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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금 모닝와이드 주요뉴스 1.보행자를 우선하는 개정 도로교통법이 시행되고 있지만, 현장은 위험천만합니다. 부산 횡단보도 절반 이상이 무신호로 운전자들의 인식 개선이 절실합니다. (횡단보도 '보행자 우선 원칙' 실종) 2.폐유로 가짜 기름을 만들어 판매한 70대 남성이 해경에 붙잡혔습니다. 5년간 부당이득이 140억 원에 이르는데 세금을 백억 원이나 체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폐유로 가짜 기름 만들어 판매 '구속') 3.프로야구 개막을 2주 앞두고 시범경기가 시작됐습니다. 최근 WBC에서 대표팀이 8강에 진출하면서 야구 열기가 야구팬들의 마음을 달구고 있습니다. (야구 시범경기 개막...WBC 열기 잇나) 4.통영 욕지도 모노레일 탈선 사고가 발생한지 5년이 지났지만, 시설은 흉물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시민단체가 대책을 요구하며 국민감사청구에 나섰습니다. (애물단지 통영 모노레일 감사청구 요구),<앵커> '보행자 우선 원칙'이라고 들어보셨을 겁니다. 보행자가 길을 건너려할 떄 차량은 반드시 멈춰야 한다는 도로교통법 상의 원칙인데요. 하지만 실제 도로 위에서 보행자를 위한 원칙은 실종되고 있습니다. 옥민지 기자가 현장 다녀왔습니다. <기자> 시내버스 한 대가 횡단보도를 덮칩니다. 지난해 8월, 이 사고로 길을 건너던 보행자 2명이 숨졌습니다. 석 달 뒤인 11월에는 길을 건너던 모녀가 차량에 치여, 7살 아이가 숨졌습니다. 지난 2022년부터 보행자를 우선으로 하는 '개정 도로교통법'이 시행되고 있지만, 현장은 달라진 게 없습니다. 부산 반여동의 한 횡단보도. 교통정체를 줄이겠다는 이유로 신호등은 모두 꺼져 있습니다. 손수레를 끌고 길을 건너는 할머니 양 옆으로 차량들이 아슬아슬하게 스쳐 지나갑니다. 차들은 보행자에게 되레 경적을 울리고, 시민들은 밀려드는 차에 뒷걸음질 칩니다. (박영옥/부산 반여동/"차들이 막 다니니까.. 좀 세게 밟을 때는 쌩쌩 밟아서 겁나. 우리 전부 어르신들이 살기 때문에 좀 위험하다 생각은 늘 하죠.) 다른 횡단보도도 상황은 마찬가지입니다. 지팡이를 짚은 할아버지 앞으로 오토바이가 빠르게 지나갑니다. 보행자들은 차들이 없는 틈을 타 후다닥 길을 건넙니다. (이지윤/부산 동삼동/"건너려고할 때 차가 이렇게 지나가면 방금 좀 위험했다 싶은 적도...) 이곳은 신호등이 달려있지 않은 부산의 한 횡단보도입니다. 제가 직접 한 번 건너보겠습니다. 대부분의 차들이 속도를 늦추지 않는 탓에 한참을 이리저리 눈치를 살핀 후에야 겨우 길을 건널 수 있었습니다. 매년 부산에서 발생하는 횡단 중 교통사고는 천 여건에 이르는 상황. 게다가 부산 횡단보도의 절반 이상이 무신호 횡단보도로, 운전자들의 '보행자 우선 원칙' 준수가 절실합니다. (최재원/도로교통공단 교수/"아직까지 (보행자보다) 내가 먼저 가야되겠다는 생각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지금으로써는 그나마) 내가 걷는다는 표시를 하는 게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사람이 먼저인 도로문화를 위해, 운전자들의 인식 개선이 시급합니다. KNN 옥민지입니다. 영상취재: 박은성,<앵커> 요즘 껑충 뛴 기름 값 때문에 곳곳에서 아우성인데, 폐유를 이용해 가짜 기름을 만들어 판매한 70대 남성이 해경에 붙잡혔습니다. 5년 동안 올린 부당이득이 140억원에 이르고 호화생활을 했음에도 백억원이나 체납을 한 상태에서 기초연금까지 따박따박 받아 챙겼습니다. 하영광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남성들이 호스를 이용해 탱크로리 차량으로 폐유를 싣고 있습니다. 선주들이 돈을 주고 처리를 부탁한 기름입니다. 원래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정제유로 만들어야 하지만 폐유는 바지선 안으로 옮겨졌습니다. 바지선 안에 빼곡히 저장된 폐유는 이후 가짜 기름을 만드는데 쓰였습니다. {배종국/남해해양경찰청 광역수사대장/"불법적으로 사업한 부두가 남해해양경찰청 인근의 장소였습니다. 탱크로리 차량이 (부두로) 들어가서 뭔가 폐유인지 기름을 옮기는 장면을 저희가 포착을 해서 (수사에 돌입했습니다.)"} 70대 남성 A씨는 폐유를 석유화학 원료와 섞어 가짜기름을 만들었습니다. 일부는 정제한 중유로 둔갑해 경남 지역의 공장들에 팔렸습니다. 자신의 탱크로리 차량 연료로도 썼는데 조사 결과, 대기오염물질인 황 성분이 기준치의 90배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5년 동안 올린 수익만 140억 원 상당입니다. {A 씨/"내가 뭣이 겁이 나겠노? (알겠습니다) 내가 뭣이 겁이 나겠노? 너희들(은) 머리카락 (같은) 흠 까지 파려고(하나)"} 그러고도 지난 2008년부터 1백억 원대의 세금을 체납했습니다. 차명으로 회사 7곳를 운영하며, 1백 억원의 허위세금계산서를 발행해 20억 원 가량을 횡령하기도 했습니다. 호텔을 운영하고 골프 회원권을 소유 하는 등 호화생활을 누렸으면서도, 기초연금 까지 꼬박 받아챙겼습니다. "해경은 특정경제범죄법 위반 등의 혐의로 70대 A 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습니다. KNN 하영광입니다.",<앵커> 프로야구 개막을 2주 앞두고 오늘(12) 시범경기가 시작됐습니다. 최근 WBC에서 대표팀이 8강에 진출하면서 뜨거워진 야구 열기가 부산과 창원까지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김수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롯데의 우익수 앞 안타에 주자 두 명이 연달아 홈을 밟으며 역전에 성공합니다. 사직 야구장이 순식간에 팬들의 환호로 가득합니다. 오늘(12) 막을 연 프로야구 시범경기는 최근 WBC 8강 진출 열기가 이어지면서 시작부터 뜨거웠습니다. 평일 낮 경기인데도 표는 매진이라 암표 거래까지 이어졌습니다. {변다현*김채연*송주은*정현우/롯데자이언츠 팬/"본경기 때 예매가 치열할 것 같아서 시범경기라도 보자 해서 왔습니다. 스프링 캠프 끝나고 처음으로 보여지는 모습이니까 어떻게 다들 열심히 준비했는지 (기대됩니다.)"} 도박 파문으로 어수선했던 롯데도 팀 분위기 다잡기에 나섰습니다. {전준우/롯데자이언츠 주장/"겨울동안 여러가지 일들이 좀 많았는데, 일단은 팬분들이 원하는 성적이 뭔지 알고 있고. 가을야구를 좀 오랫동안 못 갔는데 팬 여러분들께 당연히 보답해야한다고 생각해서..."} {박정민/롯데자이언츠 투수/"시즌 전인데도 불구하고 많이 관심 가져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신인답게 좀 공격적으로 자신있게 후회없이 던지고 내려올 생각입니다."} 창원의 NC다이노스 경기 열기 역시 못지 않았습니다. 지난해 루버 추락사고의 악몽을 딛고 더 높은 비상을 노리고 있습니다. {이호준/NC다이노스 감독/"올 시즌에 저희가 생각하는 더 높은 곳을 가기 위해서 준비 잘 했습니다. 열심히 해서 마지막까지 한번 가보겠습니다."} {김종한*이창용/NC다이노스 팬/"NC가 올해 제 예상으론 3위를 기대하고 있는데. 일단 선수들 부상없이 잘 했으면 좋겠습니다."} 롯데는 선발 김진욱의 호투와 윤동희의 결승타로 KT에 승리했습니다 하지만 NC는 한재환의 만루홈런에도 LG에 패하며 아쉬운 출발을 했습니다. 올 시즌은 두팀 모두 28일 개막과 함께 정규 시즌에 돌입합니다. "시범경기는 24일까지 팀당 12경기가 이어집니다. 시범경기 분위기가 초반 기세 싸움으로 이어지는 만큼, 각 팀의 공방전도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KNN 김수윤입니다." 영상취재 안명환 황태철 영상편집 김범준,<앵커> 지난 2021년, 경남 통영 욕지도에서 모노레일이 탈선해 8명이 다쳤습니다. 그런데 사고가 일어난지 5년이 지난 지금까지 시설은 방치되면서 지역의 흉물이 되버렸습니다. 참다 못한 시민단체가 대책마련을 요구하며 국민감사청구에 나섰습니다. 최혁규 기자입니다. <기자> 117억여원을 들여 2019년 개통한 통영 욕지섬 모노레일입니다. 하지만 개찰구와 열차 곳곳은 녹이 슬어 흉물처럼 변했습니다. 5년전인 2021년, 탈선사고로 탑승객 8명이 다치면서 운영은 중단됐습니다. 대표 관광시설이던 모노레일이 멈추자 욕지도 상권도 침체에 빠졌습니다. {박정희/욕지도 상인/"손님이 절반이 떨어졌어요. 예전에는 2박3일 코스로 왔다가시는 여행객분들이 많으셨거든요. 근데 요즘에는 그냥 당일 코스로 잠시 왔다가..."} "통영관광개발공사가 책임을 놓고 시공사와 소송을 벌이고 있는데, 증거보존 등을 이유로 사고가 난 열차를 5년 넘게 그대로 방치하고 있습니다." 공사 측은 전면 재시공 비용 등을 포함해 100억원 상당을 시공사로부터 받아야 한다고 소송까지 걸었습니다. 하지만 올초 1심 재판부가 29억원만 인정하면서 양측 모두 항소했습니다. 1심까지 5년이 걸렸는데 2심, 3심이 언제 끝날지는 누구도 알수 없습니다. 또 소송이 마무리돼도 재시공까지 해야해 정상운영은 기약이 없습니다. {김정효/통영관광개발공사 본부장/"기존 시설을 가지고는 우리가 안전을 보장을 못하니까 다시 재설치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고 우리가 안전진단 용역을 근거로 소송을.."} 거액을 들인 모노레일이 방치되면서 참다못한 지역민들이 천영기 통영시장을 상대로 감사청구까지 나섰습니다. 통영시가 행정조치를 통해 조기복구 등 해결에 나설 수 있는데도 사실상 손을 놓고 있다고 비판합니다. {이경건/공직공익비리신고 전국시민운동연합 통영지부장/"허가를 취소하여야 합니다. 통영시장은 직무유기를 저지르고도 본인은 모르는 것 같습니다."} 한때 한해 17만명을 불러모으며 욕지도 관광의 효자노릇을 했던 모노레일, 하지만 소송만 바라보며 통영시가 손을 놓은 사이, 하루 하루 녹슬어가는 지역의 흉물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KNN 최혁규입니다. 영상취재 권용국 영상편집 김범준,<앵커> 한달전 개통한 부산 만덕-센텀 대심도에서 일어난 아찔한 역주행이 발생했습니다. 조목조목 진실을 다 파헤친다, KNN이 마련한 시사 고발 뉴스 <조기자의 진짜다>가 역주행 대처법 등을 알아봤습니다. 조진욱 기자입니다. <기자> 저녁시간 부산 센텀에서 만덕으로 달리는 대심도 도로입니다. 달리던 차량 앞으로 노란 불빛이 보이더니, 운전자가 놀라 급하게 차선을 바꿉니다. "어머 미쳤는갑다." 경차 한 대가 역주행을 한 채 지나간 겁니다. 아찔한 상황에 뒷 차들도 경적을 울립니다. 개통한지 한 달만에 일어난 역주행 사고인데요. 만덕 방향은 10KM 가까운 도로에서 중간에 빠지는 길이 없습니다. 놀란 운전자가 경찰에 긴급 신고했는데요. 하지만 순찰차는 역주행 차량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이후 대심도 상황실에 확인해봤더니 차를 돌려서 다시 만덕으로 빠져나갔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러고 끝인가요? 음주운전 여부 같은 거 조사 안 하나요? 황당하네. 파악해봤더니 이 차량 처음부터 잘못들어온 게 아니고요. 정상적으로 운전하다가 갑자기 유턴했답니다. 부산시 관계자: CCTV를 돌려보니까 한번에 안 돌아가지니까 두번 정도 왔다갔다하면서 돌렸다고 하더라고요. 정성스럽게 유턴을... 만약 대심도에서 길을 잘못 들어가면 어찌해야할까. 인지하는 순간 갓길에 차를 세우는 게 중요하고요. 곧바로 신고해야 합니다. 대심도는 중간에 차량이 반대로 넘어갈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750미터 간격으로 모두 15개 설치 돼 있습니다. 안내에 따라서 넘어가는 게 가장 현명합니다. 어찌됐건 진짜 정신 똑바로 차리고 운전합시다. 취재 조진욱 편집 전성현 그래픽 이선연,<앵커> 한 주동안의 취재 뒷 얘기나 주요 이슈 등을 짚어보는 취재수첩 시간입니다. 부산경찰청 출입하는 이태훈 기자 나와 있습니다. 첫 소식입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네, 부산 연제구의 한 생활폐기물 수거업체 얘기인데요. 이 업체는 30년 가까이 부산 연제구청과 계약을 맺고 생활폐기물을 수거해왔습니다. 그렇다보니 사실상 독점 계약이 아니냐, 카르텔이다 이런 지적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 업체, 허위로 직원을 등록해 돈을 타내고 있었다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지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사장 측근 등 7명을 환경미화원으로 허위로 등록한 뒤 2억원이 넘는 혈세를 타냈다는 내용인데요. 민주노총에서 작업자 명단을 확인하던 중에 유령직원 의혹이 터져 나왔습니다. 결국 해당 업체는 횡령 혐의로 n고발까지됐습니다. 수사를 맡은 부산 연제경찰서는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는데, 부실 수사라는 비판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정화 전국민주연합노조 부산연제지부장/"비리업체의 형사적 면제부를 준 것과 다름없는 봐주기이자 부실수사입니다.} 부산 연제서는 절차대로 수사를 진행했다는 입장입니다. 경찰은 유령 직원으로 지목된 이들 뿐만 아니라 환경미화원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미화원 25명 가운데 21명은 전화통화가 잘 안됐다고 하는데 실제로 불러서 조사를 한 미화원은 4명에 불과했습니다. 경찰은 21명한테 전화 통화만 수백통 가까이 했다며 할만큼 했다는 입장입니다. 경찰은 환경미화원들끼리도 근무시간과 장소가 달라서 서로서로가 모르는 경우가 많았고 유령직원이라고 입증할 만한 증거도 부족하다고 밝혔습니다. 논란은 또 있습니다. 해당 업체가 올해 또 다시 연제구의 생활폐기물 운반 업체로 선정됐기 때문입니다. 심사위원들이 질의응답을 통해 점수를 매기는 정성평가 위주의 입찰 방식이 문제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혜경 진보당 국회의원/"구청 입맛대로 점수를 주는 구조를 만들어놓고 비리업체를 또다시 30년 독점의 자리에 앉혀놓았습니다. 명백한 불공정 심사입니다."} {앵커: 네, 해당 업체가 다시 입찰이 된 것에 대해 의구심을 가지는 시선이 많습니다. 논란이 된 입찰 방식 역시 점검이 필요해보입니다. 다음 소식으로 넘어가보죠. 그동안 프로야구 롯데에 비해 축구의 인기는 시들했던게 사실인데요. 자세한 내용 전해주시죠.} 네. 다섯 시즌 연속 1부 리그 승격에 실패한 부산 아이파크가 올 시즌 개막에 맞춰 준비한 메시지라고 합니다. 올해는 반드시 1부로 승격을 해서 과거의 영광을 되찾겠다는 것인데요. 지난 2일 성남과 열린 홈 개막전에서는 아쉽게 1대 1 무승부, 그리고 지난 8일 안산그리너스와의 원정경기에서는 3대 1로 이겼습니다. 부산 아이파크는 올 시즌 브라질 출신의 공격수 크리스찬을 영입해 공격력을 끌어 올렸습니다. 안산과의 경기에서도 크리스찬이 결승골을 넣으며 큰 활약을 펼쳤습니다. 바로 옆 경남FC와 김해FC가 아직까지 승리가 없는 것과 비교하면 출발은 순조로워보입니다. 부산 아이파크 입장에서는 1부 승격 만큼이나 큰 고민거리가 바로 홈구장인데요. 부산 아이파크는 전국체전 준비로 인해 지난 2024년 사직에서 구덕으로 홈구장을 옮겨왔습니다. 그런데 이 구덕운동장, 내후년이 되면 만들어진 지 100년이 됩니다. 그만큼 시설 노후화가 심각한데요. 하지만 축구전용구장 건립은 기약이 없습니다. 이렇다보니 축구팬들 사이에서는 유독 부산 아이파크 홈경기 방문을 꺼려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부산 아이파크는 일단 1부 승격부터해야 다시 축구장 문제를 논의할 명분이라도 생기지 않겠냐면서 성적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앵커: 네, 축구전용구장 건립, 부산 축구팬들이 기다리는 소식 아닐까 합니다. 부산경남 축구팀들의 선전도 기대해보겠습니다. 오늘 소식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이태훈 기자와 함께 했습니다.}, 창원중부경찰서는 인공지능 AI로 네일아트 시술로 부작용이 생긴 것처럼 사진과 진료확인서를 조작해 돈을 뜯어내려 한 혐의로 외국인 A씨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튀르키예 국적인 20대 A씨는 지난해 12월 창원의 한 네일숍에서 시술을 받은 뒤 챗GPT를 이용해 시술 부위에 피가 나고 얼룩이 생긴 것처럼 사진과 진료 확인서를 조작해 치료비 명목으로 40만 원을 요구했지만, 업체가 거부하면서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앵커> 부산시장 선거 출마를 앞둔 전재수 의원이 민주당 정청래 대표를 만났습니다. 전재수 의원은 내일(13) 후보 등록을 할 예정인 가운데, 국민의힘 박형준, 주진우 후보 등 모두 4명의 후보가 본격적인 경선 레이스에 들어갔습니다. 국회에서 황보 람 기자입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전재수 의원이 손을 맞잡았습니다. 전재수 의원의 부산시장 후보 등록을 앞두고 만난 자리에서, 정 대표는 부산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정청래/더불어민주당 대표/"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의 명운이 걸려있습니다. 부산을 꼭 이겨야 합니다."} 전재수 의원은 해양수도 부산을 중심으로 수도권과 경쟁하는 해양수도권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전재수/더불어민주당 의원/"부산 선거가 힘들고 어려운 선거지만 정말로 일 잘하는 대통령, 그리고 실적과 성과로 부산에서 실력을 증명해 온 정재수가 정말 열심히 한다면, 그러한 기대가 선거결과로 나타나지 않을까"} 또 지방선거와 함께 열릴 가능성이 있는 북구갑 보궐선거에 대해서는 하정우 청와대 수석 차출에 공을 들였지만 새로운 논의를 시작할 때라고 밝혔습니다. 전 의원은 내일 당 후보로 등록해 면접을 마친 뒤, 출마를 공식 선언할 계획입니다. 이미 후보 등록과 면접을 마친 이재성 전 부산시당위원장은 일찌감치 경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에 맞서는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인 박형준 시장과 주진우 의원은 경선 레이스를 본격화했습니다. 당 공천 면접에 참가한 두 후보는 차별화를 시도했습니다. 박형준 시장은 '경험', 주진우 의원은 '청년'을 강조했습니다. {박형준/부산시장/"누구나 요리를 할 수는 있지만, 아무나 좋은 요리사가 될 수는 없습니다. 식견과 안목, 경험, 그리고 일머리, 부산에 대한 총체적인 이해. 이런 것들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주진우/국민의힘 의원/"청년에 대한 대책이 많이 있었지만, 이렇게 찔끔찔끔하는 정책으로는 그동안 획기적인 성과를 내기 어려웠기 때문에 부산의 청년만큼은 주거 걱정없이 정주할 수 있도록 만들어줘야 된다."} 여야 모두 지방선거 공천 작업에 서서히 속도를 높여가는 가운데, 최대 격전지가 될 PK 대진표가 다음달 중순까지 어떻게 완성될 지 주목됩니다. 국회에서 KNN 황보 람입니다. 영상취재 박언국, 경남 진해신항과 가덕도신공항 배후지를 고부가가치 물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국제물류진흥지역 특별법이 오늘(12)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특별법은 물류 신기술 실증을 위한 규제 특례와 건폐율*용적률 완화 등 을 담고 있으며 경남도는 앞으로 하위 법령 제정 과정에 도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나갈 방침입니다. , 진주남강유등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글로벌축제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글로벌축제는 문체부와 관광공사가 '방한 관광객 3천만 명' 조기 달성을 위해 선정한 핵심콘텐츠 축제로, 진주남강유등축제는 보령머드축제, 안동국제탈추메스티벌과 함께 선정돼 2028년까지 매년 8억씩 모두 24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습니다.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예비 글로벌축제 4개 가운데 하나로 선정되면서 연간 2억 5천만 원씩, 7억 5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경남 진주시는 최근 유가 급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농민과 에너지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고유가 대책 특별점검반을 편성했습니다. 점검반은 유가 급등기를 악용한 불공정 거래를 예방하기 위해 주유소 가격담합이나 가짜 석유 유통, 정량미달 판매 등을 집중 지도*점검하고, 농가 시설하우스 난방기용 유류수급 상황과 면세유 가격 동향을 계속 모니터링 할 예정입니다., 옛 해운대역사를 리모델링한 '해운대플랫폼'의 행사 진행 일수가 1년에 절반도 채 되지 않는다는 KNN 보도와 관련해 부산 해운대구가 상설 전시전을 열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부산 해운대구는 지역 일러스트 제작 단체인 '화심헌'과 업무협약을 맺고, 기획 전시전이 열리지 않는 기간 동안 주민 작가들의 작품의 상설 전시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부산테크노파크가 지역 중소기업의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빅데이터 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은 데이터 활용이 부족한 기업부터 분석 고도화가 필요한 기업까지 성장 단계별 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됩니다. 부산테크노파크는 기초 단계 기업에 대해서는 데이터 도입과 분석 환경 구축을 지원하는 한편 기업이 보유한 데이터의 경제적 가치 평가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계획입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맞아 도민들에게 산불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는 특별 담화문을 발표했습니다. 산불의 38%가 3*4월에 집중됐으며, 특히 입산자 실화와 소각 행위가 주요 원인인 만큼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는 흡연이나 쓰레기 소각 등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경남 유일의 공항인 사천공항에 사천과 김포공항을 오가는 신규 노선이 취항했습니다. 좌석수 80석 미만 소형여객기를 운용하는 '섬에어'는 오늘부터 주 6일 하루 2차례 사천~김포노선 부정기편 운항을 시작하고, 이달 말부터 사천 김포~정기편을 매일 4차례 왕복 운항할 예정입니다. , 지역 항공정비 산업의 전초기지가 될 사천 항공MRO 일반산업단지가 조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갑니다. 약 30만 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된 사천의 항공MRO 산단은 총 사업비 1천795억 원이 투입돼 한국항공우주산업 KAI와 한국항공서비스 KAEMS 등 주요 항공정비 관련 기업이 입주할 예정으로, 경남 사천시는 오는 18일 산단현장에서 준공식을 열 예정입니다., 경남 합천군이 2년에 걸쳐 추진한 '연속지적도 정비사업' 결과가 내일(13)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에 탑재됩니다. 합천군 전체 17개 읍*면의 32만여 필지의 지적도와 임야도를 디지털화해 전국 단위로 연결한 연속지적도는 향후 토지 행정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 경남 진주시의 공영자전거 '하모타고'가 지난달 기준 회원 3만여 명과 누적 이용건수 12만 6천건을 기록했습니다. 2024년 11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하모타고는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시내 무인대여소 37곳에서 휴대전화를 이용해 2시간 동안 빌릴 수 있습니다.,이어서 경남브리핑입니다. {수퍼:함양-'오르GO함양' 산행문화 지킴이 모집} 함양군이 봄철을 맞아 안전하고 건강한 산행 문화 확산과 환경 보호 활동을 위해 '오르GO함양' 산행문화 지킴이 단체를 모집합니다. {수퍼:합천-감염병 예방 '뷰박스' 무료 대여} 합천군이 올바른 손씻기를 통한 감염병 예방을 위해 보육시설, 교육기관과 감염취약시설 등에 손씻기 교육기구인 '뷰박스'를 무료로 대여합니다. {수퍼:사천-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3기 모집} 사천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함께 이끌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3기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합니다. {수퍼:거제-학생승마체험 참가자 모집} 거제시는 오는 20일까지 지역 초*중*고 청소년 430명을 대상으로 강습비의 70%를 지원해주는 학생 승마체험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금요일인 오늘(13) 부산경남은 구름 많은 가운데 낮까지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4도 김해 3도 양산이 4도 창원 3도 거창 -2도 진주 1도 통영 3도, 남해 3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1도 가량 낮겠습니다. 최고기온은 부산 11도 김해 12도 양산이 12도 거창 11도 진주 12도 합천 12도로 어제보다 1~2도 가량 낮겠습니다. 오늘 밤까지 부산과 경남 남해안에는 강한 바람이 부는 곳 있겠으니 안전사고와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셔야 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습니다. 주말 부산경남은 구름 많겠고 다음주 중반부터는 아침기온이 오르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방영날짜 :
2026.03.13
2026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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