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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모닝플러스 주요뉴스 1.이재명 대통령이 오늘(4) 청와대에서 국내 10대 그룹 총수들과 간담회를 갖고, 청년 일자리 확대와 지방 투자 확대를 당부할 예정입니다. (이 대통령 오늘 청년고용 간담회... 주요그룹 총수 참석) 2.코스피가 6.8% 급등하며 국내 증시 시가총액이 사상 처음 5천조원을 돌파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 상승이 전체 시장을 끌어올렸습니다. (코스피 급등, 국내 증시 시가총액 5천조원 첫 돌파) 3.대한약사회가 운전 시 주의가 필요한 의약품 386개 성분을 4단계로 분류해 약국에 안내했습니다. 졸피뎀, 인슐린, 모르핀 등 일부 약물은 운전 금지 성분으로 지정됐습니다. (대한약사회, 운전 주의 의약품 386종 분류*안내) 4.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이후 탈팡이 이어지면서 지난달 쿠팡 이용자가 약 110만명 감소했습니다. 반면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이용자는 10% 증가했습니다. (쿠팡 이용자 110만명 감소, 네이버플러스는 10% 증가) ,<앵커> 부산의 오늘을 짚고 내일을 그리는 사람, 부산광역시의회 안성민 의장을 만나봤습니다. 어린이 전문병원 추진부터 민생 금융 지원까지, 시민의 삶을 향한 의회의 고민을 들어봤는데요. 부산의 미래를 향한 책임과 다짐, 지금 바로 전해드립니다. 부산시 의원을 가까이서 만나고 부산의 현 주소를 짚어보는 부산이 재밌다. 나우 아나운서 김채림입니다. 시의회의 방향을 결정하는 자리에는 그만큼 무거운 책임감이 따르죠. 그 책임의 중심에 있는 시의원 만나보겠습니다. 어떤 분이실까요? 와 카메라 앞에서도 아역 배우처럼 포즈가 정말 자연스럽네요. 환한 미소가 인상적인 오늘의 시의원 얼른 만나볼까요? 의장님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네 저는 부산 영도를 지역구로 두고 있는 부산광역시의회 의장 안성민입니다. 의회를 대표하는 의장님께서는 어린 시절에 어떤 꿈을 꾸던 소년이었는지 궁금합니다. 뭐 다들 똑같겠지만 많은 꿈이 있었죠. 근데 저는 불변은 골목대장이었고 때로는 만화방 주인도 되고 싶었고 그리고 뭐 과학자 그리고 뭐 장군도 되고 싶었고 어릴 때 꿈은 많았던 것 같아요. 예 그렇게 수많은 꿈들을 꾸셨었는데 그중에서 시의원이 돼야겠다 했던 계기도 있으신가요? 그게 아마 운명인 것 같은데요. 제가 국회 보좌관으로 근무할 때 우연하게 제 지역구인 영도에 그리고 가장 중요한 상업지구에 고가도로가 지나간다는 걸 보고 아 제가 직접 현실 정치에 뛰어들어가고 이 잘못된 부분은 바꿔보자 아마 그게 계기가 돼 가지고 아마 그다음에 제가 출마를 했습니다. 고향을 지키겠다는 마음 하나로 시의원이 되신 것 같습니다. 그러면 그 정치 활동을 하시면서 의장님께 크게 영향을 줬던 도서나 영화 같은 것들이 있을까요? 많은 것들이 있겠지만 생각나는 거는 죽은 시인의 사회라는 영화와 그리고 이 영화는 잘 모르는 것 같아요. 그 몬도카네라는 3부작으로 된 세계적인 다큐멘터리 영화가 있습니다. 아마 그 두 작품이 아마 큰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합니다. 영화를 자주 보시나 봐요. 영화도 보고 책도 보고 그렇게 하는데 그 두 작품은 지금까지 잊혀지지 않고 제가 주위 사람들한테도 이거는 한번 구해서 봐라 할 정도인거 같습니다. 네 그렇게 문화생활을 또 다양하게 하시는 덕분에 시민들의 삶도 더 폭넓게 이해하실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노력을 엄청 많이 하고 있습니다. 네 또 의장님께서 정치 활동을 오래 하셨다 보니까 그만큼 다양한 시민 분들도 만나셨을 것 같은데요. 특히나 기억에 남는 민원이나 사례가 있을까요? 가장 큰 민원은 저희 영도의 가장 큰 재래시장인 남항시장입니다. 예전에 남항시장에서 우연히 만난 그 할머니 한 분께서 1만 원짜리 하나를 주시면서 깨끗한 정치를 해달라 아마 그게 가장 큰 민원이었고 지금도 제일 큰 부담이 아마 그때 그 일인 것 같습니다. 지금도 그 1만 원짜리 집회는 항상 가지고 계신지요? 제 수첩에 꼬깃꼬깃, 아무리 힘들어도 그 돈은 안 쓰고 있습니다. 다양한 뜻이 담긴 정말 깊이 있는 집회 한 장인 것 같습니다. 또 부산광역시의회 의장으로서 다양한 정책이나 활동도 해오실 것 같은데요. 간단하게 소개해 주신다면요 많은 부분이 있지만 특히 제가 자랑하고 싶은 건 어린이 전문 병원을 드디어 부산에서도 시작을 한다는 겁니다. 어 이거는 각 구를 떠나 가지고 요구했던 것이 어린이 전문 병원이었습니다. 그날 부산시의회가 주도를 했고 그리고 국비도 확보를 했고 이제 27년이면 거기에 연재 1호가 탄생을 하고요. 그러면은 정말 애를 키우기 편한 도시가 될 것이고요. 그리고 또 하나 또 기억나는 거는 국제 환경이 아주 악화된 상황에서 저희 의회와 우리 지역 은행이 힘을 합쳐 가지고 저금리로 탈 수 있는 대안 대출 프로그램을 비롯해서 500억 규모로 전반기 때 우리가 시중에 자금을 풀었고요. 그리고 후반기 때도 2천억이라는 규모를 갖다가 지금 풀어놨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끊임없이 부산 시민들의 힘든 점이 있다 그러면은 제때 제때 바로 그 시행을 지금 하려고 지금 노력 중입니다. 네 지역 의료부터 금융 정책까지 다양하게 바라봐 주시는 덕분에 더 살기 좋은 부산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것들을 통해서 의장님께서 그리시는 부산의 미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요? 뭐 부산 시민들이 다 알고 있듯이 바다의 도시 부산 하늘의 도시 부산은 반드시 만들 것이고요. 부산 시민 스스로가 부산에 대한 가치를 알고 이것을 수도권에 있는 사람들한테 부산의 가치를 알려준다고 그러면은 아마 많이 지금 산적해 있던 부산의 문제들이 좀 훨씬 풀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네 마지막으로 시민분들께 하고 싶은 말씀 있으시다면요? 예 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부산은 매력적인 도시고 그리고 부산은 세계 도시로 갈 수 있는 충분히 가능성을 가진 도시입니다. 지금 힘드시더라도 부산광역시 의회가 부산시와 노력을 해서 그 시기를 앞당기도록 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조금만 버텨 주십시오. 고맙습니다. 네 의장님 오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KNN 인물포커스입니다. 부산을 대표하는 K-푸드, 어묵은 서민의 필수 음식을 넘어서 정부의 차세대 유망 수출 품목으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어묵 산업 발전을 위해 애써온 김민정 효성어묵 대표 모시고 자세한 말씀 한번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Q. 1960년대부터 3대째 부산 어묵의 명맥을 이어오고 계십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어묵의 인기가 아주 상당한데요. 어떻게 좀 실감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A. 최근 들어 수많은 K-팝 드라마 영화를 영화의 폭발적인 인기로 인해서 한국을 찾는 관광객들이 정말 많아졌습니다. 실제로 부산에도 관광객이 정말 많아졌다는 걸 제 눈으로 직접 보고 있는데요. 영상을 통해서만 알고 있던 어묵을 한국에 직접 오셔서 드시게 되고, 또 직접 드시고 나라에 돌아가셔서 직접적인 수요가 늘어나게 되면서 어묵에 대한 글로벌한 인기가 정말 많아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회사에도 많은 수출 문의가 들어오게 되면서 이전에는 저희가 겪어보지 못했던 어묵의 글로벌한 인기를 실제로 체감하고 있습니다. Q. 이렇게 세계적으로 수요가 있다 보니 효성 어묵의 생산 규모나 시스템도 굉장히 많이 바뀌었을 것 같습니다. 좀 어떻습니까? A. 연령층에 따라서 소비자의 취향이 많이 세분화되고 있습니다. 부드러운 식감, 쫄깃한 식감, 또는 담백한 맛, 강렬한 맛 그래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입맛의 트렌드를 따라가기 위해서 생산의 유연성이 굉장히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 생산 라인에서 한 가지 제품만 생산하는 것이 아니라 좀 더 다양한 제품을 만드는 것이 굉장히 중요해졌기 때문에 최신 설비를 보완해 나가고 있고요. 무엇보다도 제품의 안정성이 중요하기 때문에 자동화 로봇을 도입해서 최소한 사람의 손이 제품에 안 닿도록 하는 비접촉 공정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Q. 대표님께서는 3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계시는데요. 굉장히 놀란 게 음악 전공을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이렇게 진로를 좀 바꾸게 된 계기가 있었을까요? A. 저는 5살 때부터 피아노를 쳤었고요. 그리고 독일로 가서 오랜 세월 동안 피아노를 전공했었지만, 하는 도중에 문화예술 경영이라는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공부도 하고, 일도 배우고, 일도 배우고 나서 다시 한국으로 귀국했습니다. 오랜 외국 생활에 좀 지쳐 있었던 터라 집에서 좀 쉬고 있었는데 부모님께서 그러지 말고, 회사에 들어와서 조금 일을 경험을 해보는 게 어떻겠냐고 제안하셨고 흔쾌히 용돈도 벌면서 일도 배울 겸 아버지 회사에 발을 내딛게 처음에는 잠깐 머물렀다 가고자 하는 생각으로 들어갔지만, 어느 순간부터 너무나 애착을 가지게 되었고, 대부분의 시간을 회사에서 보내게 되었거든요. 그러던 와중에 아버지께서 건강이 악화하시기 시작하셨고 입사 후 3년 만에 제가 회사를 물려받게 되었습니다. Q. 그런 노력이 있어서인지 23년에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로부터 우수 모범 여성기업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기도 하셨습니다. 효성어묵을 키워가는 경영 철학도 굉장히 궁금한데요.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A. 아버지께서 항상 하셨던 말씀이 있는데요. '맛있어야 한다' 아무래도 식품은 건강과 직결되기 때문에 소비자께서 안심하고 드셔야 하고요. 그리고 언제나 드셔도 맛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품질을 최우선으로 해서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맛있는 어묵을 만드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 앞으로 준비하고 있는 어떤 계획이 있다면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A. 어묵은 오랜 세월 동안 국민 먹거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데요. 더 나아가서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거기에 우리 회사에서 더 한몫하고 싶고요. 더 나아가서 부산의 향토 기업으로서 누구나 알 수 있는 브랜드를 키워나가고 싶습니다. -국민 먹거리 어묵이 세계인의 먹거리 어묵으로 거듭나는 데 대표님의 역할 많이 기대해 보겠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앵커> 말 한마디가 관계를 만들기도, 멀어지게 하기도 합니다. 사람 사이에서 ‘내 편’을 만드는 대화의 기술을 살펴봅니다. 한창욱의 ‘내 편을 만드는 대화법’ 오늘의 책입니다. 이 책은 말을 잘하는 법보다 사람의 마음을 얻는 대화에 주목합니다. 저자는 설득하거나 이기려는 말이 아니라, 상대의 감정과 입장을 먼저 이해하는 태도가 관계를 바꾼다고 말하는데요. 상대의 말을 끊지 않는 법, 표정과 몸짓으로 전달력을 높이는 방법, 불필요한 오해를 줄이는 질문의 방식까지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대화법을 제시합니다. 특히 대화의 목적은 관계를 유지하고 확장하는 데 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말의 방향을 바꾸면, 관계의 방향도 달라집니다. ‘소통의 달인’이 되는 노하우. 오늘의 책이었습니다.,{수퍼:1.KNN 웨딩박람회/ 2월 7일~8일/ KNN 센텀사옥 1층/ 문의 051-809-1111} 웨딩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예비 신혼부부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월 7일과 8일 KNN 센텀사옥 1층에서 열리는 웨딩박람회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수퍼:2.F1963 겨울음악회 첼로의 대화/ 2월 7일 오후 4시/ 석천홀/ 문의 051-760-1812} F1963 겨울 음악회가 2월 7일 석천홀에서 개최됩니다. 첼로댁과 제임스 김이 주고 받는 첼로 선율 위에 피아니스트 조영훈의 섬세한 반주가 주는 여운을 느껴보세요. {수퍼:3.중소기업 방송광고 소재 제작비 지원/ 신청 기간 2월 23일 18시까지/ 신청 www.kobaco.co.kr/smad}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에서는 혁신형 중소기업의 방송광고 제작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신청 기간은 2월 23일까지로 자세한 사항은 코바코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수퍼:4.시네마 파라디소 / 3월 14일/ 부산문화회관 중극장/ 문의 051-607-6000} 영화 속 음악이 흐르는 순간, 모두의 이야기가 새롭게 시작됩니다. 3월 14일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만나보세요. {수퍼:5.2026드론쇼코리아/ 2월 25일~27일/ 벡스코 1전시장/ 사전등록 2월 6일까지 홈페이지 참조} 2026 드론쇼 코리아가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립니다. 드론 기술의 혁신을 한눈에 보실수 있는 이번 전시회에 많은 관심바랍니다. 알림마당이었습니다.
방영날짜 :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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