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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밤하늘에 안개처럼 불꽃이 흩날리는 장관은 경남 함안낙화놀이의 진수입니다. 올해 함안낙화놀이가 어제(24) 수천명의 관광객들 앞에 펼쳐져 한류 대표축제로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표중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까만 어둠이 내린 연못위를 4천여개의 불꽃이 안개처럼 뒤덮습니다. 터지는 폭음도, 화려한 형상도 없지만 오히려 더 고즈넉한 여운을 남깁니다. 주민들이 참나무로 만든 숯을 곱게 갈아 광목으로 심지를 심고,한지로 곱게 말아꼬은 낙화봉이 타는 함안낙화놀이 올해 사전예약 1분만에 4천명이 완판되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온 관람객들은 저마다 탄성을 감추지 못합니다. {이유빈/진주 충무공동/조금 불이 붙는 속도가 느려서 조금 뭐지? 싶었는데 날이 어두워지고 불이 붙으니까 엄청 예쁘더라고요.} {양지원 김재엽/충북 음성군/너무 예뻐가지고 오는데 4시간 걸린 게 생각도 안 났고 불의 요정 같아가지고 너무 행복한 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매년 4월 부처님오신날 펼쳐지는 경남 함안만의 불꽃놀이는 벌써 3백년 넘게 지역의 명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대형한류행사 연계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8천만원을 자원받는등 함안낙화놀이는 이미 세계적인 관광콘텐츠로 발돋움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낮부터 이어지는 공연으로 인파를 분산시키고 셔틀버스로 교통혼잡을 막는 등 안전 역시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석욱희/함안군 부군수/함안의 낙화놀이를 지역의 관광에서 벗어나서 세계적인 관광으로 키워 함안을 세계적인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바람이 날려올린 불꽃의 춤인 함안낙화놀이는 올하반기 "전통과 현대를 잇는 K-불꽃, 함안낙화놀이 더 골든"으로 한번 더 그 유려한 자태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KNN 표중규입니다. 영상취재:권용국, <앵커> '과유불급'이란 단어처럼 최근 미니멀 라이프의 생활양식이 주목받고 있는데요. 도심 거리의 과도한 공공시설물들 역 시 보행자들에게 오히려 불편을 끼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김건형 기자가 현장취재했습니다. <기자> 서부산권 관문인 서부시외버스터미널 앞 거리입니다. 횡단보도를 건넌 사람들이 인도를 두고 차도로 걷습니다. 버스정류장으로 향하는 인도 곳곳이 장애물투성이인 탓입니다. 자전거들부터 화단, 환기구까지 한 사람도 지나가기 힘들 지경입니다. {배기범/부산시 도시공공디자인과장/"(인도의) 구조 자체가 불편하기 때문에 좀 더 편한 곳을 찾아가다 보니까 나도 모르게 그렇게 무단횡단을 하게 되는 거죠."} 반대편 인도도 비슷한 처지, 그다지 넓지도 않은 인도가 가로수 등으로 더 비좁습니다. "이 횡단보도를 보면 한 가운데 도시철도 환기구와 신호등 등이 이렇게 있습니다. 그리고 분전함까지 또 보이네요. 이 횡단보도에도 이미 신호등과 각종 구조물들이 4개나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일대 650여미터 구간에 설치된 공공시설물만 무려 240여개! 25개 공공기관들이 제각각 별 조율없이 시설물들을 설치해온 결과입니다. 앞으로 사상역 일대 2백여개 시설물이 통합되거나 철거됩니다. 보행 방해 요소들을 없애거나 옮기고 하나로 통합합니다. 도심을 시민중심 공간으로 재편하는 부산시의 도시비우기 사업입니다. {나건/부산시 총괄디자이너(홍익대 교수)/"비움을 통해서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하게 거기를 걷고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줌으로 인해서, 궁극적으로는 시민의 삶의 질이 높아지는 제일 중요한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산시는 지난해 부산역 광장 일대 첫 도시비우기를 통해 일정 부분 효과를 확인했습니다. 시민 편의 향상을 목표로 한 적극적인 도시디자인 정책 효과가 주목됩니다. KNN 김건형입니다. 영상취재:정성욱,<앵커> 이번 지방선거 부산,경남 기초단체장 후보들의 주요 공약과 선거 구도를 짚어보는 기획보도 순서입니다. 오늘은 진보 진영 단일화로 격전지로 부상한 부산 연제구와, 4자 구도가 형성되며 여전히 단일화 변수가 남아있는 금정구를 소개합니다. 황보 람 기자입니다. <기자> 부산의 행정 중심지, 연제구는 보수 진영에서 3선 연임 구청장을 2명 배출할 만큼 보수색이 짙은 곳입니다. 하지만 2016년 총선과 2018년 지방선거에서 잇따라 민주당 후보가 당선되며 정치 지형에 균열이 생겼습니다. 이번 지선에서는 범진보 진영이 단일화에 성공하며 진보당 후보와 국민의힘 후보가 맞대결을 펼칩니다. 현직 구청장인 국민의힘 주석수 후보는 현역 프리미엄과 구정의 연속성을 강조하며 재선에 도전합니다. {주석수/국민의힘 부산 연제구청장 후보/"종합운동장 건립입니다. 운동장을 사용하려면 멀리까지 차를 타고 이동해야하는 그런 불편함이 있고, 시간적으로 경제적으로 손실이 많습니다. 또 어린 아이들과 청년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청년 숲터를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재선 구의원을 지낸 진보당 노정현 후보는 젊은 나이와 추진력을 강조하며 부산 첫 진보당 구청장에 도전합니다. {노정현/진보당 부산 연제구청장 후보/"(구청) 자체 세원의 10%, 약 100억원 정도 됩니다. 이 예산을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주민들의 예산 참여 결정권을 확실하게 높이겠습니다."} 역시 보수텃밭으로 꼽히는 금정구는 현직 구청장을 포함해 4명의 후보가 도전장을 냈습니다. 민주당 김경지 후보는 행정,사법고시를 모두 거친 전문가 이미지를 강조하며 '금정 대전환'을 통한 교육,문화 중심지를 만들겠다고 공약합니다. {김경지/더불어민주당 부산 금정구청장 후보/"다양한 행정 경험을 쌓았고, 그리고 변호사로서 균형 감각 익혀왔습니다. 이러한 이력과 경험이 일을 성사시키는 데 있어서 확실한 경쟁력이 있다고 자부합니다."} 현직 구청장, 국민의힘 윤일현 후보는 토박이 이미지와 높은 현안 이해도를 내세우며 노포동 터미널 복합 개발 등을 공약으로 내세웁니다. {윤일현/국민의힘 부산 금정구청장 후보/"금정구의회 의장, 그리고 부산시의회 (의원), 현직 구청장으로서 두루 행정을 경험을 했습니다. 지역을 잘 알고 경험이 풍부한 제가 충분한 강점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서강대 연구교수 출신 조국혁신당 박용찬 후보는 노후한 금사공단을 패션산업 중심지로 조성하겠다 말합니다. {박용찬/조국혁신당 부산 금정구청장 후보/"저는 현장에서 실무를 닦았고, 연구를 진행하며 이론을 겸비했습니다. 저는 학자로서 낡은 행정 관행을 타파하고, 헌법을 짓밟은 세력을 단호히 심판할 수 있는 그런 사람입니다."} 4선 구의원과 구의회 의장을 지낸 바 있는 개혁신당 최봉환 후보는 침례병원 정상화가 핵심 공약입니다. {최봉환/개혁신당 부산 금정구청장 후보/"4선 (구)의원으로서, 또 대한민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 회장으로서 금정구 현안을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얼마든지 최고의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금정구 선거는 지난 2024년 보궐선거 뒤 다시 맞붙는 김경지,윤일현 후보의 대결, 범진보,범보수 진영의 막판 단일화 여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KNN 황보 람입니다. 영상취재 정성욱 전재현 황태철 영상편집 이소민,<앵커> 탄핵 뒤 9년만에 모습을 드러내며 국민의힘 후보들 지원에 나서고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오는 27일 부산을 찾는 등 영남권 지원 유세에도 나설 예정입니다. 보수 대통합의 기치를 내걸었지만 북구갑 야권 후보들의 대립으로 발목이 잡혀왔던 부산경남 보수진영에 돌파구가 될 지, 아니면 중도 표심 공략에 오히려 악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박명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6.3지방선거 사전투표를 나흘 앞두고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가, 재차 무소속 한동훈 후보와 단일화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박민식/국민의힘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후보/ "(단일화는) 정정당당한 태도도 아닐 뿐 아니라 북구 주민들의 선택권을 무시하는 정치공학적인 셈법에 불구하다고 봅니다."} 지난 21일 박 후보가 삭발 출정식을 감행하면서 단일화는 사실상 물 건너갔다는 평가가 나왔는데, 쐐기를 박은 겁니다. {한동훈/무소속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후보 "북구를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하고 민주당 정권의 폭주를 박살내는 큰 민심의 흐름 앞에서 정치공학적 문제는 종속변수에 불과하다 이렇게 말씀드리는데, 근데 제가 단일화 하자고 압박한 적이 없지 않습니까?"} 지지율 반등을 위해 북구갑 야권 후보들의 단일화가 절실했던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에게는 단일화 불발이 악재가 될 전망입니다. 다만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선거 지원에 본격 나서면서 보수 결집을 위한 새로운 카드가 생겼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지난 2017년 탄핵 뒤 처음으로 대구에서 현장 유세에 나선 박 전 대통령은 충청권에 이어 오는 27일 부산 등 영남권 유세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안에서는 보수층을 투표장으로 끌어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데, 중도층 표심 공략에는 부정적일 수 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습니다. 경남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후보와 진보당 전희영 후보의 단일화 여부가 막판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전희영/진보당 경남도지사 후보 "지난번 토론회 때 박완수 후보께서 여전히 내란을 내란이라고 부르지 못하는 상 황이 있는거잖아요? 내란을 청산하기 위해서라도 선거연대는 언제까지나 열려 있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방선거가 접전 양상으로 흐르는 가운데 박 전 대통령의 등판과 단일화 변수가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KNN 박명선입니다. 영상취재:안명환,내일(26) 새벽부터 이틀동안 부산경남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을 중심으로 많은 곳은 1백50mm 이상의 비가 예보됨에 따라 산림청이 산사태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 발령했습니다. 기상청도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다며 계곡과 하천 접근 금지, 하천변 산책로와 지하차도 출입 금지, 교통안전 주의 등을 당부했습니다. , 어제 밤 10시 반쯤 부산 만덕동의 한 다가구 주택 1층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승용차 2대와 1층 상가에 있던 안경테업체의 물품이 불에 타 소방 추산 1억4천만 원 상당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과 경찰은 1층 상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남도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민 1명당 10만원을 지원하는 도민생활지원금이 지급 시작 26일째인 오늘(25)까지 지급률 87%를 기록했습니다. 지원금은 다음달 30일까지 경남도민생활지원금 전용 홈페이지나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경남도는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등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부산시가 오는 31일 제 31회 바다의 날을 맞아 부산 영도구 중리 노을전망대 앞 해변에서 해양환경 정화활동인 '부산 바다, 모두의 바다'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반려 해변 코디네이터와 청년 활동가 등 100여 명이 참여하며, 해변 쓰레기를 수거하고 해양 폐기물 조사 등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앵커> 기업의 사회공헌기금을 활용해, 지역 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민·관 협력 전시 프로젝트가 부산은행 본점 로비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시민들이 업무를 보는 은행 로비에서 예술을 누리는 뜻밖의 경험을 할 수 있는데요. 어떤 전시가 열리고 있는지 먼저, 확인해 보시죠!} =========== 지난해, 지역 화랑 및 작가들과 협업해 운영해 많은 관심을 모았던 'ART WALK 프로젝트'를 확장한 민*관 협력 전시 프로젝트
가 성황리에 열리고 있습니다. 부산문화회관이 BNK부산은행과 함께 기업 사회공헌기금을 기반으로 추진한 프로젝트인데요. 기업의 CSR 활동과 지역 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연계한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협력 모델입니다. 이번에는 우리 지역의 대표적인 갤러리 4곳과 협력해 역량 있는 지역 작가들을 소개하고, 하반기에는 장애 예술인의 사회적 참여를 이끄는 기획 전시를 편성하고 있는데요. 장수현/부산문화회관 문화융합팀 과장/ 올해는 '장애 예술인 기획전'과 시니어 프로그램을 새로 도입해서 단순히 작품을 보여주는 것을 넘어, 지역 사회와 따뜻하게 상생하는 진화된 ESG 문화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일상 속 갤러리로 변모한 은행로비에서 예술적 영감을 느껴보는 시간, 함께해 보시죠! =========== 복잡하고 자극적인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따뜻하고 행복했던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행복한 전시가 수영구 '갤러리 메이'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최근 미술계에서 주목 받고 있는, 이상원 작가와 신창용 작가 2인전으로 열리는데요. 특별하지 않은 일상을 가장 소중하게 화폭에 담아내는 이상원 작가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등 300여 회의 기획전과 개인전에 참여했습니다. 이상원/작가/ 사람들이 그림 안의 풍경에 자신의 경험이나 인식 체계를 이입해서 내가 즐거웠던 한순간을 상기시킬 수 있도록 표현하고 있습니다. 경남 마산 출신, 신창용 작가는 서울시립미술관, 홍천미술관 등 200여 회의 기획전과 개인전에 참여했는데요. 대중매체에 등장하는 여러 소재를 상상의 공간에 펼쳐 낸 작품으로 관객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신창용/작가 / 각자 사람들이 자기가 좋아하는 캐릭터가 있지 않습니까? 그걸 보면서 자기가 아는 캐릭터를 봤을 때 감정 이입을 할 수 있게, 대중매체에 자주 등장하는 캐릭터들을 주로 그림을 그렸습니다. 작품을 마주하는 잠시라도 행복했던 감정의 회복을 경험하는 감동을 느껴보시죠! =================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169회 정기연주회, 가족뮤지컬 <콩쥐팥쥐>가 오는 토요일, 부산문화회관에서 선보입니다. 엄마를 일찍 떠나보내고 아빠와 단둘이 살아가는 '하나'와 인형들이 만들어낸 상상의 세계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익숙한 전래동화를 바탕으로 하면서도, 가족의 사랑과 위로, 성장의 의미를 섬세하게 담아내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울림을 선사하는데요. 가정의 달, 우리 전통 설화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새롭게 풀어낸 가족뮤지컬 <콩쥐팥쥐>와 함께 따뜻한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를 확인해 보시죠!,<앵커> 목이 쉬거나 목소리가 갈라지는 증상이 오래 된다면 단순 감기 때문만은 아닐 수 있습니다. 특히 음성을 많이 쓰는 직업군에서는 성대 무리가 반복되면서, 다양한 음성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데요. 방치하면 일상생활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음성질환 원인과 치료법, 건강365에서 알아봅니다. <리포트> 목소리가 쉬거나 갈라지는 증상이 반복된다면 단순한 감기로 넘겨서는 안 됩니다. 특히 목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성대 건강 관리가 더욱 중요한데요. 성대폴립과 성대결절, 성대마비 등 대표적인 음성 질환에 대해 알아봅니다. ================================ (권현근 bs숨이비인후과 원장 /부산대학교 대학원 의학박사, (전)창원 한마음병원 인이비인후과 임상 조교수 ) Q. 음성질환이란 무엇인가요? 음성질환은 말 그대로 목소리에 이상이 생기는 모든 질환을 통칭하는 말입니다. 예를 들어 성대에 염증이 생기는 급성후두염이 있고 성대에 혹이 생기는 성대폴립 이나 성대결절, 그리고 신경의 문제로 성대가 움직이지 않는 성대 마비 등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해 목소리가 정상적으로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성대폴립과 성대결절은 과도한 발성으로 생기고, 성대마비는 신경 기능 이상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질환 원인에 따라 치료 방법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 Q.어떤 특징이 나타나나요? 성대폴립은 과격한 발성, 즉 큰 소리를 지르거나 기침을 강하게 많이 한 후에 목소리가 변하는 경우에 의심해 볼 수가 있고, 성대결절은 무리한 성대 사용으로 인해 서서히 목소리가 변하고 오랫동안 지속되는 경우에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수술 이후 또는 특별한 이유 없이 갑자기 목소리가 나는 경우에는 성대 마비를 꼭 확인해봐야 합니다. ================================ 특히 목소리 변화가 2주 이상 지속된다면 정확한 진료가 필요합니다. 무리한 발성을 계속하면 증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 (권현근 bs숨이비인후과 원장) Q.치료와 생활 관리는 어떻게 하나요? 목소리 변화가 생긴 이후에 무리해서 말을 많이 하게 되면 나도 모르게 목에 힘을 주고 말하게 되는 좋지 않은 발성 방법이 굳어집니다. 그래서 음성질환의 회복에도 방해가 되고 재발도 잘하게 됩니다. 따라서 목소리 변화가 생긴 경우에 빨리 병원을 방문하셔서 정확하게 진단을 받으시고 각 질환에 맞는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목소리 변화는 몸이 보내는 중요한 신호일 수 있습니다. 쉰 목소리가 계속된다면 방치하지 말고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조기 관리가 건강한 목소리를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건강 365였습니다.,KNN 인물포커스입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 모두 중앙당 차원에서 지방선거 지원에 나서고 있습니다. 오늘은 부산 출신으로, 더불어민주당의 대변인 자격으로 지역 선거를 지원하고 있는 박홍배 의원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십니까? Q. 많이들 궁금해 하시고 많은 관심 가지고 있습니다. 부산시장 선거 판세,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A. 부산은 보수 성향이 상당히 강한 지역이고요. 또 최근에 보수 결집의 그런 조짐들도 조금 있습니다. 그런데도 최근 한 1년간은 부산의 여론이 좀 바뀐 부분이 있는데, 바로 이재명 대통령이 일은 잘하더라는 여론입니다. 이와 더불어서 이번 지방선거에 들어오면서 이제 부산도 좀 발전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지역 발전 여론이 좀 일고 있다. 그래서 전재수 후보가 지금의 기조대로 부산의 문제에 대해서 지적하면서, 부산의 미래에 대해서, 비전에 대해서 얘기하는 전략을 계속한다면 지금의 주도세 계속 이어갈 수 있을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Q. 하정우 후보가 청와대 AI 수석으로 임명되면서 한 스타트업의 기업 주식을 100원에, 헐값인 100원에 남에게 넘기면서, 이게 '주식 파킹' 아니냐 하는 논란이 있습니다. 저는 잘 이해가 안 되는데,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A. 재직하고 있던 대기업 네이버라는 곳에서 어떤 스타트업의 일정 사업에 대한 자문역을 해주기로 했는데, 그걸 재직하고 있던 네이버에서 승인도 해줬고. 그러나 그 자문이라는 것을 일정 기간 계속해 줘야 하는데. 자문 기간을 채우지 못하면 보수를 좀 다스리기 어렵다는 게 바로 스타트업의 관행인데요. 그에 따라서 정확하게 기간을 채우지 못한 주식을 반환한 것이고요. 또, 그대로 보유해도 되는 주식에 대해서는 공직자 윤리 절차에 따라서 정확하게 이행했다. 그래서 사실 언론들도 더 이상 이 부분에 대해서 보도하지 않는 것 같고, 대부분의 의혹은 해소됐다, 이렇게 봅니다. Q. 이제는 좀 정치나 선거 적응을 한 것 같습니까? A. 아주 놀라운 것은 매우 빠르게 적응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아주 그리고, 또 정치 신인다운 이런 솔직한 모습, 진솔한 모습들이 빠르게 우리 북구갑 주민들에게 다가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Q. 국민의힘에서는 산업은행의 본사 부산 이전이 무산된 것을 두고, 지금 계속 공격하고 있습니다. 의원님께서는 금융 전문가로서 지금 비례로 들어오셨는데, 동남권투자공사하고 산업은행을 비교하신다면 어떻게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A. 부산 또는 다른 지역으로 이전했었을 때, 아주 큰 기관 하나가 우리 지역으로 왔다는, 그런 겉보기에는 괜찮아 보이는 정책일 수 있겠지만, 실제로 그 지역에 도움이 될 수 있느냐는 측면에서는 좀 많은 의문점이 있습니다. 반면 전재수 후보가 지금 공약하고 있는 동남권투자공사, 실제 법안이 발의되고 이제 논의를 앞두고 있는데요. 동남권투자공사 같은 경우에는 부산 지역 또는 부울경 지역의 산업에 집중적으로, 전략적으로 또 장기적으로 투자할 수 있습니다. 지역의 입장에서는 전략적이고, 빨리 회수하고 어떤 수익을 내야 되는 그런 것이 아니라 전략적으로, 장기적으로 투자할 수 있다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의원님은 부산 출신이시면 고등학교까지 졸업하고 떠나신 건가요? -네. 그렇습니다. Q. 오래간만에 부산 선거 지원을 위해서 오기는 하셨지만, 오래간만에 부산에 와서 다시 생활해 보실 텐데 어떠세요? 직접 느끼시기에는 좀 변화가 있는 것 같습니까? 변화가 필요한 것 같습니까? 어떻습니까? A. 일자리의 질이 굉장히 낮아지고 있습니다. GRDP도 아마 지금 17개 광역단체 중에서 16위로 알고 있는데요. 이렇게 부산이 쇠락을 겪은 것은 물론 단순한 지방 정부만의 탓이라고 볼 수는 없겠습니다만, 과연 앞으로 부산이 세계적인 다른 도시들과 경쟁하기 위해서, 또 대한민국의 발전 성장에 어떤 역할을 맡길 것인가에 대한 전략이 부재했던 것이 가장 큰 요인이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저는 이 부분을 이재명 국민정부, 주권정부와 우리 당 전재수 후보가 아주 잘 구상하고 있고, 명확한 비전을 지금 제시하고 있다, 그래서 부산을 다시 한번 도약시킬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많은 말씀해 주셨는데요. 오늘 바쁘신데 출연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앵커> 인류 최초의 과학은 언제, 어떻게 시작됐을까요? 현대 과학의 출발점을 기원전 6세기 그리스에서부터 추적해 봅니다. 카를로 로벨리의 '과학하는 인간의 태도' 오늘의 책에서 소개합니다. 세계적 물리학자인 저자가 인류 최초의 과학자를 조명합니다. 그는 신이 아닌 '자연의 법칙'에 주목했는데요. 비와 번개, 생명의 탄생까지도 자연 속에서 답을 찾으려 했습니다. 또 하나 인상 깊은 것은 끊임없이 의심하고 질문하는 태도였는데요. 스승의 이론조차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더 나은 설명을 찾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절대적 진리를 벗어나 불확실성 너머 진실로 향한 것인데요. 저자는 지금이야말로 ‘과학하는 인간의 태도’를 돌아볼 때라고 강조합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수퍼:1.<가덕도신공항 숏폼 영상 공모전>'가덕도, 다음 공항을 상상하다'/ 6월 19일 오후 6시 마감/ 홈페이지 접수/ 문의 070-8893-2437} 가덕도신공항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공항의 비전과 미래 가치를 담은 영상을 개인 SNS에 업로드해주세요. {수퍼:2.2026 부산디자인페스티벌/ 6월 11일~14일/ 벡스코 제2전시장/ 문의 02-2262-7332} 부산 대표 디자인 축제 2026 부산디자인페스티벌이 6월 11일부터 벡스코에서 열립니다. 최신 디자인 트렌드와 글로벌 디자인 세미나, 국제 디자인 어워드까지 만나보세요. {수퍼:3.혁신형 중소기업 방송광고 제작비 지원사업/ 신청기간 6월 1일 오후 6시까지/ 신청 www.kobaco.co.kr/smad}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에서 혁신형 중소기업의 방송광고 제작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신청 기간은 6월 1일까지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수퍼:4.2026 스마트팜 코리아/ 5월 27일~29일/ 창원컨벤션센터/ 문의 051-746-1942} 국내 최대 규모 미래농업박람회! 2026 스마트팜 코리아가 내일부터 29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됩니다. {수퍼:5.해운대구립 청소년 오케스트라 <시네마 클래식 in 신세계>/ 6월 7일 오후 4시/ 신세계백화점 중앙광장} 해운대구립 청소년 오케스트라가 영화를 주제로 화려한 무대를 펼칩니다. 6월 7일 신세계백화점 중앙광장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알림마당이었습니다.
방영날짜 :
2026.05.26
2026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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