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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17) 새벽 경남 거제에 시간당 120mm의 물폭탄이 쏟아졌습니다. 말 그대로 퍼붓는 수준이었는데요. 도시가 물에 잠기면서 산사태로 3명의 사상자까지 나왔습니다. 조진욱 기자입니다. <기자> 산에서 쏟아진 흙이 순식간에 차를 덮칩니다. 갑작스런 흙더미에 주민들도 놀라 도망칩니다. {박종기/ 산사태 생존자 (아파트 입주민 회장)/ "벼락치는 소리가 났습니다. 얼마나 소리가 큰지 문을 여는 순간 보니까 온 흙더미가 거실이고 작은 방이고 더 덮었습니다."} 오늘(17) 새벽 경남 거제에 시간당 최대 124mm의 극한 호우가 쏟아졌습니다 큰 비에 밀려내려온 토사는 주차장을 집어삼킨뒤 아파트 1,2층까지 덥쳤습니다. "산사태가 나면서 이렇게 차들까지 밀려왔는데요. 이 차들이 흙을 막지 않았다면 자칫 더 큰 인명피해가 날뻔했습니다. 산사태로 집안에 있던 3명이 매몰됐고 20대 남성 한명은 결국 숨졌습니다. {김영관/ 경남소방본부 예방안전과/ "20대 남성 한 명은 매몰 및 심정지 상태로 저희가 병원으로 이송했고, 50대와 60대 여성 및 남성 각 1명씩은 병원으로 안전 이송했습니다." } 바로 옆 통영에도 시간당 100mm 넘는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곤리도에서는 60대 여성이 매몰됐다 1시간 반만에 구조됐습니다. 가뭄위기, 물부족에 시달리던 경남에 하루새 물난리가 났습니다. 맨홀이 역류해 도로는 물바다가 됐고, 곳곳에 침수차가 떠밀려 와있습니다. {김숙희/ 경남 거제 옥포동/"모닝이 둥둥 떠내려왔고, 언니집 주차장에 있던 차가 저기 모서리에 박혀있습니다."} {김동근/ 경남 거제 옥포1동 주민자치회장/ "양동이보다는 폭포수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비가 내렸는데도 불구하고 마을이 안개속에 잠긴 것처럼"} 건물에 물이 들어올까 부서진 아스팔트로 막아보지만 소용이 없습니다. {김분연/ 경남 거제 옥포동/"창문으로 올라가서 물을 세숫대야로 퍼다 붓고 그랬어요 이걸 주워서 길에서 쌓아놨어요 물 못들어오게. 밑에가 다 떨어져 나갔네요 집이 지금"} 오늘 오후까지 거제에 내린 비는 하루 630mm, 이틀새 900mm가 넘습니다. 관측 이래 짧은 시간 가장 많이 내린 비로 집계됐습니다 {서한순/ 경남 거제 옥포동/ "45년을 살았는데 처음입니다. 어젯밤에는 물이 여기 안까지 들어가서 나오지도 못했어요."} 거제시에서 한때 전 시민 대피령까지 내려지는 등 경남 전역에서 360명이 긴급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성준학/ 경남 거제 옥포동/ "일상생활이 안 되는 거잖아요. 언제 복귀 될지도 모르는 상황이고 그렇다보니까 걱정이 많이되죠.} {성현정/ 경남 거제 옥포동/ "무서워요. 그냥 안 무너지고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안 무너지고 행복하게 살고 싶어? 빨리 될 거야.>"} 이번 비로 부산경남에 신고만 2천 건이 넘는 가운데 정부는 중대본 1단계를 발령했으며 가뭄으로 발령됐던 경남의 국가소방동원령이 해제된지 이틀만에 다시 거제와 통영에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습니다. KNN 조진욱입니다. 영상취재 황태철,집중호우에 따른 교통통제 등으로 경남 거제의 20개 중*고등학교와 거제 신현초, 통영 두룡초가 오늘(18) 휴업합니다. 또 시설 피해를 입은 거제 외간초와 장평초 등 6개 초등학교는 돌봄 방과후 수업 운영이 어려울 것으로 경남교육청은 보고 있습니다.,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거제지역의 시내버스와 시외버스가 정상운행을 시작했다고 경남 거제시가 밝혔습니다. 오늘(18) 아침 7시 현재 거제 장승포 해안도로와 통영 한산 제승당 앞 승선차량 대기도로 등 거제 6곳과 통영 5곳의 교통이 통제되고 있어 우회로를 이용할 것을 경찰은 당부했습니다. ,<앵커> 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 곳 가운데 하나가 바로 학교일 것입니다. 올해만 부산*경남에서 10곳이 넘는 학교가 문을 닫았는데요, 장기간 활용 방안을 찾지 못하고 방치되는 폐교가 늘어나면서,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황보 람 기자가 현장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 2011년 폐교된 부산의 한 초등학교입니다. 주변에 잡초가 무성하고, 낡은 건물은 외장재가 벗겨져 철근이 드러났습니다. 이곳은 한때 박물관으로 활용되기도 했지만, 박물관을 문을 닫은 뒤, 10년 넘게 비어있는 상태입니다. 오랫동안 폐건물로 방치되다 보니, 건물 곳곳이 이렇게 떨어져 나갈 정도로 관리가 안되는 상황입니다. {인근 주민/"깜깜하기도 폐교 무섭기도 하고 좀..시설이 다른 게 들어와서 좀 발전됐으면 좋겠는데, 그런 것도 되지도 않고..."} 경남의 이 학교는 폐교된 지 27년이 지났습니다. 수풀이 주변을 뒤덮어, 멀리서는 건물도 잘 보이지 않습니다. 내부는 곳곳이 깨지고, 부서졌습니다. 모두 활용되지 못한 채 방치된 폐교들입니다. 부산*경남에 폐건물로 방치되는 미활용 폐교는 모두 78곳입니다. 특히 경남에 방치된 폐교가 많습니다. 이 78곳 가운데 61곳, 80% 가까이가 폐교된 지 10년이 넘었습니다. 폐교는 교육청이 부지를 팔거나 빌려줄 수 있고, 자체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마땅한 활용방안을 못 찾거나, 매각 진행 등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보니, 장기간 방치되는 미활용 폐교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김희정/국민의힘 의원(국회 교육위원장)/"10년 이상 장기간 방치되는 것은 지역사회에도 악영향을 주고 있는 바, 지역사회 시민들의 삶의 질을 올리기 위해서 폐교 활용 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해야 합니다."} 부산*경남에서는 올해에만 11곳의 학교가 문을 닫았습니다. 계속 쏟아지게 될 폐교를 감당하기 위해서는 제도적 차원의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KNN 황보 람입니다. 영상취재 전재현 박언국 정창욱,<앵커> 부산은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영화도시지만, 정작 영화 제작 여건은 부실한, 외화내빈의 신세에 처해 있습니다. 촬영장소로는 각광받지만 자본과 영화 제작기술 인프라에서 수도권과 격차가 크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최근 각광받는 AI기술이 지역격차를 줄일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는데요, 이 소식 하영광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역에서 활동하는 배우들이 모처럼 대본 리딩을 위해 모였습니다. 지역에서 영화인으로서 갖는 어려움에 대해 이들에게 물어봤습니다. {강선우/도화사랩 대표/"많이 힘들긴 합니다. 저희는 제작사라기보다는 단체여서, 원래는 스탭 분들이 계셨는데 지금은 1인 체제로 제작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자본의 부족은 영화인들의 이탈로 이어지고 부산은 촬영을 위해 잠시 들릴 뿐, 제작과정 대부분은 수도권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화려한 겉모습에 비해 내실을 키우는데는 아쉬움이 큰 실정입니다. "하지만 최근 지역에서는 새로운 변화도 감지됩니다. 그 변화의 배경은 바로 AI 기술입니다" 부산 센텀시티를 배경으로 만든 영화 속 추격 장면, 실제 촬영이나 VFX 작업 대신, 생성형 AI로 만든 영상을 영화에 적극 도입한 것입니다. 환각 상태를 소재로 한 영화라 고비용의 그래픽 작업이 불가피했는데, 지역 영화제작사는 AI영상을 이용해 시각효과 구현에 나섰습니다. {수퍼:박지영/영화맞춤제작소 대표/"제작비가 VFX를 풀로 다 할 때는 이보다 규모가 큰 영화에서 해야 될 작품이었을 겁니다. VFX 는 컷 당 비용이 편성이 되니까요."} VFX, 즉 시각효과 분야는 전문인력과 자본이 필요한 영역이라 지역에서의 인력과 산업 육성이 쉽지 않았습니다. 반면 생성형 AI는 적은 인력과 자본으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창의적 아이디어가 있으면 지역에서도 AI를 통한 과감한 도전이 가능해지는 셈입니다. {오인천/영화감독/"(AI가) 여러 가지 결과값을 준다 하더라도 어떠한 걸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서 방향이 완전히 달라지는 거니까. 감독이 어떠한 비전과 시선, 어떠한 색깔을 갖고 있느냐가 더 중요해진 것 같습니다."} AI기술이 영화산업에 위협이 될거라는 전망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지역의 한계를 깨는 기회의 장을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KNN 하영광입니다. 영상취재 전재현 박은성 영상편집 박희진,<앵커> 부산시가 센텀2지구 첨단산업단지 예정지에 있는 풍산 부산사업장을 대상으로 이번달부터 본격적인 보상 절차를 시작합니다. 풍산이 기장 오리2산단으로 이전을 공식화함에 따라 현재 부지 수용에 나서는건데, 이전*보상금 규모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주우진 기자입니다. <기자> 센텀2지구 첨단산업단지 조성 구역에 자리잡고 있는 풍산의 부산 사업장입니다. 풍산이 기장군 오리2산단으로 이전 부지를 확정함에 따라, 부산시는 보상계획 공고를 시작으로 감정평가 등을 추진해, 내년 6월까지는 풍산 부지 소유권을 확보한다는 계획입니다. {장윤석/부산도시공사 자산관리처장 "부산시와 풍산 그리고 저희 도시공사가 선정한 감정평가법인이 산출한 감정가 금액의 평균을 감정금액으로 책정할 예정입니다."} 이미 풍산을 제외한 다른 사유지는 지난 7월 토지보상을 완료한만큼 절차를 더 늦출수 없다는 판단도 있었습니다. {김효경/부산시 산업입지과장 "사업 추진에 어떻게보면 가장 큰 현안이라고 볼 수 있죠, 풍산 이전이 계획단계에서 머물지 않고 이제 실행단계로 접어들었다..."} 풍산은 앞서 지난 7월, 기장군 오리2산단을 직접 개발하겠다고 나서며, 마침내 이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지난 2021년 한차례 이전이 무산된 뒤 부산시와 업무협약을 맺는 등 대체 부지를 찾아나선 지 5년만입니다. 세월이 흐르는동안 2027년 기준 8천4백억원이었던 풍산 부지 이전*보상비는 1조원을 넘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전*보상비 증가는 산단 조성 원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풍산 측은 토지를 수용당하는 입장이라며 부산시와의 이전 논의에 적극 협조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센텀2지구 조성 사업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풍산의 이전*보상비 책정에도 이목이 집중될 전망입니다. KNN 주우진입니다. 영상취재 박은성,<앵커>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랑랑'이 11년 만에 부산을 찾아옵니다. 부산콘서트홀 무대에는 처음 오르는 만큼, 더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어떤 프로그램으로 부산 관객들을 만날 지, 먼저 확인해 보시죠!} 2015년 부산 리사이틀 후 11년 만에 부산을 찾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랑랑'! '중국의 모차르트'라고 불리며, 2000년대 초반, 미국에서 혜성처럼 등장해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는데요. 이후 클래식 음악의 선두 주자로, 피아니스트, 교육자 그리고 자선가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클래식 뮤지션으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번 부산 리사이틀에서는 모차르트의 론도, 베토벤 소나타 '비창'을 비롯해, 리스트의 '위로', 알베니즈와 그라나도스의 작품을 연주하는데요. 고전 시대 피아노 소나타의 형식미와 함께, 스페인의 정열적인 색채가 어우러지는 풍성한 음악 세계를 선보입니다. 부산콘서트홀에서 느낄 수 있는 랑랑 특유의 폭발적인 에너지와 뛰어난 기교를 이번 <랑랑 피아노 리사이틀>에서 함께 즐겨 보시죠! 서로 다른 출처에서 온 형상과 강한 색들을 밀도 높게 교차하며 원래의 모습과 맥락에서 벗어난 이미지들이 화면 곳곳에서 겹쳐지고 번지며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 내는 작품을 작업해 온 김도연 작가의 개인전이 부산 수영구 갤러리 메이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 제목인 <스펙트라>는 색과 형상이 각기 다른 강도와 밀도, 리듬으로 펼쳐지는 시각적 장면을 말하는데요. { 디지털 화면에서 쉽게 이미지가 자유롭게 바뀔 수 있다는 점과 회화의 표면을 거치면서, 또 하나의 익숙한 변화가 저에게는 큰 차이이자 재미인데요. 그것을 그 과정에서 생겨난 서로 다른 색과 형상이 한 화면에서 만나는 작업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색과 형상이 서로 부딪치고 겹쳐 쌓이고 흩어지는 가운데, 각각의 작품은 저마다 다른 강도와 밀도, 속도를 드러내는데요. 이번 김도연 작가의 개인전 <스펙트라> 전시장에서 직접 작품 사이를 오가며 반복과 편차, 집중과 이완이 교차하는 리듬을 따라 움직이는 특별한 경험을 함께해 보시죠! 관계 속에서 태어나고 사라지는 감정의 층위를 신체라는 매개를 통해 탐구해 온 김카이아 작가의 개인전이 창원 샤갤러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김카이아 작가에게 작업은 지나온 시간을 기억하고 현재의 감각을 붙잡으며, 쉽게 설명할 수 없었던 감정과 오래 품어온 질문들을 화면 위에 한 겹씩 쌓아 올리는 시간인데요. { 이번 전시에서는 삶 속에서 발견됐던 관계들을 다시 바라보고. 소모된 관계는 정리하고 도려내고, 지키고 싶었던 관계들은 '책임'이라는 이름으로 돌보면서 수집하고 있어요.} 이번 개인전의 제목, '그리고 매일이 왔다'는 반복되는 하루가 어떻게 삶을 이루고, 한 존재와 함께한 시간이 어떻게 한 사람을 조금씩 변화시키는지 담담히 들려주는데요. 김카이아 작가의 이번 전시에서 내 '매일'을 함께 걸어온 존재는 누구인지 생각해 보고, 가장 오래 남는 사랑은 순간이 아니라, 아무 일 없던 하루를 함께 살아낸 시간 속에 있다는 사실을, 함께 생각해 보시죠!,<앵커> 어린이는 시력이 나빠져도스스로 불편함을 표현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성장기에는 시력 발달이 중요한 만큼 정기 검사를 통해 이상 여부를 확인해야 하는데요. 어린이 시력검사 중요성과 방법에 대해 건강365에서 알아보겠습니다. 어린이 근시는 한 번 시작되면 성장하면서 빠르게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시력 이상을 스스로 알아차리기 어려운 만큼 정기적인 시력 검사를 통해 눈 건강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성장기 어린이의 시력검사는 언제부터 어떻게 받아야 하는지 알아봅니다. (변석호 용원성모안과 병원장 / 부산의대 졸업, 한국 백내장 굴절수술 연구회 정회원} 아이들은 한쪽 눈이 잘 안 보여도 반대쪽 눈으로 보기 때문에 스스로 불편함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약시나 사시는 시력 발달 시기를 놓치면, 치료가 어려워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증상이 없어도, 만 4세 때부터는 1년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안과에서 시력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들은 시력 저하가 있어도 스스로 알아차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이상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린이 시력검사는 시력뿐만이 아니라 근시, 원시, 난시 같은 굴절 이상 유무와 사시와 약시 유무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조절마비 굴절검사도 시행합니다. 특히 근시가 있는 아이라면 현재 얼마나 잘 보이는가 보다 근시가 얼마나 빨리 진행하고 있는지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의 나이와 협조 정도에 맞는 다양한 검사를 통해 시력 발달 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먼저 왜 시력이 나쁜지를 정확히 찾는 것이 치료의 시작입니다. 굴절 이상은 안경으로 교정하지만, 약시는 시력 발달이 완성되는 만 8세 전에 치료해야 합니다. 성장기 근시는 진행 속도를 확인하여 필요한 경우 근시 억제 치료를 시작해야 합니다. 기억하실 것은 약시는 치료 시기를 놓치면 안 되고 근시는 일찍 관리할수록 유리하다는 것입니다. 어린 시기에 시작된 근시는 성인이 되어서도 시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눈 건강을 위해 정기적인 시력검사와 조기관리가 중요합니다. 건강 365였습니다.,오주호/KNN아나운서 KNN 인물포커스입니다. 최근 스타트업의 경쟁력은 인공지능 전환 역량과 속도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우리 지역 스타트업의 AX에 앞장서고 있는 코리아 스타트업 포럼 황차동 동남권 협의회장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십니까? 황차동/코리아스타트업포럼 동남권협의회 회장 Q. 올해 초에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동남권협의회' 제4대 회장으로 취임하셨는데, 소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십니까?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동남권협의회' 회장을 맡은 황차동입니다. 제가 회장이 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지역 기업이 갖고 있는 가능성을 성과로 도출할 수 있도록,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입니다. 단순한 모임이나 행사를 위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매출로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동남권협의회는 지역에서 시작한 기업들이 지역에만 머무르지 않고 국내나 글로벌로 진출해서 시장에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저희가 사명감을 가지고 역할을 다하고자 합니다. Q. AX 플랫폼 서비스 사업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계신다고 들었는데, 앞으로 어떻게 사업을 성장해 나갈 계획인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A. AX는 기업 업무 효율성에 있어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고요. 10명이 일하는 것을 한 명이 할 수 있는 극단적인 효율성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기업이 생존과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선택의 사항이 아니고 필수적인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아이피나우'가 업무 자동화 플랫폼을 제공하는데, 'NOW AX'라는 브랜드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300개 이상의 기능 모듈과 자체적인 AI인 나우AI를 활용해서 어떤 기업이 업무 자동화를 하고자 할 때, 그 자동화에 맞는 모듈만을 선택해 자동으로 연결해서 쉽고 빠르고 저렴하게 업무 자동화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Q. 부산*경남 지역의 업무 자동화 AX가 중요한 이유가 무엇이고, 또 주변 지역 기업에 어떻게 전파해 나가면 좋을까요? A. 부산은 전통적으로 제조업이나 물류* 유통이 강했는데, 지금은 고령화가 되고, 젊은 층들이 계속 유추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산업적으로 위기가 있는데, AX의 가장 큰 특징이 경험이 많은 고령층이 갖고 있는 역량을 AX에 적용하고, 젊은 층이 제공하는 노동력을 업무 자동화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장 리소스가 많이 드는 인력 리소스나 비용이 많이 드는 것부터 쉽게 쉽게 빠르게 제공할 수 있는 것을 기업에 전파하고, 그것을 경험하면서 작은 성공이라도 경험하고 난 다음에, 그걸 통해서 AX가 어떤 것인지, 그리고 신뢰를 할 수 있는 것인지를, 자기네들이 그걸 갖게 됨으로써, 전사적으로 모두 다른 업무까지 확대해서 기업의 혁신을 이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 지금 지역의 스타트업 기업들이 많지 않습니까? 성장하기 위해서 가장 현시점에서 필요한 것은 무엇이고, 또 코리아 스타트업 포럼 동남권 협의회장으로서 앞으로의 계획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지역 내에서 보면 우리 스타트업과 중견기업, 대기업 그리고 대학이나 공공기관이 서로 협력할 수 있는 그런 장을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것을 통해서 실증 사업을 한다든지, 아니면 매출을 증대한다든지, 아니면 사업화를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국내나 글로벌 입장에서도 부산 지역에서 확보하기 힘든 투자 유치나 판로 개척, 그리고 인재 확보 등도, 이제 그런 것들을 확보하기 위한 네트워크를 확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례로 저희가 10월에 우리 동남권 스타트업 기업과 일본의 규슈 스타트업 기업끼리 교류회가 있습니다. 그 교류회를 통해서 서로 차이점과 유사점을 발견하고,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것들이 뭔지도 알아내고, 서로 매출 증대에도 관심을 가지고 서로 논의해 보기로 했습니다. 저희 동남권협의회는 앞으로 지역의 기업들이 이 지역에만 머무르지 않고 국내와 글로벌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저희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협조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역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한 허브 역할을 잘 수행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앵커> 어느 날 도시의 멸망을 예고하는 천사가 나타난다면 어떨까요? 인류를 구할 의인을 찾아 나서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김호연의 ‘서울의 선인’ 오늘의 책에서 만나봅니다. 180만 부 판매 신화를 쓴 ‘불편한 편의점’ 김호연 작가의 신작 장편소설입니다. 북한산 아래 오래된 동네에서 20년째 철물점을 운영해온 재곤 앞에 어느 날 자신을 천사라고 소개하는 남자가 나타나는데요. 그는 의인상 수상자인 재곤에게 또 다른 의인을 찾아 서울의 멸망을 막으라고 제안합니다. 재곤은 거금이 걸린 제안을 받아들이고, 다른 의인상 수상자들을 찾아 나서는데요. 작품은 의인을 찾는 과정을 통해 사람 사이의 믿음과 사회 정의에 대해 묻습니다. 평범한 철물점 주인이 도시의 운명을 건 여정에 나서는 휴먼드라마입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수퍼:1.KNN 한국어말하기대회 with 부산·경남 외국인유학생/ 접수 8월 20일까지/ 예선 접수 globalground.co.kr/ 문의 051-850-9812}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하는
! 여러분의 꿈과 가능성, 지역과 함께 미래를 키워가는 무대에 도전해보세요. {수퍼:2.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9월 2일~4일/ 벡스코/ 문의 51-740-7533~4} 대한민국 안전에 대한 모든 것이 한 자리에,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가 9월 2일부터 벡스코에서 개최됩니다. {수퍼:3. <2026 부산캣쇼>/ 9월 11일~13일/ 벡스코/ 문의 02-6941-1340} 고양이에게 진심인 당신을 위해! <2026 부산캣쇼>가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벡스코에서 개최됩니다. 트렌디한 반려묘 제품들과 다채로운 이벤트를 만나보세요. {수퍼:4.국제 콩쿠르 우승자 위너스 위크/ 9월 3일~6일/ 낙동아트센터 콘서트홀/ 문의 051-970-2771} 세계 콩쿠르 우승자가 낙동아트센터 콘서트홀로 찾아옵니다! 라이징 스타들을 9월 3일부터 6일, 나흘간 만나보세요. {수퍼:5.인형극 <그의 하루>/ 8월 28일~30일/ 부산문화회관 사랑채극장/ 문의 051-607-6000} 지친 하루 끝, 인형이 건네는 위로. 인형극 <그의 하루>가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부산문화회관 사랑채극장에서 펼쳐집니다. 알림마당이었습니다.
방영날짜 :
2026.08.18
2026년 08월 18일
'가뭄 이어 극한호우' 경남 물폭탄에 1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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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에 거제*통영 중*고등학교 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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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텀 2지구 '풍산' 이전·보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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