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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1 (수) 플러스 주요뉴스 1.이재명 대통령이 생리대 무상공급 방안 검토를 지시하고, 기초연금과 각종 민생·개혁 과제에 대한 전면적인 재점검을 주문했습니다. {수퍼:이 대통령, 생리대 무상공급 검토… 민생 전면 재점검} 2.막말 논란을 빚어온 김미나 창원시의원이 이번엔 창원대로를 '박정희대로'로 바꾸자고 제안해 또다시 논란이 예상됩니다. {수퍼:김미나 시의원, '박정희대로' 개명 제안 또 논란} 3.작업자 6명이 숨진 화재 사고로 중단됐던 기장 반얀트리 리조트 공사가 1년 만에 정상화 수순에 들어갔습니다. {수퍼:공사 중단 반얀트리, 다음달 공사 재개 예정} 4.전국에 매서운 한파와 강풍이 몰아치면서, 부산은 영하 5도까지 떨어지는 등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수퍼:매서운 한파·강풍… 부산도 영하권 강추위} ,<앵커> 부산의 현재와 미래를 짚어보는 시간, '부산이 재밌다'입니다. 오늘은 봉사활동을 계기로 인생의 전환점을 맞고, 지역을 위해 뛰고 있는 한 강주택 시의원을 만나봅니다. 부산시의원을 가까이에서 만나고 부산의 현 주소를 짚어보는 부산이 재밌다. 나우 아나운서 김채림입니다. 인생의 전환점은 생각하지 못한 순간에 찾아오곤 하죠. 이웃을 돕는 봉사활동에서 진짜 기쁨을 찾은 오늘의 시의원 어떤 분이실까요? 중학교 졸업 사진이라고 하는데요. 어린 얼굴 속에서도 눈빛만큼은 흔들림이 없습니다. 강직한 인상이 돋보이는 오늘의 시의원. 얼른 만나보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출신 해양도시안전위원회 강주택입니다. 의원님께서는 어린 시절에 어떤 아이였는지, 그리고 어떤 꿈을 꾸셨었는지 궁금합니다. 모든 남자아이가 그랬듯이 저도 말썽을 많이 피우는 아이였습니다. 하고 싶은 것도 많았는데,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꿈은 육군 장성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키가 안 커서 육사 지원을 할 수 없었습니다. 아 그런 사연이 있지만 그 군인도 굉장히 잘 어울리세요 그런데 어떤 계기로 시의원이 되신 거세요? 50세가 될 때까지는 죽어라 일만 했습니다. 50살이 되었을 때 제가 바랐던 만큼 돈은 벌었는데 뒤를 돌아다 보니까 뭔지 모르게 허무했습니다. 이게 아닌데라는 공허함이 몰려올 때 지역사회 봉사 단체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이웃들을 도우면서 많은 보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때 그분들이 저에게 당신 같은 사람이 우리 지역 일을 좀 해주면 좋겠다고 등을 떠밀어 주셨습니다. 그 격려가 큰 힘이 되어서 용기를 내게 되었습니다. 네 봉사에서 진짜 보람을 찾으셨네요. 그렇다면 그 여정 속에서 의원님께 큰 영향을 주었던 도서도 있으신가요? 유선호 방송대 총장님이 전하는 희망 메시지 넘어져도 괜찮아입니다. 이 책에는 숱한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놓지 않고 꿋꿋이 살아오신 유 총장님의 삶의 여정이 고스란히 녹아 있습니다. 살다 보면 좌절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지만 좌절했을 때 취한 행동이 더 중요하다는 점에서 제 인생의 소중한 나침판이 되어 주었습니다. 아 저에게도 굉장히 와닿고 또 공감이 가는 내용이네요. 앞으로도 의정 활동을 그런 마음가짐으로 끝까지 해 주실 거죠? 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의원님께서 의정활동 하시다 보면 또 다양한 민원들 접하실 텐데요. 가장 기억에 남는 사례 있으실까요? 여러 민원들 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원도심 고도 제한 때문에 발전이 막혀 있다는 주민들의 호소였습니다. 그동안 세 차례에 걸친 5분 자유 발언, 시정 발언 그리고 관계 부처 공무원들과의 간담회 등을 통해 이제 거의 다 해제가 되었습니다. 네 그렇군요. 의원님께서도 굉장히 뿌듯하셨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의원님께서 속한 해양도시안전위원회에서는 어떤 활동을 중점적으로 하고 계세요? 제가 속한 해양도시안전위원회에서는 해양도시로서의 강점을 살리기 위해 항만 해양산업 경쟁력 강화, 해양관광 인프라 확충, 해양환경 보호 대책을 적극 지원했습니다. 또 시민 안전을 위해 재난 재해 대응 체계 점검, 노후 시설물 안전진단 강화 등 안전 환경 개선에 집중해 왔습니다. 아 정말 여러 방면으로 애쓰고 계시는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면 의원님께서 생각하실 때 부산이 처한 가장 큰 문제와 해결 방안으로는 어떤 게 있을까요? 부산은 지금 인구 감소와 원도심 침체, 청년 유지라는 세 가지 큰 과제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첫째 원도심은 규제 완화와 생활 인프라 확충으로 사람이 들어오는 도시재생을 추진해야 합니다. 둘째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업과 일자리 창출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셋째로 청년들이 머무를 수 있도록 주거 교육 창업 지원을 강화해 나가야 합니다. 네 그럼 마지막으로 시민분들께 하고 싶은 말씀 전해 주신다면 부산 발자리의 중심에는 언제나 시민 여러분이 계십니다. 여러분의 작은 목소리 하나도 소중히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네 의원님 저도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KNN 인물포커스입니다. 경남도가 올해 1월 2일 산하 재단의 이름을 하나 완전히 새로 바꿨습니다. '경남청소년지원재단'이 '미래세대재단'으로 간판을 바꿔 새롭게 출범했는데요. 오늘은 박춘덕 경남미래세대재단 원장님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Q. 지난해 이맘때 모셨을 때와 올해 완전히 조직 이름이 바뀌었는데요. 어떻습니까? 이렇게 이름을 바꿔서 새롭게 출범하게 된 이유가 있습니까? A.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은 상담 보호 활동이 중점 사업으로 청소년 전문 기관입니다. '미래세대재단'의 전환은 청년 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하는 통합 기관으로서 그 기능이 확대되었습니다. 경남도는 128개의 청년 사업에 4천7억 원 규모의 청년 정책을 통해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 영역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경남미래세대재단'은 이를 청소년 단계까지 확장해 청소년*청년 사회 진입으로 이어지는 생애 전환 과정을 연속적으로 지원하고자 합니다. 단순 지원을 넘어 진로 설계, 경험 제공, 정착 유도, 지역 기회 연계를 통해 미래 세대가 경남에서 살아갈 미래를 설계하고 지역의 기회를 만드는 기관이라 할 수 있습니다. Q. 경남의 출생률은 갈수록 낮아지고, 청년의 유출률은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미래세대재단'이 정부나 경남의 정책과는 별도로 하실 일들이 뭐가 있는 건가요? A. 경남의 출생 감소와 청년 유출은 일자리나 지원금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미래세대재단'은 정부나 도 정책과 중복되지 않고 청소년부터 청년까지 생애 전환을 연계하고 진로 설계, 관계 형성, 정착, 경험, 지역 기회의 연결을 통해 경남에서 살아갈 이유를 만드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다시 말하면 단기 지원이 아니라 경남에 머물고 살아갈 수 있는 장기 생애 경로를 설계하는 기능이 핵심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재단은 그 정책이 현장에서 청소년과 청년에게 닿을 수 있도록 세밀하게 설계하고 이러한 정책들을 시와 군과 유관기관과 재단이 함께 실행하는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Q. 그럼, 기존에 재단이 해오던 업무와 완전히 바뀌는 겁니까? 아니면 조직도 새로 생기고 인원도 늘어난 겁니까? 업무만 그냥 더 확장된 겁니까? A. 그렇지 않습니다. 기존 청소년재단은 주로 청소년 상담 보호, 진로 교육이 중심이었다면 '미래세대재단'은 청년까지 포함해서 생애 전환 단계 전체를 다루는 미래 세대의 경로 설계 기관으로 확대가 되는 것입니다. 핵심은 조직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정책 대상과 기능을 연계하고 확장하는 것이고, 규모 확대가 아니라 역할 전환과 기능 고도화에 방점이 있습니다. 재단의 청소년 업무는 그대로 가져갑니다. 청소년의 상담, 위기 지원,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성문화 활동 기능 등 기존 사업은 심화하고 더 고도화될 것입니다. Q. 그럼, 올해 2026년이 출범 첫해가 되는 건데요. 올해 특별히 중점을 두는 사업이나 프로젝트가 있으실 것 같습니다. A. 올해는 첫해인 만큼 시스템을 넓히기보다 기반을 다지는 데 중점을 두고자 합니다. 핵심은 청소년에서 청년으로 이어지는 생애 전환 지원 체계 구축을 하는 것입니다. 특별히 진로 및 경력 설계, 지역 정착 기회 연결 플랫폼 구축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단기 성과가 아니라 경남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데 초점을 두도록 하겠습니다. 청년센터 운영과 청년 성공 사례 발굴 찾아가는 토크 콘서트 같은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경남에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경남도와 함께하겠습니다. Q. 특히, 올해 '미래세대재단'에서 '경남 꿈 아카데미 센터'를 열 계획이라고 들었습니다. 이 센터는 어떤 역할을 하는 센터인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A. '경남 꿈 아카데미센터'는 경남의 청소년과 청년이 자신의 진로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교육과 경험을 연결하는 플랫폼입니다. 단순한 진로 교육을 넘어서 지역 기업과 기관 멘토와의 만남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탐방 프로젝트 경험을 제공하고 성공 사례를 확산함으로써 청년들이 경남에서 꿈을 실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발견하도록 지원할 것입니다. 경남의 꿈을 설계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경남에 사는 청년과 청소년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 자신의 삶과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하겠습니다. '꿈 아카데미'는 미래 설계 중심입니다. 지역을 떠나지 않고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다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차별점이라 말할 수 있겠습니다. Q. 재단이 올해 이렇게 새롭게 출범했는데요. 어떻습니까? 외부적인 프로젝트 사업 말고 내부적으로는 혹시 변화*혁신을 준비하고 계신 게 있나요? A. 새롭게 출범하는 만큼 외형적인 확장보다 내부 기능과 역할을 재설계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정책 단위가 아닌 생애 단위로 업무를 재편하고 중복 업무는 통합해서 효율화를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현장 중심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도입하겠습니다. 재단이 청소년 중심에서 청년까지 확장되는 만큼 조직 문화도 보호 지원에서 기회와 연결 중심으로 전환하도록 하겠습니다. 조직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것이 핵심이라 말씀드리겠습니다. Q. 그럼, 마지막으로 우리 경남의 미래 세대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A. 네, 할 말이 참 많습니다. 그런데 경남은 여러분들이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기회와 기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수도권만이 답이 아니라 경남에서도 충분히 도전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우리 경남은 미래 세대가 머물고,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지역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경남의 미래입니다. 힘들 때 가장 먼저 찾아주시고 진로와 학업에 문제가 생긴다면 휴대폰으로 055에 1388로 24시간 상담해 주십시오. 경남에서 꿈꾸고 경남에서 꿈을 이룰 수 있는 꿈의 그라운드를 경남도와 '미래세대재단'이 함께 준비하겠습니다. -우리 미래 세대들을 위해서 청소년뿐 아니라 청년들까지 모든 정책적인 지원을 하나로 묶어내기가 쉬운 작업은 아닐 텐데요. 올 첫해 제일 그 단추를 잘 꿰어 나가시길 저희도 응원하겠습니다. -저희들도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바쁘신데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앵커> 이별과 상실의 순간, 무너진 마음을 어떻게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는지, 그 과정을 담담하게 이야기합니다. 김효인의 ‘그렇게 안녕’ 오늘의 책입니다. 저자는 사랑과 우정, 가족의 관계 속에서 우리가 겪는 이별이 항상 극적인 사건으로만 찾아오지는 않는다고 말합니다. 이 책은 캐나다로 떠났던 주인공 리호가 연인 소우의 부고 소식을 듣고 귀국하면서 시작됩니다. 그리고 매일 밤 9시, 1년 전의 시간을 살아가는 소우로부터 전화 한 통을 받게 되는데요. 갑작스러운 죽음 앞에서 서서히 현실을 받아들이게 되는 마음, 말하지 못한 채 남겨진 감정과 끝내 전하지 못한 인사들. 책은 이별 이후에 남겨진 사람이 겪는 감정의 결을 과장하지 않고 일상의 언어로 차분히 따라갑니다. 이별을 지나온 자리에서 조용히 건네는 작별 인사. 오늘의 책이었습니다.,{수퍼:1.가족 뮤지컬 <구름빵>/ 1월 23일~24일/ 부산문화회관 중극장/ 문의 051-607-6000} 어린이 인기 애니메이션 구름빵이 가족 뮤지컬로 돌아왔습니다. 오는 23일과 24일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수퍼:2.F1963 겨울음악회 현악 콰르텟과 피아노/ 1월 24일 오후 4시/ 석천홀/ 문의 051-760-1812} F1963 겨울 음악회가 오는 24일 석천홀에서 개최됩니다. 리수스 콰르텟과 피아니스트 조민현이 함께하는 이번 공연에서 클래식의 아름다움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수퍼:3.부산시립교향악단 제627회 정기연주회 /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부산콘서트홀} 제627회 부산시립교향악단의 정기연주회정기연주회가 1월 29일 부산콘서트홀에서 펼쳐집니다. {수퍼:4.2026 부산펫쇼/ 1월 23일~25일/ 벡스코/ 02-6949-5434} 부산경남 반려동물축제! 2026 부산펫쇼가 1월 23일부터 벡스코에서 개최됩니다. 반려동물을 위한 트렌디한 제품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습니다. {수퍼:5.제24회 성우하이텍배 KNN환경마라톤/ 3월 22일/ 참가접수 1월 23일부터/ 얼리버드 3천명, 일반접수 5천명/ 문의 1522-4897} 제24회 성우하이텍배 KNN환경마라톤이 3월 22일 해운대와 광안리 코스로 개최됩니다. 세계 물의 날에 진행돼 환경보전의 가치를 담은 이번 행사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알림마당이었습니다.
방영날짜 :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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