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 뉴스와 생활경제

    전체영상
  • <앵커> 생성형 인공지능을 악용한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AI로 유명배우를 사칭한 일당에게 수천만원을 빼앗기는 피해가 또 발생했습니다. 김민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고 식당에서 물을 따르는 모습까지. 부산에 사는 50대 여성 A 씨가 배우 이정재 사칭범에게서 받은 영상들입니다. 지난달 틱톡에서 이정재라는 계정에 실수로 보낸 메시지로 대화가 시작됐습니다. 상대는 AI로 만든 이정재 사진과 영상으로 A 씨의 환심을 샀습니다. A 씨/"영상통화를 하면서 대화는 안 했는데 얼굴을 보여주고 (카메라를) 돌려서 비춰주는데 다른 배우들도 있어서 그래서 믿게 됐어요." A 씨를 자기, 여보라고 부르며 해외에서 금고를 보낼 테니 대신 받아달라고 했습니다. 돈다발이 가득한 금고 영상도 보여줬습니다. A 씨는 배송 비용으로 5천8백여만 원을 보냈는데도 금고가 오지 않자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A 씨/"통관증명서다, 추가 비용이다...자꾸 돈을 보내래요. 가족들 돈 하고 심지어는 저희 엄마 기초생활수급생활비까지...밥도 안 넘어가고..." 사람의 모습과 행동을 꾸며내는 딥페이크 기술의 범죄 악용이 끊이지 않습니다. 지난해 부산에서 발생한 딥페이크 사이버성폭력 사건은 94건으로 2년 새 6배 늘었습니다. 부산의 한 학교 컴퓨터에서 교직원 사진 등을 빼내 성적 허위 영상물을 만든 전산장비 관리 업체 30대 직원이 징역형을 선고받기도 했습니다. 지난해 전국 보이스피싱 피해액이 사상 처음으로 1조 원을 넘어섰는데 이젠 지인 목소리로 만든 딥보이스가 피해를 키우고 있습니다. 계승균/부산대 융합학부 교수·법학박사/"피해 사실 하고 내가 얼마를 피해받았다는 것을 입증해야 되는데 정보가 인공지능 개발자라든지 이런 사람들이 다 가지고 있을 거 아닙니까. (가해자를) 악의의 수익자라고 얘기하는데 전 세계에서 아직까지는 (대책에 대한) 고정된 규범은 아직 형성이 안 돼 있죠." 그럼에도 AI를 악용한 전체 신종 범죄 피해 규모는 따로 파악조차 안 됩니다. 올해 초 인공지능사업자에게 AI 생성물 표시 의무가 생겼지만 생성물 유통 과정에 표시가 보존되지 않는 문제도 해결해야 할 과제입니다. KNN 김민성입니다. 영상취재: 오원석 영상편집: 오현희,<앵커> 저희 KNN이 지난 6.3지방선거의 부산시장선거와 기초단체장 선거 출마자들의 정치자금 사용 내역을 전수조사했는데요, 특수는 기대도 안한다던 지역 홍보물 제작업계 말처럼, 역시 큰 돈이 되는 일감들은 서울 정치 컨설팅 업체들 몫으로 돌아간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주우진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은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서울 정치컨설팅 업체 2곳을 선거 파트너로 삼았습니다. 전 시장 측근으로 알려진 강철구 영업대표의 한국사회여론연구소 KSOI와 친민주당 성향의 더플릭이었습니다. 공약 관련 정책 수립과 선거 전략 기획 컨설팅을 각각 맡기면서, 더플릭에는 선거 공보 일감도 몰아줬습니다. 유세차 임차와 관련 장비 등에 4억3천여만원, 선거벽보와 공보물 기획 인쇄 등에 2억3천여만 원을 지출했습니다. 더플릭에만 11억5천여만원, KSOI의 컨설팅 비용까지 합하면 두 업체에만 14억원 넘게 썼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기초단체장들도 컨설팅업체의 이른바 홍보물 패키지 상품을 썼습니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이 KSOI에 4천1백여만원, 우성빈 기장군수는 51프로에 6천4백여만원어치 일감을 맡겼습니다. 국민의힘 박형준 전 부산시장 후보도 컨설팅에 9천만원을 지출했습니다. 국민의힘 부산 국회의원들과 협력해온서울 소재 컨설팅업체 폴리컴에 선거 전략을, 박 전 시장 복심인 정현곤 전 보좌관이 이사장인 서울지역 사단법인 청년과미래에 청년 공약 컨설팅을 맡겼습니다. 폴리컴에는 강성태 수영구청장과 김광명 전 남구청장 후보가 컨설팅과 함께 벽보·공보물 기획을 맡기기도 했습니다. 지역 업계 우려대로 부산 선거의 정치자금 상당액이 실제 선거 경험과 서비스 역량을 내세운 서울 컨설팅 업체로 흘러가고 있음이 확인됐습니다. 서정봉/부산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 이사장 "말만 부산에서 일한다고 해놓고 일감은 안 맡기고...어떻게 해야 할지 방도가 안 나옵니다 진짜...맡겨보지도 않고 안된다고 판단 내리면 안 되지..." 한편 전재수 당시 선거캠프 측은 선거 등판이 늦어져 지역은 이미 인쇄 물량이 포화상태였다며 서울 업체 선정이 불가피한 결정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KNN 주우진입니다. 영상취재: 김태용,<앵커>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의 역할이 당의 심각한 갈등 속에서 주목 받고 있습니다. 장동혁 당대표와 거리를 두면서 당내 중간 지대에서 입지를 키워 나가는 모습입니다. 국회에서 길재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정점식 원내대표는 최근 장동혁 당대표와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이 엇갈렸습니다. 비당권파 의원에 대한 징계와 당협위원장 재선출, 지방선거 선거소청 문제 등에서 다른 의견을 밝혔습니다. 동시에 정부와 여당에 대한 공격의 수위를 높이며 당 내 결집도 이끌고 있습니다. {정점식/국민의힘 원내대표/이재명 정부는 이제 불안한 이념과 실험의 국정에서 검증된 정책에 기반한 상식과 신뢰의 국정으로 기조를 전환해야 합니다.} 장동혁 당대표와 달리 부정선거 구호가 넘치는 올림픽공원 장외 집회 현장도 찾지 않았습니다. 대신 박근혜 전 대통령을 만나거나 국회 선수별로 의원들을 만나면서 본인의 입지를 조용히 다져 나가는 모습입니다. {차재원/부산가톨릭대 특임교수/강성 지지층도 생각하지만 균형감이라는 것이고, 의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모습도, 특히 원내 소통이 장동혁 대표하고는 상당이 차별이 된다 (생각합니다).} 친윤계였던 정점식 원내대표의 입지는 장동혁 당대표와 무소속 한동훈 의원 사이에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어느 쪽에도 서지 않는 의원 다수가 정점식 원내대표의 역할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정점식 원내대표를 만난 3선 의원들은 원내대표 중심으로 흔들림 없이 나가자는 의견을 모으는 등 힘을 실어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점식 원내대표의 입지는 당의 심각한 갈등 속에서 오히려 더 힘을 얻는 모습입니다. 침묵을 지키는 당 중진들도 당대표와 다른 안정적인 모습을 계속 기대하는 분위기입니다. 하지만 당의 개혁을 추진하는 초재선 의원들은 박근혜 이명박 전 대통령을 소환하는 정점식 원내대표가 당을 과거로 되돌리려 한다며 또 다른 우려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국회에서 KNN 길재섭입니다. 영상취재 박언국,[앵커]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전국 4개 항만공사 통폐합의 문제를 짚어보는 연속보도, 오늘도 이어갑니다. 부산항은 북극항로 시범운항의 시작으로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항만인데요, 항만공사 통폐합이 이 북극항로 추진의 발목까지 잡을 수 있단 우려가 나옵니다. 최한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 22일 북극항로 개척의 역사적 임무를 띄고 출항을 시작한 '팬스타 아크로'호. 이번 임시운항의 최종 목표는 단연 북극항로 정기운항입니다. {서명원/팬스타 아크로호 선장/(지난 22일)"(북극항로 개척은) 부산이 글로벌 해양수도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됩니다." } 안정적인 화물 확보로 정기운항에 접어든다면 부산항은 해상 물류의 게임 체인저로 등극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전국 4개 항만공사 통폐합 논의가 북극항로 개척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단 지적이 나옵니다. 북극항로의 중심 무대가 될 부산 신항 개발이 항만공사 통폐합으로 지연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북극항로는 부산 신항으로 화물이 모여 관련 시설과 산업이 집적될 전망입니다. 그런데 신항은 2030년을 목표로 여전히 개발이 진행 중인 곳입니다. 항만공사가 통합될 경우 중앙의 논리에 따라 신항의 적기 개발이 늦춰질 수 있는 겁니다. {정영석/한국해양대학교 해사법학부 교수/"4개의 항만공사들이 각자 북극항로를 주장하게 되면 항만공사 본사에선 이것을 통제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항만공사가 통합이 될 경우 북극항로 노선을 놓고 항만별 요구가 높아지면 자칫 지역별 갈등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부산항이 자생력을 빼앗기면서 결과적으론 글로벌 경쟁력 자체가 퇴행할 수 있는 겁니다. {조승환/국회의원/"터미널이 됐든 선사가 됐든 요구가 있으면 거기에 바로 응답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만들어 준게 지금의 항만공사인데, 기본적으로 국가항만공사가 돼 버리면 요구에 대한 응답이 제대로 이뤄질 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경쟁력은 자연히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예산의 독립성과 구성원들의 전문성을 토대로 쌓아온 항만과 지역의 경쟁력이 통폐합의 기로에 놓이면서 그간 이뤄 놓은 성과들이 되레 퇴행할 수 있다는 우려가 쏟아집니다. KNN 최한솔입니다. 영상취재: 박은성,지난 22일 국내 컨테이너선 최초로 북극항로 시범운항에 나선 팬스타 아크로호가 한국시각으로 오늘(31) 아침 북극해에 진입합니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팬스타 아크로호는 오늘부터 본격적인 북극해역 통과에 들어가 앞으로 8일간 북극해의 여러 악조건을 헤쳐 나가게 됩니다. 팬스타 아크로호는 다음 달 7일 쯤 영국에 첫 기항한 뒤 11일 쯤 네덜란드 로테르담에 도착할 예정입니다.,어제(30) 저녁부터 부산 일부 지역에 국지성 호우가 쏟아지면서 온천천 등 도심 주요 하천이 통제됐습니다.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LG의 경기도 3회말 갑작스러운 폭우가 쏟아져 경기 무효가 선언됐습니다. 경남에서도 배수 불량과 나무 넘어짐 등 20건이 넘는 소방 안전 조치가 이뤄졌습니다.,국토부가 부산 부전역과 노포터미널에 철도와 버스, 상업, 업무 등을 연계한 복한환승센터를, 하단역에는 교통기능이 강화된 환승센터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제4차 환승센터,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부산경남에는 9개 환승센터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경남에서는 거제역과 통영역에 복합환승센터가, 고성역과 합천역, 마산역, 북정역에는 환승센터가 조성될 예정입니다.,<앵커> 누구나 한 번쯤 가져봤을 감사의 마음을 천 개의 이야기로 엮은 책이 나왔습니다. 장애인들이 AI로 직접 만든 카툰도 담겼는데요. 감사와 나눔의 의미를 행복한 책읽기에서 되새겨봅니다. <리포트> {감사라는 감정은 좋은 일이 생긴 뒤에 느끼기 마련인데요. 이 책은 천 개의 감사 명언을 통해서 그 작은 마음에 어떻게 삶을 변화시키는지 이야기합니다.} [인터뷰 1] 반갑습니다. 저는 dh테크 대표이사이자 부산장애인협회 상임고문 황소용입니다. 현대 사회가 물질적으로 풍요로워졌지만 마음의 고립과 갈등은 오히려 심해지고 있습니다. 일상 속 감사라는 작은 긍정 에너지 천 개를 한권에 담아 희망을 전하고 사회 전반에 감사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이 책을 기획을 했습니다. 특히 이번 책에는 장애인 AI 활용 교육을 소각한 분들이 만화 작품에 함께 담겨 왔습니다. AI 기술을 배워 직접 그런 그린 만화는 단순한 그림 이상의 진정성과 감동이 녹아 있습니다. 장애인분들이 도움을 받는 대상에서 기술을 통해 감사를 표현하고 작품을 창작하는 주제로 서게 된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장애인 자립의 가능성과 긍정의 힘을 증명하고자 합니다. 현재 땡스처는 일반 서점 판매용이 아닙니다. 비매품이고요. 지금은 사단법인 국제장애인협의회 후원자로 가입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증정해 드리고 있습니다. 책에 대한 관심은 구매 문의가 점차로 많아지고 있는데요. 내년에는 일반 서점에도 독자 여러분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정식 출판을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1] 감사가 고난을 이겨내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회복시키는 힘이 될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인터뷰 2] 저는 수십 년 전부터 감사 신봉자로 활동해 왔습니다. 제가 채택한 감사는 단순한 예의 범절이 아니라 삶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에너지라고 생각합니다. 고난과 한계를 극복하게 하고 타인과 관계를 회복시키며 개인과 공동체의 행복 지수를 높이는 힘이 바로 감사에 있다고 합니다. 책을 읽는 시민들께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하루 세 가지 감사 쓰기를 제안을 합니다. 따뜻한 햇살이나 건강한 숲 한 번처럼 아주 작은 일에도 감사하고 기록하는 습관이 모이면 우리 삶의 질은 완전히 달라질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브릿지 2] 장애인 AI 활용 교육 수강생들이 직접 만든 카툰을 통해서 기술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고 창작의 주체로 성장하는 과정도 보여줍니다. [인터뷰 3] 책 속에 담긴 AI 카툰 작품들을 더 많은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서 2027년 봄 부산 시민회관 전시장에서 장애인 AI 카툰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장애인 복지와 AI 기술, 그리고 또한 갑자기 어우러지는 의미 있는 전시가 될 수 있도록 준비를 차근차근 잘 하겠습니다. 감사는 거창한 곳이 아니라 항상 우리 곁에 있습니다. 힘든 시기일수록 서로를 항상 따뜻한 감사 한마디가 사의를 밝히는 불씨가 됩니다. 땡스 1000과 함께 매일 감사를 찾아가는 여정이 여정에 동참해 주실 것을 어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저희 부산국제장애인협회는 단순한 사회적 복지를 넘어 AI 등 첨단 기술 교육을 통해 장애인이 역량을 발휘하고 사회에 가치를 원활하는 창의적 자립 복지 모델을 완성해 나갈 것입니다. 나아가 이번 출간에 그치지 않고 범시민 감사운동본부를 설립하여 전국적으로 행복 나누기 운동을 발전시키고자 합니다. 이렇게 해서 전국으로 새마을 운동처럼 감사의 나누기를 하는 데 동참해 주시고, 또한 이렇게 해서 따뜻한 포옹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감사는 거창한 일에서만 시작되는 것이 아닙니다. 따뜻한 햇살, 건강한 숨소리. 이렇게 너무 익숙해서 지나쳤던 순간에도 감사할 이유는 숨어있습니다. 하루에 세가지라도 감사한 일을 찾아서 기록해보면 어떨까요? 행복한 책 읽기 김채림입니다. 촬영:하성창 편집:박희진,8/19 본방 {수퍼:상단: 턱관절 질환 } {수퍼:하단: 입 벌릴 때 '딱' 소리, 턱관절 질환 } {앵커: 턱관절에 문제가 생기면 입을 벌리거나 음식을 씹는 데 불편함이 생길뿐만 아니라, 두통이나 목 주변 통증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턱관절 질환 주요 원인과 증상, 치료 방법에 대해 건강365에서 짚어봅니다. } {리포트} {수퍼: 턱에서 느껴지는 <통증> / 방치 시 <만성 통증> } 입을 벌리거나 음식을 씹을 때 턱에서 소리가 나거나 통증을 느끼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턱관절 질환은 방치하면 입이 잘 벌어지지 않거나 만성 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데요. 턱관절 질환의 원인과 치료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 <출연자> (오한석 드림플란트 원장 / 부산대 치과대학, 부산백병원 구강외과} {수퍼:Q.턱관절 질환의 원인은?} 턱관절 질환은 단일 원인보다는 복합적인 이유로 발생합니다. 단단한 음식을 즐기거나, 이갈이, 이를 악무는 습관 등 부적절한 구강 습관이 대표적인 원인이고 여기에 스트레스로 인한 관절 주변의 근육에 과도한 긴장, 잘못된 자세나 부정교합 등 다양한 요인이 함께 작용하면서 발생하게 됩니다. ================================ {수퍼: 일상에서 사용하는 <턱관절> / 통증이 지속 시 <진료> 필요 } 턱관절은 말하고 씹는 등 일상에서 많이 사용하는 관절인데요. 작은 불편함도 오래 지속된다면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 <출연자> {수퍼:Q.어떤 증상이 나타나나요?} 대표적으로 음식을 씹거나, 입을 벌릴 때 턱에서 딱 하는 소리가 나거나 맷돌 가는 소리가 납니다. 증상이 진행되면 입이 잘 벌어지지 않는 개구장애나, 턱부위에 통증이 나타나고 심한 경우 턱에만 머무르지 않고 두통, 목, 어깨, 통증, 이명까지 동반될 수 있어 초기 진단이 중요하겠습니다. ================================ (자료화면) 증상이 단순한 턱의 문제로만 나타나는 것은 아닌데요. 통증이 반복되거나 입을 벌리기 어렵다면 정확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 <출연자> (오한석 드림플란트 원장) {수퍼:Q.턱관절 질환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초기에는 생활 습관 개선과 함께 물리치료, 약물치료를 시행하며 필요시 관절 부담을 줄여주는 스플린트 치료를 치료합니다. 최근에는 관절 주변의 근육의 긴장을 완화해 주는 보톡스 주사 요법도 효과적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대부분 비수술적 치료로 충분히 개선될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턱관절 증상이 있다면 주변에 전문의를 찾아가셔서 진단받고 치료받으시기를 바랍니다. ================================ {수퍼:김혜민} 턱관절 질환은 조기에 관리하면 대부분 좋은 경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증상이 반복된다면 정확한 진단을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건강 365였습니다.,KNN 인물포커스입니다. 제22대 국회에서는 무소속을 제외하면 모두 7개 정당의 국회의원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진보당에서는 모두 4명의 의원들이 활동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진보당의 부산 출신 노정현 수석대변인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십니까? Q. 21대 국회에 비해서 22대 국회 진보당 의원 수도 늘어나고 많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평가를 해 주신다면 어떻게 해 주시겠습니까? A. 저희 의원님들께서 한마디로 말하면 일당백으로 맹렬하게 정말 활동하고 계시는데요. 가령 지금 20분이 넘게 돌아가셨던 과로사 현장, 쿠팡의 청문회를 국회에서 열게 되었던 것도 저희 의원님들이 만들어 내셨고, 쌀값 폭락을 막는 농산물 가격안정제를 도입했다는 거나, 또는 전세 사기특별법 개정안, 이렇게 어 거대 양당의 눈밖에 나 있거나 외면해 왔던 이런 문제들을 저희가 국회 공론장으로 끌어 올리고 있고, 법 제도도 완비해 나가고 있습니다. Q. 진보당에서 수석 대변인을 맡고 계신데, 개인적으로는 연제에서 총선과 지선 다 고배를 마셨고, 또 후보 단일화를 하고도 패하셔서 여러 가지로 생각이 있으실 것 같은데 연제가 정말 어려운 지역입니까? 진보로서는 어떻습니까? A. 농부가 밭을 탓할 수는 없고요. 제 부족함입니다. 민주 진보 세력이 지지자분들을 다 마음으로 끌어안을 수 있는 품이 부족했다고 평가를 이미 한 바 있고요. 그런데 꼭 한 가지 짚고 넘어갔으면 하는 것은 연제와 같은 곳에서 민주 진보 세력이 의석을 얻으려면 새로운 전략이 필요하다고는 생각합니다. 저희가 총선과 대선의 표를 다 분석해 보니까, 민주 진보 세력은 힘을 모아도 5만 8천 표의 박스권에 갇혀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후보 시절 받았던 표도 마찬가지인데요. 그런데 이제 국민의힘 보수표는 6만, 많게는 7만까지도 올라가는 확장력을 가지고 있어요. 그러면 이 박스권을 탈출하지 않고서는 객관적으로 어렵다는 거예요. 저는 이게 결국 2030의 지지를 얻는 것이 해법이라고 보고, 이 문제를 꼭 풀어야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Q. 진보당이 부산의 기초의원이 2명, 경남 같은 경우는 창원시 기초의원 한 분, 모두 이제 3명이 활동하고 계신데, 사실 정당으로서 지역에서 역할을 하기에는 조금 어려운 상황인데요. 어떻습니까? A. 저희는 역으로 지금 자신감을 많이 가지게 됐는데요. 부산 진보 정치가 그동안 많이 어려웠습니다. 저희가 이번에 지방선거에서 두 분이 당선되면서 12년 만에 원내에 재진입한 거였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당선되신 영도의 권혁 의원이나 해운대 손수진 의원 뿐만이 아니라, 낙선한 분들도 100표, 200표 차이로 간발의 차이로 낙선하신 분들이 많으세요. 그래서 저희 진보당이 지금까지 해오고 있는 지역 밀착형 풀뿌리 정치에 대해서 주민들께서 호응해 주고 계시기 때문에, 다음 선거에서는 아주 큰 성과를 낼 거라고 말씀드리고. 또 지금 두 분의 의원들께서 정말 열심히, 맹렬히 진보당의 의정 활동을 보여드릴 거기 때문에, 그 효능감도 저희 자산으로 안고 선거에 임해 나갈 생각입니다. Q. 지금 당의 수석대변인 활동을 하고 계시지만, 개인 정치도 또 계속 이어가셔야 할 텐데, 정치 활동 계획은 어떻게 세우고 계십니까? A. 제가 지방선거 끝나고 나서 2개월 가까이 주민들과 정말 시간을 보내면서 평가 말씀을 들었어요. 거의 하나로 요약이 되는데, 사람도 괜찮고 일도 곧잘 하는데 당이 너무 약해서 안 되는 거야, 안타까워 죽겠다, 이런 말씀을 많이 하셨거든요. 제가 수석 대변인으로 여의도에 올라오게 된 것도 이 문제를 풀어보겠다는 겁니다. 진보당의 존재감을 더 높이고, 그야말로 대한민국 제3 정당, 세 번째 정당이 아니라 양당과 다른, 그야말로 대안이 있어서 꼭 선택하고 싶은 새로운 선택지로 저희 진보당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고 여기 올라왔는데요. 꼭 풀어볼 생각이고 완전히 쏟아부을 생각입니다. 그리고 한 말씀만 더 보태면, 제가 여기에 발을 딛고 있지만, 몸은 서울에 있지만 연제구 절대 잊지 않죠. 연제구에서 제가 20년이고, 주민들에게 정말 시야를 넓히고, 깊이를 더 가지고 지역으로 돌아가서 주민들의 삶을 바꾸는 데 쓸모 있는 정치인으로 역할을 계속하겠다는 다짐을 밝힙니다. -잘 알겠습니다. 여러 가지 계획을 가지고 계신데, 수석대변인으로서 그리고 정당인으로서 생각하시는 성과 많이 올리시기 바랍니다. 오늘 바쁘신데 출연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앵커> 말로 꺼내기 어려운 마음도 편지를 이용한다면 조금은 솔직하게 전할 수 있겠죠. 서로 다른 인물들이 주고받는 편지를 통해 인간관계의 속마음을 들여다봅니다. ‘미시마 유키오의 편지교실’, 오늘의 책에서 만나봅니다. <리포트> 1966년 여성주간지에 연재된 미시마 유키오의 편지 형식 연애소설입니다. 20대 젊은 커플과 40대 중년 커플이 편지를 주고받으며 연애와 결혼에 대한 고민을 풀어내는데요. 짝사랑을 고백하는 법부터 연애 고민과 결혼생활까지, 다양한 상황이 펼쳐집니다. 특히 편지를 통해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방법과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표현하는 모습을 재치 있게 담아냈는데요. 편지라는 형식을 통해 사랑과 관계 속 다양한 고민을 들여다봅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수퍼:1.제6회 환경사랑건강걷기대회/ 9월 5일 오전 9시/ 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 광장} 제6회 환경사랑건강걷기대회가 9월 5일 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 광장에서 열립니다. 건강도 챙기고 경품도 받아가세요. {수퍼:2. 부산시립극단 제83회 정기공연 <메데이아>/ 9월 11일~13일/ 부산문화회관 중극장/ 문의 051-607-6000} 가장 강렬한 비극 작품으로 평가받는 '메데이아'를 공연으로 만나보세요! 9월 11일부터 13일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펼쳐집니다. {수퍼:3. 2026 영화의전당 시네마음악회/ 9월 11일 오후 7시 반/ 영화의전당 루프씨어터/ 문의 051-780-6080} 밤하늘 아래 영화와 클래식이 만납니다. 영화의 여운과 클래식의 울림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밤, 2026 시네마음악회에서 만나보세요. {수퍼:4.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9월 2일~4일/ 벡스코/ 문의 51-740-7533~4} 대한민국 안전에 대한 모든 것이 한 자리에,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가 9월 2일부터 벡스코에서 개최됩니다. {수퍼:5.『엘리자베스 랭그리터 - 매일이 휴가』/ 10월 11일까지/ 3·15 아트홀 제1~3전시실/ 문의 055-719-7800~1} 엘리자베스 랭그리터의 따뜻하고 유쾌한 시선을 통해 여행이 주는 설렘과 여유를 느껴보세요. '매일이 휴가' 전시전은 3.15아트홀에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알림마당이었습니다.
방영날짜 : 2026.08.31
사이트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