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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교육부가 글로컬대학 예비 대학들을 발표했습니다. 부산*경남에서는 6곳이 지정 됐습니다. (예비 글로컬 대학, 부산*경남 6곳 지정) 2.부산국제영화제가 새 집행부를 꾸렸습니다. 영화제 위상 회복과 쇄신을 위한 노력도 시작됐습니다. (BIFF 새 집행부, 위기 딛고 재도약 모색) 3.오늘은 황사의 영향으로 대기 질이 나쁘겠습니다. 일교차도 크게 벌어져 건강 관리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황사에 미세먼지 '나쁨'…일교차 유의) 4.올림픽 10회 연속 본선 진출을 노리는 황선홍호가 아시아 최종예선 첫 경기에서 아랍에미리트를 이겼습니다. (황선홍호, 올림픽 최종예선 첫 경기 승리) ,<앵커> 손자녀를 돌봐주는 조부모에게 수당을 지급하는 손주돌봄수당이 경남에서는 오는 7월부터 시행됩니다. 육아 부담을 줄이고, 손주 돌봄도 노동으로 인정하는 분위기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지만, 당초 계획보다 지급받는 가구는 많지 않을 전망입니다. 주우진 기자입니다. <기자> 경남도가 맞벌이 부부를 대신해 아이를 돌보는 조부모와 외조부모에게 오는 7월부터 손주돌봄 수당을 지급합니다. 경남도의회가 근거가 될 조례를 개정하고, 경남도가 추경에서 예산을 확보할 예정입니다. 광역지자체 가운데 3번째로 시행되는 손주돌봄 수당은 경제적 지원과 함께 손자녀 돌봄에 대한 노동 가치를 인정한다는 의미를 갖습니다. {박옥선/창원시 토월동 "돈이 워낙 많이 들고 젊은 사람 살기가 좀 힘든 거 같긴 하더라고요, 좋은 생각인거 같긴 하네요"} 하지만 보건복지부 사회보장협의를 거치면서 지급 대상과 액수는 계획보다 축소됐습니다. 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를 기준으로, 자녀 2명 이상인 다자녀 가정 가운데 1명이 만 2세인 경우로 제한됩니다. 이 때문에, 수혜 대상은 500여 가구에서 260여 가구로 줄어들 전망입니다. 지급액도 월 40시간 이상 기준 30만원을 추진했지만 20만원으로 줄었습니다. 지난해 수당 지급을 시작한 서울시 보다 헤택 폭이 좁습니다. {최민영/경남도 가족정책담당 "서울에서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한 이후에 같은 제도를 성과를 보지 않고 협의를 하는데 조금 애로를 나타냈었고, 다자녀가구에 혜택을 주는 쪽으로 제도를 보완해서..."} 경남도는 사회보장협의에 따라 2년 동안 시행한 뒤, 대상 확대여부를 검토할 방침입니다. 부정수급 우려는 육아일지를 제출받고 모니터링단을 운영해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KNN 주우진입니다.,<앵커>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가 시즌 초반부터 심각한 부진의 늪에 빠졌습니다. 반면 20승 선발 외국인 선수를 떠나보낸 NC는 투타 조화 속에 3강에 안착하며 정반대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조진욱 기자입니다. <기자> 원아웃 만루. 바뀐 투수 김재웅의 제구가 흔들리면서 볼카운트는 쓰리볼. 밀어내기 볼넷도 기대할 수 있었지만 유강남이 병살타를 치면서 이닝은 종료됩니다. 유강남은 이 타석을 끝으로, 2군으로 내려갔습니다. {이광길/ KNN프로야구 해설위원/ "지금 스트라이크를 못던지는 투수에게 3볼에서 쳐서 병살타를 치다니요. 게임을 완전히 지금 망쳤습니다."} 롯데는 지난 일요일까지 4승 14패를 기록하며, 1위와 10게임차 꼴지로 추락했습니다. 2승 2무 14패를 기록한 지난 2003년을 빼면 창단 42년 역사상 최악의 초반 부진입니다. 170억 FA 3인방 모두 2군행을 통보받았고, 믿을맨 박세웅을 비롯한 선발진도 제역할을 못하고 있습니다. 4할 용병타자 레이예스만 고군분투할뿐, 팀타율 2할 4푼 꼴지,평균자책점도 5점대로 리그 8위입니다. {이민섭/부산 연산동/ "롯데 이제 올라갈 때 안 됐습니까. 정신차리고 한 번 갑시다. 제대로."} 역대급 외인 페디가 떠난 NC는 우려와 달리 13승 6패로 2위를 기록하며 초반 질주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신페디' 신민혁과 카스타노, 하트로 이어지는 선발진은 리그 TOP 10에 자리잡을 정도로 막강합니다. 박건우와 김성욱, 권희동 등 베테랑들의 방망이에 더해 박영빈과 최정원 등 젊은 선수들의 활약까지 뒷받침됐습니다. {신민혁/NC다이노스 선발투수/"다 이기자는 분위기로 있다 보니까 선수들도 다 열심히 하고 성적도 잘 나옵니다. 당연히 우승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하다 보면 더 좋은 결과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을야구에서 만나자던 낙동강 라이벌 두 팀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KNN 조진욱입니다.,<앵커> 건강하고 즐거운 노년기를 위해서 무릎 인공관절을 선택하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특히 수술 계획부터 오차 확률을 줄여주는 로봇수술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요. 기존 수술과는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요? 건강365에서 확인해 보시죠. <리포트> 무릎 인공관절은 더 이상 일부만 받는 수술이 아닙니다. 수술 건수가 연간 11만 건을 넘고, 총 진료금액도 늘고 있는데요. 대신 신중한 선택이 필요한 것은 분명합니다. <출연자> (손상동 부산본병원 원장 / 부산 백병원 외래교수, 국민연금관리공단 자문의사) {초기와 중기에는 약물치료와 운동치료 등 보존적인 치료를 해서 통증을 완화시키고 관절염 진행 속도를 늦춰서 조금이라도 더 자기 관절을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치료를 시행하게 됩니다. 다만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노화가 되면서 관절 마모가 심해 말기가 되면 무릎을 움직이지 않아도 시큰하거나 찌르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발생하고 보행 불편을 유발하게 되는데요. 기본적인 걷기나 운동 등 일상생활이 어려워 반드시 수술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 무릎 인공관절 수술은 환자의 무릎 구조를 정확하게 파악해서 최적화된 수술 계획을 세우고, 오차 없이 수술을 실행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런 이유로 로봇 수술을 선택하는 분들이 점차 늘고 있습니다. <출연자> {로봇수술은 환자의 3D CT 영상으로 뼈 모양을 확인하고 컴퓨터가 계산된 수치를 기반으로 수술을 진행하기 때문에 정확한 정렬로 수술할 수 있습니다. 오차를 줄일수록 인공관절 수명이 늘어나 더욱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골수강 내 구멍을 뚫지 않아서 색전증과 같은 합병증을 줄이고 출혈량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고 수술 후 감염 위험도 줄일 수 있습니다. } 정확한 수술로 후유증은 최소화하고, 빠른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인데요. 대신 인공관절도 수명이 있기 때문에 수술 직후 재활운동부터 일상 속 자세까지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출연자> (손상동 / 부산본병원 원장 ) {인공관절을 더 오래 사용하려면 수술 후 환자의 몸 관리가 아주 중요합니다. 양반다리를 하거나 무릎을 심하게 구부리는 자세는 반드시 피하고 입식 생활을 추천드리며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수영이나 고정 자전거같이 무릎에 충격이 없는 운동 위주로 꾸준히 근력을 키우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 고령에 만성질환이 있으면 인공관절 수술이 불가능하다고 짐작하고 치료를 지레 포기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수술 전후 혈당과 혈압 관리를 철저히 한다면 안전하게 수술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검진과 상담이 우선입니다. 건강365였습니다.,방송인 김제동! 책 여섯 권을 낸 작가이기도 한데요. 그가 새로이 발견한 일상의 작고 기쁜 순간을 담은 산문집을 펴냈습니다. '내 말이 그 말이에요' 오늘의 책에서 소개합니다. 방송인 김제동! 알고 보면 책 여섯 권을 쓴, 누적 판매 부수 90만 부를 넘어 100만을 바라보는 작가인데요. 그가 2016년 '그럴 때 있으시죠?' 이후 8년 만에 산문집을 펴냈습니다. 세상을 향한 사회적 발언 대신, 이제 밖에서 안으로 시선을 돌려 자신의 마음을 찬찬히 꺼내서 들여다보는데요. 나를 먹이고 돌보는 살림 이야기부터 아이들을 만나 치유받은 순간들, 반려견과 살며 느낀 가슴 따뜻한 순간을 일기처럼 편지처럼 써내려갔습니다. 거창한 의미나 맥락보다는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로 공감을 사고 있습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방영날짜 :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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