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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요즘 집 구하시는 분들, 전세 매물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라는 말 실감하실 겁니다. 부산경남에서 전세 매물이 1년 전보다 절반 가까이 급감하면서 씨가 마른 전세가 매매가를 밀어 올리고 있습니다. 정기형 기자입니다. <기자> 입주를 앞둔 창원의 한 신축 아파트단지입니다. 그나마 전세 물량이 있었던 곳이지만 최근 거래가 뚝 끊겼습니다. {안정은/공인중개사/인근 신축아파트들도 귀한 편이기는 한데 전세 가격도 조금 올랐고 물량이 적은데도 지금은 나가지가 않는 시기(입니다.)} 이 곳은 그나마 사정이 낫습니다. 주요 지역 전세는 절벽 수준입니다. 경남의 전세 매물은 지난해와 비교해 40% 이상 줄었습니다. 부산도 마찬가지입니다. 전세가는 계속 오릅니다. "특히 부산의 상승이 가파릅니다. 경남도 전국 평균보다 낮지만 지난 여름 상승으로 돌아섰습니다." 부산경남 모두 선호도가 높은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세가 더 뚜렷합니다. {정지영/공인중개사협회 경남도회장/도심의 핵심지역을 중심으로 전세 물량이 부족하고 가격 상승 여력이 상당히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고...} 창원 일부를 제외하고 앞으로 3년동안 부산경남 주요지역 모두 추가 공급계획이 사실상 전무합니다. {이영래/부동산서베이 대표/전세계약갱신요구권을 대부분 사용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나와야 할 전세 물건들이 안나오고 있기 때문에 전세 가격 상을 더 부추기고 있다라고...} 매물 부족이 전세가를 밀어 올리고, 높아진 전세가가 다시 매매가를지탱하는 악순환까지 우려됩니다. "전세를 구하지 못한 실수요자들은 월세로 전환하거나, 대출을 끼고 매매에 나서는 모양새입니다." 하지만 고금리에 대출 규제까지 강화되는 추세라 부산경남의 지역 내 주거 이동이 빠른 속도로 막히고 있습니다. KNN 정기형입니다. 영상취재 안명환 영상편집 김범준,<앵커> 오는 10월 검찰청 폐지를 앞두고 검찰의 인력난이 심각해지며 수사에 차질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장기 미제 사건이 늘어나는 등, 그 피해가 고스란히 시민들에게 돌아가고 있는데요. 검찰로 사건 송치 뒤 1년 동안이나 기소여부가 결정이 안되고 있다는 제보자를 옥민지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기자> 부산의 한 오피스텔에 살던 A씨는 계약 기간이 끝난 지난 2023년, 집주인으로부터 보증금 5천만 원을 돌려받지 못했습니다. {전월세사기 피해자 A씨/" 알고보니 그냥 정말 다 빚인 건물인거죠, 계약서 상에 신탁회사의 동의 없이 전월세 체결하면 안된다. 이게 정확히 나와있는데 (임대인은)알고 있음에도 그런 거를 저한테 고지를 안했고...} 지난해 사건은 전세사기 혐의로 검찰로 넘어갔지만 여태껏 진척이 없습니다. {전월세사기 피해자 A씨/"제가 자필 탄원서를 냈고요. 그렇게 해도 돌아오는 건 검사님이 너무 없다. 인원이 너무 없고 일이 너무 많다. 막 이러니까 정말 피가 말리긴 해요.} 그러는 사이 오피스텔은 공매로 넘어갔고 A 씨는 보증금도 못 받고 월세방을 전전하고 있습니다. 지난 2023년 8월 부산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떨어져 숨진 20대 노동자. 원청인 DL이앤씨는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노동청에 입건됐지만,3년이 지나도록 사건은 검찰로 넘어가지도 못했습니다. 인력이 모자란 검찰이 계속해서 보강수사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현재 부산지검에서 근무하고 있는 검사는 52명으로 정원 84명에 한침 못미치는 실정인데요. 간부급 인력 등을 제외하면 실질 수사 인력은 28명에 불과합니다. 법관 임용에 지원한 검사 출신 인원이 역대 최대를 기록하는 등 검찰청 폐지를 앞두고 수사 인력이 대거 빠져나가고 있는겁니다. "이러한 여파로 부산지검의 장기 미제 사건도 2024년 대비 사이 두 배 이상 늘어났습니다." {최원진/변호사/"대부분 피해자들이 금전적인 피해가 많은데 이런 피해 같은 경우는 형사소송뿐만 아니라 민사소송까지 진행해야지 구제가 됩니다. 근데 이런 식으로 형사절차가 지연되게 되면은 소멸시효(가 끝나버리는) 민사적인 부분도 문제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가장 피해가 많이 ...} 수사 공백으로 인한 피해자들의 고통 가중만큼은 막아야 한다는 절박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KNN 옥민지입니다. 영상취재: 황태철 ,<앵커> 각종 비리 복마전으로 지목되어 왔던 부산의 한 재개발 구역에서 수억원의 비자금이 조성됐다는 폭로가 터져나왔습니다. 조합 총회를 열면서 유령 직원들을 만들어 돈을 빼돌렸다는 주장인데 이 일을 직접 수행했던 직원이 사건을 폭로하면서 파장이 예상됩니다. 최한솔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기자> 재개발로 이주가 한창인 부산 사하구 괴정동 16만여 제곱미터 부지입니다. 2018년 조합 설립 뒤 각종 비리 혐의로 고소가 난무했던 곳입니다. 복마전으로 불리는 현장에서 이번엔 조합 총회를 통해 수억원의 비자금이 조성됐다는 내부 고발이 나왔습니다. 고발인은 조합 총회를 열기 전 조합원들에게 서면 결의를 받는 역할을 하던 홍보요원들로, 취재진을 만나 비자금 조성 과정을 자세히 실토했습니다. {괴정5구역 홍보요원/"이번 총회에 (가령) 60명이 투입이 됐어요. 그럼 실제 투입하는 거는 60명이 안 돼요. 실제 출근을 안 하니깐 사인을 할 수가 없잖아요. (저희가 대신) 사인해주고 일지 써주고..."} 지인들의 명의를 빌려 유령 직원을 만들고 일을 한 것처럼 서류도 꾸몄다는 설명입니다. 명의 대여자 통장으로 임금을 보내면, 대여자들이 수수료만 떼고 돈을 다시 돌려줬다는 겁니다. 이런 방식으로 7 차례 총회를 치르며 10억여 원을 남겼다고 주장합니다. 당시 한 홍보요원의 카톡 대화를 보면 돈을 돌려받는 '빽'이란 용어를 명시한 채 명의대여자들을 모집하는 정황이 드러납니다. {괴정5구역 조합원 A 씨/"(조합장이) 모를 수가 없습니다. OS (홍보요원)를 쓰게 되면 조합장이 한 명, 한 명을 다 계약을 해야 됩니다. (홍보요원) 전화통화 내역도 다 확인해야 되고 현장에 갔다 왔다면 사진이라도 확인해야 됩니다. 그걸 업무일지로만 확인을 한다는 건 말이 안 되는 이야기입니다."} 이에 대해 조합장은 사실무근이라 답했습니다. {괴정5구역 조합장 B 씨/"제가 그걸 알면 그걸 가만히 놔뒀겠습니까? 누가 들어와서 일을 안 했는데 돈 받아갔다면 꼭 좀 가르쳐주십시오, 거기에 대한 책임을 꼭 묻겠습니다."} 일부 조합원들은 조합장 B씨 등을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소하며 말많던 괴정5구역 재개발구역은 또 한번 구설에 올랐습니다. KNN 최한솔입니다. 영상취재: 박은성,어젯(19) 밤 9시쯤 부산 민락항 동쪽 31KM 지점 한일 어업협정선 인근에서 조업을 하던 인도네시아 국적의 40대 선원 A 씨가 바다에 빠져 숨졌습니다. 해경은 A 씨가 투망 작업을 하던 중 그물에 발이 걸리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어제(19) 오전 10시 반 부산 감천항에서 선박 해체 작업 중인 1천 5백톤급 러시아 원양어선에서 불이 나 15시간여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소방대원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용접 불티가 쓰레기 더미에 옮겨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부산지하철노동조합이 2호선 연장구간인 양산선 운영에 대해 신규 인력 채용을 요구하며 농성에 돌입했습니다. 이들은 농성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양산선이 오는 12월 개통을 앞두고 있지만 부산교통공사는 신규 인력 채용에 대한 계획이 없다며 시민의 안전을 볼모로 한 인력 돌려막기를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인력 증원 없이 개통을 강행할 경우 파업으로 투쟁하겠다며 말했습니다.,<앵커> 이번 지방선거 부산,경남 기초단체장 후보들의 주요 공약과 선거 구도를 짚어보는 기획보도, 오늘은 공천을 받지못한 현역 구청장들이 무소속 출마해 3파전 양상을 보이고있는 부산 사상구와 영도구를, 황보 람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과거 부산의 제조산업 중심지였던 사상구는 공단 노후화와 인구 감소라는 위기에 놓였습니다. 또 최대 승부처인 낙동강벨트에 속해 이번 선거 지형을 좌우할 요충지이기도 합니다. 이런 가운데, 사상구청장 선거는 세대 교체를 내세운 여야 두 젊은 후보와 무소속 현역 구청장의 3자 구도가 형성됐습니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 행정관과 국회 보좌관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서태경 후보는 40대 초반의 젊은 나이, 힘 있는 여당 후보, 꾸준히 주민들과 소통해 온 성실함을 무기로 내세웁니다. {서태경/더불어민주당 부산 사상구청장 후보/"사상 노후공업도시를 일자리 창업 도시로 만드는 것이 제 공약이고요. '사상크리에이티브밸리'라고 해서 콘텐츠,문화,AI 중심으로 하는 창업 밸리를 만드는 것이고."} 역시 40대로 윤석열 대통령실 행정관과 국회 보좌관을 지낸 국민의힘 이대훈 후보는 '사상 토박이'인 것과 국회 근무 당시 지역 현안 실무를 맡았을 만큼 지역 이해도가 높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이대훈/국민의힘 부산 사상구청장 후보/"제2의 벡스코와 같은 급의 랜드마크가 필요합니다. 제 2(서부산) 청사가 들어서고 있습니다. 서부산청사를 행정 복합 문화, 24시간 돌아가는 타운으로 만들 것입니다."}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뒤, 무소속으로 출마한 현직 구청장 조병길 후보는 선출직 경험이 없는 여야 두 후보와 달리, 9급 공무원부터 구의회의장, 구청장까지 지낸 경륜을 강조합니다. {조병길/무소속 부산 사상구청장 후보/"지난 4년 동안 가장 아쉬운 사업이 있습니다. 경부선 철도 지하화, 동서고가도로 철거 문제입니다. 이 문제를 이번 4년 동안 반드시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영도구는 현직 구청장이 무소속으로 나서며 전,현직 구청장과 현직 부산시의회의장이 3파전을 벌입니다. 민선 7기 구청장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김철훈 후보는 옛 한국타이어 부지에 해양 신산업 복합단지를 조성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웁니다. {김철훈/더불어민주당 부산 영도구청장 후보/"(구청장 시절) 정부혁신평가에서 4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받을 정도로 근성있는 행정을 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영도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현직 부산시의회 의장인 국민의힘 안성민 후보는 커피와 서비스 산업을 통한 일자리 5,000개 창출이 핵심 공약입니다. {안성민/국민의힘 부산 영도구청장 후보/"중앙정부 그리고 부산시에 꼼꼼히 형성 돼 있는 인적 네트워크입니다. 그리고 실력입니다. 그리고 수많은 경험. 이것이 저의 최고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민의힘 공천에서 낙마하며 무소속 출사표를 낸 김기재 현직 구청장은 재선에 성공해 도시철도망 구축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합니다. {김기재/무소속 부산 영도구청장 후보/"사업을 40년 동안 하고 있다가 공직에 들어와서는 일할 수 있는 직장 분위기를 만들어줬습니다. 그래서 모든 책임은 제가 질테니, 일을 해보자."} 두 지역 모두 사전투표 직전까지 보수 진영 단일화라는 변수가 남아있어 선거 막판까지 예측할 수 없는 선거전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KNN 황보 람입니다. 영상취재 정성욱 전재현 전성현 영상편집 박희진 ,<앵커> KNN이 개최한 부산시장 후보 토론회에서 양당 후보들은 시정 현안과 공약을 두고 한치의 양보도 없이 치열하게 맞붙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후보는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가 숫자에 취해있다며 시정 성과만 강조하고 있다고 비난했고, 박형준 후보는 국회의원 10년동안 뭘 했냐며 행정 역량이 의심된다고 맞받았습니다. 주우진 기자입니다. <기자> 두 후보는 인구 문제부터 일자리, AI 신산업 등 정책 토론 내내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후보는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가 그야말로 숫자에 취해있다고 직격했습니다. 지난 5년 시정을 보여주는 각종 지표 가운데 잘한 지표를 골라 성과만 극대화하고 있다고 지적한 겁니다. {전재수/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상용직 백만명이라고 하는 숫자는 보고 오래 일하고도 적게 벌고 있는 우리 부산시민들 현실을 보고 있지 못합니다."} 박형준 후보는 전재수 후보가 국회의원 10년동안 지역구였던 북구에서 한 일이 무엇이냐며 맞받았습니다. 전 후보가 내세우는 '일 잘하는 후보' 이미지에 대해, 적극적인 검증 공세를 펼친 겁니다. {박형준/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그분들 애환 들어주고 이런거 잘하셨어요, 북구 발전을 위해 무엇을 했는가에 대해선 지금 하나도 얘기를 못하고 있는 겁니다. 구포 개시장 없앤것 밖에 얘기를 못하고 있는 거예요."} 주도권 토론에서도 이 같은 기조는 이어졌습니다. 전 후보는 센텀 만덕 고속화도로와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을 놓고도 시민 불편 등을 외면하고 있다고 지적했고, {전재수/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암벽 등반이라든지 또 산악 자전거 같은 이 생활 레저 이것도 금지가 돼버렸어요 이런 부분들, 부산시민들 불편을 해소하려고 노력하는 시장이 돼야지..."} 박 후보는 전 후보의 청년 공약 등이 기존 정부 정책 등과 별 차이가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박형준/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정부 정책 베껴가지고 그냥 할 거 같으면 뭐하러 하겠습니까 그렇게 해서는 안되고 정말 이거야 말로 부산시의 새로운 일이고 이걸 해야 부산이 발전할 수 있다는 걸 좀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네거티브 공방을 자제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유능한 여당 후보를 내세운 전 후보와 행정 역량과 경험을 강조한 박 후보의 색깔이 두드러졌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주우진 기자입니다. 영상취재:박은성 영상편집 김승연 ,경남지역 자영업 부진의 구조적 요인을 분석하고 소상공인 지원 정책과 정책금융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경남 소상공인 활성화 정책포럼이 열렸습니다. 경남신용보증재단과 경남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포럼에는 도내 소상공인 단체와 금융회사,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들이 논의됐습니다.,부산콘서트홀 개관 1주년 페스티벌이 오는 7월 2일부터 8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페스티벌은 정명훈 예술감독과 아시아필하모닉오케스트라를 중심으로 세계적인 협연자와 부산 출신 젊은 음악가들이 참여합니다. 페스티벌 티켓은 오늘(20) 낮 2시부터 회원 선예매를 시작으로 내일(21) 일반 예매가 진행됩니다.,{수퍼:넥센월석재단*KNN문화재단, 경남서부 고교생 장학금 기부} 넥센월석문화재단과 KNN문화재단이 서부경남의 60개 고등학교에 장학금 1억 9천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수퍼:넥센월석*KNN 문화재단 서부경남 고교생 장학금 전달식/오늘(19), 경남 진주교육지원청} 오늘(19) 진주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서부 경남지역 7개 교육청 관내의 60개 고등학교 190명에게 1인당 1백만 원씩, 총 1억 9천만 원의 장학금 전달이 이뤄졌습니다. ###,<앵커> 하루 종일 앉아 있거나 몸을 움츠리다 보면 허리가 쉽게 뻣뻣해지기 마련입니다. 오늘은 굳은 허리를 부드럽게 풀어주고 움직임을 편하게 만들어주는 허리 스트레칭을 배워봅니다. <리포트> 여러분 안녕하세요. 필라테스 강사 황수현입니다. 오늘은 뻣뻣해진 여러분들의 허리에 움직임의 자유를 되찾아줄 허리 스트레칭 함께 해보겠습니다. 첫 번째 동작은 옆구리 스트레칭 동작입니다. 두 다리는 어깨 넓이로 벌려주시고 두 팔을 양옆으로 크게 뻗어주세요. 체중은 발가닥에 실리기보다는 뒤꿈치에 실은 상태로 진행해 주셔야 합니다. 내쉬는 호흡에 오른손으로 다리를 쓸어내리며 천천히 내려갑니다. 허리가 불편하지 않을 만큼만 내려가시면 되고요. 들고 있는 팔은 바닥을 향해 살며시 늘려주세요. 내쉬는 호흡에 역시 아랫배를 당겨주면서 천천히 제자리 돌아오시면 되세요. 이렇게 오른쪽 왼쪽을 하나로 오해만 진행해 주시면 되고요. 여러분들의 옆구리가 늘어나고 뒤쪽에 있는 요방 현금까지 늘어나기 때문에 뻣뻣하고 굳어있던 헛 가 부드러워지는 느낌 가져가실 수가 있습니다. 두 번째 동작은 척추 분절 동작입니다. 두 다리는 가지런히 붙여주시고 두 팔은 머리 위로 크게 와이 모양으로 들어줍니다. 마치 큰 공을 단단하게 잡고 있다라고 생각해 보세요. 내쉬는 호흡에 공과 함께 머리, 목, 흉추, 요초 순으로 몸을 둥글게 말아보겠습니다. 머리 경추 7개, 흉추 12개, 요추 다섯 개를 하나하나 천천히 말아준다는 느낌으로 내려가시면 되세요. 이때 공이 바닥에 닿지 않도록 단단하게 잡고 있다고 상상하세요. 두 다리 무릎이 떨어지지 않도록 단단하게 붙인 상태로 반대로 요추 5개, 흉추 12개, 경추 7개 순으로 천천히 척추를 다시 꼿꼿하게 세워주시면 되겠습니다. 이것을 하나로 3일만 진행해 주신다면 여러분들의 굳어 있던 허리가 부드러워지는 효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세 번째 동작은 요골반 돌리기 동작입니다. 이 동작은 수건을 준비해 주시면은 좋으세요. 두 다리를 골반 넓이로 벌려주세요. 그 다음 수건을 양쪽 끝을 잡아줍니다. 머리 위로 들어 준비해 주실 거고요. 내쉬는 호흡에 내 골반을 천천히 굴리며 뒤로 넘어갑니다. 이때 내 몸 모양은 제 모양 마셨다가 내쉬며 그대로 회전을 해줍니다. 복부의 수축이 들어오는 것을 느끼고 반대로는 등 뒤 허리가 길어지는 것을 느끼세요. 천천히 제자리 돌아오신 후 골반을 굴려서 원치 돌아오시면 되겠습니다. 오른쪽 왼쪽을 하나로 헤어 여덟번만 진행을 해 주신다면 허리 주변을 감싸고 있는 복부 근육 등 근육이 말랑말랑해지는 효과 느끼실 수가 있습니다. 오늘은 뻣뻣해진 허리를 부드럽게 유연하게 만들어주는 스트레칭 해보았습니다. 100세까지 따라 하이소.,<앵커> 귀가 먹먹하게 막힌 느낌이 들거나 자신의 목소리가 크게 울려서 들리는 증상, 경험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이처럼 귀 안에 압력이 차는 듯한 불편감이 반복된다면 '이관 기능 장애', 이른바 이루공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방치하면 일상생활에 불편을 줄 수 있어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중요한데요. 건강365에서 알아봅니다. <리포트> 귀 앞에 작은 구멍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증상이 없어 방치하기 쉽지만 염증이 반복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한데요. 선천적으로 생기는 이루공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최재연 좋은문화병원 과장 /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부산대학교병원 성형외과 전임의 } 태어날 때부터 귓바퀴 부분에 생기는 작은 구멍을 말합니다. 엄마 뱃속에서 손가락 같은 여러 덩어리들이 합쳐지면서 귓바퀴가 만들어지는데 이때 합쳐지지 못한 틈이 남게 되면 생기는 것입니다. 한국인의 2~3% 정도가 가지고 있는 흔한 질환으로 유전 성향을 갖고 있어서 부모님이 갖고 계신 경우 자녀도 갖고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대부분 문제없이 지내지만 세균 감염이 발생하면 염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위생 관리에 따라 증상 발생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루공 구멍이 피지와 각질 등으로 막히게 되면 이루공 주머니가 점차 부풀어 오르고 감염이 발생하는데 이것을 전익의 누공염이라고 합니다. 전익의 누공염이 발생하게 되면 피부가 붉게 달아오르고 통증을 느끼며 심한 경우에는 고름집이 만들어지고 악취를 동반한 진물이 나기도 합니다. 염증이 반복되면 일상생활에 불편을 줄 수 있어 치료가 필요합니다. 방치할 경우 염증 범위가 넓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최재연 좋은문화병원 과장) 초기의 경우 항생제와 소염진통제를 통해서 약물치료를 합니다. 다행히 약물의 반응이 좋은 경우 염증이 가라앉으면서 치료가 종결됩니다. 다만 염증이 반복하거나 다시 고름집이 재발하는 등 만성적으로 변했다면, 이루공과 고름집을 모두 제거하는 수술을 해야 합니다. 수술은 보통 30분 전후이며 부분마취나 수면마취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루공은 증상이 없다고 방심하기 쉬운 질환입니다. 염증이 반복된다면 적절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조기관리가 불편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건강365였습니다.,KNN 인물포커스입니다. 매년 연말 불우이웃 돕기 때 사랑의 열매로 만나게 되는 단체죠. 경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수장이 6년 만에 바뀌었습니다. 오늘은 정영식 신임 경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Q. 우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으로 취임하신 소감부터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A. 우리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서 개인적으로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도 느끼고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 도민 여러분들의 참여로 이어져 온 경남의 따뜻한 나눔의 흐름이 앞으로 계속 지속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면서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할 생각입니다. 무엇보다도 우리 도민 여러분께서 믿고 참여할 수 있는 신뢰받는 모금회를 만들어 나갈 생각입니다. Q. 지난해 경남 같은 경우에는 우리 1년 내내 침수와 산불 피해가 굉장히 크게 발생하면서 기부와 모금이 그쪽으로 많이 몰렸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연말 우리 사랑의 온도탑 올 초까지 해서 마감 하루 전날, 겨우 100도를 채웠다는 뉴스를 저희도 보도한 게 있었는데요. 지금 그 이후에 올해 우리 모금 기부 지금 흐름은 좀 어떻습니까? A. 말씀하신 것처럼 지난해에는 우리 도내 산불과 수해 피해 등이 많았죠. 특정 재난에 기부하는, 그런 기부가 집중된 흐름이 있었습니다. 올해 역시 우리 전반적인 경기 여건 등을 볼 때는 모금 환경이 녹록지만은 않은 상황입니다. 그런데도 어려운 이웃들을 향한 도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일시적으로 큰 금액을 기부하는 것보다는, 소액이지만 정기적으로 참여하는 나눔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이런 변화가 우리 나눔이 생활 속에서 지속되는 문화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Q. 지난해 경남오페라단의 창작 오페라였죠. '논개' 공연 때 현장에서 뵀는데, 알고 보니까 오페라단 이사장도 맡고 계신다고 들었습니다. 사업도 바쁘실 텐데 다방면에서 공익적인 활동에 많이 앞장서고 계신 것 같은데, 혹시 개인적인 철학이 그런 부분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건가요? A. 저는 올해로 한 36년 기업을 경영해 왔습니다. 오랜 기간 기업 경영을 통해서 큰 성공도 이루고, 큰 이익을 내면 이걸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런 기업의 성공이라는 것이 기업 자신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우리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과 관심 이런 것들이 다 모두 모아져서 기업의 성공이 이루어지는 것이고, 또 그래서 기업의 이익을 다시 사회에 나누고 환원하는 것은 하나의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기업을 경영하면서 우리 지역사회가 따뜻하고 건강한 그런 사회가 돼야만 기업도 지속 가능한 경영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예술단체나 지역의 이런 그런 사회 공헌, 봉사 단체나 이런 데 기업들이 계속 관심을 가지고 또 이런 기부 활동과, 또 같이 더불어 산다는 이런 그 사회를 만들어가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Q. 앞으로도 많은 활동을 응원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올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으로서 시청자 여러분께 당부 말씀,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A. 나눔은 특정한 시기에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고 우리 일상생활 속에서 지속적으로 실천될 때 그 가치가 더 커진다고 생각합니다. 작은 참여 하나하나가 모여서 우리 지역사회의 변화를 만들어내고, 또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는 실질적인 힘이 됩니다. 우리 사랑의 열매는 또 앞으로도 연중 안정적인 모금과 또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서 우리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는 데 집중할 생각입니다. 우리 도민 여러분께서도 일상 속 우리 나눔 문화 확산에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 또 소중한 마음이 투명하고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따뜻한 경남, 살기 좋은 경남,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 데 우리 도민 여러분들의 참여를 더 많이 기다리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경남을 대표하는 기업인으로서 이 경남 곳곳에서 도움이 필요한 모든 곳의 많은 활동 앞으로도 기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오늘 바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앵커>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모든 싸움에서 이기는 일이 아니라, 스스로를 잃지 않는 일일지도 모릅니다. 최한결의 "손자병법의 삶의 지혜" 오늘의 책에서 소개합니다. <리포트> “이기려 애쓰지 않아도, 지지 않는 삶은 가능하다” 손자는 무조건 싸우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이길 수 없는 싸움은 시작하지 말고, 불필요한 충돌은 피하라고 이야기하는데요. 결국 최고의 전략은 상대를 무너뜨리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를 소모시키지 않는 데 있다는 것입니다. 책은 언제 나서야 하고, 언제 물러서야 하는지, 무엇을 붙잡고 무엇을 내려놓아야 하는지를 삶의 태도로 설명합니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싸움은 정말 필요한 것인가. 결국 오래 살아남는 사람은 가장 강한 사람이 아니라, 쉽게 흔들리지 않는 사람일지도 모릅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수퍼:1.제11회 부산원도심활성화축제 <택슐랭>/ 5월 22일~24일/ 부산 중구,서구,동구,영도구 일원/ 문의 051-713-5000} 베테랑 기사님이 추천하는 원도심 미식 축제 <택슐랭>이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부산 중구와 서구,동구,영도구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수퍼:2.2026 부산디자인페스티벌/ 6월 11일~14일/ 벡스코 제2전시장/ 문의 02-2262-7332} 부산 대표 디자인 축제 2026 부산디자인페스티벌이 6월 11일부터 벡스코에서 열립니다. 최신 디자인 트렌드와 글로벌 디자인 세미나, 국제 디자인 어워드까지 만나보세요. {수퍼:3.2026 스마트팜 코리아/ 5월 27일~29일/ 창원컨벤션센터/ 문의 051-746-1942} 국내 최대 규모 미래농업박람회! 2026 스마트팜 코리아가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됩니다. {수퍼:4.2026 한국국제기계박람회/ 5월 22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 2026 한국국제기계박람회가 오는 22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됩니다. 금속 가공부터 오토메이션, 우주항공 등 산업의 판도를 바꿀 혁신 기술과 기업들을 직접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수퍼:5.스마트팜 청년창업보육센터 국비지원 교육생 모집/ 5월 29일까지/ 신청 스마트팜코리아 홈페이지/ 문의 문의 055-254-4753~4} 경남 스마트팜 청년창업보육센터 국비지원 교육생을 오는 29까지 모집합니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에 많은 관심 바랍니다. 알림마당이었습니다.
방영날짜 :
2026.05.20
2026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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