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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해양수도 부산'이란 비전을 내건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은 낙동강벨트의 높은 지지를 바탕으로 동부산까지 바람을 불어넣어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는 막판 전직 대통령들과 동행하며 역전을 노렸지만 효과는 크지 않았습니다. 주우진 기자입니다. <기자> 새벽까지 접전이 이어졌지만 이변은 없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당선인이 50.5%의 득표율로 47.9%를 기록한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를 2.6% 차이로 따돌리고 승리를 거뒀습니다. 표 차이는 4만 5천 여 표였습니다. 전 당선인은 정치적 기반인 북구에서만 2만1천여표, 강서구와 사하구, 사상구까지 합치면 이 4곳에서 무려 4만3천여표나 격차를 벌렸습니다. 낙동강벨트에서 일으킨 바람은 동구와 영도구 등 원도심은 물론 중부권인 동래구와 연제구, 동부산인 남구와 기장군까지 이어졌습니다. {전재수/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당선인 "열심히 일하고 일하고 또 일하겠다라는 다짐의 말씀을 부산 시민들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박 후보는 보수 강세지역인 해운대구와 금정구, 수영구에서 격차를 크게 벌리지 못했습니다. 박형준 후보가 내세운 '월드클래스 부산'과 정권 심판론이, 전재수 당선인의 '해양수도 부산의 완성'이란 비전을 넘어서지 못한 셈입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지원이 있었던 기장군에서도 전 당선인에 패하면서 보수 지지층 결집에도 한계가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선거전이 치열했던만큼 서로를 향한 비방과 고소 고발로 많은 후유증도 남았습니다. 부산의 미래를 바꾸겠다고 약속한 전 당선인 앞에 갈등 극복과 해양수도 부산의 완성이라는 과제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KNN 주우진입니다. 영상취재 김태용, 최진혁 영상편집 김민지,<앵커> 선거 막판 각종 의혹과 논란으로 요동쳤던 경남도지사 선거에서 국민의힘 박완수 후보가 민주당 김경수 후보를 꺾었습니다. 도민들이 안정적인 도정의 연속성에 손을 들어줬습니다. 정기형기자입니다. <기자> 경남도민의 선택은 박완수였습니다. 국민의힘 박완수 후보가 당선되며 경남도정을 4년 더 책임지게 됐습니다. '경남과 사는 남자'를 내걸고 민주당 김경수 후보와 대결에서 승리했습니다. {박완수/경남도지사 당선인/절대 초심을 잃지 않고 임기가 끝날 때까지 착실하게 도민과 경남을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하다 중반부터 추격을 허용하지 않으며 4만 5천 64표차로 당선됐습니다. 인구가 가장 많은 창원과 중서부 경남에서 고르게 득표했습니다. 박완수 당선인은 곧바로 경남도청에 출근해 도정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박완수/경남도지사 당선인/현안 사안들 그동안 부지사 중심으로 도정을 잘 챙겨주셨으니까 그런 부분들 설명을 듣고 또 내가 할 이야기 있으면 서로 의논하는 그런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김경수 후보는 진보당 전희영 후보와 단일화에 딥페이크 영상 공세까지 펼쳤지만 현역의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 {김경수/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지역 균형발전의 꿈까지 포기할 수는 없습니다. 부울경이 힘을 모아서 지방주도 성장을 앞장서서 이끌어 나가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민선8기 도정에 대한 인정과 현직 프리미엄이 현정부의 지방주도 성장에 대한 기대를 뛰어넘었다는 분석입니다 {조재욱/경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진보가) 더 많이 확장될 것이라는 보수 세력들의 우려, 위기감 이런 것들이 투표장 결집으로 세게 이루어진 면이 있지 않는가 이렇게 보고 있고...} 앞으로 행정통합과 민생 경제 침체 등 쌓인 과제를 안고 민선 9기를 이끌어갈 박완수 도정, 하지만 수사 단계로 넘어간 딥페이크 영상 논란과 관권선거 의혹은 부담으로 남을 전망입니다. KNN 정기형입니다. 영상취재 정창욱 영상편집 김범준,<앵커> 이번 선거, 최대 격전지였던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는 거대 양당과 무소속 후보 간의 3파전에서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대역전에 성공하며 당선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차기 대권주자군으로 분류되는 한동훈 당선인의 원내 입성은 지역 정치권에도 상당한 파장을 몰고 올 전망인데요, 황보 람 기자가 그 의미를 짚어봤습니다. <기자> 개표 초반부터 줄곧 민주당 하정우 후보에게 선두를 내주며 끌려왔던 한동훈 후보는 개표율 80%대부터 극적으로 역전에 성공하며 당선을 확정지었습니다. 1,392표차, 초접전 끝에 거둔 신승이었습니다. {한동훈/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선인(당선 소감)/"보수를 재건하고, 북구를 발전시키고, 대한민국의 균형추를 맞춰야한다는 민심의 강한 흐름을 온몸으로 느끼면서 선거운동을 해왔습니다. 저는 결국 승리할 것이란 생각을 했기 때문에.."} 거대 양당 후보들을 상대로 무소속 한동훈 당선인이 거둔 승리는 지역 정치권에 불러올 파장과 의미가 남다릅니다. 한 당선인은 선거 기간 내내 'YS 정신' 계승을 통한 보수 재건을 강조하며 자신에게 보수 표심을 결집해달라고 요구해왔습니다. 때문에 당선 이후 행보로 국민의힘 장동혁 지도부에 대한 공격과 세력 재편에 나설 가능성이 높습니다. 당권 쇄신을 요구해 온 지역 친한계나 소장파 의원들과의 세력규합 움직임도 예상됩니다. {한동훈/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선인/"당권파들이 보이는 언행들은 보수 정당이 가져온 품격이나 실력에 맞지 않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이제는 좀 반성하고 방향을 제대로 잡아야 한다."} 여당인 민주당 입장에서도 북구갑 패배는 뼈아픕니다. 부산시장직을 가져왔지만, 하정우 후보의 패배로 부산 지역 유일한 민주당 국회의석을 잃은데다 정권 심판론을 내세우는 한 당선인의 등장은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차재원/부산 가톨릭대 특임 교수/"거대 양당의 오만과 독선에 대해서 북구 주민들은 확실하게 회초리를 든 그런 양상인데, 그런 부분들이 전반적으로 부산,경남 선거에 두드러진다고 볼 수 있는 거죠."} 하지만 무소속의 한계를 어떻게 극복할지가 관건입니다. 국민의힘 복당 등 향후 놓인 행보가 중앙정치권 이슈에 집중된 만큼,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얼마나 지역 기여에 나설 수 있을지도 지켜볼 대목입니다. KNN 황보 람입니다. 영상취재 정성욱 전재현 박은성 영상편집 오현희,<앵커> 김석준 부산시 교육감이 전국 최초 4선 교육감 도전에 성공했습니다. 경남 교육감은 12년만에 보수 중도 단일화 후보로 나선 권순기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표중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김석준과 정승윤, 최윤홍 3파전으로 치러진 부산시교육감 선거! 김석준 후보가 절반이 넘는 득표율로 부산교육감 자리를 지켰습니다. 과거 임기를 포함해 전국 최초 4선 교육감이 됐습니다. {김석준/부산시교육감 당선인/"부산교육 미래 대전환을 확실하게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는 꿈을, 또 선생님들에게는 자긍심을, 학부모들께는 믿음을 되살려 드리겠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잘하겠습니다. "} 보수 후보 단일화 무산이 김석준 후보 승리에 큰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많습니다. 그동안 추진해온 AI 기반 미래교육체제 구축과 교육격차 해소 정책은 앞으로 더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사법리스크에 대해서는 항소심에서 적극 소명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경남교육감은 보수중도에서 단일후보로 나선 권순기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국립 경상대 총장을 역임한 강점을 살려 학력향상을 강조한 실력과 성과위주 공약이 주효했다는 평가입니다. 12년 동안 진보교육감이 이끌어온 경남교육에 근본적인 변화가 전망됩니다 {권순기/경남교육감 당선인/경남 교육 제대로 한번 바꿔보겠습니다。공교육 강화를 위한 학력향상과 우리 아이들의 인성교육과 교권강화에 대한 부분들을 체계적으로 준비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AI 기반 미래교육을 내놓았지만, 기기에만 천7백억원 이상 투입된 아이톡톡 사업은 전면재검토가 유력합니다 12년만에 새로운 노선을 개척하는 경남과 4선 교육감으로 연속성을 확보한 부산 교육감이 앞으로 얼마나 색깔과 성과에서 차별화에 성공할지 주목됩니다. KNN 표중규입니다. 영상편집 김범준,<앵커> 한편 부산경남 기초자치단체장 선거에선 국민의힘이 우세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부산 원도심과 온천천벨트, 서부와 중부경남 등 우세지역을 수성했고 민주당은 강세지역인 낙동강벨트를 탈환하는데 성공하면서 누구도 승리했다 말할 수 없는 절묘한 결과가 나왔다는 분석입니다. 최한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부산지역 16개 구군 가운데 7곳의 기초단체장을 차지했습니다. 부산 강서구와 북구, 사상, 사하로 이어지는 낙동강벨트를 탈환했고 첫 기장군수 당선인을 냈습니다. 하지만 내심 절반인 8곳 이상 당선을 목표로 했던 것에 비하면 다소 기대치에 못미치는 성적표입니다. 시장 선거에 승리하고도 기뻐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 {전재수/부산시장 당선인/"마냥 기쁘지만은 않습니다. 당선된 사람보다 낙선한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더 열심히 일을 해서 우리 민주당이 부산 시민들의 마음을 한 번이라도 더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민의힘은 부산시장은 민주당에 넘겨줬지만 기초단체장에선 우위를 지켰습니다. 해양수산부 이전으로 표심이 요동쳤던 원도심은 물론, 금정구부터 부산진까지의 중앙대로 라인을 지켰고 해운대,수영 등 강세지역에서도 이겼습니다. {김영욱/부산진구청장 당선인/"선거 기간 중에 구민들과의 약속 반드시 지키고 지난 4년 간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해서 더 도약하는 부산진구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시장은 민주당을 찍더라도 구청장까진 주지는 않겠다는 교차투표가 이뤄졌다는 분석입니다. 경남에선 민주당이 경남 민주당의 아성인 김해는 물론, 남해와 통영 거제에서도 승리하며 남해안 권역도 확보했습니다. {류경완/남해군수 당선인/"정말 어려운 과정을 거쳐서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이 자리까지 올 수 있도록 지지해주고 성원해주신 군민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국민의힘은 수부도시 창원과 접전지인 양산을 지켜냈고 전통적인 보수 지역인 중*서부경남을 석권했습니다. 국정안정론과 정부심판론, 부산경남 표심은 그 어디에도 쏠리지 않고 견제와 균형을 택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KNN 최한솔입니다. 영상편집 김승연,<앵커> 이번 선거에서는 막판까지 승부를 알 수 없는 접전이 곳곳에서 이어졌습니다. 개표 순서에 따라 선두가 엎치락 뒤치락한 곳도 있고, 불과 20여표 차로 승부가 갈린 곳도 있었습니다. 이어서 하영광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경남은 날이 밝고서야 당선인이 확정되는 초접전 양상이 이어졌습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 당선인은 오전 9시쯤에야 승리를 확신했고, 개표율 99%까지도 승부를 가리지 못한 경남교육감 선거는, 오전 10시가 돼서야 권순기 후보가 당선을 확정지었습니다. 기초단체장 선거도 끝까지 긴장의 연속이었습니다. 경남 통영시장 선거에서는 민주당 강석주 후보와 국민의힘 천영기 후보가 개표가 끝나기 직전까지 엎치락 뒤치락을 반복했습니다. 두 후보간의 최종표차는 단 44표, 0.07%p 차로 승부가 갈렸습니다. 경남 남해군수 선거에서도 민주당 류경완 당선인이 131표차로 진땀승을 거뒀습니다. 반대로 경남 양산시장 선거는 개표 초반 민주당 조문관 후보가 국민의힘 나동연 후보에 앞섰지만, 본투표함이 열리며 나 후보가 막판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나동연/경남 양산시장 당선인/"이러다가 과연 이길 수 있을 것인가 하고 걱정도 하고 애태우기도 했습니다만은 막판에 가서 역전이 되게 되었죠. 우리 시민들이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 이것을 바탕으로 해서 큰 동력으로 (삼겠습니다.)} 부산 남구청장 선거에서는 민주당 박재범 후보가 앞서나가다가 국민의힘 김광명 후보가 맹추격을 벌였고, 결국 박 후보는 1216표 차이로 4년만에 구청장직을 탈환했습니다. {수퍼:박재범/부산 남구청장 당선인/천당과 지옥을 다녀왔고요. 민심이 무섭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우리 주민들이 준비된 박재범, 실용적인 박재범에게 기회를 주지 않았나 싶고요.} 개표 내내 열세였던 부산 기장군수 우성빈 민주당 후보는 우세지역인 정관지역의 사전투표함이 뒤늦게 열리며 막판 대역전승을 거두며, 기장군수 첫 민주당 당선인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부산시의원 선거에서도 북구 1선거구의 국민의힘 강영두 후보가 26표차로, 영도구 1선거구 김은명 국민의힘 후보가 59표차로 당선되는 등 막판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초접전 드라마가 여럿 연출됐습니다. KNN 하영광입니다. 영상편집 김승연,<앵커> '죠스', '쥬라기 공원' 등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가 3년 만에 외계인 테마 SF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미지와의 조우', 'E.T.' 등으로 대표되는 스필버그식 SF 계보를 잇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올해 최고의 기대작 가운데 하나로 손꼽히는 이유, 함께 확인해 보시죠! {" 좋은 아침이에요, 캔자스 시티/오늘의 날씨는.../날...씨.../오늘은, 오, 오, 오늘은.../저 여자 말을 알아듣겠어요?/들을 순 있지만/ 전혀 이해가 안 되네요/난 알아들어요} {" 뭘 훔친 거죠?/비밀들/그들이 돈을 주며 지키라고 했던 자료들/저들은 인간인가요?/아니요} 전 인류가 외계 생명체의 존재를 동시에 입증받게 되는 순간, 이날을‘폭로의 날’이라고 부르는데요. 정부가 수십 년간 은폐해 온 진실이 밝혀지면서 사람들은 충격과 공포에 빠집니다. {" 저들은 왜 이런 짓을 하는 거죠?/때가 되면 모든 게 분명해질 거야/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 포기하지 마요/} 우리가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 당신의 선택은?.. 영화 <디스클로저 데이>였습니다. {" 네가 떠난 후로 모든 게 달라졌어/스켈레토가 내 가족을 빼앗아 갔어/아빠!/ 그리고 이 세상을 파괴했어/힘이여 솟아라!} 잃어버린 검이 그를 고향으로 이끌었습니다. 피할 수 없는 자신의 운명 앞에서 마침내 각성해, 히맨으로 거듭나는 '아담'이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무너진 왕국을 되찾고 우주를 지키기 위해 마스터즈들이 뭉칩니다. 그리고, 절대악 스켈레토와 마주하는데요. {" 힘이 있어도/무서워서 쓰지 못하지/아니, 어떻게 쓰는지 잘 알아} "각성한 히어로, 힘이여 솟아라!", 영화 <마스터즈 오브 유니버스>였습니다 '댄스머신' 황현우 '절대매력' 변도미 '폭풍래퍼' 구상구!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 {" 이건 꿈일 거야/활동을 안 한지가 너무 오래돼서/사람들이 너무 몰라요/콘서트요?/몇 팀이 펑크내서/ 제가 급하게 연락드렸어요} 20년 만에 리더 현우에게 공연 제안이 들어오고, 인생의 마지막 기회를 잡기 위해 멤버들을 찾아 나서는데요. 생계형 방송인이 된 현우, 재벌가 며느리가 된 도미, 솔로 앨범으로 빚더미에 앉은 상구까지... 세 사람은 다시 모여 공연장으로 향하지만, 과거의 악연과 얽히며 상황은 점점 걷잡을 수 없이 꼬여갑니다. {" 우리 진짜 공연할 수 있는 거지?/레츠 고!/후방에 경찰차/밟으라고 당장!} 폭소유발 힐링 음악 코미디 영화 <와일드 씽>이었습니다. 영상편집 : 조예인, <앵커> 위암은 국내에서 꾸준히 발생하는 대표 암 가운데 하나입니다.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을 때가 많아서 발견이 늦어지는 경우도 적지 않은데요. 일찍 발견할수록 치료 예후를 높일 수 있는 위암! 원인과 증상, 예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봅니다. 위암은 국내에서 꾸준히 많이 발생하는 암 가운데 하나로,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매년 2만 명 이상이 새롭게 진단받고 있습니다. 특히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검진의 중요성이 강조 되고 있습니다. (홍정범 양산홍내과 대표원장 / (전) 양산 부산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전임의} 위암은 위 점막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우리나라에서 비교적 흔하게 발생하는 암 중 하나입니다.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지만 병이 진행되면 소화불량 속 쓰림, 복통, 체중 감소, 식욕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헬리코박터균 감염, 흡연, 짠 음식의 섭취, 가족력 등이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치료 시기는 병의 진행 정도에 따라 달라지며 수술이나 항암치료 등이 시행될 수 있습니다. 위암은 조기에 발견할 경우 치료 결과가 좋은 암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정기적인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위암 검진은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으로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국가건강검진에서는 일반적으로 40대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2년에 한 번 위내시경 검사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다만 가족력이 있거나 위축성 위염, 장상피화생, 헬리코박터균 감염 등 위암의 위험 요인이 있는 경우에는 주치의와 상담 후 더 짧은 간격으로 검사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가벼운 소화불량이나 불편감만 반복되는 경우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생활 습관 관리가 중요합니다. 짠 음식이나 탄 음식, 가공육의 섭취는 줄이고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흡연과 과도한 음주는 위암 발생의 위험을 높일 수 있어 금연과 절주가 중요합니다. 무엇보다 위암은 조기 발견이 중요하기 때문에 정기적인 위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한 예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위암은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어서 발견이 늦어지기 쉬운 질환입닏. 하지만 조기에 발견하면 충분한 치료가 가능합니다. 정기적인 위내시경 검사가 위 건강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건강365였습니다., KNN 인물포커스입니다. 경남 김해시에서 올해 '김해인재양성재단'을 출범했습니다. 이름이 흔치 않은데, 김해시가 지역 대학 기업들과 함께 그린 미래 발전 전략의 핵심적인 기관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원종하 김해인재양성재단 초대 대표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Q. 우선. 취임부터 축하하겠습니다. 방금 말씀드렸지만, '김해인재양성재단' 흔한 이름이 아닌데, 정확히 어떤 역할을 하는 곳인지부터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A. 네, 그렇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우리 '김해인재양성재단'은 전국 지자체에서 지산학 협력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서 아마 최초로 만들어진 그런 김해시 산하 기관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재단은 앞으로 김해에서 자라고, 김해에서 교육받은 청년들이, 우리 김해에서 취업하고, 김해에 정주할 수 있는 교육 생태계를 만들어서 '김해행복교육도시'를 만드는 게 가장 큰 목표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Q. 그러면, 앞으로 우리 재단의 활동을 통해서 김해시, 그리고 김해 지역사회 특히 김해 지역에 있는 대학들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나게 되는 거죠? A. 네, 그렇습니다. 우리 김해는 인제대학을 중심으로 해서 글로컬대학 30이라고 하는 아주 대형 프로젝트를 지원받고 있는데요. 글로컬 30이 제대로 작동될 수 있도록 글로컬 우리 인제대학의 글로컬 대학 30의 가장 큰 골격은 올시티 캠퍼스입니다. 그래서 '대학을 책임지는 도시, 도시를 책임지는 대학'이라고 하는 슬로건을 가지고 있어서, 모든 공간이 다 캠퍼스화되는 그래서 지산학 지자체가 중심이 되고 또 산업체에 필요한 인력들을 대학에서 교육해서 또 지역으로 내보내는 그런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갈 수 있겠습니다. Q. 그렇게 활동하시는구나. 특히 우리 대표님께서는 이전에 인제대학에서 오래 교수 생활을 하시면서, 그 외에 다양한 활동도 펼쳐 오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김해인재양성재단'에서도 그런 경험을 살려서 재단 활동이 훨씬 더 폭을 넓힐 수 있을 거라는 기대도 많은데, 앞으로 계획하고 계신 게 있으신가요? A. 네, 그렇습니다. 저에 대해 이야기하기는 좀 그렇습니다마는 저는 그동안 대학에 26년 동안 교수로 근무하면서, 상당히 산학협력에 대한 영역에서 많은 걸 강조했고, 또 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우리 대학의 초대 창업보육센터장도 맡아서 지역에 있는 창업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대학에 공간을 활용해서 지역에서 어떻게 창업해야 하는가에 대한 그런 경험도 했고, 또 경상남도 김해시, 밀양시, 사천시 등 지역 산업체 또는 지역 지자체하고도 상당히 많은 협력 관계 위원회라든지 그런 협력 관계를 통해서 많은 인프라 인적 인프라나 네트워크를 갖춰 왔다고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그런 영역들이 재단 대표로서, 특별히 초대 대표이기 때문에 많은 그런 네트워크를 만들어야 하고 초석을 낳아야 할 그런 입장인데, 제가 그동안 쌓아왔던 그런 경험이나 또 그런 경력들이 우리 재단이 빨리 테이크업 하는 데 기여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Q. 그러면, 올해 출범 이후로 '김해인재양성재단'이 앞으로 장*단기적으로 어떤 활동을 펼치겠다, 사업 어떻게 하겠다는 계획도 있으실까요? A. 네, 그렇죠. 일단 가장 단기적으로 급선무는 인제대와 가야대, 김해대학이 함께 하고 있는 글로컬 대학 30을 성공적으로 평가받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장기적으로는 이제 김해시의 초등학생부터 또 청년들 또 대학생 또 김해 시민들이 평생교육의 이런 관점에서 필요한 교육을 언제 어디서나 또 받을 수 있는 그런 체계를 구축하는 게 대단히 큰 목표 중의 하나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Q. 그런데 이런 큰 꿈을 둘러싼 환경은 그렇게 녹록지가 않습니다. 지금 일단 학령 인구 감소에 경기는 침체했고, 지방 소멸 속도는 점점 빨라지고 있지 않습니까? 이런 엄혹한 환경 속에서 이걸 또 어떻게 극복해 나가겠다는 계획도 있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A. 그렇습니다. 지금 각 지자체 특히 지역에 있는 시나 군 단위의 지자체는 사실은 인구 소멸로 인해서 상당히 어려움을 겪고 있고, 지역에 있는 대학 역시도 학령 인구 감소로 인해서 상당히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습니다. 그렇지만 반대로 이 위기가 기회를 만들어낼 수 있는 모든 지역사회에 있는 교육기관, 산업체, 행정기관이 거버넌스 체제를 구축해서 하나로 간다면 반대로 역경을 이겨낼 수 있는 그런 모멘텀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이 되고요. 우리 김해시는 예산이나 또 중소기업 규모에 있어서 또 대학의 역량에 있어서 상당히 강한 도시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하므로 충분히 우리가 거버넌스 체계를 잘 구축하고, 각각 하고 있는 역할들을 잘 이렇게 담아낸다면 김해는 아주 교육의 행복 도시를 만들어 가는 시발점이 될 수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정부가 추진해 온 라이즈 사업에 이제 가속도가 붙기 시작하는 상황에서 김해시도 새롭게 지역과 기업과 대학이 함께 올시티 캠퍼스라고 하셨죠. 그렇게 만들어가는 도시의 큰 그림에 '김해인재양성재단'이 큰 역할 하시기를 저희도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오늘 바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앵커> 불안한 청춘에게 가장 필요한 건, 틀에 박힌 정답이 아니라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시간일지도 모릅니다.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그리고 젊은 시인이 보낸 편지' 오늘의 책입니다. } 시인 라이너 마리아 릴케가 젊은 시인 지망생에게 보낸 열 통의 편지를 엮었습니다. 릴케는 편지 속에서 성공하는 법보다 스스로와 마주하는 법에 대해 이야기하는데요. 고독을 견디는 일, 사랑과 불안을 받아들이는 일, 그리고 남과 다른 자신의 내면을 끝까지 지켜내는 태도를 언급합니다. 특히 타인의 시선보다 자신 안의 목소리를 먼저 들으라고 조언하는데요. 이를 통해서 우리는 정말 자신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되묻습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수퍼:1.<가덕도신공항 숏폼 영상 공모전>'가덕도, 다음 공항을 상상하다'/ 6월 19일 오후 6시 마감/ 홈페이지 접수/ 문의 070-8893-2437} 가덕도신공항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공항의 비전과 미래 가치를 담은 영상을 개인 SNS에 업로드해주세요. {수퍼:2.2026 더클래식 콩쿠르/ 접수기간 6월 28일까지/ 더클래식 홈페이지 참조} 클래식 음악 인재 육성을 위한 2026 더클래식 콩쿠르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6월 28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접수 가능합니다. {수퍼:3.2026 부산모빌리티쇼/ 6월 27일~7월 5일/ 벡스코} 2026 부산모빌리티쇼가 6월 27일부터 7월 5일까지 벡스코에서 개최됩니다. 국내외 완성차는 물론 미래 모빌리티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수퍼:4.2026 코리아캠핑카쇼/ 6월 25일~28일/ 벡스코 제2전시장/ 문의 051-740-7418} 2026 코리아캠핑카쇼가 6월 25일부터 벡스코에서 열립니다. 최신 트렌드의 모터홈, 카라반부터 캠핑용품까지 캠핑카와 관련된 다양한 전시품목들을 직접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수퍼:5.KNN 웨딩박람회/ 6월 6일~7일/ KNN 센텀사옥 1층/ 문의 051-809-1111} 웨딩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예비 신혼부부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6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KNN 센텀사옥 1층에서 열립니다. 알림마당이었습니다.
방영날짜 :
2026.06.05
2026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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