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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7)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국민의힘 예비후보 등록을 하면서, 본격적인 도지사 선거전에 뛰어들었습니다.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도 1호 공약을 발표하면서 맞불을 지펴, 전현직 도지사의 정책 맞대결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박명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이른 아침 선관위를 찾아 국민의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레이스에 돌입했습니다. 이어 3.15 민주 묘지를 참배한뒤 봉하마을 묘역까지 돌아보며 재선 출정의지를 대내외적으로 알렸습니다. 박완수 후보는 제1호 공약으로 유류값 인상 등 물가 상승으로 고통받는 서민민생을 챙기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피지컬 AI와 소형 모듈 원전과 소프트웨어 콘텐츠 산업 육성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박완수/국민의힘 경남도지사 후보/"3.15 영령들이 피로 지킨 이 자리에서 저 박완수는 그 정신을 도정으로 이어가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도민 여러분의 삶이 더 나아질수 있도록 저의 모든 경험과 열정을 경남을 위해 바치겠습니다."} 이에 맞서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경남 교통망 대전환을 1호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4대 광역철도망을 우선 구축해 부울경 메가시티를 30분 생활권으로 연결하겠다는 그림을 강조했습니다. 서부경남 KTX는 조기 완공하고 동부 경남 KTX는 고속화하며 경전선은 광역급행 철도로 전환하겠다는 것입니다. 국비확보와 민자유치를 통해 예산을 마련하고 부울경 광역교통공사를 세워 동남권이 힘을 합친다는 계획입니다. {김경수/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어느 곳이든 대중교통으로 편리하게 오고갈 수 있는 경남을 만들겠습니다. 지나가는 땅이 아니라 머무는 땅으로, 떠나는 청년이 다시 돌아와서 내일을 설계하는 경남으로 저 김경수가 반드시 만들어내겠습니다."} 첫 여성 후보인 전희영 진보당 후보도 경남형 지역공공은행과 경남 신재생에너지 공사 설립 등 지역순환 경제로 가난한 도민시대를 마무리짓겠다는 공약을 내놔 경남도지사 후보 3명의 본격적인 정책대결이 시작됐습니다. KNN 박명선입니다. 영상취재 권용국, 정창욱,양당의 부산시장 후보들이 민생 현장을 방문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국회의원은 자신의 지역구에 있는 부산 북구 구포시장에서 부산시장 출마에 대한 소회를 밝혔고, 상인들과 일일이 만나 내리 3선을 하는동안 지지해준데 대해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도 예비후보 등록 뒤 강서구 르노코리아 사업장 앞에서 그동안의 투자 유치 성과를 강조하고, 공약으로 부산에 미래차 관련 기업 유치로 2만개 이상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하정우 청와대 AI수석이 오늘(27)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출마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주당 관계자들은 하정우 수석이 오늘(27) 청와대에 사표를 제출하고 내일 대통령의 재가를 받은 뒤, 이번 주 민주당의 인재영입식을 통해 출마를 공식 선언할 것이라는 구체적인 예상을 밝혔습니다. 또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어제(26) 저녁 하정우 수석을 만나 2시간 가량 출마를 권유했으며, 이 자리에서도 긍정적인 답변을 들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주당은 이 시각 현재 비공개 최고위원회를 열고 있으며, 하정우 수석의 전략 공천을 오늘(27) 논의할 것이라는 예상도 나옵니다. ,오늘(27) 오전 8시쯤 부산 금정구 세정타워 앞 도로를 지나던 한 차량의 남성 운전자가 출근길 인사를 하던 개혁신당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를 향해 욕설과 함께 음료를 뿌리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순간 중심을 잃고 쓰러진 정 후보는 도로 뒤편 화단에 머리를 부딪혔고, 병원 응급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개혁신당은 어떤 이유로도 폭력은 있어서는 안되고 용납할 수 없는 선을 넘은 행위라며, 경찰의 신속한 수사와 엄벌을 촉구했습니다.,조국혁신당 심규탁 창원시장 후보는 국민의 힘 강기윤 후보의 사전선거 의혹에 대해 선관위가 신속하게 사실을 확인해야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심규탁 후보는 창원시가 이미 선거법으로 인한 시정 공백 피해를 심각하게 입은만큼 신속한 조치를 요구했고 이이 대해 강기윤 후보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반박했습니다.,국민의힘 경남 양산시장 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한옥문 전 예비후보가 같은 당 나동연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한옥문 전 후보는 경남 양산의 산적한 현안을 해결하고,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민선 8기 행정에 대한 경험과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나동연 후보에게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습니다.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이 오늘(27)부터 시작됩니다. 이번 1차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으로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 지급됩니다. 비수도권과 인구감소지역은 5만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8월 말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오는 6월 BTS 부산 공연을 앞두고 국내외 관광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먹거리 안전에 대한 부산시의 기획 수사가 이뤄집니다. 부산시 특별사법경찰은 다음 달 4일부터 공항, 버스터미널, 철도역을 비롯해 관광지 주변 음식점 등을 일제 점검합니다. 단속 대상은 과거 위반 이력이 있는 업소와 위생 상태가 불량하다고 의심되는 업소, 원산지 표시 관련 민원·제보가 접수된 업소 등 입니다.,<앵커> 최근 부산 지역 초등학교에선 수학여행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름만 수학여행인 당일치기 현장체험으로 대체하는 곳들이 훨씬 많아져버렸습니다. 사고 발생에 대한 학부모들의 우려와 책임 소재 때문입니다. 하영광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친구들과 함께 평소 가기 힘들었던 다른 지역들을 며칠간 둘러보며, 우정을 다지고 추억도 쌓는 학창시절의 꽃이라 불리는 수학여행! 하지만 부산 초등학생들에겐 점차 옛날 얘기가 되고 있습니다. 2박3일 여행이 아니라 당일치기 현장체험학습을 세 번 나누어 가는 곳이 부쩍 늘었습니다. 아이들은 아쉬움을 토로합니다. "수학여행은 솔직히 저녁에 친구들이랑 자고 놀려고 가는 건데..." "친구들이랑 같이 가면은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숙박형 수학여행을 가려면 학부모 80% 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데, 이 문턱을 넘기지 못한 것입니다. 실제 올해 부산 지역 초등학교 3곳 가운데 2곳은 당일치기 수학여행을 진행합니다. 지난해에 비해 2배 가량 늘어난 수치인데, 경남보다도 6배가량 높습니다. 당일치기로는 시간상 먼 곳을 갈 수 없다 보니 최근에는 이 곳 엘시티 전망대 같은 관광지를 수학여행지로 택하고 있습니다. 교사들 역시 숙박형 수학여행을 크게 부담스러워합니다. 사고라도 났다간, 학부모 민원에 형사처벌까지 감수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몇 해전 테마파크 현장학습에 나선 초등학생이 버스에 치어 숨지는 사고가 났는데, 담임교사가 부주의했다는 이유로 1심에서 해직 사유에 해당하는 금고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사례가 결정적이었습니다. 허소영/부산교사노조 정책1실장/"사고가 이러날까봐 매우 조마조마한 편입니다. 그 사고로 인해서 교사들은 직을 잃을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점에서 걱정스러운 부분도 많고요." 사고발생 시 제도적 안전 장치 부재와 일부 학부모의 과도한 우려가 맞물리면서 아이들의 다양한 체험기회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KNN 하영광입니다. 영상취재:정성욱, 황태철,오늘(27) 새벽 1시40분쯤 경남 통영 욕지도 유동방파제 해상에서 인근에 통발을 건지러 갔다 물에 빠진 40대 남성 A씨가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함께 있던 배우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A씨를 신속히 구조해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어제(26) 밤 8시 40분 부산 북구 구포동의 한 도로에서 50대 A씨가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 신호대기 중인 오토바이를 들이받으면서 3중 추돌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2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A씨를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경남도 선거관리위원회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내 경선 과정에서 대리투표를 한 혐의로 모 정당 소속 A씨 등 3명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이들은 이달초 경남지역 기초지자체장 후보를 선출하는 경선 여론조사 과정에서 선거인 2명으로부터 휴대전화를 넘겨받아 당사자 의사와 무관하게 대리투표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앵커> 경남 창녕 부곡온천은 한때 신혼여행지의 대명사였습니다. 지금은 그 명성은 잃었지만 요즘 다시 조금씩 관광객들이 늘고 있는데요. 이 흐름을 타고 체류형 웰니스 관광도시로 새롭게 변신하려는 시도가 시작됐습니다. 김수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부글 부글 끓어오르는 78도의 온천수! 전국 최고 수온을 자랑하는 부곡온천은 한때 부곡화와이를 중심으로 한해 수백만이 찾던 관광지였습니다. 하지만 시대가 바뀌면서 옛 영화를 잃었다, 지난해 다시 3백만이 찾는등 부활의 가능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지역상권에는 큰 변화가 없는게 사실입니다. 온천을 즐기는 관광객들 대부분이 당일치기에 그치다보니 주말만 좀 북적거릴뿐, 여전히 도시가 한산합니다. 조현민/부곡면 A호텔 전무/"주말에는 그래도 방문객들 많이 이용을 해주시는데, 주중이 되다보면 손님이 많이 떨어져요." 오영숙/식당 운영/"평일에는 주말의 3분의 1 정도 밖에 안된다고 봐야죠. 상주인구도 좀 늘어나고 관광객도 좀 늘어나고 하면, 모든 상권이 다 살아나겠죠." 이런 상황을 건강에 주목하는 웰니스 문화로 바꾸려는 시도가 시작됩니다. 부곡온천을 활용한 재활*헬스케어에 낙동강과 스포츠파크를 연계하고 은퇴자 마을까지 조성해 사계절 머무는 관광지로 만든다는 구상입니다 신종우/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의료, 웰빙, 주거 기능까지 복합 기능으로 웰니스 온천도시를 만듬으로써, 지방 소멸 극복의 대표적 프로젝트가 될 것입니다." 다만 전북 고창 등 유사한 사업들과의 차별화와 폐업중인 부곡하와이 부지 매입 등이 풀어야할 과제입니다. 부곡온천이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생활과 치유가 공존하는 웰니스 도시로 거듭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NN 김수윤입니다. 영상취재:안명환,부산분권혁신운동본부가 6.3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당에 자치분권과 교육자치, 시민정치, 지역혁신 등 4대 분야 시민 의제를 제안하고 공약 반영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자치분권을 위한 시민 역량 강화 지원과 지역 평생 교육 체제 구축, 지방분권형 부산*경남 행정통합 실현과 부산형 민관 협치 활성화 등을 요구했습니다.,프로농구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한 창원LG가 고양 소노에 2연패를 당하며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창원LG는 오늘(27) 경기도 고양에서 다시 고양 소노와 4강 플레이오프 3차전을 치르는데 여기서 한 번 더 패할 경우, 곧바로 탈락과 함께 창단 첫 통합우승 도전도 무산됩니다.,넥센월석문화재단과 KNN문화재단이 경남 진주외국어고등학교 등 진주지역 초중고교에 1억 3천5백만 원의 장학금과 학교발전기금을 전달했습니다. 오늘(27) 진주외고에서 열린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넥센월석문화재단이 진주외고 학생 20명 등 65명에게 장학금 5천 5백만 원과 지역 7개 초중고교에 학교발전기금 7천만 원을 전달했고, KNN 문화재단도 진주외고 학생 10명에게 장학금 1천만 원을 건넸습니다.,대한주택건설협회 부산시회장인 지원건설 박재복 회장이 부산대학교에 지원장학재단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올해 장학생으로 선정된 부산대 재학생 25명에게는 1인당 200만원 씩, 모두 5,000만원이 지원됐습니다. 지원장학재단은 학구열이 높고 성적이 우수한 부산대 학생들을 매년 지속적으로 선발해 지원할 계획입니다.,<앵커> 속이 불편하거나 특별한 증상이 없어도 위와 대장 건강은 미리 점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위암과 대장암은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는데요.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한 위·대장 내시경 검사, 언제 어떻게 받아야 하는지 건강365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리포트> 위암과 대장암은 국내에서 발생률이 높은 암으로 꼽힙니다. 특히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어서 정기적인 내시경 검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최성열 장산최내과 대표원장 / (전) 힘내라병원 내과 진료원장, 해운대구내과의사회 부회장) {Q.위·대장 내시경 검사는 왜 중요한가요? } 위 대장 내시경 검사가 중요한 이유는 단순히 질병을 진단하는 것을 넘어 암을 직접적으로 예방하고 조기에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위암과 대장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습니다. 증상을 느껴서 병원을 찾았을 때는 이미 병기가 진행된 경우가 많습니다. 조기 발견 시에는 5년 생존율이 90% 이상으로 매우 높습니다. 따라서 소화기암은 조기 발견에 최선을 다하여야 합니다. 또한 위대장 내시경 검사의 장점은 검사와 치료를 동시에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이미지 검사들의 정확도보다 직접 육안으로 전문의가 확인하고 조직검사까지 해서 명쾌하게 질병 유무를 확진 가능하기 때문에 내시경 검사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특히 위암과 대장암은 초기에 증상이 거의 없어 정기적인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Q.내시경 검사는 언제부터 받는 것이 좋나요?} 네, 일반적으로 위 내시경 검사는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40세부터 정기적으로 받으시길 권장드립니다. 검사 주기는 2년을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개인의 건강 상태나 가족력 등에 따라 시기는 더 당겨질 수 있겠습니다. 대장내시경 검사의 경우 증상이 없다면 45세 전후에 생애 첫 검사를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만 가족력이 있는 경우 직계 가족이 진단받았던 나이보다 10년 정도 앞당겨서 검사를 시작해야 하겠습니다. 증상이 없을 때 검사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개인의 건강상태나 위험요인에 따라 검사 시기와 주기는 달라질 수 있어 전문의 상담이 중요합니다. (최성열 장산최내과 대표원장) {Q.검사 전 준비나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 } 검사 며칠 전부터 장에 남을 수 있는 음식물들은 조절하셔야 합니다. 씨 있는 과일, 잡곡밥, 김치, 나물류, 해조류는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대장에 남아서 검사 시술자의 시야를 가릴 수 있습니다. 검사 전날은 흰죽이나 미음처럼 건더기 없는 가벼운 식사를 권장드립니다. 또한 평소 투약하시는 약이 있다면 반드시 미리 의료진에게 상의하셔야 합니다. 항응고제 및 항혈소판제는 출혈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보통 5에서 7일간 중단하여야 하므로 미리 의료진과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위 대장 내시경은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할 수 있는 검사입니다.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기 발견이 치료 결과를 좌우할 수 있습니다. 건강365였습니다.
방영날짜 :
2026.04.27
2026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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