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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부산 만덕센텀 대심도터널 인근 지반침하 소식, 오늘도 전해드립니다. 흙다짐 공사 현장에서 침하가 발생한 뒤 부산시는 백브리핑을 통해 해당구간에서 이상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취재 결과 이 다짐공사 구간은 당초 안전 점검 대상에 포함돼있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개통 전 점검도 없었고, 침하 발생 이후 파악도 제대로 되지않았던 겁니다. 하영광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5일 부산 만덕센텀 대심도 진출입로 부근에서 연쇄적인 지반침하가 발생한 다음 날, 부산시는 긴급 백브리핑을 열고, 침하가 발생한 흙다짐 공사현장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대심도터널 준공 전 안전점검을 했을 때, 문제점을 찾지 못했다는 겁니다. {김효숙/부산시 건설본부장/"대심도 같은 경우에는 준공 나기 전에 저희들이 정밀 안전 점검을 받았고...(흙다짐 공사현장도) 확인할 당시에 이상이 없었다고 나왔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KNN 취재결과, 대심도 터널 준공 전 받은 초기점검에서 흙 다짐 공사 관련 항목은 제외돼 있었습니다. 부산시의 설명이 틀린 겁니다. 해당 구간을 들여다 볼 틈도 없이 대심도를 개통했고 지반 침하 이후 백브리핑 때까지도 제대로 파악조차 하지 못한 겁니다. "부산시도 착오를 인정했습니다." 해당 구간을 공사한 GS 건설의 시공 능력에 대한 의문도 계속 됩니다 GS건설은 오는 2028년 사상해운대 대심도 터널 착공에 들어가는데 과연 제대로 시공을 할수 있겠냐는 겁니다. 사상해운대 대심도터널은 공사 구간도 더 길고, 사업비도 만덕센텀 대심도보다 훨씬 많습니다. 특히 사상 일대는 연악 지반이라 지반침하 우려도 높기 때문입니다. "내일 큰 비가 내릴 예정이라 불안감도 다시 높아지고 있습니다" {수퍼:운전자/아무래도 불안하죠. 차가 덜컹거리니까.} 부산시는 오늘(8)밤부터 지반침하 구간 재포장에 들어가는 등 긴장감을 늦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KNN 하영광입니다. 영상취재:황태철 , 이재명 대통령이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 수석의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출마설과 관련해 부정적인 견해를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9) 청와대에서 열린 국민경제자문회의에서 '이렇게 할 일이 많은데 누가 작업 들어오는것 같던데'라며 하 수석에게 물었고, 하 수석은 '할 일에 집중하겠다'고 답했습니다. 본인의 출마 여부가 인사권자인 대통령의 결정에 달려 있다고 밝힌 바 있는 하정우 수석의 보궐선거 출마는 일단 대통령의 부정적인 입장에 불투명해진 모습입니다.,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가능성이 높은 부산 북구갑 지역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국민의힘 북구갑 당협위원장인 서병수 전 부산시장과 어제(8) 만났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를 만난 서병수 전 시장은 한 전 대표가 북구갑에 출마할 경우 지원하겠다고 밝히고, 당에서도 한 전 대표와 연대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 전 대표는 서병수 시장을 만난 뒤 학생들을 만나는 등 북구갑 지역구를 둘러봤습니다., 국민의힘 부산시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추가로 기초단체장 2곳에 단수 후보를 추천하고 4곳에 2명에서 5명 경선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당은 동구청장 후보로 강철호 부산시의원을, 북구청장 후보로 오태원 현 구청장을 단수추천하고 부산진구청장과 동래구청장, 사하구청장, 기장군수 후보는 경선을 결정했습니다. 남은 기초단체장 공천은 남구청장과 영도구청장, 사상구청장 후보입니다. , 부산 동래구 현직 구의원과 일부 시의원*구의원 예비후보 등이 국민의힘 동래구청장 후보로 박중묵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3선의 시의원 경력과 국회의원 보좌관, 구청장 비서실장 등을 역임한 박중묵 예비후보자가 동래의 미래를 책임질 가장 확실한 선택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경남도가 정부의 예산편성에 전방위적으로 대응해 내년에는 국비 11조 7천억원을 확보할 방침입니다. 경남도는 오늘(9) 내년 국비확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재까지 제조 AI나 소형모듈원전 SMR 등 미래산업을 포함해 남부내륙철도와 거제~통영 고속도로 등 SOC 사업 등에 올해보다 5.5% 증액된 11조 7천 55억원 규모의 사업을 발굴했다고 밝혔습니다. , 경남 고성군이 군민 1인당 30만원씩 민생활력지원금 지급을 추진합니다. 지원 대상은 이번달 1일 기준, 고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과 결혼이민자 등 4만7천명으로, 지원금은 지역화폐 형태로 지급할 계획입니다. 이번 지원금은 경남도가 추진하는 도민생활지원금이나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별개로 지급될 예정입니다. ,<앵커> 부산 원도심에는 예전부터 다양한 종류의 맛집들이 많습니다. 최근 부산 원도심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크게 늘며 이 맛집들도 관광의 필수코스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유명피자집 등 맛집 앞은 하루에도 수천명이 찾았다가 인근 까페나 문화공간까지 방문하며 지역경제가 선순환하고 있다는데요, 최한솔 기자가 그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기자> 부산 광복동의 한 피자 가게 앞입니다. 평일 오전인데 대기번호가 30 테이블을 넘기며 인근 도로까지 손님들로 북적입니다. 이곳 본점을 포함해 7 개 매장이 있는데 본점에만 하루 평균 1천5백명 정도가 찾아옵니다. 대부분이 타 지역에서 온 관광객들입니다. {박은지, 강지현/광주광역시/"여기저기서 유명하니깐 꼭 먹어봐야 겠다 해서 오게 됐어요. 어제 휴무여서 오늘 다시 오게 됐어요.} 피자를 먹기 위해 원도심을 찾은 건데 주변 상권도 파급효과를 누리고 있습니다. {김동화/인근 카페 사장/"대기하면서 오시는 분도 많으시고 드신 분들도 영수증을 들고 오시면 10% 할인이 돼서 되게 많이 들고 오십니다."} 청년 예술가를 중심으로 다양한 전시를 진행하는 복합문화공간 또한 관람객 유입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장두훈/복합문화공간 '별일' 매니저/"작가분들이나 팝업 스토어 기획하고 계시는 기획자분들이 많이 방문해서 공간을 이용해주고 계시고 (피자집 손님들이) 자연스럽게 저희가 진행하는 행사에도 많이 방문해주고 계시고 실제로 작년부터 행사를 진행했을 때 방문해주시는 청년 고객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해당 피자가게는 직장내 어린이집까지 운영하며 사실상 원도심을 책임지는 기업이 됐습니다. {제갈장원/이재모피자 본점 점장/"근처 옷가게 사장님들이나 이야기를 들어보면 '덕분에 오시는 분들이 많이 늘었다. 저희 따라서 매출이 움직인다'는 이야기를 하십니다."} 부평깡통시장의 한 가게 앞에 손님들로 긴 줄이 늘어져 있습니다. 전국에서 빵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찾는다는 이른바 빵지순례 맛집 중에 한 곳입니다. 대만 등에서 온 외국인부터 국내 관광객들까지 역시나 이곳의 인기는 전통시장 전체의 활기로 이어집니다. {김석호/빵집 '밀곳' 점장/"가끔씩 유명하신 분이 오시면 더 사람들이 붐비니깐 시장이 더 활성화되고 여러모로 좋은거 같아요."} 이런 흐름에 맞춰 중구청은 인근 용두산 공원 투어와 맛집 방문을 연계하는 관광사업을 추진하는 등 먹거리 관광이 원도심 활성화의 새로운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KNN 최한솔입니다. 영상취재 박은성, 부산시가 크루즈 관광객 유치 확대와 체류형 관광 전환을 위한 '2026 글로벌 크루즈 관광 활성화 추진 전략'을 수립해 본격 추진합니다. 부산시는 글로벌 크루즈 선사와 여행사를 대상으로 초호화 크루즈 유치 활동을 확대하고 지역 축제와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과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미식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계획입니다. 부산시는 또 중장기적으로 크루즈 관련 산업 생태계 구축과 인프라 개선으로 글로벌 크루즈 중심도시로 거듭난다는 방침입니다., 어제(8) 오전 11시 반쯤 부산 해운대구의 한 도로를 달리던 고속버스 뒷바퀴에서 불이 나 10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승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으며, 차량 뒷바퀴가 불에 타 1천1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브레이크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8) 저녁 6시 반쯤 부산 주례동의 한 사거리에서 50대 남성 A 씨가 몰던 SUV가 시내버스와 충돌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경찰은 A 씨가 신호를 위반해 유턴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23일, 부산 동래구의 한 인도에서 환경미화원이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숨진 사고와 관련해, 유족 측이 동승자에 대한 공범 여부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유족 측은 사고 직전 가해 차량이 갑자기 방향을 틀어 인도를 덮쳤다며, 동승자의 핸들 조작 개입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또 가해차량에 블랙박스가 없어 가해자들의 진술 담합이 우려된다며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앵커> 해마다 산림이 줄어들고 나무의 수령이 올라가면서 이산화탄소 흡수량은 계속 줄어들 전망입니다. 미래의 숲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온실가스 감축을 고려해 어떤 나무를 어디에 심을지 등을 연구하는 것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길재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대한민국의 산림은 해마다 줄어듭니다. 도시개발이나 산업단지 조성, 태양광 시설 설치 등 이유는 다양합니다. 산림청에 따르면 국내 산림면적은 지난 1990년 647만 헥타르에서 2020년 628만 헥타르, 2037년에는 약 623만 헥타르로 줄어들 전망입니다. 산림면적의 감소는 온실가스의 증가로 이어집니다. 산불 발생 지역은 산림 면적에 계속 포함됩니다. 산림청은 전국 곳곳에 나무를 심으며 적정한 수종과 탄소 흡수량 등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가평의 이 낙엽송들은 심은 지 20년을 넘어서면서 이제 제대로된 숲의 모양을 갖추고 있습니다. 새로 조성되는 숲에서는 미래의 숲을 위한 다양한 연구가 진행됩니다. 도심과 수변, 산지 등 각각 다른 환경에서 어떤 수종이 어떻게 자라는지, 또 탄소를 얼마나 흡수하는지 등을 비교하기 위해서입니다. {임종수/국립산림과학원 탄소센터 연구관/전국의 소나무 낙엽송 등 5개 수종을 대상으로 임령(나무의 나이)에 따른 자료를 수집하였고 이를 활용하여 나무 종류 나이대별 어린 나무의 탄소 흡수량을 분석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1960년대와 70년대에 집중적으로 심은 나무들의 성장이 정체되면서 온실가스 흡수량은 점차 줄어들 전망입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국내 산림의 이산화탄소 흡수량이 2010년 6천만 톤으로 정점을 찍은 뒤, 2030년에는 약 3천만 톤 수준까지 급감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기존의 산림 규모를 최대한 유지하면서 미래의 숲을 위한 연구와 선택이 중요한 시점입니다. {박필선/서울대 산림과학부 교수/숲의 경영 목표를 가장 먼저 최우선으로 고려를 해야 되구요, 그 다음부터는 세세하게 그 지역마다 생태적 특성을 다시 한 번 또 검토가 됩니다. 지형과 토양을 또 같이 고려가 되서 수종을 선택해야 되는거죠.} 산림청은 올해 농림위성을 발사해 정밀한 산림 데이터를 확보할 계획입니다 산림의 이산화탄소 흡수량을 늘리기 위한 다양한 연구가 진행중인 가운데, 미래의 숲을 가꾸기 위한 논의는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KNN 길재섭입니다. 영상취재 박언국 CG 이선연,제22회 부산도시농업박람회가 오늘(9)부터 12일까지 4일 동안 부산 대저생태공원 유채꽃 경관단지에서 열립니다. 올해 박람회는 '힐링부산, 도시에서 만나는 치유농업'을 주제로 도시농업과 치유농업, 반려농업, 경관농업까지 다양한 농업의 형태를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농업의 공익적 가치에 대해 고민해보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경진대회 행사가 마련됩니다. 개막식은 오전 10시 반에 열립니다., 경남 밀양시의 올해 1분기 출생아수가 90명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5.2%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밀양시는 신혼부부 결혼 장려금과 임신 지원금을 신설하는 등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출생아 증가 추세를 이어가기 위해 체감도 높은 정책을 발굴해 인구 10만명 회복에 속도를 더할 방침입니다., 경남도가 정년 퇴직 뒤 소득 공백기를 지원하는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2만명을 추가로 모집합니다. 가입 대상은 40세에서 54세 사이 소득이 있는 도민으로 연간 최대 24만원씩 10년 동안 지원하며 오는 20일부터 열흘 동안 시군별로 날짜를 분산해 온라인으로 접수받습니다. 특히 이번 추가모집은 소득 기준을 완화했고 예비 가입자 제도도 새로 도입했습니다., 지난해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3백5십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기록을 세운 가운데, 올해 더 많은 관광객이 부산을 찾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 2월 부산을 찾은 누적 외국인 관광객 수는 55만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0%나 늘어나, 연간 4백만 명 돌파가 예상됩니다. , 부산시가 오늘(9) 중국 화통케이블그룹 자회사인 부산케이블앤엔지니어링과 산업용 특수케이블 생산 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부산케이블앤엔지니어링은 화통케이블그룹이 지난 2019년 설립한 외국인투자기업으로 546억 원을 투자해 제3공장 설립을 계획하고 있으며, 부산시는 안정적인 투자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왔다고 밝혔습니다. ,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의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신호등이 불이 꺼진 채 방치되고 있다는 KNN 보도와 관련해 한국수자원공사와 관계기관이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부산도시공사와 경찰, 아파트 시공사 등이 참여하는 합동회의를 열어 신호등 조기 운영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앵커> 팔꿈치 바깥쪽이나 안쪽에 통증이 느껴진다면 단순한 근육통이 아닐 수 있습니다. 손목과 팔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과정에서 힘줄에 무리가 쌓이며 발생하는 ‘골프엘보’와 ‘테니스엘보’를 의심해볼 수 있는데요. 방치할 경우 통증이 만성화되면서 일상생활에도 불편을 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팔꿈치 통증의 원인과 치료 방법을 건강365에서 알아봅니다. <리포트> 팔꿈치 통증이 생기면 흔히 골프엘보나 테니스엘보를 떠올립니다. 이름 때문에 특정 운동을 하는 사람에게만 생기는 질환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일상생활에서도 흔히 발생하는 팔꿈치 질환입니다. (심창헌 거인병원 과장 /동아대학교 의과대학 학사 졸업, 경남지방병무청 정형외과 병역판정 전담의) {Q.골프·테니스엘보는 어떤 질환인가요? } 흔히 테니스 엘보와 골프 엘보라고 부르는 이 질환들의 정확한 명칭은 외상과염과 내상과염입니다. 팔꿈치뼈에는 손목을 움직이는 힘줄들이 붙어 있는데요. 무리한 반복 사용으로 인해서 이 힘줄에 미세한 파열과 염증이 생기면서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테니스엘보는 팔꿈치 바깥쪽 통증,골프엘보는 팔꿈치 안쪽 통증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하지만 두 질환 모두 팔 사용이 많은 일상생활에서도 흔히 발생합니다. {Q.골프·테니스엘보에 흔한 오해는? } 네, 명칭 때문에 운동선수만 걸리는 병이라 생각하시지만 실제 환자의 90% 이상은 운동과 무관한 일반인입니다. 무거운 물건을 자주 들거나 걸레를 짜는 가사노동, 장시간의 컴퓨터 마우스 사용 등 손과 손목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모든 동작이 원인이 되는 과사용 증후군의 일종입니다. 그리고 엘보의 스테로이드 주사 치료는 통증 완화 효과가 매우 빠르지만 자주 맞는 것은 위험합니다. 반복적인 투여는 오히려 힘줄을 약하게 만들어 나중에는 힘줄이 파열될 수 있습니다. 컴퓨터 작업이나 무거운 물건을 자주 두는 습관도 팔꿈치 힘줄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운동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심창헌 거인병원 과장) {Q.골프·테니스엘보의 치료 방법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염증을 가라앉히기 위해 손과 손목에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엘보 밴드를 착용하면 힘줄로 가는 부하를 근육이 미리 잡아주기 때문에 통증 완화와 회복에 큰 도움이 됩니다. 휴식에도 불구하고, 통증이 지속되면 약물치료, 체외 충격파 치료, 조직 재생을 도와주는 DNA 주사 치료, PRP 주사 치료를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비수술적 치료에도 불구하고, 불편감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힘줄을 봉합하여 재부착해주는 수술적 치료를 시행해 볼 수 있습니다. 팔꿈치 통증은 단순한 근육통으로 생각하고 넘기기 쉽습니다. 하지만 반복적으로 통증이 나타난다면 골프 엘보나 테니스 엘보와 같은 힘줄 질환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통해 팔꿈치 건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365였습니다.
방영날짜 : 2026.04.09
2026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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