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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부산 에코델타시티 조성 공사 현장에서 교량 구조물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현대건설이 시공을 맡은 이 사고로 협력업체 작업자 두 명이 다쳤습니다. (현대건설 교량 건설 중 붕괴, 2명 부상) 2.선관위의 투표용지 부실 관리 사태에 대해 국회가 국정조사 특위를 추진하는 등 개혁 요구가 거셉니다. (투표용지 부족...국회 선관위 개혁 요구) 3.공모주에 투자하면 큰 수익을 낼 수 있다고 접근해 수십억 원대 사기 행각을 벌인 사건이 발생해 주의가 당부됩니다. ("공모주 투자하면 대박" 수십억 사기 피해) 4.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이 북항 돔 야구장 건립을 공약했습니다. 야구장을 지키려는 부산 동래구와 새로 유치하려는 동구가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북항 돔 야구장 '동래구*동구' 신경전) ,<앵커>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조성 공사 현장에서 교량 구조물이 갑자기 무너져내리는 사고가 났습니다. 현대건설이 시공을 맡은 곳이었는데 이번 사고로 협력업체 소속 작업자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김민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다리 상판을 받치는 지지대가 무너져 내렸습니다. 강으로 떨어진 지지대는 여기 저기 어지럽게 널브러져 있습니다. 오늘(11) 오전 8시 반쯤 부산 강서구의 한 교량 시공 현장에서 상판 지지대 10개가 연쇄적으로 무너져내렸습니다. {사고 목격자/"쾅 소리가 나더라고 크게. 뭔 소리지, 크레인이 넘어졌나? 이랬는데 그런데 지지대가 저렇게 서 있더라고..."} 무너져 내린 지지대는 일명 거더라고도 불리는데, 주로 교각 위에 설치돼 상판 구조물을 지탱하는 역할을 합니다. "현장에서는 제 뒤로 보이는 것처럼 크레인 두 대가 다리 구조물을 설치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구조물이 모두 무너져 내렸습니다." 당시 지지대 위에 있던 협력업체 소속의 40대와 60대 작업자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부상자 가운데 1명은 무너진 지지대에 부딪혀 골절상을 입었습니다. {부산지방고용노동청 관계자/"(다리가) 무너진 상황이기 때문에 (노동청도) 조금 사항이 중하다고 생각해서 현장에 지금 나갔는데 위험성 관리를 위해서..."} 사고가 난 교량은 에코델타시티 3단계 3공구에 있는 곳으로 현대건설이 시공을 맡았습니다. 현대건설은 서울 GTX-A 삼성역 대규모 철근 누락 부실시공에 이어 또 한번 물의를 빚게 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함께 현대건설을 상대로 안전수칙 준수 여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NN 김민성입니다. 영상취재 황태철,<앵커> 선관위의 부실 관리 실태가 속속 드러나면서 지방선거 후폭풍이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국회가 국정조사 특위를 추진하는 등 진상규명에 속도를 내기 시작한 가운데, 부정선거론과는 거리를 둬야 한다는 지역 의원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국회에서 황보 람 기자입니다. <기자>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선관위의 부실 관리 실태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선관위는 투표용지 최소 인쇄기준을 50%로 정하면서 공식 회의도 열지 않은데다, 일부 투표소는 이 최소 기준마저도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부산은 전체 투표소의 2.7%가 인쇄비율이 50%에 못 미쳤고, 특히 부산 수정5동 투표소는 투표지 인쇄비율이 45.5%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부산,경남은 투표소 5곳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또 인력 부족 등의 이유로 부산,경남 투표소 1,800여곳에는 선관위 상주 인력이 1명도 배치되지 않았습니다. 부실한 선거 관리에 대한 공분이 커지면서, 부산,김해 등에서는 연일 선관위 규탄 집회가 이어지고 있고, 지역 대학가도 시국선언에 나섰습니다. 국회는 투표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여야가 국정조사특위 구성 등에 나섰고, 지역 의원들도 선관위 개혁 요구를 본격화했습니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선관위에 대한 외부 감사를 허용하는 감사원법 개정안을 1호 법안으로 예고한 데 이어, 2,3호 법안도 선관위 개혁에 초점을 맞출 계획입니다. {한동훈/무소속 의원/"(선관위가) 감사원 감사를 받게 하자. 그리고 무분별한 휴직과 휴가를 제한하게 하는 것. 이거 민간기업에는 다 근기법(근로기준법)에 있는 규정이에요. 선관위에 적용되지 않을 뿐입니다. 저는 공정하게 적용한다는 뜻이고..."} 다만 투표용지 부족으로 인한 참정권 침해를 부정선거론과 연결시키는 데 대한 우려도 나옵니다. {이성권/국민의힘 의원(대안과미래 간사)/"(투표용지 부족으로) 참정권 침해 문제에 대해 우리는 2030세대의 분노에 적극 공감합니다. 그러나 '부정선거 음모론'으로 오염시키는 것은 보수 정당의 대표로 결코 해서는 안 될 무책임한 행동입니다."} 국민의힘 지역 소장파 의원들을 중심으로, 선관위 부실 사태에 대한 진상규명 요구와 함께 부정선거 의혹을 계속 제기하는 장동혁 대표에 대한 사퇴 압박은 더 거세질 전망입니다. 국회에서 KNN 황보 람입니다. ,<앵커> 최근 주식시장이 불장을 이루면서 주식 투자에 관심있으신 분 많으실 텐데요. 공모주에 투자하면 큰 돈을 벌 수 있다고 접근해 투자자를 끌어모은 수십억원대 사기사건이 발생해 주의가 당부됩니다. 하영광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기자> 부산에 사는 의사 B 씨는 2년 전 환자로부터 공모주 투자 전문가라는 A 씨를 소개받았습니다. A 씨는 자신이 K모 자산운용사의 실소유주라며, 공모주에 투자하면 2배 가량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개인과 달리, 증권사는 공모주를 대량으로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또, 언제든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다는 말에 B 씨는 돈을 건넸습니다. {B 씨/공모주 투자 피해자/"(A 씨 본인이) 투자를 굉장히 잘하는 사람이고, 이거는 증권회사와 자기의 커넥션으로 공모주를 받아오는 것이기 때문에 실패할 수가 없다, 언제든지 원하면 출금을 할 수 있게 해주겠다(고 했습니다.)} A 씨는 처음엔 투자 수익률 표를 보여주는 등 B 씨를 안심시켰습니다. 결국 B 씨는 아내와 함께 9억 원 상당을 건넸지만, 막상 투자금 반환을 요청하자 말이 바뀌었습니다. {B 씨/공모주 투자 피해자/"초반에는 투자했다가 '아 이거 너무 많이 했는데 1억원 돌려주세요' 하면 돌려주고 (했습니다.) 어느 순간 제가 좀 많이 투자하니까 그 다음부터 갑자기 그 분의 태도가 돌연했죠. 회사가 어렵다는 둥.."} 이런 방식으로 경찰에 신고한 피해자가 10여 명, 피해금액은 35억 원에 이릅니다. 피해자 가운데는 금융권 종사자도 있었습니다. 취재가 시작되자 A 씨는 자신도 피해자라고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투자금을 다른 투자자문사에 전달만 했을 뿐, 투자에 대해선 잘 모른다며 본인도 돈을 떼였다는 겁니다." 전문가들은 고수익 등을 내세우는 투자상품에 주의할 것을 당부합니다. {정대영/변호사/"일반인이 알고 있는 증권사가 아닌 투자회사 등을 내세워 공모주를 통해 고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하면서 투자를 유인하는 것은 사기 위험성이 높음으로 각별한 주의를 요합니다.} "경찰은 투자자 10여명에 대해 35억 원 가량의 투자 사기를 벌인 혐의로 A 씨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KNN 하영광입니다." 영상취재:박은성 영상편집 이소민,<앵커> 지난 한 주동안의 취재 뒷 얘기나 주요 이슈 등을 짚어보는 취재수첩 시간입니다. 부산경찰청 출입하는 이태훈 기자 나와있습니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부산에서도 후폭풍이 거셉니다. 부산시선관위 앞에서는 며칠째 집회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투표용지 부족, 사상 초유 참정권 침해 사태> 오늘 이 소식에 대해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기자> 네 부산은 9곳, 경남은 5곳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부산의 경우 당초 8곳에서 1곳 더 늘어났는데 조사 과정에서 누락이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사상 초유의 참정권 침해 사태를 겪고도 선관위가 제대로 된 현황 파악조차 못하고 있었습니다. 부산 북구의 한 투표소에서는 투표용지가 부족해 6시가 넘어 투표가 이뤄지는 일도 있었습니다. 부산시선관위 앞에는 며칠째 시민 수백여명이 모여 선관위의 부실한 선거관리를 규탄하고 있습니다. 지역 대학가에서도 잇따라 규탄 성명을 냈고요. 부산대 등 전국 18개 대학 총학생회가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선관위의 선거 관리 시스템은 물론이고 선관위 조직 자체의 문제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헌법기관으로서 외부 감사도 받지않는 등 사실상 성역화됐다는 것인데요. 특히 중앙선관위원장의 경우 대법관이 겸직을 하고, 각 지역선관위원장은 해당 지역의 법원장이 겸직하는 구조인데요. 사실상 조직 장악력이 없다보니 선관위의 조직기강 해이와 방만한 운영이 도를 넘었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앵커> 네, 헌법이 보장된 기본권인 참정권이 침해된 사태, 민주주의 근간을 뒤흔드는 일입니다. 검경 합동수사본부의 수사가 시작됐는데, 선관위의 선거 관리 시스템을 다시 한 번 점검해야한다는 지적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부산 해군기지*미 항모 불법 촬영 중국인 실형> 최근 법원 선고가 있었는데 자세한 내용 전해주시죠. <기자> 네 중국인 유학생 A씨 등 2명은 지난 2023년 4월부터 1년여동안 부산 해군작전사령부와 미 항공모함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들이 불법 촬영한 사진만 170여장, 동영상은 22개에 달했습니다. 특히 A씨는 중국 공산당 당원으로 부산의 한 대학에서 박사과정 코스를 밟는 유학생이었습니다. 최근 이들에 대한 1심 선고가 있었는데요. 법원은 일반이적죄와 군사시설 보호법 위반 혐의를 받는 중국인 유학생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공범 B씨에게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했습니다. 일반이적죄는 군사상 이익을 해하거나 적에게 군사상 이익을 제공한 자 등에게 적용되는데요. 피고인 A씨는 고의적인 이적행위가 없었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군사상 이익을 해하는 행위라며 일반이적죄가 맞다고 판단했습니다. 공산당 당원인 A씨가 사용한 중국제 드론은 영상을 촬영하면 자동으로 중국업체 서버로 전송되는 구조였습니다. 하지만 법원은 이들이 촬영한 사진과 영상이 실제 적국 정부나 비우호국가 단체 등에 유출되었다고 판단하기는 어렵다고 보고 형량을 정했습니다. 검찰이 A씨에게 징역 5년을 구형한 것과 비교하면 1심 선고는 징역 1년 6개월로 형량이 다소 낮아졌습니다.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는데 아무튼 국내에서는 외국인이 일반이적죄로 처벌받는 사례가 이번이 두 번 째라고 하는데요. 지난달 수원지법이 한미 군사시설 등을 무단 촬영한 혐의를 받는 중국인 2명에게 일반이적죄를 적용해 최대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앵커> 네 오늘 소식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이태훈 기자와 함께 했습니다.,국민의힘 소장파 의원 모임인 '대안과 미래'가 장동혁 당대표의 사퇴를 촉구하며 정점식 원내대표에게 관련 논의를 위한 의원총회 소집을 요청했습니다. 이성권 간사 등 '대안과 미래' 소속 의원들은 정점식 원내대표에게 지방선거 참패에 대한 책임을 장동혁 당대표 등 지도부가 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소장파 의원들의 요구에 대해 정점식 원내대표는 의원총회 소집일을 이번 주말까지 결정해 통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7조 8천 억원 규모인 한국형 차기 구축함 KDDX 사업의 상세설계와 선도함 건조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한화오션이 사실상 결정됐습니다. 한화오션 등에 따르면 방위사업청은 그동안 HD현대중공업과 경쟁을 벌여온 한화오션의 제안서에 높은 점수를 주면서 2년 넘게 끌어온 사업자 선정을 마무리지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양 사의 경쟁은 한화오션의 개념설계 자료를 불법 촬영한 뒤 유출한 혐의로 HD현대중공업 관계자들이 유죄 판결을 받으면서 감점을 받은 것이 우위를 가른 것으로 분석됩니다.,<앵커> 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주요 공약으로 북항 돔 야구장 건립을 내세웠습니다. 기존 사직야구장 재건축 사업은 무산될 가능성이 커진건데요. 야구장을 지키려는 부산 동래구와 야구장을 유치하려는 부산 동구 사이의 신경전도 재점화됐습니다. 옥민지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북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돔 야구장을 새로 짓고, 기존 사직야구장은 생활체육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전재수/부산시장 당선인/ "야구 시즌에는 야구를 야구 비시즌에는 대규모 공연 전시 쇼핑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하지만, 기존에 부산시가 추진해오던 사직구장 재건축 사업과는 완전히 상충되는 상황을 맞이했고, 부산시는 사직구장 재건축 사업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시 관계자/(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의) 공약사항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 부분(재건축)에 대해서는 인수위원회와 협의를 거쳐서 진행해야 될 사항입니다.} "이곳 사직야구장의 재건축 사업이 무산되고, 북항에 새로운 야구장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동래구와 동구 사이에서는 묘한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원도심 부활을 노리는 동구는 북항 돔구장 유치를 환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시의원 시절부터 돔구장 건립을 적극 제안해왔던 강철호 신임 동구청장이 취임하면서, 적극적인 유치행보에 나설 전망입니다. 한편, 동래구는 북항 야구장 추진을 어떻게든 막겠다는 입장입니다. 야구장이 떠나면 지역 상권의 극심한 피해가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박분란/사직구장 인근 식당 사장/"(야구팬들)그거 덕분에 먹고 사는데 가고 나면 장사가 그만큼 힘들어지니까..이 골목이 다 장사가 죽잖아요.} 사직구장 재건축이 무산되면, 기껏 확보한 국비 299억을 모조리 반납해야하는 점도 강조하고 있습니다. {송우현/부산시의원(동래구)/"(사직구장은) 상징적이고 중요한 시설인데.. 국비까지 확보된 사업을 (버리고) 북항으로 가져간다는 거는 장기적으로 볼때 부산 발전에도 저해되는 처사라고..} 지역간 대립양상 속에서 전재수 당선인이 동래지역의 거센 반발에 어떻게 대응할지 주목됩니다. KNN 옥민지입니다. 영상취재 오원석 ,AI 시대를 맞이해 미디어 생태계도 급변하는 가운데, 지역언론의 위기대응 전략을 논의하는 통합 학술대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생성형 AI와 OTT 프로그램을 지역언론 성장의 동반자로 보고, 지역뉴스 보도에서 AI를 활용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유튜브 채널 확대와 알고리즘 분석을 통해 지역방송의 생존 전략을 함께 모색했습니다.,노란봉투법과 중대재해처벌법 등 노동관련법안이 쟁점이 되고 있는 가운데 부산 동아대학교가 국내 최대규모의 HR 혁신포럼을 열었습니다. 포럼에는 전국 대기업과 공기업, 지역우수기업 등 50여 곳의 인사 담당자 1백여 명이 참석해 노란봉투법 등 최신 인사*노무 현안 공유와 함께 현장에서의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2026 지맥스배 미드아마 골프대회가 오늘(11)까지 이틀동안의 일정으로 열렸습니다. 부산 해운대CC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모인 실력파 아마추어 골퍼 148명이 출전해 기량을 겨뤘습니다. 또 지역기업인과 출전선수들이 기부한 6천 3백여만원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해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에 쓰일 예정입니다.,<앵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두산 베어스와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패하며 6연속 루징시리즈를 기록했습니다. 치열했던 어제 경기 하이라이트,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1회 초 두산 카메론 좌중간 2루타 {두산 1:0 롯데} 두산 김민석 우익수 뒤 2루타 {두산 2:0 롯데} ================================== 1회 말 롯데 고승민 좌익수 앞 안타 {두산 2:1 롯데} 롯데 전민재 중견수 희생플라이 아웃 {두산 2:2 롯데} ================================== 6회 초 두산 양의지 우익수 2타점 적시타 {두산 9:6 롯데} ================================== 6회 말 롯데 나승엽 중견수 앞 1타점 적시타 {두산 9:7 롯데} ================================== 9회 초 두산 양의지 좌익수 뒤 홈런 {두산 10:7 롯데} 두산 이유찬 우익수 왼쪽 2타점 적시타 {두산 12:7 롯데} ================================== 9회 말 롯데 이호준 포수 스트라이크 낫 아웃 경기 종료 {두산 12:7 롯데} 롯데 6연속 루징시리즈 ,KNN 인물포커스입니다. 이번 6.3 지방선거는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국회로 입성시키며 많은 정치 지형의 변화도 예고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대표적인 친한계 의원인 정성국 의원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세요, 부산진구갑 정성국 의원입니다. Q. 궁금한 게 좀 많습니다만, 먼저 이번 부산시장 선거 결과 분석,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A. 접전 양상이라고 생각은 했지만, 뭔가 한 끗이 부족할 수 있다는 불안감도 있었기 때문에 박형준 시장 후보께서도 끝까지 고심하셨던 것 같아요. 과연 한동훈 전 대표와 어느 정도까지 맞출 것인가 그렇게 된다면 강성 지지층의 반발은 어느 정도일까? 거기에 대한 고민은 할 수밖에 없잖아요. 저도 박 시장께서 가진 생각을 존중합니다. 존중하는데, 우리가 마지막 분위기를 봤을 때, 수치를 봤을 때 일관되게 나오는 게 한동훈 의원이 치고 올라가는 모습들, 뭔가 결집하는 모습들, 보수조차도 한동훈으로 쏠리는 것들이 나타났거든요. 그래서 그렇다면 양쪽을 다 잡으려고 하는 그런 게 어떻게 보면 좋을지 몰라도 그것보다는 좀 선명하게 한 대표 쪽으로 마음을 주신다거나 표현하게 되면 득표율이 더 높을 것이라는 의견들도 좀 들어갔죠. 들어갔는데, 시장께서는 나름대로 자신감이 있으셨던 것 같고, 박 시장의 전략은 후보자 스스로가 제일 잘 판단한다고 보기 때문에, 그렇지만 결과적으로 졌기 때문에 많이 아쉽습니다. Q. 이번 원내대표 선거에서는 정점식 의원이 선출되면서, 당에 큰 변화가 곧바로 오지는 않을 거라는 예상들이 많으신데요. 한동훈 의원의 복당 문제 관련해서도 많은 질문받으실 텐데 아무래도 좀 시간을 가지고 해결을 해야 할 문제겠죠. 어떻습니까? A. 어느 정도의 시간을 가지면서 또 한 대표가 의원들에게 본인의 진심을 전할 시간도 조금 필요합니다. 한동훈이 돌아오면 내가 위협받나? 내가 평소에 한동훈 의원에게 좀 비토적이었는데, 이게 나에게 좀 안 좋은 쪽으로 오는 거 아닌가? 이런 두려움은 일정 부분 있다는 이야기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 데에 대해서도 오해를 불식시킬 필요는 있거든요. 대표께서 그런 시간을 좀 가질 필요가 있다. 다만, 분명한 것은 마냥 미룰 수는 없습니다. 길어져서는 안 된다는 거는 저는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Q.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지금 부정 선거 아니면 전면 재투표까지로 이야기가 확산하고 있는데, 정치권이 지금 사실은 제대로 대응을 못 하고 있지 않나 싶은데 어떻게 보십니까? 잘 대응하고 있다고 보십니까? 여야 모두? A. 좀 사실은 당황스러운 일이죠. 그렇죠? 다른 이유도 아니고 용지가 부족해서 못 했다고 하니 이게 어떻게 대한민국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까? 그런데 지금 여야가 공통으로 하고 있는 이야기는 국정조사 특검은 지금 하자는 쪽이거든요. 그럼, 국정조사 특검을 통해서 이 선거가 얼마나 부실했는지, 이게 부실 선거 수준을 넘어서서 말 그대로 부정 선거라 하더라도 할 말이 없을 정도라고 나온다면, 그때 가서는 우리가 이 선거에 대해서 다시 한번 전면 재검토를 하자는 이야기가 나올 수는 있겠죠. 그런데 지금 국정조사나 특검도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고, 몇몇 일부 지역에서의 그런 부분들, 또 '공직선거법' 224조가 말하고 있는 당락에 영향을 미치는 범위 안에서 무효를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닌데, 이것을 전국 전면 재투표를 하자는 부분은 굉장히 지나친 발언이고요. 특히, 지금 우리 당 대표의 발언과 우리 당에 있는 당론이 맞지 않습니다. 당론은 정해진 적이 없습니다. 한 번도 공론화가 된 적이 없어요. Q. 지역에서는 부산진구청장 김영욱 구청장이 재선하면서, 지역구는 한시름 덜을셨을 것 같은데요. 김영욱 구청장과 지역에서 꼭 해결해야 할 현안은 어떤 걸 꼽으시겠습니까? A. 사실 좀 긴장했어요. 왜냐하면 부산 진구는 지금 약 37만에 가까운 인구, 또 우리 부산시 전체에서 인구가 늘어나는 몇 개 안 되는 지역 중의 하나입니다. 큰 부분을 생각해 본다면 이게 부산시와도 연계가 돼야 하지만 그래도 부전역 복합환승센터 건립은 가장 중요한 일 중에 하나다. 그래서 부전역이 우리 부산의 교통과 문화와 모든 부분에 거점이 될 수 있는 기반이 되기 때문에, 부전역 복합 완성 센터 추진 부분은 구청장님과 전재수 시장까지 설득을 다 도와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은 제가 잘 챙겨야 할 것 같고요. 그리고 제가 바라는 부분은 내년에는 동물원까지 개장하는데 이것도 시의 사업이라고 하지만, 사실은 저와 또 구청장도 함께 또 여러 해야 할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부산 시민들께 동물원을 돌려드리는 것, 부울경 지역에서 동물 보러 갈 수 있는 곳이 없다는 것이 너무나 안 좋잖아요. 그런데 초읍에 어린이 대공원이 다시 개장된다는 부분도 신경 써야 할 것 같고요. 좀 쉬운 상황은 아니지만, 여전히 아직 부암고가도로 철거를 많은 분들이 이야기하고 계십니다. -잘 알겠습니다. 오늘 바쁘신데 출연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초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이어서 경남브리핑입니다. {수퍼:진주-'장기방치' 옛 법원 부지 경관개선} 진주시는 장기간 방치된 옛 법원 부지의 노후 담장을 철거하고 화단 조경을 새롭게 하는 등 경관개선 사업을 완료했습니다. {수퍼:김해-제9회 수안수국정원축제 개최} 김해시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수안리 수안마을 수국정원에서 제9회 수안수국정원축제를 개최합니다. {수퍼:거창-AI디지털배움터 교육 사업 실시} 거창군은 군민 누구나 디지털 기술을 쉽고 편리하게 배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AI 디지털 배움터 교육 사업을 시작합니다. {수퍼:하동-온마을 돌봄밥상 공모사업 최종선정} 하동군이 행정안전부의 온마을 돌봄밥상 공모사업에 최종선정돼 주민자치회 주도 아래 마을단위 식사*돌봄 공동체 조성에 나설 예정입니다.,6월 중순에 접어들면서 여름빛도 한층 짙어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맑은 하늘 아래 낮에는 다소 덥겠는데요. 어제와 비슷한 수준의 더위가 나타나겠고, 평년 기온을 2도가량 웃돌겠습니다. 주말에도 바깥 활동하기 무난한 날씨가 이어지겠고,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도 강한 햇볕에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자외선지수는 '매우 높음' 수준까지 오르겠고, 덩달아 오존 농도도 '나쁨' 단계를 보이겠습니다. 다음은 자세한 지역별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오늘 아침은 어제와 비슷하게 출발했습니다. 부산 19도, 창원 18도 선에서 시작했고요. 낮 기온은 부산 27도, 창원과 김해, 밀양 29도 보이겠습니다. 남부 지역의 낮 기온은 거제 28도, 통영 26도, 사천 29도까지 오르겠고요. 내륙은 진주와 합천 29도, 거창 27도 예상됩니다. 당분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는데요. 일요일에 경남 서부내륙지역에는 소나기 소식이 들어있습니다. 지금까지 날씨였습니다.
방영날짜 :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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