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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모닝플러스 주요뉴스 1.넷플릭스 애니메이션 OST '골든'이 K팝 최초로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무대 도전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골든'...대통령, 아티스트 지원 약속) 2.쿠팡이 가격을 99원으로 낮춘 자체 브랜드 생리대가 품절되며 소비자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주문량이 평소보다 50배 늘면서 조기 소진됐고, 재입고가 진행 중입니다. (쿠팡 '99원 생리대' 품절... 소비자 주문 폭주) 3.설 명절을 앞두고 조류인플루엔자에 이어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구제역등 가축전염병이 잇따르자 정부가 방역 고삐를 조였습니다. 인천 구제역 발생 농장 주변에 긴급 백신 접종과 소독, 전국 농장 예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설 앞두고 '3대 가축전염병' 확산...정부, 방역 강화) 4.정부가 경남 통영시 욕지도의 가뭄에 대응해 생활용수 관심 단계를 발령하고, 먹는 물 5천 병을 선제 지원합니다. (통영 욕지도 가뭄 대응... 생활용수 선제 지원) ,<앵커>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지난해 2월 오픈해, 큰 사랑을 받은 복합문화공간이 드디어, 부산에서 첫 프로젝트를 선보입니다. 세계적인 옻칠 작가, 이현승 작가와의 협업으로 현대적인 공간에 전통적인 옻칠공예가 어우러진 특별한 집인데요. <하우스 오브 알파 개관전>, 함께 확인해 보시죠!} {수퍼: <하우스 오브 알파 개관전>/~2월 중순 예정/ 하우스 오브 알파} 빛이 닿는 각도에 따라, 벽의 표정이 달라집니다. 매끈하지만 차갑지 않고, 어둡지만, 깊이가 깊은 색이 우러나는데요. 페인트가 아닌, 옻칠로 공간을 감싸고 있습니다. 지난 1월 23일 개관한 '하우스 오브 알파'는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장인과 디자이너, 공간과 재료, 전통과 동시대가 만나 형성된 실험적인 장소인데요. 이번 '하우스 오브 알파'의 개관전, 공간 설계는 40년 경력의 옻칠 장인, 이현승 작가와 함께 했습니다. 재료 선택부터 표면의 밀도, 빛의 반사, 관람객의 동선까지 세심하게 조율했는데요. { 제가 하고 있는 작업, 옻칠공예가 이 집과 어우러지면서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고, 또 대중들에게 옻칠공예가 어우러지면서 같이 느낄 수 있고, 실생활에 쓰이는 매력을 대중과 함께 느낄 수 있기를 바라면서 준비했습니다.} 예술과 일상이 자연스럽게 맞닿는 새로운 형태의 문화공간, '하우스 오브 알파'가 앞으로 어떤 방향을 향해 나아가고자 하는지 처음으로 선보이는 뜻깊은 전시, 함께 감상해 보시죠!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빛의 공간'을 탐구하고 있는 이효연 작가의 개인전이 해운대 '갤러리하스'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작가는 회화 속 문과 창, 복도를 통해 일상의 장면을 감정의 통로로 확장하며 내면의 세계를 시각화하는데요. 전시 제목 '마콘도(Macondo)'는 작가의 심리적 장소이자, 기억*시간*꿈이 교차하는 상징적 세계입니다. 이번 전시는 그 세계를 따라가며 빛이 침묵을 통과하는 순간, 존재가 깨어나는 경험을 관람객에게 선사하는데요. { 이효연 작가는 자신을 '풍경으로 세상을 이해하는 사람'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작품을 보면 인물이나 사물보다는 풍경과 빛이 먼저 감각을 이끌고, 그 안에서 존재들이 서서히 이야기를 얹는 방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현실과 상상, 시간과 공간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새로운 시선으로 세계를 바라보는 이효연 작가의 작품과 함께 현실에 없는 공간이 주는 위로를 느껴보시죠! 플루트, 오보에, 피아노 3중주가 들려주는 익숙한 곡과 감성적인 나레이션으로 구성된 환경콘서트가 을숙도문화회관에서 열립니다. 대중적으로 친숙한 곡을 연주하는 'JM앙상블'이 자연과 이웃, 생명에 대한 감수성을 음악으로 체험할 수 있게 구성했는데요. 환경 퀴즈를 통해 관객 참여를 유도하고, 아이와 부모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문화 교육형 공연입니다. 부산에서 꾸준하게 활동해 온 오보에 권성은, 플루트 황미리, 피아노 유영욱의 아름다운 하모니로 '사랑의 인사', '가브리엘의 오보에', '동물 아파트'를 연주하는데요. 세계적인 철새 도래지, 을숙도에 위치한 을숙도문화회관에서 열리는 환경콘서트에서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생각해 보는 시간, 함께해 보시죠!,KNN 인물포커스입니다. 수도권과 대항하기 위해 부산*경남 경제를 한 단계 더 세계 무대 속에 끌어올리기 위해 만든 곳이 바로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입니다. 지난 한 해도 숙원과 난제를 풀어가며 동남권 경제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는데요. 오늘은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Q.이제, 취임 1주년이 지났는데요. 지난해 대표적으로 진해 웅동지구 개발 문제 등 그동안 안 풀렸던 문제들이 상당히 성과를 거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풀어낸 숙원과 성과, 간단하게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A.지난 1년간 참 쉼 없이 달려온 것 같습니다. 경제자유구역청이 한 20년 역사인데요. 방금 앵커님 말씀하셨듯이 웅동지구라든지, 또 웅동과 연계된 웅천 남산지구, 보배산업지구 이런 경남 지역의 주요 개발 사업 지역도 그렇고, 또 부산에는 국제학교 유치라든지 대학병원 유치라든지, 이런 장기 미해결 과제가 있었는데 지난 한 해 동안 저희가 부산시, 경남도와 함께 이런 미해결 과제에 일정 부분 돌파구를 마련했다고 하는 게 굉장히 성과 중의 하나였고, 또 하나는 저희 가장 큰 미션 중에 하나가 외국인 투자 유치입니다. 저희 20년 역사 속에 지난해가 저희가 도착액 기준으로 4억 4천만 불을 달성했습니다. Q.그런 성과를 거두시기 위해서 아무래도 조직 내부에서도 많은 시도, 어떤 변화가 있으셨을 텐데 구체적으로 어떤 시도 하셨었는지 설명 부탁드려도 될까요? A.글로벌 거점형으로서 저희가 복합 물류나 첨단 소재 장비나 이런 전략산업이 있는데 이 전략산업의 새로운 과제들을 발굴해야 하고 어떤 방향으로 가야 되는지가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전략산업 유치과를 신설했고 또 저희가 글로벌 경제 특구로서 좀 더 관심과 주목을 받으려고 그러면 제대로 홍보하는 게 알리는 게, 매력을 알리는 게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이렇게 홍보 미디어과를 신설했고요. 또 하나는 협업이 가장 중요해서, 저희는 사실은 부산과 경남의 직원이 파견하러 와 있는데, 그러면 부산시 그리고 경남도 또 양 시*도 연구원 양 시*도 TP 저희가 활용하고 협력할 수 있는 이런 기관들이 있기 때문에, 이 기업과 함께 뭐가 문제인지 또 같이 뭘 하면 되는지 하는 입주기업 협의회 체계를 통해서 관계를 제대로 구축했다는 것이 새로운 시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Q.그런 과정을 다 거쳐오신 만큼 올해 사업에서 어떤 성과를 거둘지도 상당히 기대되는데, 올해의 가장 큰 목표 있을 것 같습니다. A.제1의 목표는 역시 경제자유구역 확대 지정입니다. 우리 부울경이 그야말로 외국인 투자 기업을 유치하든, 또 국내 복귀 기업을 유치하든, 일단 부지가 있어야 하니까, 저희 목표는 현재 한 1,500만 평 정도인데, 앞으로 한 7~800만 평 정도로 더 늘려야 이런 수요에 대응하고, 또 가덕 신공항이든 진해신항이든 이런 부분에 있어서 부지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제1의 목표는 경제자유구역을 확대 지정하는 거다. 그리고 또 하나는 투자 유치가 중요하기 때문에 지난해 대비해서 저희가 올해에는 투자 유치 예산도 2배 정도 늘렸고, 또 투자유치과도 올해 7월 조직 개편을 통해서 조금 더 확충할 계획입니다. Q.방금 투자 유치 확대도 말씀하셨는데 방금 말씀하신 변화를 위해서 내부적으로 어떤 변화, 아니면 또 새로운 시도를 위한 준비, 이런 거 하실 것 같습니다. 뭐가 있을까요? A.저희가 지난해 행정안전부로부터 인력 증원 승인을 8명 정도 받았습니다. 외투 기업이든 국내 복귀 기업이든 들어와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게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그래서 혁신 성장부를 청장 직속으로 지금 목표는 7월 1일부로 조직 개편을 단행할 그런 계획입니다. 그리고 기업이 입주해서 성장하기까지 전주기 지원을 통합적으로, 원스톱으로 할 수 있는 원스톱 민원센터를 7월 1일부로 발족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Q.그렇군요. 그리고 마지막 질문이기도 한데, 어떻습니까? 북극 항로 개척부터 동남권 초강력 경제권을 만들겠다 여러 가지 변화들이 정부 차원에서 많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맞춰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아까 확대도 말씀하셨지만, 이 경제자유구역 자체도 변화가 시급해 보이는데 어떻습니까? A.그래서 우리가 2035년에 가덕 신공항 그리고 현재도 진해신항은 매립 작업을 진행하고 있고요. 2040년 목표로 현재 선석의 약 2배가 확충될 텐데 그래서 미래를 위한 준비를 위해서 저희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2040 발전 계획'을 지난해 연말까지 수립했습니다. 그래서 미래 전략 과제 34개 과제를 도출했고요. 또, 이런 미래 전략 과제는 양 시*도뿐만 아니라 해수부나 중앙 부처하고도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씩 하나씩 과제들을 뭔가 실타래를 풀어가는 그런 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설명 잘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시청자 여러분께 한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A.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은 물류, 산업에 있어서 굉장히 요충지이고, 또 우리는 또 부산과 경남이라고 하는 산업 경제 벨트에 둘러싸여져 있고,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사실은 대한민국 미래가 이곳에 있다고 생각하고, 제일 중요한 게 지역 고용하고 연결돼야 되기 때문에 저희가 투자 유치한 기업들이, 또 우리 지역의 청년들이 일자리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저희가 1월 하순에 부산경제진흥원, 경남경제진흥원 고용 연계 협약을 기업과 함께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청년이 머무를 수 있는 그런 일자리 기반 산업 기반을 좀 만드는 게 저희의 최종적인 소명이라고 생각하고 또 우리 부산 경남 지역에 있는 청년들도 우리 기업들, 중소기업, 중견기업들에도 또 더 많은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저희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해부터 경남도가 경남 전체를 경제자유구역으로 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할 정도로 지역의 발전에 경제자유 구역의 의미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좋은 미래 비전을 잘 현실로 만들어 주시길 저희도 응원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앵커> 우리는 왜 같은 두려움 앞에서 반복해서 멈춰 서게 될까요? 외로움과 거절, 실패와 미지에 대한 두려움을 뇌의 작동 방식으로 풀어낸 책. 낸시 스텔라의 '두려움의 함정' 오늘의 책입니다. 이 책은 누구나 경험하는 두려움을 외로움과 거절, 대립과 실패같은 총 여섯 가지 함정으로 나눠 설명합니다. 저자는 두려움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두려움에 반응하는 우리의 고착된 방식이 삶을 위축시킨다고 말하는데요. 책은 이런 악순환을 끊기 위한 방법으로‘용기 있는 사고 프로세스’라는 6단계 사고 훈련을 제시합니다. 두려움을 불러오는 트리거를 찾고, 자기 파괴적인 패턴을 인식하며 두려움을 새롭게 사고하도록 뇌의 반응 경로를 바꾸는 방식인데요.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 과정은 두려움을 제거하기보다 두려움에 대응하는 힘을 회복하는 데 초점을 둡니다. 이 책은 만성적인 불안과 회피에서 벗어나 다시 행동할 수 있는 용기를 되찾도록 돕는 심리 치유서인 셈입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수퍼:1.2026드론쇼코리아/ 2월 25일~27일/ 벡스코 1전시장/ 사전등록 2월 6일까지 홈페이지 참조} 2026 드론쇼 코리아가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립니다. 드론 기술의 혁신을 한눈에 보실수 있는 이번 전시회에 많은 관심바랍니다. {수퍼:2.제24회 성우하이텍배 KNN환경마라톤/ 3월 22일/ 벡스코 3홀/ 문의 1522-4897} 제24회 성우하이텍배 KNN환경마라톤이 3월 22일 해운대와 광안리 코스로 개최됩니다. 세계 물의 날에 진행돼 환경보전의 가치를 담은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 바랍니다. {수퍼:3.소상공인 방송광고 지원사업/ 신청기간 2월 24일 오후 6시까지/ 신청www.kobaco.co.kr/smad}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에서 지역경제의 원동력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방송광고 제작과 송출료를 지원합니다. 2월 24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접수가능합니다. {수퍼:4.시네마 파라디소 / 3월 14일/ 부산문화회관 중극장/ 문의 051-607-6000} 영화 속 음악이 흐르는 순간, 모두의 이야기가 새롭게 시작됩니다. 3월 14일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만나보세요. {수퍼:5.안드라쉬 쉬프 피아노 리사이틀/ 3월 13일 오후 7시 30분/ 부산콘서트홀/ 문의 070-8680-1277} 세계가 존경하는 피아노 거장 안드라스 쉬프 경! 음악의 본질을 꿰뚫는 깊이 있는 해석과 절제된 연주로 클래식 팬들의 신뢰를 받아온 그가 피아노 리사이틀로 부산을 찾습니다. 알림마당이었습니다.
방영날짜 :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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