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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방선거 본 투표일까지 이제 단 이틀 남았습니다. 먼저 부산을 보면 각종 여론조사에서 줄곧 우위를 지켜온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후보는 '굳히기'를, 격차를 좁혀온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는 '대역전'을 노리는데요. 승부를 가를 변수는 무엇인지 주우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이번 지방선거의 부산경남 사전투표율은 각각 21.29%와 24.64%로, 둘다 지방선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여당은 정권 안정론에, 야당은 정권 심판론에 힘을 실어준 것이라며 각자 유리한대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이제 남은 관심은 오는 3일 본선거 날 투표율, 특히 세대별 투표율에 쏠립니다. 부산은 서울 경기 등 다른 다수 광역 시도와 달리 60대 유권자 비중이 가장 높고 그 다음이 70대 이상입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줄곧 선두를 달린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는 대세론 굳히기에 나섰습니다. 전재수/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중앙정부의 정책과 예산을 부산으로 확 잡아당겨올 수 있는 유능한 부산시장이 필요합니다." 선거 막판 두 전직 대통령들과 동행한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는 고령층 투표를 적극 독려하고 있습니다. 박형준/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보수 통합의 기치를 더욱 더 높이 올리고 부산의 보수와 중도의 마음을 함께 모아서 반드시 낙동강 전선을 지키겠습니다." 전통적으로 보수세가 강한 원도심의 표심도 변수입니다. 초접전이던 2014년 부산시장 선거에서 새누리당 서병수 후보의 득표율 1.3%차 승리를 이끈 건 원도심이었습니다. 이번에는 해양수산부를 가져온 전 후보에게 힘을 실을 지, 또 한번 박 후보에게 표를 몰아줄 지가 관심입니다.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야권 후보들의 단일화가 사실상 무산된 것도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지켜볼 대목입니다. 보수 분열 양상만 드러내다 박 후보의 발목을 잡을 지, 보수 패배 위기감 속 진영 결집으로 나타날 지 주목됩니다. KNN 주우진입니다. 영상취재: 정창욱, 황태철,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후보가 오늘(1)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과 전재수가 인정한 자신이 북구 발전 골든타임을 책임지겠다며 일할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하 후보는 만덕*덕천권역 복합문화 체육센터 완공과 경부선 철도시설 지하화, 서부산 AI 테마밸리 조성 등을 통해 주민의 일상을 지키고 북구의 미래 경제를 확실히 키우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가 북구 출신으로 북구를 가장 잘 알고 당선과 동시에 3선 중진이 돼 북구 발전을 이끌어 낼 후보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박 후보는 한 달짜리 떴다방 후보와 북구 사람인 척 포장하는 후보에게 북구를 내어주시겠냐며 북구 출신이자진정성 있는 자신을 지지하면 보수 결집과 열망을 담아 필승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한동훈 후보는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를 찍는 것은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후보를 당선시키는 셈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의 폭주를 막기위해서라도 자신에게 표를 몰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한 후보는 6.3 지방선거에서 자신이 승리하면 보수 재건의 기회가 열릴 것이라고 말했고, 지지자들의 위장전입 의혹 등에 대해서는 sns상에서 떠도는 검증안된 의혹들을 모아 대충 던지는 것이라며 정치를 대승적으로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앵커> 경남도지사 선거에서 박완수 후보 캠프의 딥페이크 영상 논란이 선거 막판 최대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신고자 본인이 기자회견을 자청해 각종 자료를 공개하면서 논란은 더욱 거세지고 있습니다. 정기형기자입니다. <기자> 박완수 후보 캠프에서 딥페이크 영상을 제작했다는 신고자가 직접 나섰습니다. 자신을 포함해 두 개의 사전 선거운동 조직이 운영됐다며 영상 일부도 공개했습니다. 자신이 만든 1개를 포함해 30여 개의 딥페이크 영상을 확인했다고 주장합니다. (딥페이크 영상 제작 신고자/딥페이크 영상 등에 해당하는 쇼츠 영상을 총 32편 상당 게시하고 유포한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경남도청 공무원들에게 김경수 후보를 비방하는 내용 등 자료를 받았다며 카카오톡 대화 내용도 공개했습니다. 수시로 보고하고 지시를 받았으며 평가까지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는 의혹과 관계된 경남도 전현직 공무원과 박 후보 선거캠프 관계자 9명을 검찰에 수사 의뢰했습니다. 민주당은 박완수 후보 사퇴까지 언급하며 강공을 퍼붓고 있습니다. (김명섭/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 캠프 대변인/전현직 공무원이 포함된 대규모의 인원입니다. 그야말로 불법 관권선거 AI 가짜 영상 게이트입니다.) 박완수 후보 측은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며 정면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도민의 판단을 흐리는 악의적 정치공작에 불과하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유해남/국민의힘 경남도지사 후보 캠프 대변인/박완수 캠프는 해당 영상을 제작하라고 지시한 사실도 조직적으로 유포한 사실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한 사실도 없습니다.) 투표가 코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터져나온 딥페이크 영상 논란이 경남도지사 선거 막판 표심을 가를 최대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KNN 정기형입니다. 영상취재: 안명환 영상편집: 김범준,<앵커> 김해국제공항에는 이착륙 제한시간이 풀리는 새벽 6시 전부터 착륙을 하려는 비행기가 몰립니다. 한꺼번에 비행기가 몰리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착륙 순서를 기다리며 상공에서 시간을 보내야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요. 가뜩이나 고유가 상황에 항공사들은 아까운 항공유만 소진하고 있다며 불만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김민성 기자입니다. <기자> 실시간 비행항로 사이트로 살펴본 지난달 23일 오전 5시 50분 김해국제공항 상공의 모습입니다. 국제선 여객기 10여 대가 착륙하지 못하고 공항 주변을 맴돌고 있습니다. 김해공항은 밤 11시부터 다음날 새벽 6시까지 이착륙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몽골에서 출발한 에어부산 BX412편은 27분 동안 김해공항 상공을 돌며 착륙 순서를 기다려야 했습니다. (남이훈/에어부산조종사노동조합 위원장/"비행장 상공에 6시에 도착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앞에 선회하며 대기한 항공기가 10대나 있었기 때문에...") 새벽 6시 전부터 김해공항 상공을 돌며 대기하는 여객기는 하루 평균 10대에 이릅니다. 6시가 되면 무더기 착륙이 이뤄지다 보니 입국장은 아침마다 포화 상태입니다. (김광일/신라대 항공운항학과장/"항공유도 많이 사용할 뿐만 아니라 승객들 불편도 굉장히 가중됩니다. 다른 항공기들이 (상공에) 많지 않습니까. 여러 가지 또 안전에 대한 2차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지난달 기준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값이 중동 사태 전보다 2배나 오르다 보니 항공사에도 부담입니다. 30분 공중 대기에 기름값만 최소 2백만 원이 넘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항공사들은 김해공항에 도착하는 항공기만이라도 6시 이전에 착륙할 수 있도록 커퓨타임 완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A 항공사 관계자/"고유가 상황 때문에 비용 절감이 절실한 부분이 있는데 선회 비용 때문에 조금 부담이 큰...") 항공기 착륙은 이륙보다 소음 수준이 낮다며 착륙 가능 시간이라도 30분 앞당겨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지만, 소음 피해 지역 주민들과의 합의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KNN 김민성입니다. 영상취재: 오원석 영상편집: 오현희,<앵커> 지역 최대 반도체 부품기업이자 HMM이 오기 전까지 부산 시가총액 1위 기업이었던 리노공업에서 노조가 처음으로 노동쟁의 조정을 신청했습니다. AI 반도체 호황으로 한해 매출액이 4천억원에 육박할 정도로 성공가도를 이어온 지역 대표 기업이 최근 최대주주의 블록딜 처분 논란에 이어 노사갈등이라는 암초를 만났습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부산 대표 반도체 부품기업 리노공업입니다. AI 반도체 호황 속에 주력 제품인 테스트 소켓 수요가 급증하며 실적과 주가가 가파르게 성장해 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최대주주의 지분 블록딜, 즉 시간외 비공개 협의로 대량을 한번에 거래한다는 계획이 알려지면서 시장에선 매각설까지 돌았습니다. 여기에 더해 창사 이래 처음 결성된 노조의 반발도 불거졌습니다. 노조는 과도한 연장근로와 현장 통제 중심 조직문화에 대한 불만이 누적된 상황에서 사측이 교섭에 소극적이었다고 주장합니다. (김승하/금속노조 리노공업지회장/"고용이나 임금에 대해서 불안한 감이 있어서...매각설이 나오기 시작 했었거든요. 연차를 꼭 써야되냐 이렇게 물어보는 경우도 많고요. 눈치가 보이고 위축되죠 사람이 엄청 위축 됩니다.") 사측은 시장 일각에서 제기되는 매각설은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입니다. 교섭을 회피할 의도 역시 없으며, 노동위원회의 조정 절차에도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역 상공계는 이번 사태를 급성장한 향토 제조기업이 조직문화 변화 요구에 직면한 사례로 보고 있습니다. (남정호/부산상공회의소 조사연구팀 과장/"핵심이 숙련 인력이어서 특히 반도체 같은 경우는 기술도 중요하지만 노사간의 관계가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리노공업 노조는 내일까지 이틀 동안 파업 찬반 투표를 진행합니다. 부산지방노동위원회에 신청한 노동쟁의 조정 결과는 오는 8일 판가름 날 예정입니다. 반도체 호황 속에 부산의 성장 축으로 떠오른 리노공업의 이번 사태가 지역 대표 기업의 성장통을 넘어 새로운 전환점이 될지 주목됩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영상취재: 정성욱,갑자기 무너진 천장. 쏟아지는 물에 사람들은 혼비백산. 그런데, 여기가 백화점이라고요? 부산 센텀시티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지하 1층 천장이 무너졌습니다. 주말 오후 시간. 유니클로 감사제까지 진행된 터라 상대적으로 유동인구가 많았습니다. [당시 백화점 근무자 : 갑자기 천장 무너지는 소리 살짝 들리면서 고객님들 다 소리 지르면서….] 사고 원인으로 지목된 건 백화점 온도를 관장하는 공조장치. 냉각수가 흐르는 파이프의 볼트가 풀어지면서 순식간에 물이 쏟아졌습니다. <진짜 다행으로 바로 밑에 사람이 없었습니다. 천운입니다 천운.> 백화점의 특성상 식품코너 같은 다양한 점포가 입점해 있어 리모델링 공사가 많습니다. 유동인구가 많은 대형 집객시설이다 보니 법적으로 매년 상하반기에 정기 점검을 받습니다. 취재 결과 지난달에도 정기 점검을 받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점검을 하면 기기 작동 여부 등을 살펴보지, 배관 등은 조사 대상이 아니었습니다. 이번 터진 배관도 지난 2007년 백화점 개관 때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참고로 롯데백화점 울산점에서도 공조기실에서 설비 마찰로 연기가 발생해 손님들이 긴급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와 이거 완전히 사각지대네. 무섭다 무서워.> 붕괴 사고가 난 시간은 오후 3시 3분. 출동한 소방은 추가 위험은 없다 판단하고 30분쯤에 철수했습니다. 그사이 지하 1층 사람들은 긴급 대피했지만 영화관 등 다른 층에 있던 고객은 사실을 잘 몰랐습니다. 백화점은 이후 단순한 시설 점검으로 영업을 조기 종료한다고 알렸습니다. 이번 천장 붕괴가 지진이나 화재 같은 긴급 상황이 아니고, 긴급 방송으로 고객이 한꺼번에 대피하다 2차로 다칠 수 있다는 게 그 이유입니다. [당시 백화점 근무자 :죽는 줄 알았어요. 진짜 약간 재난 영화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백화점은 외부전문 기관의 안전진단이 끝난 뒤 영업 재개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하루 문 닫으면 영업 손실이 억 대 라네요. 점포들은 진짜 무슨 잘못입니까.> 센텀점은 앞서 자금 위기를 맞았던 롯데가 매물로 내놓은 곳인데요. 용도상으로 백화점 외에는 별다르게 할 게 없다 보니 시장에서도 찬밥신세입니다. <안전에는 성역이 없습니다. 점검은 과해도 좋습니다. 대형 사고는 평생 역사에 기록된다는 점 잊지 말아야 합니다.> 취재: 조진욱 편집: 박시현 그래픽: 이선연, <앵커> 오는 금요일, 6월 5일은 '국악의 날'입니다. 우리 전통음악이 가진 예술적 가치를 알리고,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작년에 새롭게 지정됐는데요. '국악의 날'을 맞아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의 기념 공연이 열립니다. <다시 울리는 우리 소리>, 화면으로 확인해 보시죠!} 작년 6월 5일 새롭게 지정된 '국악의 날'은 우리 전통음악이 지닌 문화적 정체성과 예술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국악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문화를 사회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제정했는데요. 이런 의미를 담은 특별한 공연이 부산에서 열립니다.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정기연주회 <다시 울리는 우리 소리>인데요. 이번 공연은 단순한 기념 공연을 넘어,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국악 단체와 차세대 예술인들이 함께 참여하는 협업 무댄입니다.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을 중심으로 부산시립무용단, 어울림국악연구회, 부산농악보존회, 부산대학교 한국음악학과가 함께 해 전통음악의 원형과 현대적 무대화가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전통예술의 계승과 지역 문화 생태계의 연결, 그리고 세대 간 예술 전승의 의미를 담아 낸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의 무대와 함께 국악이 지닌 깊은 울림을 함께 느껴보시죠! 투명한 층 위에 쌓이는 색과 시간, 서로 다른 기억과 존재의 흔적들... 1992년부터 프랑스 파리를 기반으로 한국과 유럽, 미국을 오가며 작업 세계를 확장해 온 박병훈 작가의 개인전이 해운대 갤러리 '하스'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그의 작업 속 투명함은 단순히 비어있는 상태를 의미하지 않는데요. 수많은 시간과 기억, 관계와 감정들이 겹쳐지면서, 보이지 않는 깊이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 최근 들어서 삼원색에서 화이트와 블랙을 첨가하면서, 우리나라의 기본적인 오방색 개념으로, 그 색감도 보시면 더욱더 풍요로운 색감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투명한 아크릴 판 위에 색과 형태를 반복적으로 중첩시켜 단순한 평면을 넘어선 공간적 깊이를 만들어낸 박병훈 작가의 작품과 함께 우리가 잊고 있던 불분명한 자화상과 그 안에 존재하는 수많은 층들을 다시 바라보는 시간, 함께 해 보시죠! 세계 클래식 음악계를 대표하는 거장, 핀커스 주커만이 오늘 저녁 부산콘서트홀에서, KNN방송교향악단과 함께 특별한 무대를 선보입니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협연을 넘어, 반세기 넘게 축적된 거장의 음악 세계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이번 프로그램은 베토벤을 중심으로 구성돼, 고전 레퍼토리의 구조적 완성도와 깊이를 집중 조명합니다. 핀커스 주커만 특유의 밀도 높은 바이올린 음색과 통찰력 있는 해석이 더해져, 익숙한 작품조차 새로운 감동으로 재탄생하는데요. {수퍼:영상편집: } 서희태 음악감독의 지휘와 부산의 젊은 음악인들로 구성된 KNN방송교향악단과 세계적 클래식 거장, 핀커스 주커만의 예술적 교감이 만들어 낼 감동의 무대, 함께해 보시죠!, <앵커> 입을 벌릴 때 턱에서 소리가 나거나 음식을 씹을 때 통증을 느껴본 적 있으신가요? 턱관절은 말하기와 식사 같은 일상생활과 밀접한 부위로, 문제가 생기면 다양한 불편함을 부르는데요. 턱관절 통증의 원인과 증상, 관리 방법까지. 건강365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입을 벌릴 때 딱 소리가 나거나 턱에 불편함을 느끼는 분들 많으시죠? 단순한 턱 문제로 생각하기 쉽지만 생활습관과 자세가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턱관절 통증의 원인과 관리 방법을 알아봅니다. (김화현 태흥당한방병원 한의사 / 경희대학교 동서의학과 석사, (전) 서울국립의료원 위촉의 } 턱관절 통증의 원인은 단순히 턱만의 문제가 아니라 목과 어깨자세가 함께 연결된 구조이기 때문에 자세가 무너지거나 생활 습관이 좋지 않으면 턱관절에도 부담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를 꽉 무는 습관이나 턱을 괴는 자세, 한쪽으로만 씻는 습관은 턱관절에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를 꽉 무는 습관이나 한쪽으로만 씹는 습관이 턱관절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단순한 관절 문제가 아닌 생활습관 문제인 경우도 많습니다. 턱관절의 증상은 대개 입을 벌릴 때 딱 소리가 나거나 턱관절 주변에 통증이 나타날 수 있고 심한 경우에는 입이 편하게 벌어지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더 심한 경우에는 구안와사가 올 수도 있습니다. 또 턱관절 주변에는 뇌신경과 다양한 신경이 지나가기 때문에 두통이나 귀 주변 불편함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턱만의 문제로 보기보다는 전체적인 균형을 같이 보는 게 중요합니다. 증상이 심해지면 두통이나 귀 주변 불편감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초기에 관리하지 않으면 증상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턱관절을 관리하는 방법은 간단하게 스스로 확인하는 방법이 하나 있습니다. 위턱과 아래턱의 사이, 어금니 사이에 혀를 집어넣고 이 사이에 공간이 있는지 확인해 보시면 되는데요. 만약 공간이 없다면 무의식적으로 이를 꽉 물고 있는 상태일 가능성이 큽니다. 이럴 때에는 이를 꽉 물지 마시고 살짝 떨어뜨린 상태를 유지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 가슴을 펴고 어깨 힘을 뺀 상태에서 턱을 살짝 당기는 자세 시선을 정면을 보시는 상태를 하시는 게 턱관절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턱관절은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생활 습관과 밀접한 질환입니다. 작은 습관 하나가 통증을 만들 수 있습니다. 평소 관리가 턱관절 건강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방법입니다. 건강365였습니다., KNN 인물포커스입니다. 한의학의 과학과 표준화 그리고 세계화를 위해서 설립된 부산대 한방병원은 국내 유일의 국립대 한방병원입니다. 최근 한약 프로세스 표준화를 통해서 더 신뢰받는 한의학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는 부산대학교 한방병원 이인 원장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반갑습니다. Q. 먼저, 부산대학교 한방병원이 가진 차별화된 특징에 대해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부산대학교 한방병원은 2010년에 개원했습니다. 당시에 한약을 국가적 차원에서 육성하고 발전시키기 위해서 한약의 과학화, 표준화, 세계화라는 취지로 세워진 국내 유일의 국립대학교 한방병원입니다. 지금 8개 한방 전문 진료 과목으로 진료하고 있고요. 차별화된 특징이라고 한다면 부산대 한방병원이 위치한 지리적인 특징, 또 학문적인 기반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우리 병원이 위치한 양산 캠퍼스는 상급종합병원인 양산부산대학교 병원, 치과병원, 어린이병원, 재활병원 이런 다양한 최대 규모의 복합 의료 단지에 위치하고 있고요. 교육 시설로 국내 유일의 한의학 전문대학원, 의대, 치의학 전문대학원, 간호대학, 정보 융복합 과학대학, 공학 대학 등이 있어서 국내 최대 메디컬 캠퍼스라고 할 수 있거든요. 이러한 지리적*학문적 기반이 최상의 의료를 실현하고 인재를 양성하고 의*생명 연구를 주도할 수 있는 핵심 미션을 수행하는 차별화된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Q. 앞서 말씀해 주셨듯이 한의학의 표준화와 또 과학적인 검증 입증을 위한 핵심 기지죠. 한약표준조제센터, 어떤 역할을 하고 있습니까? A. 우리 부산대학교 한방병원은 '한약표준조제센터'와 '한의약임상연구센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자체적인 품질 관리 기준이나 표준 조제 공정을 통해서 탕약을 비롯한 다양한 재형의 한약품을 안전하게 공급할 수 있는 준 제약 시설로 만들어져 있고요. 그다음에 한의학의 발전을 위해서 치료 효과를 명확하게 평가하고 분석하는 노력도 중요한데, 이런 한의학 임상 연구를 통해서 한의학 치료 기술이 실제로 환자들에게 얼마나 안전하고 효과적인지를 객관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그런 연구 시설까지 보유하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Q. 그렇다면 부산대학교 한의학 전문대학원과의 연계를 통해서는 어떤 시너지를 내고 있나요? A. 부산대학교 한방병원과 한의학전문대학원, 한의과학연구소 이렇게 한의학 기초와 임상이 공동 연구를 활성화하고 있고요. 또, 의대와 정보 생명공학대학 등 다학제간 융복합 연구를 활발히 하고 있는데, 양한방의 협진 연구라든지 천연물 기반의 기술 개발 연구라든지 침 자극 기반으로 한 뇌 자극 치료 기술 개발이라든지 이런 연구를 활발히 하고 있어서 기초와 임상이 시너지를 같이 내고 있는 그런 좋은 환경에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Q. 한의학의 세계화 측면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과 원장님께서 생각하시고 있는 비전에 대해서, 끝으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최근 세계적으로도 K-의료에 대한 관심이 굉장히 높아지고 있는데 한방에 대해서도 만성 신경계 질환이라든지 통증 재활, 그리고 통합 암 케어 분야를 중심으로 국제적인 관심이 굉장히 높아지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부산대학교 한방병원은 오래전부터 중국과 미국 등과 교류를 활발히 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투르크메니스탄이라는 중앙아시아의 국가와 긴밀한 복원 협력을 이어가고 있고요. 현지 정부의 공식 요청으로 상호 방문을 통해서 전문가를 직접 양성하고, 또 현지에 한의학 센터 설립도 지금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러 가지 해외 교류와 교육이 전 세계 의료 시장의 한의학이라는 브랜드의 글로벌 표준을 선도한다는 의미도 있을 겁니다. 그래서 저희는 앞서 말씀드린 '표준조제센터'나 '한의약임상연구센터'를 우리 병원 환자를 진료하는 여러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서 표준화시키고 세계화하려고 힘쓰고 있고요. 앞으로 부산*경남 시민 여러분께서도 자부심을 느끼고 우리 병원을 찾을 수 있으셨으면 좋겠고, 우리 병원도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국립대 한방병원이라는 특징을 바탕으로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부산대 한방병원의 역할, 기대하겠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앵커> "산책 좀 다녀올게." 67세 할머니는 이 짧은 한마디를 남기고 길고 험한 산맥에 올랐습니다. 탐사보도 전문 저널리스트, 벤 몽고메리가 쓴 '게이트우드 할머니의 발자국' 오늘의 책에서 소개합니다. 미국 애팔래치아산맥을 홀로 완주한 최초의 여성, 엠마 게이트우드의 놀라운 여정을 담은 취재기입니다. 침낭도, 지도도 없이 작은 자루만 들고 길을 나선 그녀는 146일 동안 3천5백 킬로미터를 걸어내는데요. 허리케인과 추위, 어둠 속에서도 엠마는 걷기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은 굳이 왜 그렇게 걷느냐고 물었지만, 그녀는 "그냥 하고 싶었다"는 단순한 답변을 내놓았는데요. 책은 묻습니다. 인생을 바꾸는 건 거창한 이유가 아니라, 결국 다시 한 발짝 내딛는 용기가 아닐까 하고 말입니다. '게이트우드 할머니의 발자국'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수퍼:1.2026 더클래식 콩쿠르/ 접수기간 6월 28일까지/ 더클래식 홈페이지 참조} 클래식 음악 인재 육성을 위한 2026 더클래식 콩쿠르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6월 28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접수 가능합니다. {수퍼:2.2026 코리아캠핑카쇼/ 6월 25일~28일/ 벡스코 제2전시장/ 문의 051-740-7418} 2026 코리아캠핑카쇼가 6월 25일부터 벡스코에서 열립니다. 최신 트렌드의 모터홈, 카라반부터 캠핑용품까지 캠핑카와 관련된 다양한 전시품목들을 직접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수퍼:3.KNN 웨딩박람회/ 6월 6일~7일/ KNN 센텀사옥 1층/ 문의 051-809-1111} 웨딩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예비 신혼부부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6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KNN 센텀사옥 1층에서 열립니다. {수퍼:4.<가덕도신공항 숏폼 영상 공모전>'가덕도, 다음 공항을 상상하다'/ 6월 19일 오후 6시 마감/ 홈페이지 접수/ 문의 070-8893-2437} 가덕도신공항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공항의 비전과 미래 가치를 담은 영상을 개인 SNS에 업로드해주세요. {수퍼:5.해운대구립 청소년 오케스트라 <시네마 클래식 in 신세계>/ 6월 7일 오후 4시/ 신세계백화점 중앙광장} 해운대구립 청소년 오케스트라가 영화를 주제로 화려한 무대를 펼칩니다. 6월 7일 신세계백화점 중앙광장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알림마당이었습니다.
방영날짜 :
2026.06.02
2026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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