하는 재원 예산만으로 충분한가요? A. 이것을 설명해 드리기 위해서는 우선 사업 구조에 대한 설명이 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재단의 사업은 크게 금융 지원과 비금융 지원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이에 따라 활용되는 재원 구조도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먼저, 금융 지원 사업인 신용 보증의 경우에 경남도와 시군의 출연금, 그리고 금융회사 출연금을 재원으로 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622억 원의 출연금을 확보하는 등 비교적 안정적인 재원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반면, 컨설팅, 교육, 금융 복지와 같은 비금융 지원 사업은 경남도와 시군의 예산에 의존해서 운영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지역의 모든 수요를 충분히 감당하기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금융복지상담센터의 경우, 경기 악화로 상담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예산과 인력 운영에 한계가 있는 상황으로 현재 창원과 진주, 두 곳에 설치된 상담센터가 경남 전역의 수요를 감당해야 하는 그런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에 재단은 중앙 부처 공모사업 참여, 유관기관 협력 사업 발굴 등으로 지원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으면서 한정된 재원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사업을 정교화하는 것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올해 '경남신용보증재단'이 어떤 사업에 초점을 맞춰서, 어떤 활동을 펼치시겠다는 계획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A. 2026년은 우리 '경남신용보증재단' 설립 30주년을 맞는 해입니다. 그래서, 소상공인 지원 체계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전환점으로 삼고자 합니다. 우선, 소상공인의 금융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서 약 2조 원 규모의 신용 보증을 공급하고 저금리 정책 자금도 약 5,200억 원 규모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홈페이지 내에 정책 통계센터를 구축해서 실효성 있는 정책 기반을 마련하고 소상공인 생애주기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을 확대해서 비금융 지원도 함께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코로나 이후에 소상공인이 겪는 위기가 다양하고 복합적인 형태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소상공인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소상공인 복합 클러스터'가 필요한데, 마침, 우리 재단이 새로운 사옥을 마련하고 있어서 공간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복합 클러스터가 조성되면 하나의 공간에서 소상공인분들이 모든 지원을 종합적으로 받게 되어, 보다 효과적으로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뜻하지 않은 경제적인 어려움 또는 혼자 힘으로 이겨내기 어려운 상황을 맞닥뜨리게 되면 정말 눈앞이 깜깜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도민들이 기댈 수 있는 게 바로 '경남신용보증재단' 아닐까 싶은데요. 올 한 해도 어려운 도민들에게 큰 힘이 되어 주시길 저희도 믿고 응원하겠습니다. 오늘 바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앵커> 술 한잔은 때론 음식과 영화, 책과 기억을 이어주기도 하죠. 좋은 술을 좋은 것들과 함께 마시는 이야기, 한은형의 ‘밤은 부드러워, 마셔: 어나더 라운드’, 오늘의 책입니다. <리포트> 술을 중심으로 일상의 풍경을 담은 에세이입니다. 작가는 세상의 모든 술을 마시기보다 자신이 다가갈 수 있는 가장 좋은 술을 골라 음식과 글, 영화와 계절에 포개어 마시는데요. 요시모토 바나나의 에세이를 읽고 망고 카레를 만들고, 루쉰의 소설 속 장면을 따라 술상을 차리며 김환기의 글과 그림을 떠올리며 와인을 고릅니다. 술은 취향과 기억, 예술을 이어주는 통로가 되고 그 위에 경험과 상상이 겹겹이 쌓이는데요. 이 책은 혼술과 함께 마시는 술, 그리고 술을 통해 흘러가는 이야기들을 진솔하게 담아냅니다. 술에서 시작해 삶으로 이어지는 이야기, 오늘의 책이었습니다.,{수퍼:1.중소기업 방송광고 소재 제작비 지원/ 신청 기간 2월 23일 18시까지/ 신청 www.kobaco.co.kr/smad}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에서는 혁신형 중소기업의 방송광고 제작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신청 기간은 2월 23일 오후 6시까지로 자세한 사항은 코바코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수퍼:2.안드라쉬 쉬프 피아노 리사이틀/ 3월 13일 오후 7시 30분/ 부산콘서트홀/ 문의 070-8680-1277} 세계가 존경하는 피아노 거장 안드라스 쉬프 경! 음악의 본질을 꿰뚫는 깊이 있는 해석과 절제된 연주로 클래식 팬들의 신뢰를 받아온 안드라스 쉬프. 그가 피아노 리사이틀로 부산을 찾습니다. {수퍼:3.KNN 웨딩박람회/ 1월 31일~2월 1일/ KNN 센텀사옥 1층/ 문의 051-809-1111} 웨딩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예비 신혼부부를 초대합니다.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KNN 센텀사옥 1층에서 열리는 KNN 웨딩박람회에 많은 관심 바랍니다. {수퍼:4.2026드론쇼코리아/ 2월 25일~27일/ 벡스코 1전시장/ 사전등록 2월 6일까지 홈페이지 참조} 2026 드론쇼 코리아가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립니다. 드론 기술의 혁신을 한눈에 보실수 있는 이번 전시회에 많은 관심바랍니다. {수퍼:5.시네마 파라디소 / 3월 14일/ 부산문화회관 중극장/ 문의 051-607-6000} 영화 속 음악이 흐르는 순간, 모두의 이야기가 새롭게 시작됩니다. 3월 14일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만나보세요. 알림마당이었습니다.
방영날짜 : 2026.01.28
사이트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