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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주말인 오늘(31) 부산 해운대 센텀시티 롯데백화점 천장이 무너졌습니다. 세일기간 한꺼번에 몰린 고객과 점원들이 긴급대피하면서 자칫 대형사고가 일어날뻔 했습니다. 표중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사람들이 서둘러 백화점 건물을 빠져나옵니다. 사고가 난 것은 오늘(31) 오후 3시쯤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1층 천장 일부가 무너지면서 물이 쏟아져내렸습니다. 놀란 고객과 점원들은 소리를 지르면서 백화점 밖으로 달려나갔습니다. {당시 내부 근무자/당시 상황 설명} 이 사고로 삽시간에 지하 1층 매장이 물바다가 됐습니다. 물에 젖은 매장에서는 직원들이 긴급동원돼 물퍼내기 작업이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롯데백화점 측은 대피하는 고객들에게 정확한 사고 내용을 알리는 대신 단순한 시설점검으로 조기에 영업을 중단한다고만 안내했습니다. 세일에 맞춰 찾은 고객들에게 사고내용을 알리지 않다보니, 그대로 입장하려는 발길도 이어졌습니다. {못 들어가요? (네 저희 백화점영업종료가 됐습니다. 시설물 점검 중이라서 좀 일찍 종료가 됐습니다.)****도 못 가는 거에요? (네 맞습니다. 죄송합니다)} 일단 추가붕괴는 없는 가운데 롯데측은 후속조치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안전점검 등 추가 피해 없도록 조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5월 마지막 휴일, 세일기간에 맞춰 도심 백화점을 찾은 시민들에게는 악몽의 오후가 될 뻔 했습니다. KNN 표중규입니다. 영상취재 정창욱 영상편집 김승연,<앵커> 6.3 지방선거를 앞둔 마지막 주말, 여야는 막판 표심결집을 위해 질주했습니다. 특히 부산은 야당이 이명박 전 대통령이 보수 결집을 호소하자 여당이 이명박 정부의 해양수산부 폐지로 역공을 취하면서 공방이 뜨거웠습니다. 박명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이 직접 부산을 찾아 보수결집을 강조하며 박형준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나흘전 부산을 찾은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해운대의 교회와 전통시장을 돌며 표심결집에 나섰습니다. {이명박/전 대통령/"부산시장이 누가 되느냐 이것이 부산 발전에 큰 영향을 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부산 시민들이 지혜롭게 일 잘하는 시장, 하던일을 끝낼수 있는 시장인 박형준을 뽑아주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해양수산부를 폐지한 당사자인 이명박 전 대통령이 부산에서 지지를 호소하는데 반발도 적지않았습니다. 전재수 후보 측은 이前대통령처럼 부산을 망가뜨린 세력에 기대는 유세 자체가 시민 우롱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전재수/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해양수산부를 폐지한 분께서 부산시민들께 한마디 사과도 없이 선거를 위해서 정치적인 이익을 위해서 부산을 방문한다는 사실에 부산시민들은 대단히 분노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경남에서도 더불어민주당 김경수가 이른 아침 진주를 시작으로 창원, 김해를 돌며 유세에 속도를 더했습니다. 국민의힘 박완수 후보도 마산 번개시장에서 진해를 거쳐, 김해를 돌며 동부경남 표심잡기에 집중했습니다. 특히 박완수 후보 측의 딥페이크 영상을 둘러싸고 경남선관위가 박후보 캠프 관계자 9명을 검찰에 수사의뢰하자, 박 후보측도 의혹을 제기한 당사자와 보도한 기자를 검찰에 고발하면서 진실공방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KNN 박명선입니다. 영상취재 정창욱 영상편집 김승연,<앵커> 부정선거 음모론에서 빠지지 않는게 사전투표를 둘러싼 조작논란인데요. 이런 음모론이 현실과 얼마나 동떨어져있는지, 어제(30)와 그제(29) 이틀동안 이뤄진 사전투표 과정을 정기형기자가 따라가 봤습니다.} <기자> 사전투표가 마감되자 곧바로 투표함이 열립니다. 사는 곳이 다른 유권자의 사전투표가 담긴 관외 사전투표함입니다. 선거 부정을 감시하는 공정선거참관단이 모든 과정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정경미/경남 공정선거참관단/생각보다 훨씬 더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된다는 것을 현장에서 눈으로 볼 수 있었던 것 같고요.} 관외 투표지들을 모아 밀봉한 뒤에는 다시 도장을 곳곳에 찍습니다. 가짜 투표지가 들어갈 수 있다는 의혹을 완전히 없애버리기 위해서입니다. 관내 사전투표함에는 뜯는 순간 표시가 남는 특수봉인지가 붙었습니다. 역시 조작논란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이제 투표상자들의 이동이 시작됩니다. 선관위와 경찰, 정당 참관인에 공정선거참관단까지 우체국으로 향합니다. 우체국에서 또 한 번 회송용 봉투 갯수를 확인합니다. "관내 사전투표함은 봉인 상태로 해당 시군구 선관위에 넘겨집니다. 24시간 CCTV로 감시되는 장소에 보관됩니다." 그래도 계속되는 부정선거 의혹에 이제 이런 모든 과정을 공정선거 참관단에게 공개까지 하고 있습니다. {이영훈/경남도선거관리위원장/국민의 뜻이 선거에 정확하게 반영되고 또 부정선거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서 만전을 다하겠다는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함입니다.} 모든게 기록되고 공개되는 사전투표에 조직적인 조작행위는 불가능하다는 것이 선관위와 전문가들의 설명입니다. 사전투표함은 선거 당일인 다음달 3일 본투표가 끝나면 역시 참관단이 지켜보는 가운데 관할 개표소로 옮겨진뒤 본투표함과 함께 개봉될 예정입니다. KNN 정기형입니다. 영상취재 안명환,<앵커> 다음달부터 남해고속도로 서부산나들목과 가락요금소간 출퇴근시간대 통행료 지원이 시작됩니다. 그런데 자동으로 통행료가 감면되는게 아니라 이용자가 별도로 통행료 지원을 신청해야하는 방식이라 번거로움이 예상됩니다. 김건형 기자입니다. <기자>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에 있는 가락요금소! 행정구역상 부산이지만 도심과 가락요금소를 오가는 차량들은 통행료를 내야합니다. 지역숙원인 완전무료화가 한국도로공사 반대로 힘들자 부산시는 출퇴근시간대 통행료 지원책을 다음달부터 시행합니다. 대상은 부산시민에 한정되고 횟수도 하루 왕복 1번 인정됩니다. 대상이나 횟수에 있어 산성터널 같은 시내 다른 민자도로들의 출퇴근시간대 무료화와 대비됩니다. "무엇보다 가장 큰 차이점은 방식과 절차입니다. 하이패스로 통과만 하면 자동으로 감면되는 게 아니라 고속도로를 이용한 시민들이 사후에 별도로 통행료 지원을 신청해야 합니다. 감면이 아니라 환급방식입니다." 먼저 부산시설공단이 운영하는 통행료 지원 시스템 회원가입과 하이패스 카드 정보 등록은 필수! 이후 짧게는 매월, 길게는 1년에 한 번 하이패스 홈페이지에서 이용내역을 내려받아 통행료 지원 시스템에 직접 업로드를 해야 지원금을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도로 관리주체가 다르다보니 어쩔수 없는 절차라는게 부산시 설명입니다. {고정길/부산시 도로계획과/"한국도로공사에서 모든 정보를 우리한테 줄 수만 있다 하면 자동으로 연계해서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면 되는데 (개인)정보 공개라든지 그런 게 걸려 있어서 그렇게 할 수는 없습니다."} 가락요금소를 없애는 완전무료화 해법이 힘든 상황에서 찾은 임시방책의 한계입니다. {수퍼:김영주/서부산시민협의회 회장/"지역 현황에 맞는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이 도로 형태를 잡아줘야 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오로지 전면 (요금소) 철폐 외에는 방법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KNN 김건형입니다. 영상취재 황태철, <앵커> 교육은 누구에게나 공평한 기회여야 하지만, 현실은 지역에 따라 다른 출발선 위에 놓여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책은 교육 불평등과 지역 불균형이 우리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그리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정책적 고민이 필요한지를 담고 있는데요, 류장수 교수의 '교육 불평등과 지역 불균형', 행복한 책 읽기에서 만나봅니다.} {우리는 누구나 교육이 공평한 기회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살아가는 지역에 따라서 교육 환경이 달라지기도 하죠. 이 책은 교육 불평등과 지역 격차가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지를 들여다 봅니다.} 제가 교수 생활을 삼십 년 정도 하면서 교육과 연구 중심으로 했습니다만 그 과정에서 정책에 적지 않은 참여를 했습니다. 그래서 교수로서는 대단히 드문 경험인데요. 이 경험을 저는 우선 제 스스로 30년 동안 참여한 정책들을 정리를 하고 싶었습니다. 이게 말하자면 정책 일기라고 할까요? 이 교수 생활 마무리를 얼마 남겨놓지 않은 상황에서 이걸 정리하고 싶었고 두 번째는 이 정책 경험이라는 것이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기가 어렵거든요. 저는 운이 좋게 중앙정부에서도 일을 해봤고 그리고 지역 정책에도 참여를 하면서 이 정책들을 1차적으로는 저 정리지만 보다 더 넓게는 정부 공무원들이죠. 정책을 다루는 공무원들에게 그리고 정책에 관심이 있는 국민들에게 이 정책의 여러 가지 얘기들을 알려줌으로써 특히 공무원들 경우에는 이것을 통해서 어 정책에 집행하고 만드는 데 있어서 오류를 줄일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책을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교육 불평등과 지역 불균형의 악순환을 끊어내기 위해서는 구조적인 전환이 필요합니다. 저는 이 책을 쓸 때 정책이라고 하면 사람들이 재미를 없어 합니다. 제 스스로도 재미있다고 얘기를 하지 않으니까요. 일반 국민들은 더 그렇게 느낄 겁니다. 그래서 이 책을 쓸 때 결국 책이라는 것은 독자가 좋아해야 되기 때문에 저는 이 내용 그리고 형식에서 지나치게 경직되게 쓰기보다는 정책을 쓰되 그것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그리고 어떤 과정을 통해서 지금까지 왔고 그 실시한 결과가 어떤지에 대해서도 쓰지만 뒷 얘기 에피소드 이런 걸 통해서 독자들이 정책 그 내용 자체를 보는 것뿐만 아니고 그 뒷 얘기를 앎으로써 일단 흥미를 좀 갖출 필요가 있겠다. 그래서 저는 내용 부분을 한 60% 70% 에피소드를 한 30% 40% 이런 식으로 썼습니다. 그래서 독자들이 그렇게 느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고요. 그리고 제가 이 책을 쓰면서 내용에서 봐서는 몇 가지 강조를 하고 싶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 전에 그동안에 책을 쓰고 난 뒤에 이 책을 읽은 독자분들이 저에게 문자라든지 전화로라든지 그리고 직접 대면해서 몇 가지 인상적인 것을 얘기한 적이 있습니다. 하나가 교육 불평등과 지역 불균형이 심각한 줄은 알았습니다만 이렇게까지 시간 간 줄은 몰랐다. 이 책을 통해서 숫자를 보고 그리고 내용을 보고 굉장히 충격을 받았다는 거 하나 그다음에 이게 이제 이 문제에 대해서 정책적으로 어떻게 만들어졌구나 여기에 관련된 여러 제가 말씀드렸던 30년 동안의 정책 얘기가 그동안에는 정책 내용만 알았다면 그것이 어떤 이유 때문에 만들어졌고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어떤 어려움이 있었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 뒷얘기가 좀 흥미로웠다 이 얘기가 있었고요. 그다음에 대안과 관련해서는 제가 이 책에서 국제축구협회에서 얘기하는 피파에서 얘기하는 연대 기여금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연대 기금이라는 것은 축구 선수의 이적을 할 때 축구 선수들이 이적의 이적료 5%를 그 선수를 키운 학교에 주게 돼 있습니다. 대단히 중요한 그런 포인트인데요. 그래서 우리가 앞으로 지역에 있어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 그것을 인재를 활용한 기업이 지역의 인재 양성한 대가로서 우리가 기금을 만들 필요가 있다 이런 얘기를 제가 했는데요. 독자들은 그게 굉장히 흥미로웠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독자들에게 그리고 이 책을 쓰게 된 배경 배경에 관련해서 제가 하고 싶었던 얘기를 앞에서 말씀드렸던 그런 독자들이 저에게 해준 그 얘기가 저는 제가 하고 싶었던 얘기였다라고 생각이 들고요. 그래서 그런 걸 통해서 어 정책적으로 시너지 효과를 같이 성취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자는 이 정책의 영역이 지역 간의 자원 배분, 노동시장 구조, 그리고 사회이동의 가능성과 긴밀히 연결되어 있음을 말합니다. 이 책을 쓸 때 저도 그렇습니다만 이 책에 관심 있는 사람들 대단히 무거운 주제라고 느낍니다. 제가 몇 번 말씀드리지만 이 주제 정책이라는 주제 그리고 교육 불평등 그리고 지역 불균형 주제가 딱딱하지만 너무나 중요한 주제입니다. 만약에 교육 불평등 문제 그리고 지역 불균형 문제가 해소되지 않으면 우리는 지역 소멸의 길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지역 주민뿐만 아니고 국가 전체의 대단히 위기거든요. 그래서 이 책을 통해서 저는 이 문제가 너무나 중요하기 때문에 국가 최고의 정책 어젠다로 교육 불평등 해소 그리고 지역 불균형 해소를 저는 국가 어젠다로서 선택을 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서 독자분들에게 제가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 책을 읽음으로써 이 문제가 너무나 너무나 중요하고 그리고 우리가 중요성뿐만 아니고 해결 방법까지 같이 공유를 해 가지고 정부로 하여금 이 정책이 이 문제를 해소하는 정책이 국가 최고의 정책 어젠다로 되는 데 기여를 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고 상당히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책 얘기는 딱딱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나름대로 이걸 좀 재미있게 쓰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그것은 독자분들이 판단을 하시겠지만 저는 독자분들께서 너무 처음에 무겁게 이 책을 접하지 마시고 가벼운 마음으로 여유 있을 때 이렇게 읽어보시기를 저는 권하고 싶습니다. "어떤 지역에서 태어나고 어떤 환경에서 배우는지가 한 사람의 미래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 교육의 의미를 조금 더 넓은 시선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행복한 책 읽기 김채림입니다." 촬영 이원주 편집 박희진, <앵커> 갑자기 어깨가 찢어질 듯 아프거나 밤마다 통증 때문에 잠을 설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단순 근육통이나 오십견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어깨 힘줄에 석회가 쌓이는 ‘석회성건염’이 원인일 수도 있는데요. 특히 팔을 들기 어렵거나 가만히 있어도 통증이 심하다면 주의가 필요합니다. 극심한 어깨 통증을 유발하는 석회성건염에 대해 건강365에서 알아봅니다. 갑자기 어깨가 찢어질 듯 아프거나 밤마다 통증 때문에 잠을 설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단순 근육통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어깨 힘줄에 석회가 쌓이는 석회성 건염 때문일 수 있는데요. 증상이 심할 경우 팔을 움직이기조차 어려워.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중요합니다. (오용승 좋은삼선 과장님 / 동아대학교 의학과 의학박사, 동아대학교 의학과 외래 교수} 석회화 건염은 어깨 힘줄 부위에 석회 성분이 침착되면서 염증과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어깨 회전근개, 힘줄에서 많이 발생하며 갑작스럽게 심한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팔을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야간 통증이 심해 수면에 불편을 겪는 환자들도 적지 않습니다. 초기에는 단순 담이나 근육통으로 오인하기 쉬워 주의가 필요합니다. 정확한 원인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진 않았지만 힘줄의 퇴행성 변화와 혈류 감소 등이 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반복적인 어깨 사용이나 노화 역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40~60대에서 비교적 흔하게 발생하며 당뇨병 등의 만성질환과 연관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평소 잘못된 자세 역시 어깨 부담을 높일 수 있습니다. 특히 어깨를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생활습관이 있다면힘줄에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잘못된 자세 역시 통증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약물치료와 물리치료, 주사 치료 등을 통해 통증 완화와 염증 조절을 진행하게 됩니다. 석회 크기가 크거나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초음파 유도와 석회 제거술 등을 시행할 수도 있고 충격파를 시행할 수도 있습니다. 그 이후에도 통증이 지속되고 재발된다면 관절 내시경 수술 치료를 고려할 수도 있습니다. 치료 이후에도 재발 방지를 위해서는 어깨 주변 근육을 강화하고 무리한 사용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꾸준한 스트레칭과 관리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석회성건염은 조기에 치료하면 비교적 예후가 좋은 질환입니다. 반복되는 어깨 통증이 있다면 정확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건강365였습니다., KNN 인물포커스입니다. 요즘 달리기 열풍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으면서 동시에 우리 육상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경남에서 육상 유망주가 전국 대회에서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하면서 더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오늘은 창원시청 육상팀 소속이죠. 김서윤 선수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세요. Q. 이번에 전국 규모 대회에서 신기록을 세우면서 우승해 상당히 눈길을 끌었다고 제가 들었는데, 정확히 어떤 대회에서 어느 종목에 어떤 기록을 세웠는지 설명 부탁드려도 될까요? A. 이번 제80회 전국 선수권 시합에서 400m 종목에서 54초 31이란 기록으로 22년 만에 대회 신기록을 수립하면서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22년 만이면 굉장히 이 기록을 깨기 힘들다는 얘기만 들어도 느낌이 오는데, 그런데 제가 듣기로 이번에 세운 기록이 본인의 최고 신기록이기도 하다고 들었는데 맞나요? -맞습니다. Q. 그렇게 계속 본인 실력도 상승하고 있는,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는 것 같은데, 어떻게 이렇게 더 기록이 나아지는 비결이나 훈련의 어떤 내용이 달라졌다거나 이런 게 있습니까? A. 달라졌다기보단 그냥 계속 꾸준히 하던 운동 그대로 하고 있고, 아무래도 400미터라는 종목이 체력이 많이 중요한 종목이다 보니까 거리 위주로, 체력을 키우는 운동을 더 많이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400m 우승 외에도 우리 200m에서도 은메달을 땄다고 들었는데 맞나요? -맞습니다. Q. 그럼, 400m, 200m 이렇게 여러 종목에서 다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우리 이대로면 9월 9월이죠 아시안게임까지 그대로 가는 거 아니냐는 희망 섞인 전망도 많이 나오던데 지금 어떻습니까? 아시안게임 출전 확정이 된 겁니까? 어떻습니까? A. 가능성을 높이고 있지만 아직 확정된 건 아니기 때문에 그래도 이렇게 아시안게임 이야기가 나오는 것만으로도 정말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있고, 앞으로 남은 경기들도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뛰어서 좋은 성과 낼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Q. 그럼, 바로 앞둔 경기가 언제 무슨 경기 있습니까? A. 대만 시합에 나가게 됐습니다. 대만 시합에서도 이제 400m 종목을 뛰고, 작년에도 나가서 대만 시합에서 최고 기록을 세우고, 동메달도 따고 왔었던 그 시합을 또 나가게 됐습니다. Q. 그럼 어떻습니까? 이번에는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대반 시합에서? A. 아무래도 해외 시합이다 보니까 선수들도 다 빨리 뛰고, 기록도 좋다 보니까, 따라만 뛰면 더 좋은 기록을 낼 수 있을 거라 생각해서, 무조건 따라 뛰어서 53초대에 꼭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Q. 마지막으로, 그러면 오늘 보니까 NC다이노스 경기에서 올해 시구도 했고, 지역에서 정말 주목받는 육상 선수로 사람들이 전부 다 많이 응원하고 있던데, 올해 어떤 성과 개인적으로 거두겠다 각오 한 말씀, 우리 시청자 여러분들께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A. 올해는 더 좋은 기록과 꾸준한 성적으로 꼭 53초의 벽을 깨고, 한국 신기록을 수립하는 모습을 창원 시민분들께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지역의 선수가 정말 좋은 기록을 세우고 선전하면, 우리 지역민들의 어깨도 으쓱한 게 사실이죠. 올 한 해 김서윤 선수의 좋은 성적, 저희도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오늘 바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앵커: 잠들지 못하는 밤, 우리는 어떤 생각들과 마주하게 될까요? 불면의 시간을 따라 내면을 탐색하는 기록. 서맨사 하비의 '형태 없는 불안', 오늘의 책입니다.} 오랫동안 불면증을 겪어온 작가가 잠들지 못하는 밤의 시간 속에서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본 에세이입니다. 사촌의 죽음 이후 시작된 불면을 계기로 기억과 상실, 삶과 죽음에 대한 생각들을 깊이 탐색하는데요. 저자는 불면을 단순한 고통이 아니라 인간의 감정과 정신을 들여다보는 하나의 여정으로 풀어냅니다. 또 글쓰기가 자신을 붙잡아 준 힘이었다고 말하며 글쓰기와 무의식, 자아에 대한 통찰도 함께 전하는데요. 불안과 상실, 그리고 살아가려는 의지를 서정적인 문장으로 담아냅니다. 아름다운 정신에 대한 찬란한 초상! <형태 없는 불안>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수퍼:1.2026 코리아캠핑카쇼/ 6월 25일~28일/ 벡스코 제2전시장/ 문의 051-740-7418} 2026 코리아캠핑카쇼가 6월 25일부터 벡스코에서 열립니다. 최신 트렌드의 모터홈, 카라반부터 캠핑용품까지 캠핑카와 관련된 다양한 전시품목들을 직접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수퍼:2.2026 더클래식 콩쿠르/ 접수기간 6월 28일까지/ 더클래식 홈페이지 참조} 클래식 음악 인재 육성을 위한 2026 더클래식 콩쿠르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6월 28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접수 가능합니다. {수퍼:3.<세기의 거장 핀커스 주커만>/ 6월 2일 오후 7시 30분/ 부산콘서트홀/ 예매 부산콘서트홀 홈페이지/ 문의 051-850-9568} KNN 방송교향악단 제10회 정기 연주회 교향곡 마스터피스 시리즈에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핀커스 주커만이 함께합니다. 클래식 거장의 예술세계를 내일 부산콘서트홀에서 만나보세요. {수퍼:4.해운대구립 청소년 오케스트라 <시네마 클래식 in 신세계>/ 6월 7일 오후 4시/ 신세계백화점 중앙광장} 해운대구립 청소년 오케스트라가 영화를 주제로 화려한 무대를 펼칩니다. 6월 7일 신세계백화점 중앙광장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수퍼:5.<가덕도신공항 숏폼 영상 공모전>'가덕도, 다음 공항을 상상하다'/ 6월 19일 오후 6시 마감/ 홈페이지 접수/ 문의 070-8893-2437} 가덕도신공항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공항의 비전과 미래 가치를 담은 영상을 개인 SNS에 업로드해주세요. 알림마당이었습니다.
방영날짜 :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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