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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낮 경남 창원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3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20대 여성을 중태에 빠뜨렸습니다. 이 남성도 자해를 해 현재 중태인데요. 경찰이 이들의 관계과 사건 경위 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NN) 안형기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27) 오전 11시반쯤 창원 도심의 대단지 아파트 주차장에서 20대 여성이 흉기에 찔린 채 발견됐습니다. 그 옆에서는 흉기를 든 30대 남성이 역시 피를 흘리며 쓰러진채 발견됐습니다. "20대 여성과 30대 남성은 이 아파트 안에서 피를 흘리면서 나와 상가 쪽으로 이동해 쓰려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에게 발견됐을때 이미 20대 여성은 심정지 상태였습니다. 30대 남성 역시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목격자(음성변조)/"여자분이 너무 많이 다치셔서 말은 안하시고, 남자가 칼을 들고 오더라... 짧은 과도같은 그런 칼이었는데, 오자마자 같이 주저 앉았어요."} 경찰은 남성이 이 아파트에 사는 여성을 흉기로 찌른뒤 도망치는 여성을 뒤쫓다 자신도 자해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일단 지금까지 스토킹 신고나 접근금지 신청 이력은 없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정확한 관계는 파악중입니다. 경찰은 사건현장과 여성의 주거지를 중심으로 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이들이 의식을 찾는대로 정확한 범행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KNN 안형기입니다. 영상취재:안명환,<앵커> 오늘(27)부터 2차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됐습니다. 정부가 발표한 새 기준 가격이 일제히 오르면서, 기름값 재폭등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요. 부산에서는 한때 미리 기름을 넣으려는 차량으로 도로 일대가 마비되기도 했습니다. 옥민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길게 늘어선 차량 행렬이 끝도 없이 이어집니다. 2차 최고가격제가 시행되면 기름값이 다시 오른다는 소식에 운전자들이 '막판 주유'에 나선 겁니다. {운전자/"25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내일 최고가가 변경되니까 전날에 미리.."} 정부는 2주마다 국제 시세를 반영해 새로운 최고가격제를 제시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27일부터 휘발유와 경유 모두 210원가량 오른 가격이 적용됩니다." "한때 2천 원 대까지 치솟았던 기름값은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이렇게 1천 7백 원대로 떨어지는 등 안정세를 되찾았는데요. 오늘부터 2차 최고가격제가 시행되는만큼 다시금 오름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유소 마진까지 더해지면, 소비자 체감 가격은 리터당 2천 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주유소 관계자/"정부에서 최고 가격 하면은 거기에 맞춰가지고 가격을 조정하죠. 지금은 거의 남는게 없어요. 카드 수수료 빼면"} "실제로 부산과 경남의 평균 휘발윳값도 일제히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정부는 인상 폭을 최대한 줄였다지만, 시민들의 부담은 상당합니다. {김시호/해운대구/"한 2백 원 정도 더 오른다 하길래 아직 기름이 조금 있긴한데 미리 와서..고령자들 입장에서도 그렇고 어디 뭐 장거리 가고 할 때 부담이 크죠.} 한편 정부는 해운업계의 부담을 덜어주기위해 2차 고시부터 선박용 경유에도 최고가격제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조치로 급격한 비용 인상은 일단 피했지만, 경영난을 해소하기엔 역부족이라는 게 업계의 입장입니다. {탁희곤/세양쉬핑 대표이사/"(최고가격제가 도입되면서) 감소 효과가 있긴 있지만 그럼에도 지난달 대비했을 때 50%이상 그 비용이 증가하는 거는..움직일수록 적자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해서 } 대외적 불안 요소가 해소되지 않는 한, 고유가로 인한 시름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KNN 옥민지입니다. 영상취재 황태철 ,<앵커> 쌀값이 지난해 보다 20% 가까이 높아졌습니다. 식당에서 시켜먹던 공깃밥은 어딜가나 1천 원이었는데, 이젠 이마저도 옛말이 돼가고 있습니다. 이민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점심시간, 요즘 구내식당들은 발디딜틈 없이 손님들로 붐빕니다. 치솟은 물가 탓에 저렴하게 끼니를 해결하려는 직장인이 늘었지만,정작 매상에는 빨간불이 떴습니다. 쌀 소매가격이 1년 사이 20% 안팎으로 급등해,쌀 20㎏ 한 포대가 6만 3천원까지 올랐습니다. {이창건/구내식당 아이앤쿡 대표/"쌀 가격 자체가 폭등되다 보니까, 마진자체가 많이 줄어서 힘든 점이 좀 있습니다. 한번 오른 쌀값이 앞으로 다시 내려갈 확률도 작다고 보이고요."} 하지만 구내식당은 1년 단위로 가격을 책정하다보니 중간에 요금을 올리기도 쉽지 않습니다. 시중 음식점들이 일찌감치 밥값을 올리기 시작한 것과는 딴판입니다. "쌀값이 치솟으면서 '공깃밥 1천원'도 옛말이 돼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배달앱을 통해 확인해보면, 이렇게 공깃밥 값이 1천 5백원 내지는 2천원 이상으로 책정된 모습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쌀값이 오른만큼 농가가 돈을 버느냐, 그것도 아닙니다. 농민들은 농사를 마친 지난 연말, 이미 쌀을 다 처분했기 때문입니다. {윤동영/전농부경연맹 부의장/"농협이나 이런데서 이득을 보죠. 유통과정에서 마진이 붙는거니까, 지금 쌀양이 모자라서 값이 오르는건데 농민들은 쌀을 가지고 있지 않은 상황이죠."} 쌀값 급등으로 소비자도, 식당도, 농민도 부담만 느는 사이, 중간 유통업자 배만 불리는 구조입니다. 쌀 수급부족이 쌀값 상승요인으로 지목되지만, 정작 벼 재배면적 감축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지난해 8만ha 감축을 추진한데 이어 올해도 9만ha 감축을 목표로 내세우고 있어, 계속 오르는 쌀값과 유통구조 개선 지적과는 엇나가는 정책이라는 비판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KNN 이민재입니다. 영상취재 박영준,<앵커> 팝、K-영화와 드라마에 이어 이제는 K-연극이 해외시장 진출을 모색합니다。 대사가 크게 필요하지않은 넌버벌 작품을 내세웠던 과거와 달리 4개국의 외국어 자막을 제공하며 외국인 관객들을 유혹하고 있다는데요, 연극 불편한 편의점 현장을 김민성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외국에서 큰 사랑을 받아온 난타 공연 장면입니다. 넌버벌, 그러니까 별도의 대사가 필요없었기 때문에 외국인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성공한 측면이 큽니다. 하지만 많은 대사를 필요로 하는 일반 연극 작품은 외국 관객들의 진입 장벽이 높았습니다. 영화*드라마가 OTT에서 제공하는 외국어 대사로 해외 팬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것과도 대조됩니다。 하지만 이제 연극도 실시간 자막 서비스를 통해 외국관객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있습니다. 유명소설 '불편한 편의점'을 원작으로 한 연극 공연. 노숙자 독고가 편의점 주인의 지갑을 찾아준 인연으로 시작한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빚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입니다. {"우리 가게에서 아르바이트 할래요? 배우면 누구나 금방할 수 있어요."} 객석에 설치된 휴대전화 형태의 기기에서 영어,일본어,중국어 등 4개국어가 서비스됩니다. 무대 끝에 설치된 수상기를 통해 자막을 봐야했던 기존의 불편함이 크게 개선된 겁니다. {김다민/극단 '지우' 팀장/"부산을 찾아주시는 관광객분들께서 언어의 장벽 때문에 공연을 관람하는 것을 망설이지 않도록..."} 지난해 대만공연은 전석 매진으로 해외진출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현장성이라는 연극의 장점이 콘텐츠 수출에는 약점으로 작용했던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편리해진 실시간 자막서비스를 갖춘 우수한 K-연극들이 본격적으로 세계의 문을 노크하고 있습니다. KNN 김민성입니다. 영상취재 정성욱,<앵커> 오는 6.3 지방선거에서는 교육감 선거도 함께 치러집니다. 그런데 부산교육감 후보 여럿이 현재 재판을 받고 있어 정책이 아닌 사법리스크가 최대 쟁점이 돼버린 웃지못할 상황입니다. 이 소식은 하영광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김석준 현 교육감부터 지난 연말, 1심 재판부로부터 직위상실형인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습니다. 전교조 해직교사 네사람을 공개경쟁을 가장해 특별채용한 혐의. 항소심이 진행중인 가운데 다음 기일은 지방선거 뒤인 6월 18일로 잡혀있습니다. 김 교육감 측은 윤석열정부 감사원이 한 교육공무원에게 김 교육감이 불법지시를 내렸다는 증언을 강요했다는 증거를 확보했다며 여론환기에 나섰습니다. {김형진/부산교육청 대변인/"강압적인 수사, 모욕적인 방법을 동원해서 목적한대로 진술을 강요했던 것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것이 판결로서 드러날 것이기 때문에 사법리스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최윤홍 전 부교육감은 지난 교육감 재선거 과정에서 공무원들에게 선거운동을 지시한 혐의로 검찰로부터 징역 1년을 구형받았습니다. 최 전 부교육감 측은 직위를 이용한 강압성은 없었으며, 개인적으로 친한 사이에 오간 개인적인 부탁이었을 뿐이라는 입장입니다. 최 전 부교육감에 대한 1심은 당장 다음주 화요일로 잡혀 있습니다. 전호환 전 동명대 총장은 사법리스크를 벗어난 경우입니다. 신입생 충원율을 부풀리기한 혐의로 경찰수사를 받았지만 무혐의를 받아 한 숨 돌리게 됐습니다. {전호환/전 동명대학교 총장/"저는 사법리스크는 덜었고, 지금까지 정말 깨끗하고 제 나름대로, 정직하고 열심히 교육을 위해서 살아왔기 때문에 이제 (선거에) 나가도 된다고 생각을 하고"} 지난 번 재선거에 나섰던 주자들도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박종필 전 교총회장은 모 인터넷 언론대표에게 홍보성 기사를 대가로 500만원을 건넸다가 150만원 벌금형을 선고받았고、 정승윤 권익위 부위원장은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와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부산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후보들의 크고 작은 사법리스크가 선거의 향방을 가를지 관심이 모입니다. KNN 하영광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이 부산시장 선거 후보를 경선으로 선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늘(27), 부산시장 후보로 공모한 전재수 국회의원과 이재성 전 부산시당위원장을 모두 후보자로 정하고, 국민참여경선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두 후보의 경선 토론회는 다음달 3일오후 3시부터 1시간 동안 KNN을 통해 생중계됩니다。, 국민의힘 부산시장 경선 주자인 주진우 국회의원이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인 전재수 국회의원을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주진우 의원은 검경 합동수사본부 수사에서 전재수 의원의 통일교 금품 수수 정황이 구체화되고 있다며 전 의원이 금품을 받은 적 없다고 말한 것은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전 의원은 합수본이 금품 수수 사실을 확인한 것처럼 단정해 말하는 것은 명백한 허위라며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반박했습니다.,창원시 진동 송도 해역의 진주담치에서 기준치의 3배가 넘는 패류독소가 검출돼 해당 해역에 패류 채취 금지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창원시는 이 해역의 진주담치에서 0.8밀리그램을 웃도는 2.47밀리그램의 패류독소가 검출됐으며 패류독소는 가열해도 파괴되지 않는만큼 패류 섭취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김해한우의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제 2회 김해한우축제가 오는 29일까지 김해롯데프리미엄아울렛 테마파크 주차장에서 열립니다. 김해축협이 주최한 이번 김해 한우축제에서는 저렴하게 한우를 현장에서 판매하고 불꽃쇼와 축하공연 등 다양한 문화 행사와 전시홍보관 등이 운영됩니다. , 김두영 SK해운연합노조 위원장이 제 32대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 위원장으로 선출됐습니다. 단독 입후보한 김두영 위원장은 전체 121표 가운데 찬성 95표를 얻어 당선됐으며 정쟁이 아닌 소통과 협력 실천을 통해 현장 중심의 강한 연맹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선원노련은 해운*수산업에 종사하는 선원 노동자들의 권익을 대변하는 노동조합 연합체로 임기는 3년입니다.,토요일인 내일(28) 부산경남은 대체로 맑겠고 포근하겠습니다. 내일 최저기온은 부산이 11도, 양산 8도, 김해 10도 밀양 7도 창원이 11도 함안 6도로 오늘보다 1~2도 가량 높겠습니다. 낮 기온은 20에서 23도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경남 남부 최저기온은 하동 8도 사천 7도 고성이 7도, 남해 10도 통영 10도 거제 9도로 오늘보다 1~2도 가량 높겠습니다. 낮 기온은 19에서 23도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경남 서부 최저기온은 거창이 4도, 함양 5도 합천 6도, 산청이 6도, 진주 6도, 의령 6도, 창녕 7도로 오늘보다 1~2도 가량 높겠습니다. 낮 기온은 21에서 23도 분포로 오늘보다 1~2도 가량 낮겠습니다. 일요일인 모레(29)는 구름많다가 다음주 월요일에는 비소식이 예보됐습니다. 날씨였습니다.
방영날짜 :
2026.03.27
2026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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