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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4 수 플러스 주요뉴스 1.중동 지역 공역 통제로 인천발 두바이·도하 등 노선이 잇따라 결항하면서 정부가 항공 분야 비상 대응에 나섰습니다. {수퍼:중동 긴장에 인천발 항공편 차질} 2.이재명 대통령이 필리핀을 국빈 방문해 마르코스 대통령과 회담을 갖고 해양안보와 미래산업 협력 확대에 뜻을 모았습니다 {수퍼:한·필 정상회담…미래 협력 확대} 3.김경수 위원장이 지방시대위원장직을 내려놓고 경남도지사 선거에 본격 뛰어듭니다. {수퍼:김경수, 경남지사 도전 본격화} 4.금정산 국립공원 시대가 열렸지만, 수백 개 샛길 정비와 주민 불편 해소가 숙제로 남았습니다 {수퍼:금정산 대한민국 24번째 국립공원 지정} ,<앵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내 몸은 꼭 챙겨야겠죠. 집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생활 운동 시간입니다. 식사 후 속이 더부룩하거나 불편할 때, 간단한 동작만으로도 소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데요. 소화를 돕는 운동, 함께 따라 해보시죠. <리포터> 여러분 안녕하세요 필라테스 강사 황지민입니다. 요즘 들어 식사 후 속이 더부룩하거나 불편하신가요? 소화가 잘 되는 운동 함께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동작은 선 반달 자세입니다. 다 함께 해보도록 할게요. 자 두 다리를 가지런히 모아서 줍니다. 그런 다음 두 번째 손가락을 세워 깍지를 껴주세요. 그 두 팔을 머리 위로 가져가세요. 그대로 어깨가 올라가지 않도록 어깨를 툭 떨어주시고요. 그런 다음 마시는 호흡에 천천히 내 몸을 옆으로 반달 모양으로 크게 키워주세요. 그대로 호흡을 머금고 버티시었다가 제자리 돌아오시면 됩니다. 네 다음 동작은 전사 자세입니다. 함께 해보실게요. 예 두 다리를 모아 서신 다음에 한 다리를 뒤로 쭉 벌려 어깨 넓이 두 배로 벌려주시면 됩니다. 앞다리 무릎은 펴는 것이 아니라 가볍게 힘을 빼주시면 되세요. 그런 다음 두 손 두 번째 손가락을 세워서 곤통 자세 만들어 주세요. 그런 다음 머리 위로 뻗습니다. 그대로 배꼽을 당겨 마시는 호흡에 앞다리로 바닥을 살며시 밀어내는 힘으로 상체를 천장 위로 늘려줍니다. 상태를 천장 위로 늘려주세요. 마시면서 더 크게 들이마셨다가 천천히 제자리 돌아옵니다. 오해 진행해 주신다면 위가 훨씬 더 소화가 잘되는 효과 얻으실 수가 있는데요. 여러분들이 일상에서 구부정하게 있는 자세가 위를 뒤로 밀어버려 소화를 불편하게 만들어 주는데요. 천천히 척추를 펴는 동작을 통해서 위를 제자리로 돌려주기 때문에 훨씬 더 소화가 원활해지죠. 다음 동작은 물고기 자세입니다. 두 다리를 어깨 넓이로 벌려 서 주세요. 그런 다음 한 팔은 귀 옆으로 들어주세요. 반대쪽 팔은 몸 옆에 가볍게 떨궈주세요. 배꼽을 당겨 마시는 호흡에 들고 있는 팔을 천장으로 찔러내며 천천히 허벅지를 타고 내려가듯 내려갑니다. 바닥을 향한 팔은 편안하게 힘을 빼줍니다. 옆구리가 또는 허리가 불편하지 않다면 머리의 힘도 툭 빼주세요. 마치 빨랫줄에 매달린 빨래처럼 완전히 축 늘어나 주셔야 효과가 좋습니다. 내쉬는 호흡에 배꼽을 당기며 제자리 돌아오시면 됩니다. 이때 주의사항 천천히 내려가실 때에 들고 있는 팔이 따라오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고 천장을 향해 찔러주세요. 네, 오늘은 소화가 잘 되는 운동 배워보았습니다. 100세까지 따라해서. ,KNN 인물포커스입니다. 줄리아드, 카네기홀, 위그모어홀 같은, 전 세계가 먼저 알아본 경남 진주 출신의 바이올리니스트 오주영 연주자가 한국에서 토크 콘서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오주영 바이올리니스트와 함께 얘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Q. 바로 어제였습니다. 부산에서 첫 토크 콘서트를 가지셨는데요. 토크 콘서트가 주는 매력이 좀 남다를 것 같은데, 어떠셨는지요? A. 어제 너무 재미있는 연주를 하게 됐고, 이제 토크 콘서트라는 타이틀이 한국에도 널리 알려져 있죠? 그렇지만 저는 클래시컬한 그런 부분에서 토크 콘서트를 한다는 것은 좀 특별한 그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작년에 서울에서 첫 토크 콘서트를 했었고, 관객들의 반응이 너무 좋았기 때문에 이런 이벤트 같은 연주회를 부산에서 한번 하면 어떨지 생각이 들어서 어제 아주 많은 분이 와주셔서 너무 즐거워해 주셨던 것 같습니다. Q. 현재 해외에서 굉장히 활발하게 활동하고 계시는데요. 오주영 바이올리니스트를 좀 낯설어하시는 분들도 있으실 것 같습니다. 소개 한번 해 주신다면요? A. 저는 일단 아시는 분은 알다시피 경남 진주에서 태어났고요. 초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뉴욕으로 가서 미국 유학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중·고등학교, 대학교는 줄리아드를 갔고요. 그 후에 독일에 가서 한 2년 동안 휴학하면서 세계적인 거장인 자카르 브론 선생님께 개인 레슨도 받고, 그렇게 학교를 떠나서 제가 혼자서 바이올린 공부를 하다 보니, 또 남다르게 좀 더 에너지 충전이 됐던 것 같아요. 그래서 좋은 경험을 했고, 운 좋게 오디션에 합격해서 10년 동안 뉴욕필에서 활동하고, 5년간 카타르에서 생활하면서 카타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에서 악장을 맡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잘 활동해 오고 있고, 한국 연주도 다시 활발하게 진행할 계획이고요. 앞으로 더욱, 더 큰 그림을 그리고 있으니 아주 많이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Q. 말씀하신 내용 중에 2003년 뉴욕 카네기홀 데뷔 독주회, 그리고 런던 위그모어 홀 콘서트에서 굉장히 인상적인 연주로 호평받으셨다고 들었는데요. 이때 이 당시에 좀 어땠는지 자세하게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A. 그때는 제가 20대 초반이었고 아주 어린 나이에 그런 큰 무대에 서게 된다는 것 자체가 너무 큰 영광이었고, 그 느낌을 받으면서 연주회를 시작했을 때는 음악밖에 저는 생각이 안 나더라고요. 그러니까 이 무대의 크기, 이 수많은 관중보다는 음악에 집중하니 결과가 관중분들한테 와닿았을 때는 진짜 감동을 많이 받으셨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중요한 것 중의 하나가 제 자신을 위해서 연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차피 음악은 같이 나눌 수 있는 그런 말 없는 그런 언어가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음악을 통해서 많은 분이 연주회에서 그렇게 감동을 받을 수 있다면, 그것보다 더 의미 있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Q. 진주 출신이시기도 하고요. 또, 부산과도 정말 따뜻한 인연이 많다고 들었는데, 부산*경남에 또 감사한 분들이 매우 많으실 것 같거든요. 소개 한 번 해주시죠. A. 부산은 제가 어릴 때부터 자주 놀러 왔던 곳이기도 하고, 진주가 가깝다 보니까 여기서도 조그마한 연주도 하고, 나중에 유학 이후로는 부산에서 독주회 그리고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등 여러 가지 활동을 계속 이어왔는데요. 부산은 오히려 진주보다 더 저한테는 고향 같은 도시이고, 제가 바다가 있는 도시를 좋아하다 보니까, 부산에 대한 제 애착이 좀 특별한 것 같아요. 그리고, 올 때마다 도와주신 분들이 너무 많죠. 웰니스 병원 강동완 병원장님께 특히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은 게, 올 때마다 항상 연주회에 참석하시고, 저의 영원한 팬이시자 또 스폰서 그리고 서포터이시고, 항상 저를 위해 생각해 주시고 제 커리어에 도움이 될 게 없냐, 항상 물어봐 주시고 앞으로도 계속 응원해 주실 분이라서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고. 그리고, 제가 뉴욕필 오디션을 하기 전에 제 개인 악기가 좀 레벨이 어느 정도 되는 악기가 있어야지 오디션을 볼 수 있었는데, 그때 악기가, 좋은 악기가 없었어요. 그래서 부산에서 백재진 교수님께서 좋은 악기를 빌려주셔서 그 악기로 오디션에 합격해서 교수님께도 너무 감사하다고 이 자리를 빌려서 말씀드리고 싶고, 늘 제 마음속에 있다는 것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Q. 오는 9월에 KNN 방송교향악단과의 공연을 앞두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앞으로, 어떤 활동을 준비하고 계시는지 계획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A. 이번 하반기에 제가 제일 기대하고 있는 연주 중의 하나인데요. KNN 방송교향악단과 9월 17일 협연이 예정돼 있고, 브루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너무나도 잘 알려진 곡이죠. 이 곡을 연주하게 될 텐데요. 일단 부산에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계셨을 거예요. 아마 이 무대를. 또 좋은 오케스트라와 같이 공연하게 됐고, 코로나 이후에 모든 상황이 많이 안 좋았었잖아요. 지금은 그 상황들에서 다 벗어나서 리커버리를 많이 했기 때문에, 앞으로 할 연주 활동을 기대 많이 하시고, 또 관심 가져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세계 무대를 누비고 계시는 오주영 바이올리니스트를 국내 무대에서도 자주 뵙게 되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앵커> 1991년, 군복을 입은 청년들이 작은 신문 한 장을 만들었습니다. 군인이기 전에 양심을 가진 인간이고 싶었던 이들의 기록, 서재호의 ‘소극적 저항’, 오늘의 책입니다. 이 책은 1991년 부산에서 벌어진 ‘애국군인 사건’을 다룹니다. 군의 정치적 중립과 병사들의 인권을 요구하는 신문을 발행했다는 이유로 저자와 동료들은 기무사에 연행되고, 영창과 대전교도소의 독방을 견뎌야 했습니다. 책은 그 시절 청년들의 선택과 국가 권력 앞에서 감당해야 했던 시간을 담담히 되짚습니다. 차가운 담장 안에서도 이어진 대화와 연대는 ‘함께한다는 것’의 의미를 되묻게 합니다. 책은 2024년 12월의 비상계엄 상황을 계기로 과거의 기억을 다시 꺼내며, 딸 유월과의 대화를 통해 민주주의의 가치를 현재로 불러옵니다. ‘소극적 저항’은 거창한 행동이 아니라 부당함에 침묵하지 않겠다는 태도에서 시작된 선택의 기록입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수퍼:1.2027학년도 대입 수시 합격 전략 설명회/ 3월 4일 부산디자인진흥원/ 3월 5일 창원컨벤션센터/ 문의 02-558-9283} 입시는 구조다! 입시전문가 신동엽 대표의 2027학년도 대입수시 합격전략 설명회가 오늘 부산디자인진흥원에서, 내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수퍼:2.오륙도 투나잇/ 3월 28일~29일/ 참가접수 3월 20일까지/ 다대포~해운대/ 문의 051-505-2224} 다대포 일몰에서 시작해 해운대 일출을 맞이하는 특별한 하룻밤! 제7회 오륙도 투나잇 장거리 걷기 축제가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어집니다. 잊지 못할 감동의 레이스, 지금 바로 도전하세요. {수퍼:3.넥센 월석문화재단과 함께하는 무지카 부산 2026/ 3월 12일 오후 7시 30분/ 금정문화회관 금빛누리홀/ 문의 051-850-9568,010-7990-9568} KNN 방송교향악단 창단 10주년 기념, 넥센 월석문화재단과 함께하는 무지카 부산을 3월 12일 금정문화회관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수퍼:4.부산*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 합동교류연주회 <영남 풍류>/ 3월 26일 오후 7시 30분/ 부산시민회관 대극장/ 홈페이지 예매/ 문의 051-607-6000} 부산과 진주, 두 도시가 국악으로 만납니다. 3월 26일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영남지역의 전통 음악 정서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수퍼:5.펀씽뮤지컬 FESTIVAL/ 3월 7일~8일/ 금정문화회관 은빛샘홀/ 무료 선착순 예매} 금정문화회관에서 3월 7일과 8일 특별한 어린이 무료 공연이 열립니다. 어린이 공연팀의 치어리딩쇼와 뮤지컬, 성인 발레공연까지! 세대가 함께 만드는 감동적인 공연이 펼쳐집니다. 알림마당이었습니다.
방영날짜 :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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