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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국내 첫 소형모듈원전, SMR의 부지로 부산 기장군이 선정됐습니다. 미래 원전 기술로 꼽히는 SMR이 기장에서 2035년을 목표로 상용화를 준비할 예정인데요, 환경단체 등은 졸속 부지 선정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최한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차세대 원전 기술로 꼽히는 소형모듈원전, SMR의 국내 첫 건설부지로 부산 기장군이 뽑혔습니다. SMR은 경주시와 기장군이 유치를 신청했는데 기장군이 100점 만점에 87점, 경주시가 85점을 받았습니다. "기장군 SMR 부지는 신고리 7, 8호기 예정지었던 곳으로 송전시설 등 원전 인프라를 갖추면서 준비됐던 부지라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SMR은 대형 원전의 수십 분의 일 크기로 콘크리트 돔 구조물이 아닌 특수 철제 격납고에 설치됩니다. {정범진/경희대학교 원자력공학과 교수/"증기발생기, 가압기 이런 것들이 다 따로 떨어져 있는 것들을 큰 통 하나에 다 집어넣은 겁니다. 공장에서 다 만들어와서 현장에선 설치만 하는 형태가 되거든요."} 기장군이 추정하는 지역경제 파급 효과는 최대 3조원 이상입니다. 미래 에너지 핵심 분야로 꼽히는 SMR의 지역 입지는 기존 동남권 원전 기자재 업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우성빈/기장군수 당선인/"공약으로 내세웠던 장안읍에 AI 데이터센터를 유치한다는 것도 SMR 유치와 관련된 연계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반면 탈핵단체는 부실한 선정 절차와 핵발전소 밀집 지역에 대한 우려를 들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김영미/부산녹색연합 사무국장/"핵발전소가 이미 세계 최고 수준으로 밀집한 부산 기장군에 또 다시 핵시설을 추가하겠단 것입니다. 정말 핵발전소가 안전하고 경제적인 에너지라면 왜 수많은 지역 주민들은 핵발전소 건설을 거부해왔습니까?"} 정부와 한수원은 2035년 SMR 준공을 목표로 후속 절차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KNN 최한솔입니다. 영상취재 황태철, 경남도가 인명피해 예방과 선제적 대응을 중심으로 한 여름철 풍수해와 폭염 대책을 추진합니다. 경남도는 대피관리 체계를 정비해 읍면·동장의 주민대피 명령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오는 9월말까지 경남 전역에 응급대피소 18곳과 무더위쉼터 7천여곳을 운영할 방침입니다., 경남 남해안의 해수욕장 26곳이 다음달 초 차례로 개장합니다. 창원 유일의 해수욕장인 광암해수욕장을 비롯해 거제 학동흑진주몽돌·구조라·와현해수욕장 등 17곳이 다음 달 4일 개장하는 것을 시작으로 11일 통영시 해수욕장 3곳까지 경남 26곳이 모두 운영에 들어가며 폐장은 8월 23일로 예정돼있습니다. ,<앵커> 경찰이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했던 개혁신당 정이한 후보가 선거운동 도중 벌인 '테러 자작극' 의혹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젊은 정치를 표방하며 선거에 나온 공당의 후보가 선거질서를 훼손하는 '테러 자작극'을 벌였다는 의혹이 커지면서, 비난 여론이 들끓고 있습니다. 국회에서 황보 람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4월, 팻말을 들고 유세를 하던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가 한 운전자가 던진 음료수 컵에 맞고 넘어졌습니다. 정 후보는 이때 머리를 다쳐 병원에서 뇌진탕 진단을 받았다고 알렸습니다. 이후 30대 운전자는 경찰에 체포됐고, 정 후보는 선처를 요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했습니다. 그런데 경찰 수사과정에서 피습을 한 운전자와 정 후보가 사건 발생 이전에 통화한 기록이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테러 자작극'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테러 자작극' 의혹을 받는 정 후보는 총선 출마 이력이 있는 지역 유력인사의 아들로, 30대의 나이에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했습니다. 낡은 관행을 타파하는 젊은 보수를 강조했던 인물입니다. {정이한/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지난 2월, 출마선언 당시)/"낡은 정치를 파괴하고 새로운 가치를 세우는 혁신가가 되겠습니다. 오직 젊은 부산만을 위해 새로운 이정표가 되겠습니다."} 하지만 선거기간 동안 TV 토론회에서 배제됐단 이유로 단식투쟁을 하다 가처분 신청이 기각되기도 했고, 한 차례 참여한 TV토론회에서는 선관위 허가 없이 거짓말탐지기를 반입해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여기다 공당의 후보로 출마해 선거질서를 훼손한 '테러 자작극' 수사까지 받으면서, 정 후보에 대한 비난 여론이 들끓고 있습니다. 정 후보는 선거 직후 정계은퇴를 선언하며 탈당했지만, 정 후보를 선거에 내세운 개혁신당도 책임론에서 자유롭지 못한 상황입니다. {이준석/개혁신당 대표/"부산 시민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올리겠습니다. 개혁신당이 공천한 후보이기에 무한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수사기관이 공개한 내용대로라면 중대한 선거 범죄입니다."} 공정한 선거 질서를 어지럽힌 상식 밖의 '테러 자작극' 의혹으로, 정 후보에게 투표한 시민 2만 7천여명의 표가 사실상 물거품이 돼 버린 가운데, 당사자인 정이한 후보는 현재 연락이 두절된 상태입니다. 국회에서 KNN 황보 람입니다. 영상취재 박언국, 제12대 경남도의회가 어제 제433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끝으로 공식 폐원했습니다. 12대 도의회는 모두 493일의 회기동안 1천 508건의 의안을 처리했으며, 예산정책담당관과 입법평가담당 신설 등 조직개편을 통해 의정 전문성을 강화했습니다. 2026년 들어 계속 불출석하며 갈등을 빚어온 박종훈 경남교육감도 마지막 본회의에 출석했습니다., 국민의힘 박상웅 의원이 기업들의 상속세 부담을 줄여주는 내용을 담은 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최대주주 할증을 적용할 경우 상속재산의 최대 60%까지 부담해야 하는 상속세를 줄여 생산적인 투자를 늘리는 내용 등을 담고 있습니다. 국내의 상속세율은 OECD 19개 나라의 평균 상속세율 26%보다 두 배 이상 높아 기업 승계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창원지방법원 거창지원은 합천영상테마파크 호텔 조성사업을 진행하며 수십억 원을 빼돌린 혐의로 지역10년이 확정된 시행사 운영자 A씨에게 추가배임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하지만 A씨에게 유흥주점에서 접대를 받거나 상품권과 골프채 등을 수수한 전직 공무원 3명과 전직 국회의원은 모두 증거수집이 위법했다며 무죄를 선고했습니다.,<앵커> 과학기술원 전환 추진 등을 두고 국립창원대학교 학내 갈등이 갈수록 깊어지고 있습니다. 교수회가 박민원 총장 불신임 투표를 결의하자 박 총장이 협의체 구성을 제안하고 나섰지만, 오히려 대립각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박명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국립창원대 교수회가 박민원 총장에 대한 불신임 투표를 확정했습니다. 과학기술원 전환 추진 등을 두고 박민원 총장이 보인 독단적인 운영방식에 대한 불만이 가장 큰 원인입니다. 박 총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학내 구성원이 모두 참여하는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학령인구 감소 속 대학의 변화*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어떤 형태로든 의견 수렴의 창을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박민원/국립창원대학교 총장/"풀어야할 방법은 대화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공식적인 공론화위원회 기구를 만들어서 5개 부류가 있기 때문에 적절한 비율대로 맞춰서 대화로 시작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학내 갈등은 갈수록 증폭되고 있습니다. 교수회는 상처받은 학내 구성원들에게 사과부터 하라는 입장입니다. 구성원들을 돌아보기는 커녕 기자회견부터 연 것은 총장 불신임 사유를 명확하게 한다며 대립각을 키웠습니다. 이장희/국립창원대 교수회 의장/"현재까지 총장이 보여준 모습은 굉장히 불통과 고집스러운 모습이었습니다. 이런 모습에 대해서 구성원들에게 입힌 상처에 대해 사과를 하고 앞으로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자리를 마련하면 저희도 적극적으로..." 명예교수와 사회과학대 학장 임명 거부 등 남아있는 갈등 여지도 상당해 쉽게 정리되기 힘들다는 관측입니다. 교수회는 오는 22,23일 이틀동안 전체 교수를 대상으로 불신임 투표를 진행합니다. KNN 박명선입니다. 영상취재: 권용국 영상편집: 김범준,<앵커> 사고의 위험을 안고 있는 각종 스포츠 대회에선 응급의료진 대기가 당연한 상식입니다. 그런데 최근 부산시태권도협회의 공식경기에서 의료진 없이 경기를 진행하다 선수가 다쳐 방치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김민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 7일 부산시태권도협회가 연 태권도 대회. 높은 점프와 빠른 회전 동작을 선보이는 자유 품새 경기입니다. 뛰어 옆 차기를 한 선수가 휘청거리더니 다음 동작을 이어나가지 못한 채 쓰러집니다. 착지 과정에서 선수가 다친건데 현장에 의료진은 없었습니다. {"이것(의료진이 없다는 것)도 모르고 어떻게 시합을 하노"/"협회에 얘기했다더라고 위험하다고."} 부상 선수는 구급차가 도착할 때까지 30분 가량 방치됐습니다. 무릎 십자인대 등을 다친 선수는 재활까지 최대 9개월이 걸린다는 의사 소견을 받았습니다. {박영식/태권도 관장/"기본적인 상식은 부상당한 그 상태가 치료의 골든타임이라는 (것입니다.) 회전해서 떨어질 때 머리부터 떨어지거나 발로 착지하는 것 아닌 어떤 경우에라도 중상해가 분명히 우려되는..."} 의무진 없이 경기를 여는 것은 엄연히 태권도협회 경기규칙 위반입니다. 하지만 부상선수 이송이 지연되는 와중에도 다른 경기는 계속됐습니다. "협회원들은 의무진 없이 경기를 진행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협회를 강하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경기분과위원들은 사전에 대회 중단을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주장합니다. {품새 경기분과위원/"의무진이 없어서 (경기를) 하면 안 됩니다 그랬더니 (사무)국장님한테 가서 얘기를 한 겁니다. 그런데 위에서 하라 한 거지 그냥..."} 취재진은 부산시태권도협회측 해명을 들으려 했지만 책임자는 연락이 닿지 않았습니다. KNN 김민성입니다. 영상취재 정성욱, 영상편집 김민지, 경남의 함안낙화놀이를 세계인에게 알리기 위한 '2026 함안낙화 페스티벌 with MyK FESTA'가 다음 달 3일과 4일 이틀 동안 함안 무진정에서 열립니다. 대만과 홍콩·일본 등 해외관광객 천명과 내국인 2천명 등 하루 3천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최초로 좌석지정 예약제가 도입되며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예스24 티켓에서 선착순 판매됩니다. , 세계 최초로 부유식 발전선 기술을 상용화한 기업인 튀르키예의 카라데니즈 홀딩의 오스만 무라트 카라데니즈 회장이 국립한국해양대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오스만 회장은 40척 이상의 발전선을 운영하며 개발도상국에 안정적인 에너지 전력을 공급하는 한편 한국 조선산업과의 협력에도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 이현정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집행위원장이 부산시 명예시민으로 선정됐습니다. 이 집행위원장은 지난해 20주년을 맞은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의 성장을 이끌고 유네스코 영화 창의 도시 부산의 위상을 알리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앵커> 이른 무더위와 함께 스릴러, 공포 영화가 관객들을 찾아옵니다. 특히, 3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신민아 주연의 영화 <눈동자>가 관객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데요. 시력을 잃어가는 절박함을 1인 2역으로 잘 소화해, 스릴러 퀸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지 화면으로 확인해 보시죠! <리포터> 어느 날, 시력을 잃었지만, 도예가로 성공한 쌍둥이 동생이 죽어 있는 것을 발견한 '서진'! 모두가 자살이라 하지만, '서진'은 무언가 잘못됐음을 직감합니다. 아무도 자살이 아니라는 자신의 말을 믿어주지 않자, 직접 진실을 좇기 시작하는데요. 그녀도 유전병으로 점차 시력을 잃어가고, 서서히 드러나는 실체는 더 깊은 혼란 속으로 빠져듭니다. "빨리 범인 찾아야죠/더 안 보이기 전에/아니 아무도 내 말을 안 믿어 주는데/어떻게 그만해요/ 집착이에요/본인 욕심/저 좀 도와주세요." 보이지 않는 공포 속 어둠보다 무서운 진실,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 <눈동자>였습니다. ------- "이게 이 신사의 도리이였구나/ 도리이?/신성한 영역으로 들어가는 입구야/마치 카미카쿠시 같네/카미카쿠시/일본에서는 영문도 모른 채 갑자기 사라지는 것을/카미카쿠스라고 말하거든." 고베의 산속에 자리한 폐신사에서, 한일 문화 교류 프로젝트에 참가했던 대학생들이 실종되고 매니저 '유미'는 기이한 공포에 휘말립니다. 한국에서 알 수 없는 악몽에 시달리던 박수무당 '명진'은 대학 후배 '유미'의 전화를 받고 고베로 향하고, 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찾은 폐신사에서 악몽의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데요! "시체는 싫어/신선한 몸이 좋아/대체 네가 원하는 게 뭐야?" 한국의 무속과 일본의 괴담이 만나 선사하는 공포! 영화 <신사: 악귀의 속삭임>였습니다. ---- 태권도 국가대표를 꿈꾸는‘도준' 하지만, 필리핀에서 성공한 사업가인 엄마가 도박 중독에 빠지고, 결국 납치까지 당하는데요. 그 배후는 피도 눈물도 없는 필리핀 최대 범죄 조직입니다! "차동철이라는 사람인데, 필리핀에서 돈 되는 건 다 해/아무도 없어요?/알잖아?/안 갚으면 어떻게 되는지" 도박 중독에 빠진 엄마를 향한 원망 큰 '도준'이지만 주어진 48시간 이내에 엄마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건 싸움을 나서게 되는데요. "좋게 얘기하니까/말을 안 들어 X먹네/무서울 거야 지금 상황이/아니/너 같은 XX들 하나도 안 무서워/내가 찾을 거야" 필리핀을 누비는 태권도 액션 영화 <납치 48시간>이었습니다. 영상편집: 오현희 영상제공: (주)바이포엠스튜디오, ㈜로아앤코홀딩스, ㈜누리픽쳐스},<앵커> 건강검진은 현재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특히 고혈압과 당뇨병, 암과 같은 질환은 초기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한데요. 건강검진의 중요성과 검진 시 확인해야 할 사항에 대해 건강365에서 알아봅니다. <리포터>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몸속에서는 질환이 서서히 진행되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만성질환이나 암은 초기에 발견할수록 치료와 관리에 도움이 되는데요.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 건강검진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봅니다. ================================ (노은지 힘내라병원 원장 / 경상대 의대졸업, 고신대병원 전임의) Q.건강검진은 왜 중요한가요? 특별한 증상이 없다고 해서 몸에 이상이 없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같은 만성질환이나 일부 암 질환은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건강검진은 이런 위험신호를 비교적 이른 시기에 확인하고 생활 습관이나 치료 계획을 점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검진은 아플 때 받는 검사라기보다 건강을 미리 관리하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정기적인 검진은 질환 예방과 건강 관리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질환을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 부담을 줄이고 예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Q.건강검진은 언제부터 받아야 하나요? 건강검진은 나이와 성별, 가족력, 생활 습관, 기저질환에 따라 필요한 항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성인이라면 정기적으로 본인에게 해당되는 검진 항목을 확인하는 것이 좋고 특히 가족력이 있거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비만, 흡연 같은 위험 요인이 있다면 더 이른 시기부터 꾸준한 관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한 번 검사하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내 몸 상태에 맞춰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입니다. ================================ 특히 가족력이 있거나 만성질환 위험 요인이 있는 경우에는 더 꾸준한 관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연령대에 맞는 검진 항목을 꾸준히 확인하는 것이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노은지 힘내라병원 원장) Q.건강검진 전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 정확한 검사를 위해서는 검진 전 준비가 중요합니다. 검진 며칠 전부터 과음이나 과로 기름진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고 금식이 필요한 검사가 있다면 안내받은 시간부터 음식 섭취를 중단해야 합니다. 평소 복용 중인 약 특히 혈압약, 당뇨약, 항응고제, 항혈소판제가 있다면 임의로 중단하지 말고, 미리 의료진과 상의해야 합니다. 검진 당일에는 문진표를 정확히 작성하고 이전 검사 결과가 있다면 함께 가져오시면 진료에 도움이 됩니다. ================================ 건강검진은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정기적인 검진으로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건강한 일상을 지켜나가시기 바랍니다. 건강 365였습니다., KNN 인물포커스입니다. 미스코리아 선발은 70년을 이어온 유서 깊은 대회지만, 아름다움의 기준을 외모에만 맞췄다는 비판을 받아오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올해 이 미스코리아 경남에 선발된 수상자가 시상금 전액을 아이들에게 기탁하면서 내면의 아름다움까지 알려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오늘은 2026 미스코리아 경남 선으로 선발된 서여은 수상자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Q. 일단 미스코리아 경남 선으로 선발된 것부터 축하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시상금 전액을 다 아이들을 위한 후원금으로 기탁하셨다고 들었습니다. A. 감사합니다. 저는 이번 미스코리아 경남 선으로 선발되며 받은 시상금 전액을, 아이들을 위한 후원금으로 기탁했습니다. Q. 시상금 기탁하게 된 배경은? 기탁을 결정하면서 단순히 개인적인 영광으로 남기기보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의미 있게 쓰였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컸습니다. 비록 큰 금액은 아닐 수 있지만, 아이들에게는 작은 희망과 응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 기쁜 마음으로 기탁하게 되었습니다. Q. 아직 대학생인 걸로 아는데요. 이렇게 시상금을, 전액 아이들을 위해 기탁하겠다는 결심이 쉽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었죠? Q. 전액 기탁 결정, 이유는? A. 저도 대학생이다 보니 경제적인 여유로운 상황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번 수상은 저 혼자만의 노력으로 이룬 결과가 아니라 가족과 주변 분들의 응원 그리고 많은 분의 도움 덕분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받은 사랑을 다시 사회에 돌려드리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특히,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이기 때문에 작은 나눔이라도 실천하는 것이 의미 있다고 생각했고, 그 마음이 기탁으로 이어졌습니다. Q. 미스코리아 경남이니까 당연히 경남 출신이실 것 같은데, 혹시 미스코리아에 출전하시게 된 계기가 특별히 있을까요? A. 저는 경상남도 거창 출신입니다. 현재는 현대 무용을 전공하며 무용수의 꿈을 키워가고 있는데요. 무용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저를 성장시키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미스코리아가 단순히 외적인 아름다움만 아니라 자신의 가치와 꿈, 그리고 사회적 책임까지 보여줄 수 있는 무대라는 점에 매력을 느껴 출전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준비 과정은 쉽지 않았지만,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고, 경남 선이라는 값진 결과까지 얻게 되어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Q. 마지막 질문인데, 앞으로 미스코리아 본선도 있지만 다양한 미래 가능성이 열려 있지 않습니까? 앞으로 미스코리아 경남 선으로서 어떤 길을 가겠다, 어떤 사람이 되겠다는 미래 포부도 있을 것 같습니다. A. 저는 단순히 미스코리아라는 타이틀에 머무르는 사람이 아니라 선한 영향력을 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현재 전공인 현대 무용을 통해 예술의 가치를 알리고 싶고, 나눔과 봉사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사회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있을 본선도 최선을 다해 준비할 예정이며, 결과와 관계없이 많은 분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응원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말씀도 너무 예쁘게 해 주시는데요. 앞으로 외모와 내면이 모두 아름다운 사람으로 경남을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 주시길 저희도 응원하겠습니다. 바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앵커> 흔들리는 삶 앞에서 철학과 시는 우리에게 어떤 말을 건넬까요? 번잡한 일상 속, 삶의 의미를 조용히 되짚어봅니다. 김이율의‘어쨌든, 쇼펜하우어·윤동주’, 오늘의 책에서 소개합니다. 삶의 고통을 이야기한 철학자 쇼펜하우어와 별을 사랑한 시인 윤동주의 언어를 함께 담아냈습니다. 쇼펜하우어의 냉철한 사유와 윤동주의 따뜻한 시선이 서로 대화를 나누는 형식으로 이어지는데요. 삶의 고통과 불안, 비교와 상실 같은 현실의 문제들을 차분하게 들여다 봅니다. 또 각 글의 끝에는 질문을 덧붙여서 독자 스스로 자신만의 답을 찾아가도록 이끄는데요. 철학의 깊이와 시의 온기를 통해서 삶을 색다른 관점에서 다시 바라보게 합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수퍼:1.2026 나이트레이스 인 부산/ 8월 1일/ 광안리해수욕장/ 참가 신청: 6월 23일 오전 11시/ 문의 051-740-4116} 부산의 밤을 가장 뜨겁게 달리는 단 하루! 2026 나이트레이스 인 부산이 시작됩니다. 광안리에서 광안대교를 지나 벡스코까지, 2만 명의 열정이 부산의 밤을 빛냅니다. {수퍼:2.제6회 가덕도신공항 물류포럼/ 7월 2일 오후 2시~5시 반/ 윈덤그랜드 부산/ 문의 051-850-9328} 제6회 가덕도신공항 물류포럼이 7월 2일 윈덤그랜드부산에서 개최됩니다. 관광과 물류의 날개를 달고 도약할, 신공항의 미래 청사진에 많은 관심 바바랍니다. {수퍼:3.2026 하나심포니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We Love Korea」/ 6월 23일 오후 7시 30분/ 부산시민회관 대극장/ 문의 010-2183-7790} 2026 하나심포니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We Love Korea」가 6월 23일 부산시민회관에서 열립니다. 자유와 희망을 노래하는 베토벤, 한국 가곡을 만나보세요. {수퍼:4.DIVE 2026 (글로벌 데이터 해커톤)/ 접수 기간 6월 24일까지/ 신청 ask@dxchallenge.co.kr} DIVE 2026 글로벌 데이터 해커톤 참가자를 6월 24일까지 모집합니다.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총 상금 1,000만원의 기회에 도전하세요. {수퍼:5.2026 더클래식 콩쿠르/ 접수기간 6월 28일까지/ 더클래식 홈페이지 참조} 클래식 음악 인재 육성을 위한 2026 더클래식 콩쿠르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6월 28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접수 가능합니다. 알림마당이었습니다.
방영날짜 :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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