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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부산,경남 전역이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 가운데 오늘 일부 지역에 모처럼 비가 내렸습니다. 덕분에 폭염의 기세도 잠시 꺾였지만 일부 지역에만 찔끔 내리는 데 그쳐 아쉬움을 키웠습니다. 하영광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한 달 넘게 비가 제대로 내리지 않으면서 바짝 말라버린 고추밭입니다. 바짝 마른 흙은 설탕가루처럼 부서집니다. 밀려오는 먹구름에 농민은 단비를 학수고대합니다. {고추재배 농민/"(비가) 오면 좋지요. 조금이라도 갈증이 (해소되려면) 비 오는게 좋지요."} 부산,경남 곳곳의 수원지나 저수지도 온통 바닥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풀만 무성히 자라난 수원지를 바라봐야하는 시민들도 비가 간절합니다. {천경욱/등산객/"당연히 비가 와야죠. 하늘이 하는 일이라서 어떻게 할 수도 없고.."} 오후 들면서 부산 해안가를 중심으로 짧게나마 제법 굵은 비가 내렸습니다. 기장 20mm, 동래와 경남 양산엔 10mm 안팎의 강수량이 기록됐습니다. "한동안 폭염이 계속된 가운데 부산,경남에 비 다운 비가 내린건 한달여 만입니다." {조복희 서일교 서재철/부산 우동/"계곡에 다녀왔는데 물이 너무 말라서 아쉬웠는데, 이번 비로 가뭄이나 이런게 조금 더 좋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하지만 소나기 수준에 그치면서 바짝 메마른 부산,경남을 적시기엔 역부족이였습니다. 현재 경남 18개 시군의 평균 저수율은 35%까지 떨어진 실정입니다. 기상청은 내일 오전까지 비가 오락가락하다 그친 뒤 오는 13일쯤 한차례 더 비소식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KNN 하영광입니다. 영상취재:오원석 영상편집:김민지 ,<앵커> 갑자기 생리대가 필요한데 준비하지 못해 난감했던 경험, 한 번쯤 있으실텐데요. 여성 필수품인 생리대를 정부에서 지원하는 공공생리대 사업이 부산경남에서도 처음 시작됩니다. 경남 거창군에 도입되는 공공생리대 사업을 정효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경남 거창군청 직원이 생리대를 하나씩 기계에 채워 넣습니다. 오는 10일부터 정식운영되는 공공생리대 지급기입니다. {공공생리대 지급기/"현재 이용 가능합니다. 생리대가 필요하시면.."} "거창군 청소년문화의집에 설치된 공공생리대 지급기입니다. 제가 이용을 해볼텐데요. 받기 버튼을 누르면 이렇게 생리대 한 팩이 지급됩니다." 무료로 지급되는데 신분 확인 등 별도의 절차도 필요없습니다. {김소윤/거창여고 1학년/거창군 거창읍/"학교에서 생리대를 들고 오지 않아서 주변에 도움을 받아야 되는 상황이 있었는데, 필요할 때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거창군 공공생리대 사업은 도서관과 창포원 등 모두 10곳에서 운영됩니다. {김보라, 이봄/거창군 거창읍/ "엄청 도움되죠. 출산하고 나면 생리가 갑자기 터지기도 하고 그리고 애 데리고 다니면 저희 짐은 안챙겨다니기 때문에 너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성평등가족부 시범사업으로 올해 처음 시작되는데 전국12개 지자체 가운데 부산경남에서는 거창군이 유일합니다. 여성들에게 환영받지만 과다이용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는게 사실입니다 {정지윤/거창군 거창읍/"개수 제한을 하지 않으면 한 사람이 너무 많이 사용해서 재고가 낭비될 수 있고, 당근같은데 팔게 되면 그점이 우려돼요. "} 때문에 재고는 실시간 확인하고 연속 지급에는 시간 제한을 둘 방침입니다 {박지현/거창군 행복나눔과/"필요한 만큼만 사용하고, 다른 사람을 배려해달라는 안내문을 부착했습니다. 주기적으로 관리해서 모두가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갑작스러운 순간에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공생리대가 지역에서 어떤 반응을 얻게 될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KNN 정효정입니다. 영상취재 안명환,<앵커> 잦은 항공편 지연은 항공산업의 후진성을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그런데 최근 3년 동안 전국 다른 공항들은 항공편 지연이 줄어들고 있는데 김해공항만 역주행해 증가하는 추세로 나타났습니다. 김해공항의 여러가지 구조적인 문제가 복합적으로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자세한 소식 황보 람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지난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김해,김포,제주 세 공항의 지연 건 수를 비교해봤습니다. 전체 운항편이 가장 적은 김해공항이 지연 건 수 자체는 가장 적었지만, 문제는 추세입니다. 지난 2023년부터 김포와 제주는 지연이 각각 22%, 19% 감소한 데 반해, 김해만 21%가 급증했습니다. 특히 국제선 지연은 지난해 기준,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전체 지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김포와 제주보다 10배 이상 높습니다. 김해공항 지연 급증은 구조적 문제와 직결됩니다. 김해공항의 시간당 이착륙횟수, 슬롯은 이미 90%대 포화 상태입니다. 선회접근이 필요한 까다로운 기상*지형 조건도 문제입니다. 특히 국제선 이착륙이 몰리는 새벽시간대, 이착륙 제한시간이 적용되다 보니, 연쇄 지연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김광일/신라대학교 항공운항학과 교수/"새벽 6시까지는 (공항 운영이) 중단됩니다. (도착편들이) 순차적으로 착륙을 하다가 지연되는 경우도 있고... (공항) 개항 시간을 조금 앞당겨주면, 도착 항공편이라도 조금 일찍 내리게 해주면 지연이 훨씬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운항 지연으로 인한 당장의 이용객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피해보상부터 체계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시각도 있습니다. {김종양/국민의힘 의원(국토교통위원회)/"(운항) 지연이 빈번함에도 불구하고 보상이 선진국에 비해서 훨씬 더 미흡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피해)보상 체계에 대해서도 더욱 더 세심하게 살펴볼 생각입니다."} 김해공항 운항 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현재 주민 반대에 막혀있는 이착륙 제한시간 완화 문제 해결 등 정부와 정치권의 제도적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국회에서 KNN 황보 람입니다. 영상취재 박언국,<앵커> 전국 광역 자치단체 가운데 부산 경남의 수출액 비중이 계속 줄어들고 있습니다. 한때 29%까지 올랐던 부산의 수출액 비중은 올해 상반기 1%대까지 떨어지면서 수도권 대비 격차가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국회에서 길재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올해 상반기 부산의 수출액은 77억 달러, 경남은 222억 달러였습니다. 수출액이 가장 많은 경기도는 1천 591억 달러, 2위인 충남은 978억 달러였습니다. 수출액 비중은 2020년과 올해 상반기를 비교하면 부산은 2.2%에서 1.6%로, 경남은 7%에서 4.5%로 줄었습니다. 경기도는 22.5%에서 32.1%로 크게 늘었습니다. 올해 상반기 기준, 부산경남 수출액은 모두 합쳐도 경기도의 5분의 1에 못 미칩니다. 부산경남이 차지하는 수출액 비중이 점점 쪼그라드는 모습입니다. 수출액 비중 감소보다 전망이 어두운 것은 부산경남 주요 수출 품목에 반도체나 바이오와 같은 고부가가치 산업이 안보이는 것입니다. 빠른 산업 전환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올해 상반기 수출액이 하위권인 부산과 대구, 전북, 대전의 수출 1위 품목은 모두 전통 산업인 일반 기계였습니다. 산업 전환이 늦은 지역의 수출액이 확연히 뒤처지는 양상입니다. {심재운/부산상공회의소 경영정책본부장/지역에 있는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밸류체인의 직접 참여를 유도하는 그런 전략이라든가 지원책이 필요하고, 고부가 산업들을 유치하는 전략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올해 경남의 수출은 조선업이 이끌고 있지만, 일반 기계와 자동차, 농수산식품 등이 여전히 주력입니다. 원자력과 방산 분야 등의 수출은 아직 큰 비중을 차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허성무/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우리는 첨단 항공산업, 항공기 엔진산업, 반도체의 장비 다음에 소재 등의 산업들을 발전시킬 필요가 있고, 그 다음에 (주력할 분야는) 피지컬AI와 로봇입니다.} 1972년, 한때 29%까지 올랐던 부산의 수출액 비중이 1%대로 추락한 가운데, 부산경남의 산업구조 변화는 너무나 뒤처진 모습입니다. 국회에서 KNN 길재섭입니다. 영상취재 박언국 CG 이선연 ,<앵커> 해양수산부 신청사 부지가 북항으로 확정되면서 해수부 산하기관들의 후속 이전이 다시금 관심사로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부산시에만 부담을 떠넘기려는 정부의 미온적인 태도에 진척이 없어 지역사회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건형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해양수산부의 임시사옥 이전에 이어 신청사 부지도 확정됐습니다. 부지 규모를 보면 산하기관들의 집적 이전까지 고려됐습니다. 하지만 지난 3월부터 본격화된 산하기관 이전 논의는 진척이 없습니다. 이전 당위성엔 이견이 없지만 이전 지원방안을 누가 얼마나 부담할 것인가가 여전히 평행선입니다. "해수부와 산하기관들은 해수부 이전 때 지원책 이상을 부산시가 부담해달라는 입장이 확고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재정여건이 여의치 않은 부산시로선 받아들이기 힘든 요구입니다." 하는 수 없이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전체 이전에 포함시키는 흐름입니다. 해수부 산하기관들에 대한 지원 규모가 곧 진행될 다른 공공기관 이전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판단이 작동한 겁니다. {전재수/부산시장(지난 3일 부산일보 유튜브)/"해수부 산하 공공기관 지원 기준이 한 400개 정도의 (2차) 이전 대상 공공 기관의 지원 기준이 돼 버리는 거예요. 우리가 뭐 노력을 안 하고 이런 것이 아니고 대단히 현실적인 문제 때문에..."} 조기 이전을 접는 현실론적 선택에 지역사회는 강하게 반발합니다. 해양수산 공공기관 이전은 2차 공공기관 이전 문제와는 다른 독립적인 국정과제로 다뤄져야한다는 주장입니다. {박재율/해양수도발전협의회 공동대표/"2차 공공기관 이전 전체 부산으로 올 몫이 그만큼 줄어드는 것이고 여러 가지 주거 여건 지원 같은 부분도 사실은 이제 나누기가 되기 때문에 아무래도 이제 부족하게 되죠."} 정부는 다음달 2차 공공기관 이전 로드맵을 발표할 예정인데 지역별 이전 대상 기관 확정까지 포함될지는 미지수입니다. KNN 김건형입니다. 영상취재 오원석 영상편집 오현희,오늘(10) 새벽 0시 20분쯤 부산 서구 암남공원 해안절벽에서 산불이 나 6시간 40분 만인 아침 7시에 꺼졌습니다. 화재 당시 소방 당국은 현장 접근이 어려워 산불 진화차의 호스를 이어붙여 진화 작업을 벌였고, 일출 뒤엔 헬기를 투입해 불을 껐습니다. 이 불로 산림 0.045ha가 불에 탄 가운데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어제(9) 오후 1시 쯤 부산 기장군 일광읍의 한 장터에서 영업을 하던 푸드트럭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소방 추산 5백여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가스 누출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지난 7일과 8일 이틀 동안 경남 진주 남강둔치 일대에서 펼쳐진 경남 대표 축제 '뮤직&미디어' 진주 M2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남강과 촉석루를 배경으로, 수상 음악공연과 미디어가 결합된 야간 퍼포먼스와 푸드존, 맥주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앵커> 민주주의를 지키는 힘은 제도뿐 아니라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이해하는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갈등과 분노의 시대,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이 왜 민주주의에 필요한지 남교극 부산진고등학교 교장과 함께 살펴봅니다. <리포트> 가끔은 정치를 바라볼 때 누가 이기고 누가 지느냐의 문제로 여길 때도 있습니다. 이 책은 좋은 민주주의란 강한 권력이 아니라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데서 시작된다고 말하는데요. 갈등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어떻게 함께 잘 살아갈 수 있을까요? [인터뷰 1] 이 책은 2015년 부산에서 처음으로 학생 인권 교육 기본 계획을 만들 때 여러 자료를 찾다가 그중에서 좀 인상적인 책으로서 아 이 정도면 충분히 시민들이나 일반 학생들에게도 충분히 도움이 되겠다 싶어서 발견을 한 책입니다. 그리고 이 책은 파크 파머라는 사람이 이 그 정치학을 규정하면서 마음의 습관이라고 하는 그 토크빌의 그 개념을 인용해서 그 정치 현상을 해석하고 그 대안을 풀어나가기 위해서 만든 그런 책이라고 이렇게 생각됩니다. 아울러서 이 책은 그 미국의 현실 정치 현실과 거기에 따른 문제점을 재해석하고 그 대안으로서 이렇게 마음을 통해서 풀어나가고자 하는 민주주의 위기 상황에 대한 대안이라고 이렇게 보여집니다. [브릿지 1] 이 책은 민주주의를 지키는 힘은 제도만이 아니라 시민의 마음에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인터뷰 2]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가 다양한 사람들로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기 때문에 사람들의 생각이나 아니면 살아가는 모습 생활 방식이 다 차이가 있다는 그 점에서 출발하고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거기에서 발생하는 갈등이나 긴장을 효과적으로 풀어낼 수 있는 그런 과정이 바로 민주주의라고 이렇게 해석하면서 그 내면에 있는 그 마음을 마음의 힘을 신뢰하고 그것을 통해서 이 갈등을 해소하고자 하는 그런 그 대안이라고 이렇게 생각됩니다. 갈등이 없는 사회는 죽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특히나 전체주의 사회라든지 획일성이 있는 그 공산주의나 이런 사회들은 단일한 생각 단일한 가치만을 강요하는데 이 다양한 가치를 보장하고 있는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는 이러한 다양한 차이와 갈등을 자연스러운 것으로 받아들이고 이 갈등을 창조적으로 이렇게 해소해 나가고자 하는 그런 노력으로써 사람들의 마음을 아주 중요한 개념으로 자리 내세웠다 이렇게 볼 수가 있겠습니다. [브릿지 2] 서로를 적으로 규정하는 분노보다 서로의 아픔을 이해하려는 태도가 공동체를 더 단단하게 만든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3] 민주주의는 그냥 주어진 것이 아니고 인간이 그나마 가장 좋은 제도라고 이렇게 이야기할 수 있는 어떤 독재자나 어떤 사회주의에도 다 그네들 스스로를 민주주의라고 이렇게 내세웁니다. 그래서 이 인간이 만든 제도 중에서 그나마 잘된 제도가 바로 민주주의라고 하는 제도인데 이것을 이루 유지해 나가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그리고 그 안에 갈등이 창조적으로 계승되었을 때 더 발전된 사회가 될 걸로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아울러서 우리도 지금 민주주의를 기본적인 어떤 가치로 삼고 있기 때문에 어 시민이라고 하는 것은 그냥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고 육성되고 교육되어야 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우리도 학교 교육 안에서 아이들이 이 즉 시민 교육을 통해서 18세 이후에 정이 올바른 시민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민 교육이 더 강화되고 확대되어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내 생각이 옳다고 믿는 대화는 멈추고 상대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순간 비로소 민주주의는 시작됩니다. 어쩌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더 큰 목소리가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려는 마음이 아닐까요? 행복한 책 읽기 김채림입니다. 촬영 하성창 편집 박희진,<앵커> 동전 모양으로 머리카락이 빠지는 원형탈모! 스트레스 탓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면역체계 이상을 짚어봐야 합니다. 초기에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한데요. 자세한 내용 건강365에서 살펴봅니다. <리포트> 갑자기 동그랗게 머리카락이 빠져서 당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원형탈모는 일반탈모와 달리 자가면역 반응이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빠른 진단과 치료가 중요한데요. 원형탈모의 원인과 치료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 (주봉현 나비한의원 원장님 / 동의대학교 한의과대학 졸업, 동의대학교 대학원 한의학 박사} 정상적인 모낭은 면역반응으로부터 보호를 받고 있는데요. 이 보호 기능이 무너지면, 면역세포가 모낭을 적으로 오인하게 됩니다. 원형탈모는 우리 몸을 지켜야 될 면역체계가, 모낭을 공격하면서 발생하게 됩니다. 그러면 이 모발이 갑자기 휘거나, 끊기거나 툭 빠지면서 둥근 원형탈모반이 나타나거나 일부에서는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 원형 탈모는 갑자기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서 환자들이 큰 불안감을 느끼기도 하는데요. 증상이 나타나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 원형탈모의 원인은 아직 하나로 정해져 있지 않고, 여러 연구를 통해서 밝혀지고 있는 단계입니다. 다만 심리적이고 생리적인 항상성을 유지하기 어려운 환경에서 그 발생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질병, 출산, 급격한 체중 변화뿐만 아니라 장기간의 대인 장애 수면 부족과 식생활 환경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원형탈모의 원인을 하나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환자의 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서 치료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 원형탈모는 치료가 가능합니다. 다만 모든 분이 같은 속도로 회복되는 것은 아닙니다. 치료의 첫 번째 목표는 새롭게 생기거나 넓어지는 원형탈모를 멈추게 하는 것이고. 두 번째 목표는 약해진 모낭이 다시 건강한 모발을 만들도록 도와 이전의 모발 밀집도를 회복하는 것입니다. 세 번째 목표는 재발률을 낮추는 것입니다. 치료는 빠르게 시작할수록 유리합니다. ================================ 원형탈모는 조기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회복에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증상이 의심된다면 혼자 고민하지 말고 전문의와 상담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건강365였습니다.,KNN 인물포커스입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 당선된 경남 자치단체장을 모시는 순서, 오늘은 경남도청 고위 공직자에서 산청군수로 성공적으로 변신한 유명현 산청군수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우선, 당선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Q. 이번에 압도적인 표 차로 당선되셨는데요. 유권자 여러분 산청군민 여러분께 우선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A. 먼저, 성원해 주신 산청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선거는 끝났고, 화합과 우리 주민들이 통합할 시간입니다. 다시 뛰는 우리 산청을 위해 군민 여러분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Q. 산청하면 지난해 산불 피해, 그리고 침수 피해, 이 두 가지 아픈 상처가 여전히 남아 있는데요. 올해는 아무래도 복구 또, 똑같은 사고의 예방 두 가지 숙제를 안고 계실 텐데, 어떻게 준비하고 계십니까? A. 현재 복구 현황을 보면 우선 산불 피해 같은 경우에는 전체적으로 한 98% 정도는 특히, 사유 시설에 대해서는 지원됐고, 공공시설도 한 73%로 돼 있는데 이제 우기, 장마철 오기 전에 전체적으로 산사태 관련해서 복구를 마무리할 생각이고, 그다음에 호우 피해 같은 경우에는 역시 사유 시설 같은 경우는 한 94%, 우리가 지원해서 복구했고, 그다음에 도로, 하천 같은 경우에도 한 80% 정도, 이제 좀 남아 있는 게 우리가 원상복구가 아니고 개선 복구를 해야 할 상황이, 원상복구보다 200년 빈도로 더 강화된 복구를 하기 위한 것은 내년까지 시간이 좀 걸리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지금 군청에서는 TF팀을 구성해서 작년에 복구해야 할 부분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발주와 착공을 통해서 지금 조금 전에 말씀드렸듯이 한 80% 정도 했고, 그다음에 대규모 개선 복구 같은 경우에는 예를 들면 양천 같은 경우에는 거의 200년 빈도로 해서 도에서 수행하고 있습니다. 직접. 그래서 이런 것에 대해서는 이제 한 단계 높은 복구, 개선 복구라고 그러는데, 그런 복구를 위해서 아마 내년까지는 좀 지속적으로 대책을 세워서 진행해야 할 것 같습니다. Q. 아무래도 경남도에서 균형발전본부장을 역임하시는 등 긴 공직 생활을 해 오셨으니까, 그런 부분에 대한 많은 내공이 이미 있으실 텐데, 아무래도 경남도에서 오래 공직에 종사하셨으니까, 앞으로 경남도와의 협력, 소통을 산청군의 발전을 위해서 강화해 나가시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많습니다. 어떻습니까? A. 저희가 기초 지자체로서 정말로 제일 중요한 게 도청과의 관계입니다. 그래서 이미 제가 지금 재선하신 박완수 도지사님과 산업국장을 3년 가까이했고, 또 그동안 26년 동안, 도청에서 거의 안 해본 업무 없이 다 해봤거든요. 복지, 문화관광, 체육, 그리고 산업 분야, 최근에는 균형 발전 업무까지 했기 때문에, 그런 인적 네트워크. 그다음에 저희가 국비를 확보하는 노력을 많이 해 왔기 때문에 그런 노하우를 가지고 정말로 우선적으로 경상남도와 협력해야 할 것이고, 또 조금 더 나아가면 국비라든지 이런 측면에서 중앙 부처, 국회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정말로 속도감 있게 열심히 다녀야 할 것 같습니다. Q. 알겠습니다. 특히, 선거 기간에 보면 제일 눈에 와닿았던 게 '돈 버는 군수, 효자 군수'로 산청 인구 5만 시대 열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멘트도 재미있고, 상당히 아이디어가 신선한데, 앞으로 산청 군정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이끌어가겠다는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A. 저희가 '돈 버는 군수*효자 군수' 선거 슬로건을 삼은 이유는 산청군의 재정 자립도가 6%밖에 안 됩니다. 지방세 세수가 3%고, 세외수입까지 합쳐도 6%밖에 안 되거든요. 그러면 산청에서 우리 주민들이 돈을 벌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정말로 군수가 열심히 뛰어다녀야 합니다. 그래서, 우선적으로 국*도비 유치를 위해서 열심히 다니겠다는 국회나 중앙 부처, 경상남도를 열심히 다니겠다는 의미고, 그래서 주민들한테 돈을 벌어주겠다는 게 '돈 버는 군수'고. 그다음에 돈을 벌어서 어디에 쓸 거냐? 산청군에 65세 이상 인구가 45% 이상입니다. 그만큼 노령화가 많이 되어 있고, 어르신들이 많다는 뜻이거든요. 그러면 노후에 어르신들이 대한민국에서 산청에 가서 노후 생활을 하는 게 제일 편안하고, 안락하고, 정말로 건강을 유지하는 삶을 살기에 제일 좋은 곳이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돈을 벌어서 정말로 '복지 산청' 전국에서 최고인 '복지 산청'을 만들기 위해서 투자하겠다, 그렇게 노력하겠다는 게 '효자 군수' 공약입니다. -공무원으로 쌓은 내공을 앞으로 오롯이 산청군을 운영하시는 데만 쓴다면, 앞으로 산청군의 발전이 더 빨라지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저희도 응원하겠습니다. -오늘 바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앵커> 직장에서 수많은 문제가 한꺼번에 닥쳤을 때, 우리는 무엇부터 해결해야 할까요? 기업과 조직이 마주한 문제를 효율적으로 풀어보는 경영서입니다. '더 골' 시리즈, 오늘의 책입니다. <리포트> 조직의 성과를 가로막는 문제들을 하나씩 풀어봅니다. 1권은 폐쇄 위기에 놓인 공장의 사례를 통해 성과를 좌우하는 병목을 찾아내고, 개선 과정을 담았는데요. 개별 공정의 효율보다 전체 흐름을 살피고, 조직의 목표가 무엇인지 끊임없이 질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2권은 다양한 문제 속에서 원인과 결과를 파악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사고방식에 초점을 맞추는데요. 3권은 여러 업무가 동시에 몰리면서 발생하는 멀티태스킹과 업무 지연 문제를 다룹니다. 40년 동안 이어진‘더 골’ 시리즈는 생산 현장의 병목부터 문제 해결을 위한 사고법까지. 조직의 성과를 높이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합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수퍼:1.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9월 2일~4일/ 벡스코/ 문의 51-740-7533~4} 대한민국 안전에 대한 모든 것이 한 자리에,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가 9월 2일부터 벡스코에서 개최됩니다. {수퍼:2.KNN 한국어말하기대회 with 부산·경남 외국인유학생/ 접수 8월 20일까지/ 예선 접수 globalground.co.kr/ 문의 051-850-9812}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하는
! 여러분의 꿈과 가능성, 지역과 함께 미래를 키워가는 무대에 도전해보세요. {수퍼:3. 위대한 컬러리스트 미셸 앙리/ ~10월 25일까지/ 부산문화회관/ 문의 051-607-6250} 프랑스 구상회화의 거장 미셸 앙리의 '위대한 컬러리스트' 전시회가 10월 25일까지 부산문화회관에서 열립니다. {수퍼:4.국제 콩쿠르 우승자 위너스 위크/ 9월 3일~6일/ 낙동아트센터 콘서트홀/ 문의 051-970-2771} 세계 콩쿠르 우승자가 낙동아트센터 콘서트홀로 찾아옵니다! 라이징 스타들을 9월 3일부터 6일, 나흘간 만나보세요. {수퍼:5.인형극 <그의 하루>/ 8월 28일~30일/ 부산문화회관 사랑채극장/ 문의 051-607-6000} 지친 하루 끝, 인형이 건네는 위로. 인형극 <그의 하루>가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부산문화회관 사랑채극장에서 펼쳐집니다. 알림마당이었습니다.
방영날짜 :
2026.08.10
2026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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