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뉴스홈
분야별
부산경남
기획뉴스
보도특집
인물포커스
캐내네 뉴스
다시보기
로그인
시청자 제보
온에어
편성표
검색어
TOP
KNN뉴스아이
KNN 모닝와이드
KNN뉴스투데이
모닝 플러스
뉴스와 생활경제
민방네트워크
KNN뉴스아이
전체영상
<앵커> 지난 주말에 비가 온 뒤 부산 대심도 터널 인근의 두개 터널에서 일곱 차례의 지반 침하가 발생했는데요. 이 두 곳 모두 GS 건설이 시공을 맡은 구간으로 부실한 다짐공사가 침하의 원인으로 지목됩니다. GS 건설은 추후 사상-해운대 대심도터널 공사도 맡을 예정인데 과연 믿고 맡겨도 되는지 걱정이 태산입니다. 하영광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반침하가 발생한 부산 수영강변 지하차도 입니다. 도로 포장이 끝난 지 2달 정도 밖에 안됐지만 여기저기 땜질 공사를 하는 통에 누더기가 됐습니다. 지반침하가 발생한 두개 터널 모두 GS 건설이 시공을 맡은 대심도터널 인근으로 지난 주말 비가 내린 뒤 7곳에서 지반침하가 발생했습니다. 현장 관계자는 개통이 급박해 하루이틀 만에 도로 포장 등을 완료하다 보니 흙을 되메운 뒤 땅 다짐 작업을 할 시간이 거의 없었다고 털어놨습니다. 시간에 쫓기다 마무리공사를 날림으로 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번 주 목요일도 부산 지역에 비 예보가 있는 가운데, 또 다시 지반침하가 발생하는 것 아니냐는 시민 불안이 커져가고 있습니다. 진출입로에서의 교통혼잡을 초래한데다 이제는 인근을 지나는 차량에까지 피해를 입힐 가능성으로 눈총을 사고 있는 것입니다. GS 건설은 만덕센텀에 이어 사상과 해운대를 잇는 대심도터널 시공도 앞두고 있습니다. 총 사업비가 2조 원이 넘는 초대형 사업입니다. 하지만 마무리공사를 날림으로 해 불안을 주고 있는 GS가 과연 사상해운대 구간은 제대로 안전하게 건설할 수 있을지 벌써부터 우려가 나옵니다. KNN 하영광입니다. 영상취재:정성욱, 황태철,<앵커> 시청자 여러분 혹 '뒷기름'이라는 말 들어보셨습니까? 일반적인 유통단계에서 벗어나 판매되는데 보통 저급한 기름을 섞어 제대로 정제되지도 않은 저질 기름을 일컫습니다. 고유가에 맞춰 이런 저질의 기름을 싼 값을 내세워 공급해온 일당이 해경에 붙잡혔습니다. 최한솔 기자입니다. <기자> 해경이 부산항에 있는 한 유조선에 실린 기름을 채취합니다. 배에 실린 건 일명 '뒷기름'. 정상적으로 유통되지않아 성분이 확실치않은 저급한 기름입니다. 부산해경은 이 뒷기름을 불법으로 유통한 업자 60대 A 씨를 지난달 31일 구속하고 알선책 등 7명을 검거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3월부터 최근까지 부산항에 들어온 외항선 등에 85억 원어치의 뒷기름을 판매해 32억 원의 수익을 남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 양만 천1백7십만 리터가 넘습니다. 러시아 등에서 싸게 공급받은 저급 기름에 내항선에 공급하다 남은 정상 기름을 섞어 일반 기름보다 절반정도 가격에 판매했습니다. (주진홍/부산해경 수사과 형사2계 팀장/"(A 씨는) 시가의 약 30% 정도 가격에 (뒷기름을) 매입하게 됩니다. 그리고 외항선에 보통 시중가 보다 약 1.5배 저렴하게 공급했습니다.") 이런 선박 연료는 정유사 발급 서류 등이 필요한데 관련 서류를 위조해 관세청의 승인을 받아냈습니다. 당연히 정식으로 성분 검사도 받지 않아 유해물질 배출 기준에도 맞지 않습니다. 한편 해경은 총책 A 씨에게 기름을 공급한 일당을 특정해 수사를 이어가면서 이들이 비축한 기름을 찾고 있습니다. 또 해경은 유가가 급등한 시기를 틈타 관련 범죄 더욱 성행할 것으로 보고 특별단속을 예고했습니다. KNN 최한솔입니다. 영상취재: 박은성 ,<앵커> 중동 사태가 장기화되며 자원안보 위기 경보가 최고 단계 바로 아래인 경계 수준까지 높아졌습니다. 이렇다보니 부산의 주요 기업과 기관들도 에너지 절약 총력전에 나서고 있는데요. 차량 부제 시행은 물론이고, 출장을 화상회의로 대체하며 에너지 절감에 나섰습니다. 옥민지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개점 준비가 한창인 한 백화점. 그러나 백화점 매장 안은 여전히 어두컴컴합니다. 얼마 전부터 자체적으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황건/롯데백화점 홍보팀/"영업 전에는 최소한의 조명만 켜고 영업을 준비하고 있고,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에너지 절감 대책에 적극 동참하고...") 이뿐만이 아닙니다. 신선도 유지를 위해 24시간 가동해야하는 냉장시설에도 에너지 절감 방법을 도입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이곳 영업점은 냉장시설마다 찬기가 빠져나기 않도록 보냉막을 설치해 전력 사용을 줄이고 있습니다. 영업이 시작된 뒤에도, 직원들의 에너지 절약은 이어집니다. 차량 5부제에 참여하는 건 물론이고, 대부분의 출장을 원격 화상회의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또 자리를 비울 때면 모든 사무실의 전등을 끕니다. 부산에 위치한 공공기관들은 에너지 위기에 따른 대응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청사 입구엔 내일부터 시행될 '차량 2부제' 공고가 붙었고, 업무용 차량으로는 전기차를 배차합니다. 전력 소모를 줄이고자, 엘리베이터 운행도 줄였습니다. (신현선/주택도시보증공사 홍보협력팀 팀장/"출근시간에는 주요 층만 (엘리베이터를) 운행하면서 에너지 절감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차량홀짝제와 복도 소등을 통해서 다양한 (절약) 방법을 강구해가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동참을 끌어내기 위한 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도 열렸습니다. (이지연/한국전력 부산울산본부 에너지효율 부장/" (에너지 안보 위기에 빠진) 이럴 때 정부, 공공기관 그리고 국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야지만 이 위기를 탈출 할 수 있을 것 같고요. 그래서 합리적인 전기 생활과 (절약) 전략 방법을 홍보하기 위해서...) 전례 없는 에너지 위기로, 민관 기업들의 에너지 절약 움직임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KNN 옥민지입니다. 영상취재: 황태철,<앵커>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최종 선출이 임박한 가운데 오늘 KNN에서 마지막 경선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박형준, 주진우 후보는 복지와 문화 관광 등의 주제를 놓고 날카로운 질문과 답변을 주고 받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주우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토론회에서는 노련한 행정가대 패기의 도전자 구도가 선명히 드러났습니다. 박형준 후보는 지난 5년 시정의 성과를 일일이 언급하면서 시정 연속성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박형준/국민의힘 부산시장 경선 후보 "이 글로벌 도시를 월드클래스로 바꿀려면 임상 경험이 풍부하고 집도를 할 수 있는 명의가 필요합니다. 꼭 이 일을 박형준이 해내겠습니다.") 주진우 후보는 시정의 변화가 필요하다면서, 본선 경쟁력에서 자신이 더 우위에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주진우/국민의힘 부산시장 경선 후보 "현재 부산시정에 대한 평가국면으로 본선 선거가 치러졌을 때 저는 승산이 높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관광 분야 정책 토론에서는 퐁피두 미술관 부산 분관 유치를 놓고 논쟁도 오갔습니다. (주진우/국민의힘 부산시장 경선 후보 "(기존) 미술관 2개가 지금 과부하가 걸린 상태가 아닌데 퐁피두까지 하게 되면 저는 상대적으로 예산이 낭비된다고 생각합니다.") (박형준/국민의힘 부산시장 경선 후보 "세계적인 미술관 있는 곳에, 아부다비나 도하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런 세계적인 분관을 지은 곳 치고 수익이 안 남은 곳이 없습니다.") 교육 분야에서는 앞서 공방을 벌였던 지역대학혁신체계, 라이즈의 성과를 놓고 엇갈린 평가를 내놨습니다. (주진우/국민의힘 부산시장 경선 후보 "처음 성과를 제가 인정하지 않는 게 아닙니다. 잘 하셨는데 그 이후에 조금 더 세밀하게 계획을 세워서 인센티브를 최대한 많이 따는 게 우리 학생들에게 좋지 않겠습니까...") (박형준/국민의힘 부산시장 경선 후보 "라이즈 사업은 우리 부산의 지산학 모델을 교육부총리를 설득해서 전국화 한 겁니다. 저희가 선도지역이었고 시범지역이었고...") 이 밖에 초고령사회 대응과 복지 분야 정책들을 소개하며 두 후보는 오늘까지 3차례 토론을 끝냈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는 9일과 10일 이틀 동안 여론조사에서 당원 투표 50%와 일반 여론조사 50%를 합산해 오는 11일 최종 후보를 선출할 방침입니다. KNN 주우진입니다. 영상취재:김태용,<앵커> 경남 통영시가 한 업체에 수십년 동안 아무 문제 없던 땅을 놓고 1억 원이 넘는 '변상금'을 매겼습니다. 법정 소송에서도 졌는데 통영시, 조정까지 마다하고 또 다시 변상금을 매겨서 다시 또 법정소송이 시작됐습니다. 납득하기 힘든 통영시의 고집불통 행정, 김수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8년 전 통영 광도면에 정비소를 인수해 운영해온 김형길씨는 난데없이 통영시에서 1억 3천만 원 고지서를 받았습니다. 정비소 앞 도로 1,500m²를 무단점유했다며, 5년치 변상금을 내라는 겁니다. (김형길/정비업소 대표/"(정비소가 들어선 지) 거의 35년 좀 넘은 것 같습니다. (대표가) 4명 정도 바뀌는 동안, 다른 분들은 다 정상적으로 영업 잘했습니다. 갑자기 제가 하고 나서 어느 순간에 이렇게 단속을 나와서 과태료를 부과하고...") 수십년동안 주민 누구나 사용한 땅을 자신이 무단점유했다는 통영시의 판단에 김씨는 소송을 냈고 승소했습니다. 일부는 도로로 사용되고 있고, 풀숲으로 우거진 땅까지 포함했다며 통영시의 부과를 취소하라고 판결했습니다 하지만 통영시는 법원 조정안까지 거부하더니 또 다시 5천 5백만원 변상금을 부과했습니다. 멈추지 않는 통영시의 변상금 부과에, 업체 측은 결국 2차 행정소송을 제기했습니다. 2번째 소송에 통영시는 세금으로 외부 로펌까지 고용해 대응에 나섰습니다. 김씨는 2년 넘게 이어진 통영시와의 소송에 생업까지 포기할 판입니다. (김형길/정비업체 대표/"아무래도 봉사단체 회장을 많이 하다 보니까, 전임 시장님과 좀 친하게 지내고 하다 보니 그에 대한 보복 심리가 아닌가...") 통영시는 절차대로 진행했을 뿐 다른 의도는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박민수/통영시 도로과장/"재조사하는 과정에서 이런 부분이 나타나서 저희들이 부과한 거지, 정치적인 의도와는 전혀 관계없이...") 하지만 누구나 이용해온 땅에 억대 변상금을 부과하고, 법원 조정까지 거부해가며 세금으로 소송전을 이어가는 통영시 행정에 지역민들은 의구심을 지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KNN 김수윤입니다. 영상취재:정창욱,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해 검찰이 사건을 부산지검 공공국제범죄형사부에 배당하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지난 2일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전 의원이 지난달 부산에서 열린 출판기념회 당시 정가 2만원인 저서를 판매하며 불특정 다수로부터 거스름돈 없이 5만원 이상의 금액을 반복적으로 수수했다며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부산 해운대시외버스 터미널이 임대료 급등으로 쫓겨날 위기에 놓였다는 KNN 보도와 관련해 해운대구가 대체방안을 마련했습니다. 부산 해운대구는 터미널 운영자 측이 요청해온 대로 해운대역 인근 옛 스펀지 앞에 대체 정류소를 마련하겠다는 입장으로, 부산시가 이를 허락할 경우 이전이 확정됩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부산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오늘 청와대에서 열린 여야정 민생경제 협의체 회담에 참석한 장동혁 당대표는 '글로벌특별법이 국회 상임위를 통과하며 잘 진행되다 대통령이 포퓰리즘 법안 사례로 든 뒤부터 논의가 멈췄다'며 조속한 통과를 위해 힘을 실어줬으면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 대통령이 이후 비공개 자리에서 글로벌특별법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나타냈다고 밝혔습니다., 차기 부산 교육감 선거 유력후보로 꼽히던 전호환 전 동명대 총장이 건강 문제 등의 이유로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전호환 전 총장은 또 동명대 충원률 부풀리기 혐의와 관련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으나, 동료들이 사법적 판단을 받게 돼 도의적 책임을 지기로 한 것도 불출마의 이유로 꼽았습니다. 이로써 교육감 선거는 김석준 현 교육감과 최윤홍 전 부교육감의 양자 대결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경남도가 김해 화목동 일대를 항만과 공항, 철도가 연계된 국제 비즈니스 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33만㎡ 규모의 초대형 컨벤션 센터와 복합물류 허브 등 5개 거점을 구축합니다. 도는 특별법 통과에 따라 전국 최초 국제물류진흥지역 지정을 추진하고, 경제자유구역 확대와 교통망 확충을 통해 김해를 글로벌 물류 공급망의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수요일인 내일 부산경남은 꽃샘추위가 이어지겠고 밤부터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최저기온은 부산이 4도, 양산 2도, 김해 2도 밀양 1도 함안 0도, 창원 3도로 오늘보다 2에서 4도 가량 낮겠습니다. 낮 기온은 15도에 19도 선으로 오늘보다 3도가량 높겠습니다. 경남 남부 최저기온은 하동 1도 사천 1도 고성이 2도, 남해 3도 통영 4도 거제 3도로 오늘보다 4도가량 낮겠습니다. 낮 기온은 15에서 17도 선으로 오늘보다 1~2도 가량 높겠습니다. 경남 서부 최저기온은 거창이 -1도, 함양 0도 합천 0도, 산청이 0도, 진주 0도, 의령 -1도, 창녕 1도로 오늘보다 3에서 5도 가량 떨어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17에서 19도 분포로 오늘보다 3~4도 가량 높겠습니다. 목요일에는 제법 많은 비가 내리겠고 금요일 오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부산경남 예상 강수량 30에서 80mm, 경남 남해안과 지리산에는 50에서 100mm의 비가 오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방영날짜 :
2026.04.07
2026년 04월 07일
부실 다짐 공사 논란 GS건설...과연 믿을 수 있나?
KNN뉴스아이
85억원대 '뒷기름' 불법 유통한 업자 구속
KNN뉴스아이
소등에 차량 5부제...기업들도 허리띠 '바짝'
KNN뉴스아이
박형준 대 주진우...국힘 마지막 토론회 격돌
KNN뉴스아이
느닷없이 거액 변상금...소송 져도 '또 부과' 고집불통 통영 행정
KNN뉴스아이
전재수 의원 정치자금법 위반 검찰 수사 착수
KNN뉴스아이
해운대구, 해운대시외버스 터미널 대체부지 마련
KNN뉴스아이
장동혁 대표, 이 대통령에 '글로벌특별법' 통과 요청
KNN뉴스아이
전호환 전 동명대 총장, 부산교육감 선거 불출마
KNN뉴스아이
김해 화목동에 국제 비즈니스 도시 조성
KNN뉴스아이
내일 부산경남 꽃샘추위...밤부터 흐려져
KNN뉴스아이
댓글운영지침
운영지침에 대한 내용이 들어갑니당
사이트맵
검색
뉴스
뉴스홈
분야별
부산경남
부산
경남
기획뉴스
특집
인물포커스
캐내네 뉴스
다시보기
KNN 모닝와이드 1부
KNN 모닝와이드 2부
뉴스와 생활경제
KNN뉴스투데이
KNN뉴스아이
시청자 제보
제보하기
제보로 만든 뉴스
뉴스운영윤리
TV
라디오
뉴미디어
닥터KNN
공지사항
시청자 의견
문화행사
KNN 소개
대표 인사말
KNN IR
회사소개 & 연혁
조직도
CI 소개
오시는 길
KNN 문화재단
시청자 참여
시청자 센터
시청자 위원회
경남 방송자문위원회
KNN 클린센터
클린센터
윤리강령
제보하기
제보확인
방송윤리
KNN 방송편성규약
취재윤리
심의/제작가이드라인
고객센터
로그인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청소년보호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