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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흔히 아스콘이라 불리는 아스팔트 콘크리트는 도로를 포장할 때 주로 쓰이죠. 고마운 존재지만, 문제는 그 뒷처리입니다. 발암물질이 포함돼있어 엄격한 절차를 거쳐 재활용하도록 돼있지만, 현실은 달랐습니다. 하영광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도로 공사 현장에서 나온 폐아스콘을 화물차에 싣고 있습니다. 처리장에 도착한 폐아스콘은 파쇄된 뒤 공사장 부지나 주차장 등 도시 곳곳에 뿌려집니다. 발암물질이 포함돼있어 도로공사용 외의 사용은 법적으로 제한하고 있지만 지켜지지 않고 있는 겁니다. 이대로 땅에 묻히면 토양과 지하수가 오염될 수 있습니다. {폐아스콘 처리업 관계자/"근본적으로보면 부산시에서 (순환아스콘) 발주 자체가 없는 게 (문제)입니다. 재고가 쌓이다 보면 더이상 받을 수 없는 문제가 생기고, 폐기물을 (추가로) 수거해야 되는 경우가 생기지 않습니까. 그러면 자연적으로 이걸 편법적으로 사용을 하게 돼있습니다."} 폐아스콘을 가장 친환경적으로 쓸 수 있는 방안은 파쇄한 뒤 가열해 순환아스콘으로 재활용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부산에서 연간 발생하는 50만톤의 폐아스콘 가운데 순환아스콘으로 쓰이는 양은 3만여 톤에 불과합니다. 폐아스콘 발생량의 90%를 순환아스콘으로 의무사용한다는 부산시 설계지침도 있지만, 지침 따로 현실 따로입니다. "지난해 부산시에서 발생한 폐아스콘50만 톤 가운데 순환아스콘으로 재활용된 양은 전체에 6%대 에 불과합니다. 보시는 것처럼 사용되지 못하고 쌓여있는 폐아스콘의 양만 수천 톤에 이릅니다." 그런데도 환경부 통계상 부산의 폐아스콘 재활용율은 100퍼센트입니다. 재활용업체가 '수거'만 해도 재활용 처리가 됐다고 집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복조/부산시의원/"폐아스콘은 썩지도 않습니다. 분해도 안됩니다. 부산시에서 폐아스콘을 순환아스콘으로 하는 것은 6% 밖에 생산을 못하고 있습니다. 부산시민의 안전을 위해서라면 6%가 아니고 60%는 넘게 돼야(합니다.)"} "부산시는 취재가 시작되자 부랴부랴 현황 파악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침따로 현실따로인 상황에서 발암물질이 함유된 폐아스콘이 제대로 처리되지 못한채 시민의 건강권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KNN 하영광입니다. 영상취재 권용국,<앵커> 1년 전,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선출되자 경남 출신 농민대통령이 탄생했다며 지역 농심이 크게 반겼습니다. 하지만 지역 발전은 커녕 금품비리의혹에 측근 보은인사까지, 각종 논란에 농민들이 싸늘하게 돌아서고 있습니다. 경남 출신인게 부끄럽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주우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경남 합천 출신의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지난해 17년만에 직선제로 당선되면서 변화와 혁신을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약속과 달리, 각종 부조리와 관행의 악습을 그대로 쫒고 있습니다. 한 업체에게 이권 보장을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의혹을 받으면서, 구속된 역대 회장들의 전철을 밟고 있습니다. {전종덕/진보당 국회의원 "농민을 위한 농협이 아니라 이렇게 비리의혹으로 수사나 받아서야 되겠습니까 인사비리 의혹에 뇌물수수 의혹까지 농협이 뇌물 비리백화점입니다."} 보은 인사도 문제입니다. 농협은행장 등 주요 계열사 수장과 임원자리에 선거 캠프 출신들 특히 영남 인사들을 대거 앉혔습니다. {윤준병/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대표급 22명 가운데 18명이 캠프 인사에요 이렇게 해가지고 농협에 어떻게 기대를 하고 조직이 활성화되겠어요"} 경남 출신 농협중앙회장 탄생에 지역농민들의 기대가 컸지만 알고보니 '그들만의 잔치'만 벌인 셈입니다. {김재영/전국농민총연맹 부산경남연맹 사무국장 "조합원들한테라도 환원사업이나 이런게 많았으면 좋겠는데 그런것도 많이 부족하다고 좀 느껴지고 있습니다. 역할을 좀 잘해줬으면 좋겠다 이런 바람이 있습니다."} 경남을 대표하는 농민단체조차 강호동 회장을 만난 적도 없을 정도로 지역과 소통을 외면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박근영/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경남연합 사무처장 "소통은 부재했다고 판단됩니다. 많은 구설수나 의혹에 휘말리고 있어서 대단히 실망스럽고..."} 각종 논란으로 농협중앙회가 휘청이는사이, 지역 농협은 연체율 급등 등으로 존폐위기에 처해있습니다. 특히 부실 대출로 경남지역 단위 농협들의 적자 비율이 급증하는 등 자산건전성 악화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지역에서도 강호동 회장에 대한 비난이 커지면서, 리더쉽과 신뢰도가 큰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KNN 주우진 입니다." 영상취재 안명환, 박언국,한화오션이 지난 2022년 옛 대우조선해양이 하청업체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제기한47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소송을 취하했습니다. 오늘(28) 금속노조 조선하청 지회와 노사 합의를 중재해 온 국회의원 등과 함께 연 기자회견에서 한화오션 정인섭 사장은 조건 없이 소송을 취하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원청 노사와 협력사 등이 협력해 조선산업의 경쟁력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부산에서 처음 열린 '제1회 글로벌도시관광서밋'에 참여한 국내외 19개 글로벌 관광도시 시장들이 공동선언문을 채택했습니다. 19개 도시 대표단은 '글로벌 관광 정책의 구현', '혁신과 기술의 통합', '협력 네트워크 추진', '지속가능한 관광 추구'라는 4대 핵심 원칙에 합의하고 4대 행동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각 도시들은 연간 실행계획을 실천하고 그 결과를 다음 서밋에서 지속적으로 공유해 나가기로 했습니다.,경남 거제시 연초면에서 거제에서는 처음으로 연어가 발견됐습니다. 지난 25일 발견된 연어는 길이 65cm 가량으로, 전문가들은 밀양강 등지에서 방류된 치어가 성장해 회귀하는 과정에서 거제까지 이동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앵커> APEC 정상회담이 이번주 경주에서 열리게되는데, 부산 또한 개최도시 경주 못지않게 세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미중 정상회담이 김해공항에서 열리게되는데다가 이 기간 세계 유수의 기업인들도 부산을 찾습니다. 최혁규 기자입니다. <기자>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환영단이 막 입국한 외국인들을 반갑게 맞이합니다. 다른 쪽에서는 인기 애니메이션 케이팝데몬헌터스에 등장하는 사자보이즈의 복장을 한 환영단이 기념품도 나눠줍니다. {일본인 방문객/"감사합니다. 귀여워요!"} 김해공항은 경주APEC의 주 관문으로, 이번주 정상회의 주간을 맞이해 방문객 환영 준비를 마쳤습니다. {리사/미국 LA/"에이팩 시기 앞두고 관광와서 이틀 정도 머물 예정입니다. (부산은) 역동적이고 너무 흥미로운 도시입니다."} APEC 최대 이벤트로 꼽히는 미중정상회담이 김해공항 접견실인 나래마루에서 열릴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전세계 시선이 부산으로 쏠립니다. 각국은 해묵은 양국의 무역갈등을 극복할 '부산합의'가 나올지 촉각을 곤두세웁니다. 북*미 회담이 부산에서 열릴 가능성도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여기에 경주와 가까운 부산에서 적어도 3개국 이상 정상이 투숙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부산은 경주 APEC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는데요. 특히 부산 외국인 방문객 숫자는 지난해보다 25%나 늘어났습니다." {김동훈/부산시 관광정책과장/"정상이 부산이나 경주를 방문하게 되면 언론 보도 등을 통해 부산이나 경주 등의 모습이 비춰질 것이기 때문에 그 국가분들에게 홍보가 될 수 있고..."} APEC 주요 행사인 CEO SUMMIT이 부산 아난티 등에서 진행되는데, 최태원 SK회장과, 트럼프 대통령 측근 헤롤드 햄 콘티넨탈 리소시스 명예회장도 방문하는 만큼 지역 경제계도 들썩입니다. KNN 최혁규입니다. 영상취재 황태철,어제(27) 경남 거제에서 잠수기 어업을 하다 실종된 50대 잠수사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창원해경은 오늘(28) 오후 3시쯤 A씨가 실종됐던 망와도 인근 해상에서 수중수색 작업을 벌이다 바다 속 33미터 지점에서 숨진 A씨를 발견했으며,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어제(27) 오전 11시 반쯤 창원시 의창구 북면의 한 단감 과수원에서 80대 A씨가 트랙터에 깔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트랙터 뒷편에서 작업을 하다 브레이크가 풀려 있던 트랙터가 갑자기 뒤로 굴러가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어젯(27) 밤 11시쯤 부산 기장군 학리방파제 앞바다에서 승용차가 물에 빠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20여 분만에 운전석에 있던 50대 여성 A 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A 씨는 끝내 숨졌습니다. 해경은 차량이 바다에 빠진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앵커> 부산의 백년대계인 북항 재개발 1단계가 각종 비리의 온상으로 전락했단 소식 여러 차례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D3구역에는 당초 호텔을 들어설 계획이었지만 분양형 생활형숙박시설로 변경을 했는데요. 이 과정에서 시행사는 무려 8천억원에 이르는 부당 수익을 챙겼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보도에 조진욱 기자입니다. <기자> 최근 준공을 마친 생활형 숙박시설, 롯데 드메르입니다. 시행사인 부산오션파크는 유명 호텔을 넣겠단 당초 사업 계획서와 달리, 생활형 숙박시설을 분양했다가 감사원으로부터 지적을 받았습니다. 이후 검찰은 부산항만공사 간부 직원과 시행사 사이 결탁 정황을 포착하고 핵심 인물들을 구속시켰습니다. "감사원 지적이 나온지도 벌써 1년이 훌쩍 넘었지만 수차례 회의만 오갔을 뿐 크게 바뀐 건 없습니다. 때문에 부산항만공사는 지난 7월부터 사업 시행사와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부산항만공사가 추정한 생활형숙박시설 분양 수익은 7천6백억 원. 땅 값과 건축비 등을 빼면 시행사가 벌어들인 순 이익만 무려 3천1백억 원 대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공공기여 미이행 등 전반적인 금액을 다 합하면 7천 8백억 원 넘는 막대한 부당수익을 얻은 것으로 보입니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 "손해배상청구 소송은 제기했습니다. 여러 가지 공공성 확보 부분에 대해서도 사업 시행자로 하여금 이행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수천억 원대 소송전이 진행 중이지만 부산항만공사는 이달 초 토지 소유권을 시행사로 넘겼습니다. 마지막 남은 카드를 자발적으로 내준 셈인데, 현재 오피스텔 변경도 심의 중입니다.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농해수위 위원장)/"7,800억 원 다 부산오션파크에 주는 겁니까. (토지 소유권 변경은) 방어권을 스스로 포기한 거 아니냐는 겁니다. 포기하고 민간 업자들 배만 불러주는 것입니다."} 시행사는 생활형 숙박시설 200실 정도를 위탁받아 유명 브랜드 호텔을 넣는 등, 감사원 지적 사항을 이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NN 조진욱입니다. 영상취재 오원석 영상편집 박서아,경남도가 오늘(28) 서울에서 투자유치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3백 여명의 최고 경영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설명회에서는 17개 기업이 차세대 원전과 항공우주, 미래 모빌리티 등 분야에서 경남도에 약 2조원 규모를 투자하기로 협약했습니다. 경남도는 올해 115개 기업으로부터 모두 10조 3천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남학교비정규직연대가 임금 협상을 통한 임금 체계 개선을 요구하며 총파업 돌입을 예고했습니다. 이들은 오늘(28) 경남 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부와 시도교육청들이 교섭할 수 있는 임금 교섭안을 제시하지 않고 수용 거부만 반복하고 있다"며 오는 11월 20일 1차 상경 총파업과 12월 4일 2차 상경 총파업 계획을 밝혔습니다.,부산의 대표 생태관광 콘텐츠인 낙동강 생태 탐방선 화명 노선에 일몰을 즐길 수 있는 '노을투어' 신규노선이 생깁니다. 부산시는 신규 '노을투어' 노선 도입을 기념해 다음달 5일부터 16일까지 약 2주간 무료로 시범 운항합니다. 노을투어 코스는 저녁 5시에 화명 선착장을 출발해 대동화명대교와 구포대교 등 8km 구간을 40분 동안 운항합니다.,{수퍼:상단: 하지정맥류 합병증 } {수퍼:하단: 합병증 동반된 하지정맥류, 주사로 해결 } {앵커: 치료를 미루다가 피부 괴사나 궤양으로 번진 하지정맥류! 큰 수술이 필요한 것이란 걱정과 달리 비교적 간단한 주사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건강365에서 확인해 보시죠. } {리포트} {수퍼: <압박스타킹*정맥순환제> / <하지정맥류> 근본 치료에는 <역부족> } 다리 정맥 판막이 손상되면서 혈액이 역류해 발생하는 질환, 하지정맥류입니다. 압박스타킹을 신거나 정맥순환제를 먹으면 초기 증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데요. 하지만 근본적인 치료에는 역부족입니다. ================================ <출연자> (김병준 김병준 레다스흉부외과 원장 / 부산대의대 외래교수,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부울경지회 이사) {수퍼:Q.하지정맥류, 왜 적기 치료가 중요할까요? } {수퍼: 하지정맥류는 다리 정맥 안에서 혈액의 역류를 막아주는 판막의 손상 등으로 발생합니다. 이로 인해 다리에서 심장으로 올라가야 할 혈액이 아래로 역류하고 정체되면서 다양한 증상을 일으키는데요. 한 번 손상된 판막은 운동이나 마사지로 회복되지 않고, 증상은 점차 악화됩니다. 초기에는 통증이 미미해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경우가 많지만, 방치하면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져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릴 수 있기에 조기 치료가 중요합니다. } ================================ 혈관이 튀어나오지 않았더라도 다리가 무겁고 아프거나 밤마다 근육이 경련된다면 늦지 않게 검사가 필요합니다. ================================ <출연자> {수퍼:Q.하지정맥류가 진행되면서 생기는 합병증은? } {수퍼: 혈액의 역류와 정체가 심해지면 정체된 혈액에서 피가 굳어진 피떡, 즉 혈전이 생성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혈전 주변 부위가 붉게 변하며 해당 부위에 심한 통증이 나타납니다. 또 정체된 혈액에서 염증이 생성되면서 정맥성 피부염이 동반될 경우 발목과 정강이 부위의 피부색이 어두워지며 가려움증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심한 경우 피부 괴사나 궤양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뿐 아니라 하지정맥류가 있을 경우 심부정맥 혈전증과 폐색전증 같은 생명을 위협하는 합병증 발생 위험도 9배 이상 높아집니다. } ================================ 피부 괴사나 궤양이 심하면 피부를 절개하는 외과적 수술은 어렵습니다. 마취나 출혈 걱정 없이 안전하게 시행할 수 있는 치료법이 있을까요? ================================ <출연자> (김병준 / 김병준 레다스흉부외과 원장 ) {수퍼:Q.합병증 동반된 하지정맥류, 치료법은? } {수퍼: 심한 합병증이 있다고 꼭 대수술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피부 괴사, 궤양이 동반됐다면 상처 부위에 피부를 절개하는 외과적 수술은 어렵습니다. 이 경우 비수술적 주사요법인 '초음파 유도하 혈관경화요법'을 시행할 수 있는데요. 초음파를 보면서 혈관 내에 거품 형태의 약물을 주사해 보이지 않는 문제 혈관까지 폐쇄하는 방법으로, 마취나 절개 없이 외래에서 치료가 가능합니다. } ================================ {수퍼: 김혜민 } 하지정맥류는 겉으로 봐서는 정확한 상태를 알 수 없습니다. 이상이 감지되면 반드시 전문의를 찾아 혈관 초음파로 진단하고, 치료 후에도 꾸준히 예후를 살펴야 합병증과 재발 위험을 낮출 수 있습니다. 건강365였습니다.
방영날짜 :
2025.10.28
2025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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