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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식당과 숙박업소 등을 처음 이용할 때 포털 사이트 등에 있는 이용자 후기 많이들 참고하실텐데요. 특히 광고성 후기 대신 영수증 후기에 대한 신뢰가 높을텐데 알고보니 영수증 후기들 가운데도 가짜가 판을 치고 있었습니다. 김민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유명 포털 사이트에 올라온 한 고깃집 추천 후기입니다. 한 병원의 후기에는 치료를 잘 받았다며 추천하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직접 돈을 주고 이용한 사실을 인증하는 영수증 후기들입니다. 그런데 모두 광고 업체가 지어낸 가짜 후기였습니다. "광고대행사가 광고주에게 접근해 후기 작성에 필요한 영수증 등을 받았고, 또 다른 광고 업체가 이를 이용해 후기를 작성했습니다. 광고대행사는 병원이나 식당, 숙박업소 등에서 광고비로 19억 원을 받아챙겼습니다." 지난 2020년부터 5년여 간 이렇게 작성된 후기만 2만8천여 건. 광고 업체가 개당 6백 원에서 8백 원대에 불법으로 사들인 계정이 도용됐습니다. 또 소프트웨어 업체가 개발한 보안망 우회 프로그램 등도 동원했습니다. {이경민/부산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장/"피해자 중에 한 분이 계정이 해킹이 됐다고 먼저 신고를 해주셔서 수사를 진행하던 중에 쓰지도 않은 허위 후기가 작성된 걸 확인하고 수사를 확대해서..."} 광고주들은 월 평균 2~30만원의 광고비를 지급했는데, 모 병원은 월 1천만원을 내기도 했습니다. {오창규/경남대 디지털마케팅학과 교수/"허위로 작성된 후기는 소비자의 선택이라든지 공정한 경쟁을 해칠 수 있습니다. AI로 작성되거나 혹은 도용된 계정으로 작성된 후기의 경우 이를 걸러낼 장치가 (필요합니다.)"} 경찰이 검거한 광고주와 광고대행사 대표 등은 모두 24명에 달합니다. "경찰은 허위 후기를 작성한 업체의 운영자 30대 남성을 구속해 검찰에 넘긴 가운데, 후기를 의뢰한 업체 7백여 곳을 대상으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KNN 김민성입니다." 영상취재:박은성 영상편집 박희진,<앵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막을 올리면서 부산을 향한 세계적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다채로운 문화 행사들이 시작된 가운데 세계유산에 관한 부산 선언도 채택됐습니다. 조진욱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웅장한 북소리와 함께 조선 수문장들이 부산 벡스코로 들어섭니다. {허민/ 국가유산청장/ "문을 여시오!"} 절도 있는 수문장 교대식은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서정은/부산 감천동/"옛날에는 일을 이렇게 했구나. 부산에서 하니까 좋아서 아침일찍 서둘러왔습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 개막 첫 날, 부산은 거대한 문화 축제의 장으로 변신했습니다. "이번 행사의 거점인 대한민국관입니다. 축구장 2개 크기로, 부산을 넘어서 국내 문화적 자산 50여 곳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해인사와 통도사의 사찰 문화가 세계인들에게 고요한 한국의 미를 전합니다. 디지털 전시관은 우리 문화유산에 첨단 IT를 입혔습니다. 세계유산 등재에 도전하는 피란수도 부산의 매력도 알려봅니다. { 도윤/서울 숭인동/ "지역마다 가서 보기는 정말 힘들잖아요 한곳에 모여있고 이걸 직접 볼수있다는게 엄청 큰 경험인 것 같고 부산이 엄청난 도시였구나를 많이 느끼게 됐습니다."} 백화점에 자리잡은 민화 호랑이. 아기자기한 전통 소품과 한복은 찾는이의 관심을 불러일으킵니다. 유네스코 기간을 맞아 민간 차원에서도 부산과 전통 문화 알리기에 나섰습니다. {알베르토 부수틸/ 스페인 관광객/ "(부산이) 외국인들이 많아지고 있고 BTS도 그렇고 축제도 많고 관광지도 많고...}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대한 복합 도전에 대응하기 위한 '세계유산에 관한 부산 선언'도 채택됐습니다. 올해 세계유산위 의장국인 우리나라가 주도한 부산 선언은 세계유산의 5가지 전략 목표에 '협력'을 추가했습니다. KNN 조진욱입니다. 영상취재: 황태철,<앵커>최근 정부가 육*해*공군사관학교를 통합하겠다고 밝혔는데요. '군항'이라 불리는 진해의 상징같은 해군사관학교가 사라질지 모른다는 소식에 지역에서는 반발이 거셉니다. 이민재 기자가 시민들을 만나봤습니다. <기자> 대한민국 해군사관학교는 1946년 1월 17일,경남 진해에서 시작됐습니다. 일제강점기 군항을 바탕으로 해방 직후 해군 창설의 중심지가 된 진해 지금도 해군사관학교를 중심으로 해군사령부와 해군기지까지 모인 '해군도시'입니다. "'해군'은 옛 진해시, 지금의 창원시 진해구의 상징과도 같습니다. 그런데 진해와 떼려야 뗄 수 없는 해군사관학교의 이전설이 불거지자 지역민들은 크게 동요하고 있습니다." 아무런 논의도 없었던 탓에 주민들은 한순간 눈 뜨고 코 베인 격입니다. {창원 진해구 주민/"해군 군항의 도시가 여기고, 이순신 장군 동상도 여기 있고. 모든 게 여기 있는데, 사관학교가 간다는 게 말이 안 되죠."} 가뜩이나 군인 숫자가 줄어 매출에 타격이 큰 상인들은 걱정이 더 클 수밖에 없습니다. {이호탁/진해중앙시장 상인회장/"납품이라든가 해군사관학교가 없어지면서 시장 경기나 상권 위축이 상당히 초래될 거라고 생각하고요. 지금도 공실률이 15%정도 발생하고 있는데...} 벚꽃 피는 봄의 상징인 진해군항제도 걱정입니다. 일반인 출입이 제한되는 해군사관학교와 군항을 특별 개방하는게 흥행요소인데 핵심 관광자원을 잃는 셈입니다. {해군 가족/"(해군에) 신랑도 있고, 아들도 있고 다 있죠. 군항제라고 해도, 요즘 어딜 가도 벚꽃은 있는거고. 해군이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진해로 오는 거지..."} 자칫 진해가 '팥소 빠진 찐빵'이 되진 않을까 우려가 큽니다. {이영상/해군 전역자/"작전사령부가 떠나는 바람에 진해가 얼마나 침체됐는데, 다 떠나면 진해는 죽어버리죠."} "해군사관학교 이전 관련 민원들이 쏟아지고 있지만, 정작 지자체도 뾰족한 수가 없어 난감합니다." 마창진 통합에 해군작전사령부 부산 이전까지 상실감이 크던 진해주민들은 '마지막 자존심'인 해군사관학교 마저 잃는 것 아닌지 노심초사하고 있습니다. KNN 이민재입니다. 영상취재 정창욱 영상편집 김범준,<앵커> 현 정부가 추진하는 통합 이슈는 앞서 전해드린 사관학교 뿐만이 아닙니다. 전국 4개 항만공사 조직을 통합하는 방안도 검토되면서 지역균형발전 기조에 오히려 역행한다는 우려가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국회에서 황보 람 기자입니다. <기자> 전국 4개 항만공사가 있는 5개 지역의 시민단체들이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정부가 공공기관 효율화를 위해 TF팀을 꾸려 검토중인 항만공사 통합 추진을 반대하기 위해서입니다. 연대를 결성한 300개 가량의 지역 시민단체들은, 항만공사 통합이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전략과 배치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특히 각 지역 항만의 전략적인 기능이 다른데다, 항만별 자율성과 전문성을 확대하는 세계적 추세와도 맞지 않는다고 꼬집었습니다. {박재율/해양수도부산발전협의회 공동대표/"부산은 컨테이너 항만 중심이고, 이런 기능들이 (항만별로) 특화 돼 있지 않습니까? 중앙정부에 단일화돼 버리면 획일적으로 운영을 할 거거든요. 예산 배분도 기계적으로 할 가능성도 높고, 그것은 정말 경쟁력을 갉아 먹는 것이고..."} 전국 항만공사 노동조합도 마찬가지로 통합 뒤 생길 부작용 등을 우려하며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습니다. {박신호/부산항만공사 노조위원장/"통합을 하기 때문에 비효율성이 훨씬 더 증가합니다. 통합을 해서 매출이 오른다든지 아니면 비용이 크게 절감이 된다든지 그러면 모르겠는데 그런 것도 없거든요. 규정도 합쳐야 되고, 각종 시스템들도 다 합쳐야 되는데... 쓰지 않아도 될 돈, 하지 않아도 될 일을 일부러 하는..." 지역 정치권도 항만공사를 통합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없고, 기존 항만공사법 입법 취지와도 맞지 않는다고 지적합니다. {곽규택/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장(부산 서*동구)/"지자체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등 그런 지역만의 특색을 살리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맞다. (항만공사 통합은) 법적 근거도 미약할 뿐만 아니라, 항만공사의 원래 설립 취지하고도 맞지 않다."} 정부가 공항 관련 기관들의 통합 논의는 사실상 중단한 것으로 전해진 것과 달리, 항만공사 통합 추진은 이어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지역사회와 정치권의 반발 여론은 계속 확산할 전망입니다. 국회에서 KNN 황보 람입니다. 영상취재 박언국,<앵커>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을 기점으로 관련 공공기관들의 후속 이전도 논의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해양수산 관련 사건 사고를 다루는 해양경찰청 본청 이전 논의는 쏙 빠져있습니다. 저희 KNN은 인천 소재 해경 본청의 부산 이전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짚어봅니다. 최한솔 기자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달 부산 기장 앞바다에서 발생한 어선과 LPG 운반선 충돌현장. 해경 대원들이 긴박하게 구조에 나섭니다. 60대 선장은 숨졌고 인도네시아 국적 선원 2명은 사고 한 달째 실종 상태입니다. {박서완/울산 해경 경비구조계장/"(당시 인터뷰) 일부 어선이 전복된 그런 상태였습니다. 저희가 이제 도착한 상황에서 완전 침몰이 되어버린 거죠.} 최근 3년 동안 부산*경남 남해안권역에서 발생한 선박 사고는 2천8백7십여 건. 해경 본청 소재지 인천을 포함한 중부권보다 3백여 건 더 많습니다. 부산해경이 러시아 외항선에 실린 기름을 채취합니다. 천1백7십만 리터의 해상면세유를 불법 유통시킨 일당 검거 현장입니다. 한 해 2만5천여 척의 국제 무역선이 드나드는 부산항, 해상면세유 불법 유통 등 범죄 행위에 대한 제보와 단속도 집중됩니다. {주진홍/부산해경 수사과 형사2계 팀장/"(당시 인터뷰) 출처 불명의 기름을 (불법 유통 일당이) 많이 보관하고 있다고 저희 수사팀은 판단하고 있습니다. 현 시점에서 이 기름이 또 풀려버리면 유류 질서가 어지럽혀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부산*경남엔 수산 관련 전국 최대 규모 협동조합 등도 자리하고 있습니다. 해양, 수산 어느 분야를 보더라도 사건 사고가 밀집된 곳이기에 해양경찰 본청 또한 수도권이 아닌 부산에 자리하는게 맞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김영목/국립부경대학교 수산과학대학장/"해양경찰청의 업무가 해상에서 발생하는 모든 위험한 안전사고를 총괄하는데 가장 많은 어선과 상선세력이 있는 부산을 중심으로 한 권역으로 해수부가 이전했기 때문에 해양경찰청 본부도 부산으로 이전하는 것이 맞지 않냐 (생각합니다.)"} 1953년, 일본의 불법 조업선 단속 등을 이유로 부산에 생긴 해양경찰대. 해경의 모태가 되는 조직인데, 역사적으로도 해경 본청의 부산 이전 논리에 설득력을 더합니다. 그럼에도 해경 본청 이전은 전혀 논의된 바 없다는게 해경과 해수부 공식입장입니다. KNN 최한솔입니다. 영상취재: 오원석 영상편집 김승연, 부산상공회의소가 창립 137주년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지난 1889년 부산객주상법회사를 모태로 세워진 부산상의는 부산은행과 에어부산 등 지역 기반 기업 설립을 주도하고, 가덕신공항 특별법 제정 등 지역 경제 현안 해결에 역할을 해왔습니다. 부산상의는 AI 산업 전환 지원과 투자환경 개선 등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부산의 자동차 핵심부품 기업 퓨트로닉이 세계 최대 사모펀드 운용사인 블랙스톤에 인수됩니다. 퓨트로닉은 차량용 액추에이터와 모션제어 기술을 주력으로 하는 비상장 기업으로, 업계에서는 이번 거래의 기업가치를 1조 원 안팎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번 인수는 AI와 로봇 산업의 핵심 기술력을 글로벌 투자시장이 높게 평가한 사례로, 창업주 고진호 회장은 지분 매각 이후에도 회장 겸 최고경영자로 회사를 이끌 예정입니다. ,부산지방국세청이 '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에서 근무할 기간제근로자를 공개 모집합니다. 원서 접수 기간은 오늘(21)부터 29일까지로 채용지원 사이트를 통해 접수할 수 있습니다. 근무기간은 오는 10월부터 12월 23일까지입니다.,세계적인 지휘자 금난새가 맡은 썸머 뮤직 페스티벌이 다음 주 월요일까지 복합문화공간 F1963에서 진행됩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으며 지역을 대표하는 여름 실내악 음악축제로 자리매김한 이번 공연에는 지난해 윤이상 국제음악 콩쿠르에서 우승한 챌리스트 이유빈 등 국내외 유명 클래식인들이 대거 참여합니다.,<앵커> 지금 부산은 거대한 문화 축제의 도시로 변신했습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막을 올리면서 다양한 문화 공연, 전시 행사가 열리고 있는데요. 화면으로 먼저 만나보시죠! <리포트>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와 2026 세계도서관정보대회 개최를 계기로 마련된 <조선통신사 특별전시>가 부산도서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국내외 방문객과 시민들에게 부산의 대표 문화유산인 조선통신사의 역사와 평화*교류의 정신을 소개하고,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조선통신사 기록물의 가치와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는데요. 조선통신사의 역사와 세계기록유산의 의미를 소개하는 설명 패널을 비롯해 한지 공예로 재현한 조선통신사 행렬 디오라마 48점, 역대 조선통신사 행렬 재현 사진 12점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조선통신사 기록물 12점을 가상현실로 구현한 '조선통신사 가상전시관'도 특별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보다 생생한 체험을 제공하는데요. 지역의 세계적 문화유산 <조선통신사>를 부산 시민은 물론, 부산을 찾는 국내외 방문객과 함께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 함께해 보시죠! 부산시립합창단의 대표 여름 시즌 프로그램, '썸머 판타지'가 올해도 돌아왔습니다. 올해는 '리듬'을 주제로 재즈, 대중음악, 삼바, 케이팝과 같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합창으로 새롭게 풀어내는데요. 대중에게 친숙한 레퍼토리를 원곡과는 다른 합창 편곡으로 재해석해, 합창음악만의 풍성한 색채와 역동적인 리듬감을 전할 예정입니다. 이번 공연은 부산시립합창단 부지휘자 엄보영의 첫 정기연주회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는데요. 단순한 합창 공연을 넘어 음악과 안무가 어우러진 역동적인 무대에서 경쾌한 리듬과 생동감 넘치는 한여름 축제를 함께 즐겨 보시죠! 부산, 영남 춤 활성화와 예술인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춤꾼들의 열린 무대, 2026 영남춤축제 <춤, 보고싶다>가 국립부산국악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9주년을 맞이하는 영남춤축제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총회 부산 개최를 기념해 무형문화유산의 현재를 조망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객을 맞이하는데요. 축제의 서막은, 인류무형문화유산의 정신세계를 현대적 미감으로 풀어낸 <접: 삶이 춤이로다>가 엽니다. 국가무형유산인 영산재를 중심으로 의식무의 원형에 담긴 정신세계와 미학을 조명하고, 강강술래, 아리랑, 탈춤이 지닌 즉흥성과 개방성을 더해 평화에 대한 염원을 전통 춤사위에 담아내는데요. 8월 8일까지 계속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우리 무형문화유산의 현재를 조망하는 시간, 함께해 보시죠! 영상취재 박은성 영상편집 김민지,<앵커> 식사 뒤 속이 쓰리거나 가슴이 타는 듯한 증상이 반복된다면 역류성 식도염을 의심해야 합니다. 방치하면 식도 점막을 손상시킬 수 있는데요. 역류성 식도염 원인과 치료, 생활 속 관리 방법에 대해 건강365에서 알아보겠습니다. } <리포트> 식사 후 속이 쓰리거나 신물이 올라오는 증상을 경험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단순한 소화불량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이러한 증상이 반복된다면 역류성식도염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는데요. 역류성 식도염의 원인과 치료 예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홍정범 양산홍내과 원장 / (전) 부산대학교 소화기내과 교수, 내과학회 평생교육 최우수 전문의 } 역류성식도염은 위산이나 위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해 식도 점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을 말합니다. 대표적인 증상은 가슴이 타는 듯한 속쓰림과 신물이 올라오는 느낌입니다. 이 밖에도 목 이물감이나 만성 기침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증상이 반복되면 삶의 질도 떨어지고 식도 점막이 손상될 수 있어 적절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초기에는 가벼운 속 쓰림으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증상이 반복되면 식도 점막이 손상될 수 있어 조기에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장 흔한 증상은 가슴이 타는 듯한 속쓰림과 신물이 올라오는 증상입니다. 환자에서는 목에 이물감이 느껴지거나 음식을 삼키기 불편하고 만성기침이나 쉰 목소리만 나타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식사 후나 누웠을 때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반복된다면 진료를 받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소화기 증상뿐 아니라 목과 호흡기 증상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도 적지 않은데요. 증상이 오래 지속된다면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홍정범 양산홍내과 원장) 역류성 식도염은 위산 분비를 줄이는 약물치료와 생활 습관 개선을 함께 시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식이나 야식을 피하고 식사 후 2~3시간은 눕지 않는 습관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기름진 음식이나 자극적인 음식, 카페인 술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금연을 실천하면 예방과 재발 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역류성 식도염은 꾸준한 치료와 생활습관 개선이 중요한 질환입니다. 반복되는 속 쓰림을 가볍게 넘기지 말고 전문의와 상담해 건강한 식도 건강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건강 365였습니다.,KNN 인물포커스입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 당선된 경남 자치단체장 모시는 순서, 오늘은 지난 4년의 창녕 군정을 앞으로도 4년 더 이끌어 갈 성낙인 창녕군수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Q. 우선, 당선부터 축하드리겠습니다. 당선 소감 한 말씀, 먼저 부탁드려도 될까요? A. 먼저, 저를 믿고 재선의 영광을 안겨주신 우리 창녕 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기쁨보다는 무거운 책임감으로 군민 여러분의 엄중한 명령을 가슴 깊이 새기며 군민의 믿음에 책임 행정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언제나 국민의 눈높이에서 소통하고, 또 형식주의를 타파하며 더욱 낮은 자세로 군민을 섬기는 민생 행정의 모범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민선 9기, 군민이 행복한 창창한 창녕에 변함없는 신뢰와 동행 부탁드리며, 다시 한번 창녕군민 여러분의 성원에 고개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Q. 이번에 73%라는 압도적인 득표율로 재선에 성공하셨는데요. 아마도 군정의 연속성을 기대하는 군민들의 선택 아니었나 싶습니다. 민선 8기의 성과들 덕택일 텐데, 구체적으로 어떤 성과들이 있었는지 설명 부탁드려도 될까요? A. 지난 임기 동안에 전 직원이 노력한 결과, 군정 전반에 괄목할 성과를 거두며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습니다. 우선 장기간 지연된 영남일반산업단지와 대합미니복합타운 정상화를 이끌고, 또 도원아파트 미준공 문제 해결 등 군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 처리에 힘썼습니다. 또한, 유네스코 3관왕 인증과 남부*중부*북부와 온천권의 4개 권역 파크골프장 조성, 또 부곡온천 방문객 300만 명 유치 성과 등 그동안 보여드린 추진력과 공백 없는 군정으로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를 타개하고, 민선 9기 군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정책에 집중하겠습니다. 34년 공직 생활과 두 번의 경남도의원 경험을 살려 중앙정부와 경남도를 직접 뛰는 '세일즈 군수'가 되어서 군민의 삶이 풍요로운 '예산 1조 원 시대'를 반드시 실현하겠습니다. Q. 이런 군민들의 성원을 그대로 민선 9기의 성공으로 이끌어가기 위해서는 당연히 다양한 정책들, 변화들도 필요할 텐데요. 어떻습니까? 지금 농업과 미래 산업에서 상당히 이번에 눈길을 끄는 공약을 많이 내놓으셨는데, 어떤 정책을 추진해 가실 거죠? A. AI 기반 과학영농 종합시설 건립으로 스마트 영농모델을 구축하고, 또 청년 농업인에게는 AI 스마트 경영실습 농장 제공과 농업 전 과정의 기계화를 통해서 농촌 인력난 해소와 농업의 미래화를 끌어 나가겠습니다. 특히, 창녕 지역의 대표 소득 작목인 마늘, 양파, 농촌 융복합 산업지구를 기반으로 푸드테크 산업화 및 대기업과의 협업을 확대하고, 우리 농산물이 제값을 받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육성하겠습니다. 아울러 함양-울산 고속도로의 완전 개통과 중부내륙고속도로의 대합IC 개설, 또 국도 79호선 부곡온천과 창원 북면을 연결하는 온천대교 건설 등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으로 창녕을 스마트 물류 중심지로 만들겠습니다. 또한, 영남일반산업단지 기회발전특구의 강점을 살려 유망기업의 투자 유치로 첨단 소재 부품 산업을 고도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습니다. Q. 말씀 잘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시청자 여러분들, 특히 청년 군민 여러분께 한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A. 존경하는 창녕 군민 여러분, 중단없는 군정으로 창녕 발전을 위해서 저를 다시 한번 선택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아울러 창녕군민을 위해서 일할 기회를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특히, 지방 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자립형 경제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중차대한 전환점에서, 민선 8기에 검증된 행정력과 추진력으로 오직 군민만을 바라보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보답하겠습니다. 아울러, 초심을 잃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더 열심히 발품을 팔며, 예산 1조 원 시대의 '창창한 창녕, 행복한 군민'을 위한 민선 9기 힘찬 출발에 군민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보통 따오기와 우포늪으로 많이 떠올리는 창녕군이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정말 살기 좋은 부자도시라는 이미지가 먼저 떠오를 수 있는 그런 민선 9기의 발전, 저희도 응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바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앵커> 같은 말도 누구에게, 어떻게 전하느냐에 따라 관계가 달라질 수 있죠. 인간관계에서 자주 움츠러드는 사람들을 위한 대화 안내서입니다. 한서담의‘말 때문에 관계가 어려운 사람들에게’, 오늘의 책에서 만나봅니다. <리포트>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느라 하고 싶은 말을 삼키거나, 거절하지 못해 관계에서 지치는 사람들의 대화 방식을 살펴봅니다. 저자는 말하기가 어려운 이유는 표현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관계 속에서 허용되는 말의 기준을 배우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는데요. 그러면서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말의 온도와 경계를 조절하며 솔직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또 가족과 부부, 직장 등 가까운 관계에서 갈등을 키우지 않고 의견을 전하는 대화법도 함께 안내하는데요. 말에 끌려가기보다 자신을 지키며 관계를 편안하게 만들어가도록 돕습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수퍼1. 제3회 W-venture 창업경진대회/ 접수 7월 22까지/ 문의 051-747-1261} 부울경여성벤처협회가 지역 내 K-여성벤처인 육성을 위한 [제3회 W-Venture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합니다. 여성 창업가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바랍니다! {수퍼:2.KNN 한국어말하기대회 with 부산·경남 외국인유학생/ 접수 8월 20일까지/ 예선 접수 globalground.co.kr/ 문의 051-850-9812}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하는 ! 여러분의 꿈과 가능성, 지역과 함께 미래를 키워가는 무대에 도전해보세요. {수퍼:3.클래식 흑백대전/ 7월 23일 오후 7시반/ 성산아트홀 소극장/ 문의 010-7405-7786} 클래식 흑백대전이 7월 23일 성산아트홀에서 열립니다. 클래식의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를 즐겨보세요. {수퍼:4.랑랑 피아노 리사이틀 「The One & Only/ 10월 13일 오후 7시 반/ 부산콘서트홀/ 문의 070-8680-1277}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랑랑! 탁월한 기교와 풍부한 표현력으로 세계 클래식 무대를 이끌어온 그가 부산을 찾습니다. 거장의 깊이 있는 음악 세계를 10월 13일 부산콘서트홀에서 만나보세요. {수퍼:5.내 아이 영어교육 학부모 특강/ 7월 25일 오전 11시~12시/ 부산글로벌빌리지 3층 대강당} 영유아 학부모가 꼭 알아야 할 영어교육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전해드립니다. 7월 25일 부산글로벌빌리지 3층에서 진행합니다. 알림마당이었습니다.
방영날짜 :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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