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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17)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현직 항공사 기장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전직 부기장 출신 50대 남성 A씨가 울산에서 검거됐습니다. A씨는 취재진에게 부당한 기득권에 의헤 억울한 일을 당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혔는데 경찰은 정확한 범행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민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어제(17) 새벽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항공사 기장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A씨가 경찰서로 압송돼 들어옵니다. {A씨/항공사 기장 살해 피의자/"기장을 왜 살해했습니까?" "부당한 기득권에 억울하게 인생을 파멸당했기 때문에 제 할 일을 했습니다."} A씨는 3년 전부터 범행을 계획했고 몇명을 살해하려했는지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습니다. {A씨/항공사 기장 살해 피의자/"몇 명 살해하려고 했습니까?" "4명요."} A씨는 범행 14시간여 만인 어제(17) 저녁 8시 쯤 울산의 한 모텔에서 검거됐습니다. A씨는 범행 하루 전날인 그제(16) 경기 고양에서도 전 직장동료를 습격하고 부산으로 내려와 항공사 기장을 살해했습니다. 범행 직후 창원에 있는 또 다른 항공사 직원도 찾아갔지만 해당 직원은 경찰서에서 신변보호 조치를 받고 있어 범행을 피했습니다. A씨는 2년 전 항공사를 그만 둔 것으로 알려졌는데, 경찰은 정신 병력 여부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퇴사 이유와 직장 내 갈등, 동료들과의 원한 관계가 있었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KNN 김민성입니다. 영상취재 황태철,<앵커> 지방선거가 다가오고 있지만 특수를 누려야할 지역 인쇄업체들이 한숨을 쉬고 있습니다. 대부분 일감을 서울 등 수도권 업체에 뺏기고 있기 때문인데요. 지역을 발전시키겠다며 지지를 호소하는 정치인들이 정작 일감은 타 지역에 맡기고 있습니다. 주우진 기자입니다. <기자> 인쇄업체들이 몰린 부산 서면 인쇄거리입니다. 후보 명함을 찍기 시작한 업체들은 공보물과 벽보 등 본격적인 홍보물 인쇄 시장이 열리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각 당이 후보 공천에 속도를 내면서 슬슬 견적 문의가 들어오고는 있는데, 물량 확보가 문제입니다. "본격적인 선거철을 맞았지만 관련 업체들은 특수 기대보다 걱정과 우려가 앞서는 분위기 입니다." {'큰 손' 단체장*교육감 후보 일감 수도권 업체가 싹쓸이} 시장의 큰 손인 광역*기초 단체장과 교육감 후보들의 선거 일감을, 수도권 업체들이 쓸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종합 컨설팅이라는 명목으로 선거 기획부터 디자인, 유세차, 인쇄까지 관련 일감을 한꺼번에 계약하고 있습니다. {이점식/인쇄업체 대표 "지역업체를 믿지를 못하고 고정관념을 깨지도 못하고...계속 서울 쪽 경기도 쪽만 고집하니까 지역 업체들이 폐업한곳이 많습니다."} 실제 지난 지방선거 때 한 부산시장 후보는 선거 홍보업무 전체를 서울업체에 통째로 맡겼습니다. 교육감 후보들도 수도권 업체에 인쇄를 맡기고 지역에는 하청일감만 주는 경우가 허다했습니다. 결국 상대적으로 인쇄 물량이 적은 시의원, 구의원 정도만이 지역 인쇄업체의 일감이 되고 있습니다. {서정봉/부산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 이사장 "표는 달라고 하소연하고 막 하면서 말만 하시는 것 같고, 진짜 우리 인쇄업자들에게 주시면 부산에서 충분히 소화할 수 있고 할 수 있으니까..."} 지역도 종합컨설팅으로 유연하게 형태를 바꾸거나, 지역업체에 우선적으로 일감을 주도록하는 제도적 장치 등, 실효성있는 대책마련이 필요합니다. KNN 주우진입니다. 영상취재:박은성, 부울경 3개 시도 간 초광역 협력체계의 기틀인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본부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지난 2023년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 출범에 맞춰 4급 과 단위 조직을 공동운영해온 부울경은 이번 출범식을 통해 조직 체계를 3급 본부 조직으로 격상하고 2개 전담 부서를 신설했습니다. 추진본부는 부울경 1시간 생활권 완성과 초광역권 발전계획 수립 등을 맡게 됩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해운물류 공급망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호르무즈 위기 대응 전담팀'을 운영합니다. 전담팀에는 해운물류 관련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기업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이를 토대로 해운물류 공급망 영향 분석과 정책 대응 지원 업무를 담당합니다.,부산의 이차전지 기업 금양이 공사 대금을 제때 지급하지 못하면서, 공장 부지가 경매에 넘어가게 됐습니다. 시공사인 동부건설은 공사비 362억원과 지연이자를 받지 못했다며 공장 부지에 대한 강제경매를 신청했고, 법원은 이를 받아들였습니다. 금양은 대출금 상환 문제로 소송이 진행되고있고, 상장폐지 여부 심사도 앞두고 있어 경영 위기가 커지고 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 전력 기업과 370메가와트급 스팀터빈과 발전기 공급 계약을 체결하면서 북미 시장에 처음으로 스팀터빈 수출에 성공했습니다. 이번 수주로 복합발전 솔루션 공급 역량을 입증한 두산은 앞으로 가스터빈과 스팀터빈을 아우르는 기술력을 앞세워 북미 민자발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방침입니다. , 6*3 지방선거의 국민의힘 김해시장 후보로 홍태용 현 시장이 단수추천됐습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늘(18) 홍태용 시장이 명품 도시 김해의 100년 미래를 설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통 행정을 통해 김해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왔다며 홍 시장을 지방선거 김해시장 후보로 단수추천한다고 밝혔습니다. ,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오늘(18) 경남 진주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전통시장과 농업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지역 경제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허성무 경남도당위원장과 김경수 도지사 예비후보는 우주항공 산업 육성과 남부내륙철도 조기 완공 등 지역 핵심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해 경남의 새로운 성장을 이끌겠다고 강조했습니다.,<앵커> 쌀은 도정되는 과정에서 대부분의 영양소가 깎여나간다는 사실은 잘 아실텐데요. 버려지는 쌀 부산물에 사람의 스트레스나 우울증상을 완화시키는 성분이 들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김건형 기자입니다. <기자> 수확된 벼를 보관했다 도정하는 지역의 한 대규모 미곡종합처리장. 100톤의 벼를 도정하면 실제 생산되는 쌀의 양은 75톤 남짓! 도정 과정에서 깎여나가는 왕겨와 쌀겨, 쌀눈 등이 2~30%에 달합니다. {안창석/김해시농협 미곡종합처리장 공장장/"미강은 사료 공장으로 다 나가는 것으로 알고 있고 쌀(왕)겨는 농가 축사 깔개용으로 많이 나갑니다."} "이 쌀 부산물에 영양소가 많다는 얘기는 이미 많이 들어보셨을텐데요, 여기에 더해 사람의 정신건강 개선에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받고 있습니다." 양산부산대병원 연구팀은 쌀 부산물을 활용한 임상연구 2건을 각각 진행했습니다. "먼저 중등도 이하 스트레스를 겪는 성인 80명 가운데 절반에겐 쌀눈 추출물이 든 캡슐을, 나머지 절반에겐 속임약을 섭취시켰습니다. 8주 뒤 쌀눈 추출물 섭취자들의 스트레스 지수가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쌀눈에 들어 있는 가바라는 신경전달물질이 효과를 발휘한 겁니다. {이배진/마린바이오프로세스 대표(쌀눈 추출물 개발업체)/"(효능 극대화를 위해) 효소 분해와 유산균 발효 공정을 통해서 애초 (쌀눈에) 굉장히 미량이던 (가바) 성분을 약 한 300배 정도의 고농도로 저희가 만들어냅니다."} "우울증상이 있는 성인 100명을 대상으론 쌀겨 추출물 임상 연구가 이뤄졌습니다. 역시 8주 뒤 검사에서 우울증상이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쌀 부산물의 정신건강 효능이 무작위대조 임상시험을 통해 입증된 건 세계 최초입니다. {이상엽/양산부산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기존 실험실 연구 그리고 동물 실험에서는 효과가 있다고 나타났는데 사람에서는 검증한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사람에서 처음으로 검증을 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이번 연구는 식약처 인증을 앞당겨 쌀 부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정신건강 개선 기능성 식품 출시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KNN 김건형입니다. 영상취재:황태철, 경남도 특별사법경찰이 가짜 석유제품을 제조해 판매하거나 이동식 차량으로 불법 유통한 주유소 등 6개 업소를 적발했습니다. 이 업체들은 경유와 등유를 섞어 건설 현장에 유통하거나 영업 범위를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특사경은 적발된 6곳을 검찰에 송치하고 관할 시군에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의뢰했습니다., 부산경찰청은 오는 6.3 지방선거에 대비해 시 경찰청과 16개 경찰서에 24시간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가동합니다. 경찰은 수사전담반 147명을 편성해 금품수수나 선거폭력, 허위사실 유포 등 5대 선거범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 처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부산 남부경찰서는 온라인 오픈채팅에서 알게 된 남성을 위협해 돈을 빼앗고 가혹행위를 일삼은 혐의로 10대 A 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 1월부터 조직폭력배 친구가 있다고 20대 B 씨를 위협해 본인의 거주지인 대구로 불러낸 뒤, 6백9십만 원을 빼앗고 무차별 폭행하는 등 가혹행위를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앵커> 경남경찰청이 30년 만에 최신형 중형헬기 '참수리'를 마련했습니다. 국산 기술로 만든 '참수리' 헬기가 앞으로 경남의 재난 대응부터 대테러 작전까지 폭넓게 활용될 전망입니다. 김수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굉음과 함께 창원 상공을 가르던 헬기가 강한 바람과 함께 착륙합니다. 경남경찰청이 새로 도입한 국산 중형 헬기 '참수리'입니다. 한국항공우주산업 KAI가 개발한 수리온을 경찰형으로 특화한 헬기로, 245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최대 순항속도는 시속 280km로 한 번 뜨면 556km를 비행할 수 있습니다. "참수리 헬기는 최대 14명이 탑승해 2시간 50분 동안 연속비행할 수 있습니다." 고성능 항공카메라와 구조용 호이스트 등 첨단 장비를 갖춰 재난현장과 대테러작전에서 핵심 역할을 맡게 됩니다. {김종철/경남경찰청장/"드넓은 경남의 산야나 바다를 빈틈없이 잘 살피고 재해*재난이나 테러 등 비상 시에는 누구보다 먼저 현장에 도착해서..."} 이번 교체는 1995년 이탈리아제 소형 헬기를 도입한 이후 30년만입니다. 그동안 기체가 작고 성능이 제한돼 어려움이 컷지만, 이제 야간과 악천후 속에도 안정적인 임무가 가능합니다. {박창래/경남경찰청 항공대장/"주간에는 2백미터 거리에서도 차량 번호판을 식별하고, 야간에는 한 2킬로 범위 내에서 IR카메라로 실종자도 수색할 수 있기 때문에...산불을 끌 수 있는 물바켓(주머니)가 장착돼 재난 상황에서도 대응이 가능한 헬기입니다."} 특히 경남기업인 KAI는 이번 경남경찰청의 헬기도입을 시작으로 관용헬기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박진석/KAI 회전익 사업관리 실장/"전체적으로 30% 수준의 점유율을 가지고 있는데, 점진적으로 저희가 50% 이상으로 확대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경남경찰청은 KAI가 소형 경찰헬기를 생산하는대로 추가도입도 서두르는등 경남의 항공치안 강화에 속도를 더할 방침입니다. KNN 김수윤입니다. 영상취재:권용국 , 국가 안보 차원에서 안정적인 해상 물류 시스템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상선대 도입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한국해운협회 등이 마련한 이번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전쟁 등 유사시 해상 물류 운송을 위한 선박들을 확보하기 위해 200척 규모의 전략상선대 구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신규 선박 건조와 핵심에너지 국적선 70% 의무 배정 등 조선*해운 업계 지원을 위한 정부의 법제화도 강조했습니다., 민주노총 부산본부와 부산참여연대 진보당 부산시당 등이 참여한 정치개혁 부산공동행동은 지방선거 무투표 당선을 위한 제도 개선과 정치개혁 입법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승자 독식 구조를 완화하고 표의 등가성이 보장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며 중대선거구제 전면 도입과 무투표 당선 방지법 도입 등을 요구했습니다. , 경남 김해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이 오늘(18)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의원들에게 반복적인 집단 퇴장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부산-김해 경전철 국비지원 촉구나 초정-화명 건설사업 국비 지원 확대 등 주요 안건이 상정될때마다 민주당 의원들이 집단 퇴장하고 있다며 토론과 표결로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라고 촉구했습니다., 국내 최대 규모 물산업 전시회인 '워터코리아 2026'이 10년만에 부산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오늘(18)부터 사흘동안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물 분야 기관과 기업들 2백여 곳이 참여해 6백여개의 부스를 운영합니다. 내일(19)은 부산시, 모레(20)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는 '2026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도 잇따라 열립니다., 부산시내 오래된 계획도시의 공동주택 단지들을 통합 재건축하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2단계 사업이 시동을 겁니다. 부산시를 비롯해 국토교통부, 정비지원기구들은 부산 사상구청에서 2단계 사업 주민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설명회에선 2단계 구역인 다대,만덕, 모라, 개금*당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정비사업 절차와 기본계획안 등이 소개됐습니다., 수영만 요트경기장 재개발에 따라 영업정지 처분을 당한 20여 곳의 요트업계가 대체계류장 선정을 통한 생존권 회복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부산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부산시가 실시협약 당시 요트 관광인들의 생계 유지를 약속해놓고도 대책도 세우지 않고 있다"며 대체계류지를 선정을 통한 영업재개를 요구했습니다., <앵커> 허리 통증과 함께 다리가 저리거나 오래 걷기 힘들다면 단순한 근육통이 아닐 수 있습니다. 특히 중장년층에서 흔하게 나타나는 척추관 협착증은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가 좁아지면서 다양한 증상을 유발하는데요. 방치할 경우 보행이 어려워질 수 있어 조기 진단과 관리가 중요합니다. 척추관 협착증의 원인과 증상, 치료 방법을 건강365에서 알아봅니다. 척추관협착증은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가 좁아지면서 허리 통증뿐 아니라 다리 저림과 보행 불편을 동반하는 질환입니다. 중장년층 이후에서 흔히 나타납니다. (김주은 바로서면 병원장 /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및 의과대학원 석사, 경북대학교 정형외과 관절내시경 (견관절) 임상 강사) 피부나 다른 기관에 노화가 생기듯이 척추에도 노화가 생깁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척추뼈에는 척추와 척추 사이에 디스크도 있고 그다음에 척추뼈와 뼈 사이에 관절이 있습니다. 이 관절이 퇴행성 질환이 생기면서 뼈가 두꺼워지고 뼈와 뼈 사이의 인대, 황색 인대가 두꺼워져서 신경을 누른 것이 척추관 협착증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초기에는 단순한 허리 통증으로 오해하기 쉽습니다. 척추관협착증의 치료는 일단 환자분들이 증상이 많이 심하지 않는 경우에는 일단 보존적 치료를 시행합니다. 보존적치료라고하는것은 기본적인 약물 치료 소염제나 그리고 혈관 확장제 그리고 신경 안정제를 써서 증상을 완화시키는 방법을 쓰고 그다음에 물리치료나 도수 치료 같은 증상을 완화시키는 물리치료들을 사용할 수도 있고요. 그다음에 신경 차단술 조금 증상이 보행이 조금 힘드시고 이런 분들은 신경 차단술이라고 해서 신경관에다가 약물을 주입해서 염증을 가라앉혀서 통증을 없애주는 방법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런 증상은 혈액순환 문제나 근육통으로 착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반복된다면 척추질환을 의심해야 합니다. 척추관 협착증이 많이 심하지 않은 환자들에게서는 우선 약물치료를 계속 꾸준히 해보는 것이 좋고 이후에도 증상이 호전이 조금 안 되는 경우에는 주기적으로 주사를 맞아보는 게 좋습니다. 그래서 신경차단술 같은 것을 매일 맞는 것이 아니고 3개월이나 6개월 한 번씩 증상이 조금 심할 때 맞아주면 증상 완화가 일단 돼서 환자분들의 증상이 좋아지고 환자들이 식이나 운동 요법을 통해서 체중을 조절을 해주신다면 아무래도 허리 건강에 도움이 충분히 되고 척추관 협착증의 증상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척추관 협착증은 단순한 허리 통증과는 다른 질환입니다. 걷기 힘들어지거나 다리 저림이 반복된다면 나이 탓으로 넘기지 말고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건강 365였습니다.
방영날짜 :
2026.03.18
2026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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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걷다 쉬게 만드는 통증, 척추관 협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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