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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월 모닝플러스 주요뉴스 1.정부가 중동 사태 장기화 속 고유가 대응 총력전에 나선 가운데 자동차 보험료 할인을 포함한 민생 대책을 추진합니다. (5부제 연계 차 보험료 할인 등 추진) 2.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에서 국가 폭력으로 국민이 희생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며 가해자에 대한 처벌을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 "국가 폭력, 처벌 강화") 3.그룹 BTS의 부산 공연이 오는 6월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부산시는 숙박과 안전 대책 마련에 나설 계획입니다. (BTS 6월 아시아드주경기장 공연 유력) 4.경남 진주시가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맞춰 40개 대상 기관을 정하고 유치전에 본격 나섰습니다. (진주시 공공기관 이전 40곳 유치 추진),<앵커> 요즘 현대인들은 감정을 억누르는 방법보다,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쪽이 더 와닿는다고 하죠. 오늘 행복한 책 읽기에서는 임채정 김해 지혜의바다도서관 관장이 소개하는 강도형의 '감정시계'를 함께 만나봅니다. {우리는 하루에도 여러 번 감정의 변화를 경험합니다. 기쁨과 슬픔, 분노와 불안 사이에서 마음을 쉴 틈 없이 움직이곤 하는데요. 시간이 흐르듯 변화하는 감정의 모습을 차분히 들여다보겠습니다. 제가 작년 한 해 동안 우리 경남 사서들과 함께 경남 사서가 권하는 이달의 책 TF 활동을 했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고학년 중학생 고등학생 교육 리더 연령별로 매달 5권의 책을 선정해서 서편과 함께 이렇게 이제 추천을 했는데요. 그래서 작년에 한 60건에 이제 12달이니까 60권의 책을 읽고 그러다 보니까 제가 100건 넘는 책을 읽었고 책은 한 번 읽기가 힘들지 참 읽으면 읽을수록 참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그중에서 이제 몸의 리듬이 감정을 만든다는 이 감정 시계를 제가 추천하고 싶은데 이 책은 서울의 정신의학과 강도영 교수님이 쓰신 책인데요. 우리가 대개 보면 뭐 정신이 이상하다 이러면 뇌가 이상해서 그런 걸로 아는데 그러지 않고 뇌도 물론 있지만은 의외로 장이나 그다음에 피부 심장 척추 이렇게 생식선 이런 것들 이게 우리 몸의 감정에 많은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책을 한번 읽어보시면 그렇구나 하는 생각이 드시면서 나의 이제 그 감정을 캐치해 가지고 나의 감정을 조정해서 조금 생활에 활력을 주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이 책을 권하게 됐습니다. 이 책은 마음이라는 추상적인 공간에서 헤매기를 멈추고, 몸이라는 구체적인 매개를 통해 감정을 들여다보길 권합니다. 우울은 장에서 시작된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셨을 건데 일반적으로 이제 감정이라 하면 물론 우리 뇌 속에 있는 섬엽이라든지 뇌관 편도체 해마 뭐 이런 것도 있지만은 의외로 이제 장이 우울을 관장하고 그리고 또 이게 우리의 감정 이런 게 피부라든지 심장이 왜 이렇게 조절을 하잖아요 막 두근거리고 그리고 보면 이렇게 피부를 한번 이렇게 누가 딱 스쳤을 때 보면은 막 소름이 끼칠 때도 있고 아니면 이렇게 만져주면 편안한 느낌이 드는 데도 있고 또 이렇게 자세가 이렇게 있다가 척추를 다 바로 세우면 또 뭔가 좀 정신이 발라지고 하는 그런 것도 있잖아요. 그래서 그런 게 정신이 꼭 나의 문제가 아니고 나의 생활 패턴이라든지 신체 전체적으로 이게 영향이 있다. 그래서 그중에서 제가 하나 제일 한 게 아무리 늦게 자더라도 아침에 8시 이전에 일어나서 햇빛 보기를 한 5분 정도 하고 뭐 피곤해서 다시 자더라도 그렇게 했을 때 우리 몸이 리셋이 되면서 세로토닌이 이렇게 나온다 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거를 한번 실제 해 보는 게 참 좋겠다. 그래서 저도 좀 쉬는 날 보면 늦잠을 자고 싶지만은 좀 어쨌든 의식적으로 일어나서 조금 햇빛을 한번 보고 자려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 요즘 보면 주위에 뭐 우울하고 뭐 이런 경우가 많은데 이걸 한번 실천해 보시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인간의 감정을 구성하는 10가지 신체 태엽을 따라서, 스스로가 감정시계를 조율할 수 있도록 이끌어줍니다. 이 책은 감정을 이해하고 그리고 관리하는 데 생체 리듬이 중요성을 깨워주는데요. 이를 위한 제 감정시계의 10가지 타협과 명상이라는 구체적인 행동 요법을 제시합니다. 1차적으로 뭐 불면이나 뭐 우울증과 같은 정서적 감기를 치료하려는 사람들과 그 가족들에게 더 나아가 AI가 하고 차별화되는 자신의 감정 기능을 지능을 개발하는 모든 일에게 권하고요. 책에서 권하는 이제 10가지 루틴의 장을 깨우는 뭐 아주 그냥 사소한 일상 속에서 잠깐 짬을 내면 할 수 있는 것들이 있는데 아침이라도 따뜻한 물 한 잔을 마신다든지 그 다음에 심박을 깨우는 3분 호흡을 한다든지 그다음에 피부에 자극을 주는 찬물 세안이 좋다고 하네요. 그다음에 햇빛 노출 그 척추를 정렬시키는 스트레칭 또 해마를 움직이는 음악 듣기도 좋고 그리고 편도를 안정시키는 향기도 또 좋다고 하고 그래서 이런 것들을 해서 이 책을 한번 읽어보시고 조금 감정을 조율함으로 해서 좀 우울감이나 불안을 떨치시고 그 나의 감정 시계를 작동해서 우리 2026년 붉은 말의 해에 좀 새로운 마음을 가지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 책은 감정을 억누르는 방법보다는 이해하는 법을 이야기합니다. 마음의 움직임을 천천히 바라보는 것. 어쩌면 그것이 나 자신을 알아가는 또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요? 오늘 내 마음은 어떤 시간을 지나고 있는지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책 읽기 김채림입니다." 촬영:최진혁/편집:박희진 , KNN 인물포커스입니다. 최근 국제 유가 급등으로 정부가 석유 최고 가격제를 시행한 이후 어느 주유소나 비슷한 가격대로 저렴한 주유소를 찾아 헤매는 운전자는 줄어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시민들이 체감하는 효과는 생각보다 크지 않다는 평가인데요. 관련해서 안승배 한국주유소 협회장 모시고 자세한 말씀 한번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Q. 전쟁 소식이 전해지고 주유소 기름값이 하루가 다르게 올라가면서 시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습니다. 오른 가격에 원유가 수입되기도 전에 휘발유, 경윳값이 먼저 오른 이유는 무엇입니까? A. 원유가 들어오기도 전에 기름값이 빨라 오른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실제 정유사의 제품 가격은 싱가포르의 연동 가격과 연동되기 때문에 가파르게 상승하는 게 현실적입니다. 정유사는 바로 그것을 반영하기 때문에 주유소에서도 곧 따라 올리는 이런 현상이 되기 때문에 체감이 바로 인상되는 거 아니겠나 이렇게 생각이 들고 우리 주유소는 유통업이 최종적으로 정류소에서 판매하는 최종 소매업이기 때문에 그런 현상도 있을 수가 있습니다. Q. 정부가 석유 최고 가격제 시행 이후 계속 유지가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가격이 정해진 배경은 어떻게 형성이 되는 건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A. 정부에서 최고 가격제를 아마 30년 만에 처음으로 실시하는 '최고 가격제', 옛날에는 고시제로 해서 이렇게 운영됐었는데 이번에는 최고가격제로 해서 현실적으로 국민의 체감을 좀 낮게 하려고 했는데, 주유소에서 상당히 그것을 좀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그것도 좀 뭔가 정부에서 강압적으로 한다는 이런 이야기도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최고가격제는 23일, 이 주에 우리가 1,780원에서 1,800원대 이렇게 유지되고 있어서, 실제 주유소는 역마진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고 봅니다. 실제 우리 주유소의 마진율은 한 1.4% 수준에 있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상당히 주유소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Q. 국제유가 급등으로 주유소 업계도 지금 굉장히 많은 어려움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어려움이 있을까요? A. 조금 전에 말씀드렸듯이 주유소는 정유사에서 통보하는 마지막 유통 단계의 소매업이기 때문에 주유소가 나름대로 여러 가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실질적으로는 정유소의 공급 가격과 거의 반영해서 바로 하기 때문에 좀 문제가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고 주유소는 실제 그 마진율이 1.4%로 수준밖에 안 되고 있습니다. 나름대로 생각했을 때 정유사의 선납 제도, 그다음에 사후 정산 제도로 인해서 주유소가 상당히 어려운 점을 얻고 있는 이런 실정이기 때문에, 그런 관행을 우리가 지금 이런 기회를 통해서 많이 좀 타파를 시키려고 이렇게 생각하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Q. 최근 휘발윳값이 오르면서 가짜 석유 유통도 늘어났는데요. 이렇게 가짜 석유가 불법으로 유통이 되다 보면 지금 정상적인 주유소도 많은 피해를 입는다고 하는데 어떤 과정으로 되는 건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A. 유가가 급등할수록 가짜 석유, 불법 제품이 상당히 많이 활개 치고 있습니다. 정상적인 주유소들은 상당히 이런 것 때문에 우려를 많이 하고 있는데 우리 협회에서도 이런 불법 유통 무자료 자료 이런 주유소들을 좀 단속하고 업계와 같이 협력해서 이렇게 상당히 많이 추진하고 있는데, 이런 주유소들이 좀 없어지면 좋은데 한 1~2% 정도 수준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분들이 우리 업계를 아주 진흙탕 속으로 보내고 있는 거 아니겠나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Q. 그동안 주유소협회 부산시 회장으로 계속 계시다가, 또 작년 6월에 한국주유소협회 중앙회장으로 취임하셨습니다. 앞으로의 포부도 말씀 한 번 마지막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A. 주유소는 단순한 소매 판매점이 아니라, 지역에서 물류와 여러 가지 유통 과정을 지키는 이런 현장 인프라로 생각하고, 앞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더 세심하게 챙겨서 우리 업계를 좀 발전시키도록 해야 안 되겠나, 생각이 들고, 현재는 주유소 업계에 상당히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우리 협회에서도 현장의 목소리를 철저히 점검하고, 또 듣고, 찾아가서 여러 가지 불합리한 것은 우리가 개선하도록 하고, 정부와 정유사 간에도 뭔가 개선점을 서로 찾아서 협의체를 만들어서 이렇게 앞으로 추진할 계획이 있습니다. -국제 유가가 빨리 안정되고, 주유소 업계의 구조적인 문제도 빨리 안정되길 바라보겠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앵커> 지친 하루 끝, 가끔은 아무 생각 없이 웃고 싶을 때가 있죠. 귀여움으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물범들의 이야기입니다. ‘오늘도, 씰룩씰룩’, 오늘의 책에서 만나보시죠. } 세상에서 가장 시끄럽고 엉뚱한 친구들. 먹고, 자고, 부딪히고, 다시 화해하는 소란스럽지만 어딘가 평화로운 일상. 대책 없이 느슨한 물범들의 하루는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과도 닮아 있습니다. 느리게 사는 법을 잊어버린 사람들에게“하루는 원래 이런 속도로 흘러가도 되는 것”이라고, 마음을 들여다보게 하는데요. 특별할 것 없는 하루지만, 그래서 더 편안한 시간. 이 책은 우리가 잃어버린 ‘평범한 하루의 소중함’은 사실 늘 곁에 있었다는 사실을 다정하고 친근하게 일깨웁니다. 세상에서 가장 느긋한 위로, <오늘도, 씰룩씰룩> 오늘의 책이었습니다.,{수퍼:1.부산시립교향악단 기획음악회 실내악 시리즈 I <줌인 I>/ 4월 15일 오후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챔버홀/ 홈페이지 예매} 부산시립교향악단을 가까이에서 들여다보는 무대! 19세기 낭만 음악과 20세기 음악을 4월 15일 부산문화회관 챔버홀에서 감상해보세요. {수퍼:2.부산시립극단 특별공연 가족뮤지컬 <신데렐라:너의 뜻대로>/ 4월 3일~25일/ 부산문화회관 사랑채극장/ 홈페이지 예매/ 문의 051-607-6000} 부산시립극단의 특별공연 가족뮤지컬 신데렐라를 4월 3일부터 부산문화회관에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수퍼:3.연극 <불편한 편의점>/ 3월 28일~8월 30일/ KNN 시어터/ 문의 051-664-8400} 밀리언셀러 김호연 작가의 소설를 원작으로 한 불편한 편의점이 2026 리뉴얼된 버전으로 찾아왔습니다. KNN씨어터에서 만나보세요. {수퍼:4.제22회 부산도시농업박람회/ 4월 9일~12일/ 대저생태공원 유채꽃경관단지} 낙동강변의 아름다운 유채꽃 물결이 일렁이는 대저생태공원에서 제22회 부산도시농업박람회가 개최됩니다. 4월 9일부터 12일까지 만나볼 수 있습니다. {수퍼:5.한국가곡 대축제 김효근 K-아트팝 가곡의 밤/ 4월 25일/ 부산콘서트홀/ 문의 051-850-9568,010-7990-9568} KNN 방송교향악단의 한국가곡 대축제 김효근 K-아트팝 가곡의 밤이 4월 25일 부산콘서트홀에서 펼쳐집니다. 알림마당이었습니다.
방영날짜 :
2026.03.30
2026년 03월 30일
<행복한 책 읽기>임채정-김해 지혜의바다도서관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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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포커스] 안승배 한국주유소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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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 오늘도, 씰룩씰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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